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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이 하루사이에 2-3천씩 많이는 5천만원씩도 올라요 미친거져?
집값이 하루 텀으로 2-3천씩 올라요 부동산에서는 어여 사라고 부추이구요
정말 이거 정상 아니져?? 정상 아닌거 알면서도 자꾸 집을 사고 싶은 내맘 어쩌나요?
사고 싶은 단지는 8억인데 지금 현금자산 총 모으면(펀드며 주식이며 지금 시점에서 손절매하면) 6억입니다
취등록세까지하면 8억 5천정도구, 우리 형편에 2억5천이 부족한데 이거 질러되는지 모르겠네요
신랑은 여태 무주택으로 살았는데 지금처럼 청약 넣어가며 그냥 살자고 집 사서 뭐하냐구 그러네요
(정말 집욕심이 없는건지 아님 너무 현실적이고 트리플a형이라 소심한 사람이라 에효)
청약이라고 해봤자 판교 넣은게 전부네요. 대 단지만 고르다보니
무주택 10년에 정말 집사고 싶은데 내 꿈이 자꾸만 멀어져가요
반값아파트며 보금자리며 나오지만 다 청약저축자에게 해당되는 이야기구
갖고 있는건 청약예금이니 할말없구 월급이 많은것도 아닌데 어찌보면 좀 많아 서민측에 속하지 못하니
혜택도 없고,, 어째야 좋을지 매일 고민만하네요
오늘 다시 전화해보니 8억 5천이래요 미칠지경이네요 부동산에서 그냥 부르는 호가인가요??
더 미치는건 국토해양부 들어가보면 실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는겁니다
5000세대가 되니 매물이 많겠다 싶지만 매물은 적은데 실거래는 꾸준히 일어나구
어찌해야 할지 속이 타네요. 부동산에는 7억 후반대 나오면 연락달라고 하긴 했지만 에효,,
1. ??
'09.8.29 10:07 AM (121.254.xxx.56)이러다 뭐하나 터지지 않을까 싶어요.요즘은 이상하게 집값오른다는 기사에 동요가 되지않더라구요.그리고 솔직히 제 주변에는 2006년도 쯤에 죄다 사버리고 지금은 집 샀단 사람은 없어요.그냥 집값 오른다 그러면 안도의 한숨을 쉬며 즐거워 할뿐이죠.
2. 헉.
'09.8.29 10:08 AM (122.34.xxx.88)그정도 현금이면 당근 지르셔야할것 같은데요.
근데 2억5천 대출이 많긴 많네요.
저희도 8억정도 집 있는데 대략 1억5천정도 모자르거든요.
대출내기 무서워 전세주고 다른데 전세와있어요3. 헉.
'09.8.29 10:10 AM (122.34.xxx.88)사실 눈을 좀 낮추시라고 조언하는데 정석인데, 제가 집을 사보니 집만큼은 자기가 원하는 것을
사야하더라구요. 집 사고파는게 장난도 아니고 정말 마음에 드는 집을 사야 롱런하고 결국 성공하는것 같아요. 정말 마음에 들고 10년이상 살고싶으신 집이면 사세요.
근데 어느 지역이 그렇게 가파르게 오릅니까?4. ..
'09.8.29 10:19 AM (125.177.xxx.55)3년전엔 더 했어요 자고나면 5000 1억 올라서..
그뒤에 많이 폭락해서 손해도 많이보고.. 그때 내린거 회복하는 단계 같아요
근데 좀 작은거나 저렴한거 알아보세요 2억 5000은 힘들어요
1억 넘으면 은행 좋은일 하는거 같아요5. 그냥~
'09.8.29 10:27 AM (114.203.xxx.71)원래 집은 사야되는것이 우리나라에서는 정석인듯 하지만 지금은 아닌것 같아요.
세상을 많이 살진 않았지만 요즘같을때에는 사는것이 아닌것 같아요.
미친듯이 오르다가 모두가 숨고르기 할때사세요.
윗분말씀대로 10년이상 너무나 살고 싶은곳 마음속에 콕 찝어 놓으셨다가 잽싸게 낚아채세요.
살다보니 기회는 오더군요. 너무 조급하지 말고 부동산 공부나 안목을 키우세요~
홧팅!6. 저도
'09.8.29 10:31 AM (121.135.xxx.212)좀 관망하라고 충고하고 싶어요. 2억 이상 대출받으면 정말 가계가 휘청합니다.
7. 음
'09.8.29 10:32 AM (220.71.xxx.187)소형이랑 중형은 오르는 폭이 다르지요. 저희있는 곳도 눈감았다 뜨면 5000씩 오른다는...암튼 올해 추석전후 미친 가격이 될 듯 합니다.
8. 음
'09.8.29 10:34 AM (220.76.xxx.161)제가 보기엔 제 생각입니다만 앞으로 2년 뒤엔 집값이 어느정도 떨어질 거 같은데요
그냥 제 생각입니다.
그러니까 그냥 10년 이상 살집이다 생각하시면 사시고 그렇지 않으면 전세 사는 것도 좋을듯 한데요
우리나라 사람들 솔직히 집을 주거용으로 보다는 재테크용으로 더 많이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서요
재테크용으로는 앞으로 가면 갈수록 좀 퍽퍽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강남 3구나 이런데는 좀 덜 영향을 받겟지만...9. 그런데
'09.8.29 10:36 AM (121.167.xxx.216)그런데 그렇게 홋가만 부르지 정작 거래 되었다고 해요?
제 주위 부동산들도 보니 다 문의 전화만 오고 거래는 안되던데요.10. 하늘하늘
'09.8.29 10:48 AM (124.199.xxx.114)'월급도 많지 않'다면서, 2억 5천이나 되는 대출금을 어떻게 갚을려고... 전 신기하기만 하네요. 다들 '미쳤다'면서도 함께 섞여 돌아가는 건 아닌지,,,.
11. 원글님
'09.8.29 10:48 AM (125.177.xxx.10)집을 사실때 너무 자주 부동산에 가시거나 전화하셔서 매물 확인하시면..오히려 더 가격을 더 올려 부르더라구요..
제가 겪어봤거든요..
저도 꼭 집을 사고 싶어서..남편이랑 정말 열심히 다녀봤는데..그사람들 눈에도..집을 꼭 사고 싶어하는게 보이나봐요..
하루에 천씩 올려부르더니..일주일 사이에 몇천을 올리고..배짱부리더라구요..
결국 그때 저는 포기하고 다른 아파트 분양 받았거든요..
나중에 여유있게 집 사시는 분들 보니..
원하는 수준을 부동산에 얘기해놓고..급매 나오면..연락 달라..그러시고 느긋하게 기다리시는거 보고서야..아 내가 그때 실수했구나 했어요..
지금 호가 오른다고..누가 그 돈 다 주고 갑자기 집 사겠어요..
집값이 오르는 건..맞지만..그렇다고 다 거래가 되고 있지는 않아요..
조금 여유를 두고..부동산에 뜸들이고..연락하지 마셨으면 하네요..
급매 나오는거 있으면..연락달라고만 하시구요..
어차피 꼭 팔게 있으면..자기들이 연락 주거든요..12. 다들 감사
'09.8.29 10:59 AM (119.69.xxx.84)감사합니다.
윗분 말씀대로 저희 가격 이야기하고 그 가격 물건 나오면 연락달라고 했어요
2억5천 정말 큰돈이져,,
1억 넘으면 다 은행 좋은일 시키는거다 제 생각도 그래서 섣불리 지르지 못하고 있어요
근데 국토해양부에 들어가보면 그 가격에 거래되드라구요,,
거래건수도 많구,,
여태 10년 무주택으로 살았는데 몇년 더 못기다리랴 그런마음으로 맘 잡아볼께요,,
감사합니다(친언니 조언처럼 심란한 마음 추스려지네요)13. 그러니
'09.8.29 12:30 PM (219.240.xxx.48)그 정도 현금이면 집을 사시는것이 낫지않나요?
꼭 봐둔집이 아니더라도요....
형편에 맞게라도요...
돈의 가치는 점점 없어지고, 인플레이션에, 화폐개혁 말까지 도는데, 현금 가지고 있는거는 좀 아닌거 같아요.14. 사지마세요
'09.8.29 4:46 PM (117.53.xxx.94)사지마세요...인플레이션에 돈 가치 떨어져도 서울집값 오른폭은 그 이상에 이상입니다...오히려 대구 부산 집값정도가 인플레이션 반영한거라 생각됩니다. 2006년 고점에 산사람들 절대로 못팔아요..손해보고는요...하지만 그사람들이 손들고 내려올때 집값은 떨어집니다...아직 힘들게 힘들게 집을 잡고 있지만 ...금리오르면 대책 없어요...
우리나라만 유독 거품이 안꺼졌네요...그점도 유의하세요...미국이나 영국도 인내하며 거품꺼뜨리고 있는데 ....4인가족 월소득이 평균 1억이면 몰라도 서울 집값 유지되기 많이 힘듭니다...
거품속에 있을땐 그것이 아주 정상인것 같지만 꺼지기 시작하면 모두 알아차려요 ....15. 현금이 그정도면
'09.8.29 6:43 PM (116.126.xxx.187)집을사는게 나은것같은데요
서울이시면 또 강남권이시면 분명히 오른다는건 부정못하고
국토해양부 실거래가고시보면 거래량이 확실히 작년의 몇배네요
가격또한 강남권은 억이상 뛰었고요
대체로 보면 자가이신분은 자기의경험상 서울 특히 강남권집값은 앞으로
더 오를거라는거 통계적으로 확신하시더군요
집없는사람들은 계속 내릴거란 기대하고.....
그런데 외환위기후 집값은 계속 오른적만 많았던것같아요
힘드시더라도 돈들고 있지말고 조금 싼거라도 장만하세요16. 미친나라
'09.8.29 8:08 PM (211.209.xxx.179)그전두 그랬었고 지금도 그렇지만 어쩌면 하루에 몇백에서 몇천씩 집값이 오르락 내리락 한다는건 정말미친거지요..
뭘위해 일하고 뭘위해 살아가야하는지...
얼마나 돈들을 많이 벌면 돈구애 안받구 집 살 수 있는날이 올런지...
외버이 200-300이 먹고 애키우고 언제 저축해 집살 수 있겠어요,,,ㅜㅠ
븅신정부 집 정책 하나 못잡는..
강부자들 더 배불리는 정책만 아직도 하는 븅신..정부...17. 느긋하게
'09.8.29 8:16 PM (222.111.xxx.215)너무 조급히 생각지 마세요.... 그런다고 떼부자 되는 것도 아니궁^^;;
부동산에서 님의 심리 이용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저도 부동산에서 당한 터라 ㅜ.ㅜ;;
받아주는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 이 가격을 부자들이 받아줄까 의문입니다..
서민들은 돈 없어서 못 사고..
살만한 사람들은 거의 다 샀고...
추석 전후 오른다는 말이 많은데....(지금까지 늘 그래왔기에 그렇게 생각이 되죠)
이젠 좀 역으로 생각하는 게 어떨 듯 싶어요..
지난 연말에 다 떨어진다고 했을 때의 절망적 분위기때 샀어야 하듯이..
이번에 입 가진 사람들은 다 오른다고 하니..
또 뒤집힐까 봐 사람들 말 다 믿기가 좀 꺼려져요..18. 그러게요
'09.8.29 8:47 PM (121.131.xxx.35)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전 사실 요즘 집 사겠다는 사람들 보다는 내놨다는 사람들을 더 많이 접해서요.19. .
'09.8.29 9:17 PM (121.138.xxx.61)부동산 호가와 실거래가는 차이가 많이 있더군요. 지난 5월 6월에 저희동네는 집값이 많이 올랐어요. 저도 집을 사려고 알아보다가 너무 많이 올라서 결국 사지 못했어요.
부동산에서 하루에 2,3천씩 올려서 정말 *억이상 올랐는데 실제 6월말에 국토해양부 실거래가보니 호가와 많이 차이가 나더군요. 부동산에서 하는 말 다 믿으시면 안되요. 다른 집 실제 거래하신 가격 증명해 보여달라고 하세요. 저흰 나중에 국토해양부 실거래가 보고 가슴을 쓸어내렸네요. 같은 아파트를 2-3억 더주고 살뻔했거든요.20. 집값
'09.8.29 9:17 PM (221.146.xxx.140)집값은 노무현대통령시절도 더많이 올랐습니다.. 정책적으로 정부탓만 할일은 아니지요.. 근데 무주택 10년만에 많이 모으셨네요.. 어떻게 5억넘게 모으셨는지.. 10년넘게 열심히 하루종일 일하는데도 근처도 못가는데..
21. 후니
'09.8.29 9:19 PM (218.50.xxx.206)네...진짜 미쳤어요..
글구 왜이리 매스컴에서 떠들어 대는거죠?
전세대란이라고...
그러니깐 전세가 나올사람도 그냥 사시고, 주인들은 이때다 싶어 더 받으려고 안달하고..
암튼 이런건 매스컴서 떠들어 대면 안되는데...
반포뿐만이 아니고 지금 다들 들썩거리고...22. 여기
'09.8.29 10:00 PM (123.109.xxx.182)의견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부동산 같은 경우는 온라인상의 전망이나 의견과 실제와는 차이가 많아요.
부동산, 호가만 높고 거래가 없다고 해도 실제는 또 그렇지도 않아요.
단, 지역적인 차이가 큰 것은 맞는거 같아요.
제 주변사람이 몇개월 전 반포**를 샀어요. 주위에서 경제상황 얘기하며 말리기도 했고 저 역시도 10억이 넘는 큰 돈을 들여 이런시기에 집 사는 사람이 있나 싶었는데, 그 분 집 사고 나서 보니 몇달간 그 아파트 정말 많이 올랐더라구요.
속으로...돈 버는 사람은 저렇게 버는구나...
그 아파트 사기전에 전에 살던 아파트도 처분했는데, 의외로 잘 나가서 또 한번 놀랐어요. 가격도 부동산 한창일때만큼은 아니었지만 잘 받았어요.
처음 들어올때에 비해 세금 다 떼고 2억 남기고 팔고 다시 갈아탄거죠...
온라인 상에서 아무리 떠들어도 실제는 또 달라요.
전 주변에 최근 부동산 거래했던 사람들 의견도 들어봐야 한다고 생각해요.23. 이어서
'09.8.29 10:25 PM (123.109.xxx.182)그분 보고나서 저와 몇몇도 여기저기 좀 알아봤는데 반포**같은 경우는 요즘 사고 싶어도 물건이 없어요.
값 곧 떨어진다, 살 사람이 없다 하지만 서울 인기지역은, 결코 싸지않은 급매도 망설이는 동안 금방 나가버려요. 그런 물건 사는 사람은 최소 1채씩은 이미 가진 사람들이예요.
전 요즘 느끼는건, 서민들도 많지만 아파트 몇채 우습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정말 많다라는 것...그것도 내 주변에 의외로 많다는 사실에 놀라고 있어요.24. ..
'09.8.29 10:32 PM (99.226.xxx.161)지금 진짜로 전세 구하기 쉽지않고 전세가격 장난아니예요..
엄청 올랐던데요;; 어찌될라 이모양인지
몇년전에 그랬죠 전세가 팍 뛰다가 이돈으로 집사겠다.. 구매자 많으니 집값 팍팍 오르고
지금 그때랑 똑같이 돌아가고 있는것 같은데요..25. ㅎㅎ
'09.8.29 10:40 PM (115.140.xxx.24)일본도 그랬지요..
한참 미친듯이 오르다....잠시 주춤..다시 20~30% 내렸다가..집값이 내린다는 여론을 뒤로하고 다시 상승세...사람들 너도나도 집사고..그것도 몇억씩 빚내어....ㅎㅎㅎㅎ
이러기를 반복하다....그냥 내리막....
아시죠...지금 우리나라가..딱 일본하고 같이가는거..
부동산 불패가 있는지 없는지는 지켜 볼뿐이고...26. 경계인
'09.8.30 2:14 AM (122.36.xxx.37)윗님이 장기 전망을 잘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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