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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MBC인의 치열한 자성, "우리는 '진정한 공영'이었나"
세우실 조회수 : 310
작성일 : 2009-08-29 08:25:48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code=NFC&seq=54074
이것이 마봉춘과 다른 곳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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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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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21.138.xxx.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8.29 8:26 AM (221.138.xxx.7)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code=NFC&seq=54074
2. 사랑이여
'09.8.29 9:03 AM (210.111.xxx.130)수용자들은 엠비시가 그나마 진정한 공영방송으로 여기고 있는데 내부 구성원들 중 그런 인식을 갖고 있는 수용자들을 위하여 다시 태어나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게 다가오는군요.
함께 손을 잡고 엠비시를 지켜줘야 한다고 확신합니다.
다시 태어나는 엠비시라면 공영방송 시스템을 더욱 완벽하게 갖추려는 노력을 하리라고 보니까요.3. 고마운글
'09.8.29 9:11 AM (211.205.xxx.211)잘 읽었네요.
읽다보니... 이런 된장... 집사려면 보도와 반대로 가야 하나.... 고민한가지 늘었습니다.4. phua
'09.8.29 11:18 AM (114.201.xxx.141)내 철밥통을 걸고 저렇게 이야기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텐데..
고맙습니다.....
그리 믿어 주시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
머릿수 채우러 나가는 일이라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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