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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 장가갑니다.
내일 토끼눈으로 식장에 들어 가면 신부한테 한소리 듣겠네요.
많이 부족한 절 사랑해주고 결혼까지 해주는 그녀에게
장사하느라 바쁘다는 핑계로 제대로된 프로포즈도 못하고 결혼하게 됩니다.
신혼여행지에서 간단한 뒷북 프로포즈를 생각하고는 있는데
눈치를 챈 것 같습니다.ㅜㅜ 모른척 좀 해주징....
그래서 잠 깬 김에 82회원님들께 저희 결혼 축하부탁 드립니다.
신부가 오늘 많이 행복해야할텐데 걱정입니다.
공부만 하다가 장사한지 얼마 안돼서 부족한 것도 많고 데이트도 제대로 못하고 정말이지
저 같으면 저 같은 남자랑 결혼 안할 정도였습니다.
신종플루 때문에 해외여행 포기하고 전국일주 하기로 했습니다.
독도얘기 꺼냈다가 멀고 배 오래타야하니 가지말자 했더니 엄청 서운해 하더군요.
그래서 그동안 못해준 것도 걸리고 해서 하루 더 일정을 늘렸습니다.
7박8일 자동차로 전국일주 합니다.
남해안 동해안 독도 강원도 경기도 충청도로 돌아서 올 생각입니다.
정말 좋았던 곳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코스는 보성은 계획에 넣었다가 독도 일정 때문에 뺐구요.
거제도 외도- 한려해상공원- (포항에서)울릉도 독도- 경주 -동해안도로-강릉-설악산-남이섬-아침고요수목원-오션월드- 청남대 입니다. 이 코스중에서 추가로 추천할 만한 곳있으시면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새신랑이 결혼하다가 졸면 안돼겠죠?^^
이만 자고 아침에 확인할께요. 7시에 일어나야하는뎅....
신부한테 축하도 많이 해주세요. 못난 신랑 대신 82회원님들이 프로포즈 좀 도와주세요.
1. 형제식도
'09.8.29 3:52 AM (121.154.xxx.139)신혼여행중에 신부에게 보여줄려고 합니다. 여행지 추천도 많이 해주세요. 중간에 한 두 번은 확인할 것 같습니다.
2. 저는
'09.8.29 3:53 AM (115.88.xxx.156)프로포즈받을때...편지 받았어요..생전 편지라곤 한번도 안쓰던사람인데..
아무튼...편지로...정성들여쓴 글을 읽으니까 감동이더군요..
기념으로 남기도 하구요...한번씩 싸울때..꺼내봅니다...마음다스리려구요..ㅎㅎ3. 형제식도
'09.8.29 3:57 AM (121.154.xxx.139)아!! 님 덕에 생각난 것이 있네요. 처음에 사귈 때 만든 홈페이지가 하나 있는데...
지금 껏 휴면 상태로 뒀네요. 지금 가서 편지를 한 번 써볼까합니다. 아마도 날새야 할 듯....
감사합니다.4. 축하드려용~
'09.8.29 3:59 AM (211.205.xxx.245)저도 중간에 잠이 깨서...^^ 좋으시겠어요~~! 하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전국 일주도 나름 의미가 깊겠습니다.^^
1. 한려해상공원에서 경주를 먼저 보고 울릉도, 독도(포항에 차를 두고 승선)를 거친 후 바로 동해안도로를 타면 더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구요.
2. 동해안도로를 타고 강릉가는 도중에 울진 덕구온천을 추천합니다.(개인적으로 저는 참 좋습디다.) 성류굴도 있네용~~^^
울진에서 불영계곡타고 봉화-안동쪽으로 가셔서 하회마을도 보시면 좋은데....(코스가 완전 어긋나네요~!!) 아/쉽/다.^^
3 설악산에서 남이섬으로 넘어가실 때 춘천 들르셔서 춘천닭갈비 골목에서 닭갈비 드시고 소양강댐으로 보시는 것도 좋겠구요.
*** 잘 다녀오세요. 새신랑님!!!5. ♡
'09.8.29 3:59 AM (116.36.xxx.22)우왕 우왕 부러워요!
너무 빡빡하게 다니지 마시구요, '경주에 들렀더니 거기가 좋더라..' 이러면 일정대로 무리하기 보다는 하루 더 묵으신다던지... 편안하게 산책도 하시면서 여유롭게 보내세요. 다시 못 올 시간이잖아요.
그리고 동해안의 '망상 해수욕장'에서는 캠핑카를 이용할 수가 있어요. 영화에서만 보던 것 처럼요. 마트 들러서 목살하고 소세지, 맥주를 사서 하루 지냈는데 정말 이국적이고, 환상적이었어요. (솔비치..이런 데는 갈 돈이 없어서 ^^;;)
구글에 검색해 보니 많은 분들이 포스팅해 두셨어요. http://blog.naver.com/aqua735?Redirect=Log&logNo=40084832393 실례가 될지 모르지만 하나 링크해 봅니다. 이런 식으로 지내게 되어있는데 5만원 남짓에 운치가 정말 좋았어요. 색다른 경험!
정말 축하드리고 백년해로하세요. 기운 팍팍 불어드립니다!6. ..
'09.8.29 3:59 AM (115.88.xxx.156)손글씨로 직접쓰시는게 더나을거 같은데...간직할수도있구요...^^
7. .
'09.8.29 4:02 AM (115.88.xxx.156)윗님이 추천하신 울진덕구온천은...제고향이라 잘알지요..
물이 참좋거든요...온천바로옆 계곡도있고..좀올라가면..원천수 나오는곳도 구경거리죠
참...너무 정해놓은곳 예정대로 움직이려구 하진마시고..
가다가 피곤하면 하루더묵고..그런식으로...편히 지내다 오세요..~~
신혼여행인데..어딘들 안좋겠습니까???8. ♡
'09.8.29 4:03 AM (116.36.xxx.22)저도 덕구온천 강추강추!!!!! http://www.duckku.co.kr
오래된 온천이긴 한데 커플이 가시기에 한적하고, 동해 바다가 보이는 노천온천 정말 좋답니다!
그리고 혹시 전라도쪽 가신다면 담양 리조트 추천해요. 정말 잘 되있어서 하루 푹 쉬면서 온천하고, 산책하고 지내시기 좋아요. http://www.damyangresort.com9. ㅊㅋㅊㅋㅊㅋ
'09.8.29 4:37 AM (121.190.xxx.210)여튼 프로포즈 하신다니..다행입니다.
저처럼 두고두고 잔소리 보따리에 넣어두지않으려면... +_+
진심을 담아.....
즐건 허니문 보내고 오세요~~ ㅊㅋㅊㅋㅊㅋ입니다~10. 형제식도
'09.8.29 5:01 AM (121.154.xxx.139)네 편지도 따로 손으로 쓸께요. 덕구온천이요? 시간내서 들러 볼께요. 남원에서 출발합니다.
담양은 자주 가는 곳이라서...포항 울릉도 먼저가는 이유는 친구녀석들이 경주 라궁 호텔 예약을 그렇게 해줘서 조금 뒤 바뀌었습니다. 공부한다고 전 친구들에게 해준 것도 없는데....다들 감사합니다. 망상해수욕장도 염두해 보겠습니다.11. 와~
'09.8.29 5:06 AM (112.148.xxx.4)백만년만에 새벽에 잠이깨서 눈비비고 왔더니 님 장가가는 날이었군요^^
웬지 이 새벽이 더 특별해보이네요~
결혼식 예쁘게 잘 치르시고 행복한 결혼생활 하시라고 기도합니다.12. 축드립니다
'09.8.29 5:26 AM (220.120.xxx.54)결혼 축하드립니다~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13. 와우^^
'09.8.29 6:16 AM (124.80.xxx.51) - 삭제된댓글님이 만드신 제품 잘 쓰고 있지요^^^^^^^^^
축하드려요...^^
정직하신 분 같아서 평생 잘 사실 것 같아요.
장사도 대박나시구^^
늘 행복하세요^^14. 와..
'09.8.29 6:49 AM (211.203.xxx.191)정말 축하드려요.
늘 기쁨과 행복이 있는 가정이 되길 바랍니다.
사업도 번창하세요15. 꺅~
'09.8.29 6:55 AM (124.57.xxx.40)축하드려요.
행복하게 잘 사셔야 되요~
처음처럼 쭉~ 가시면 신부님도 식도님도 늘 행복하실거에요.
동해안 도로 지나시는 중에 경치가 정말 멋진 곳이 많아서..
중간 중간 내려서 구경 많이하세요~~ 행복하세요~~16. 들꽃
'09.8.29 6:58 AM (121.138.xxx.129)결혼 축하드려요~~~
신혼여행으로 전국일주하신다니 부럽습니다.
아름다운 곳 두루두루 찾아다니시며
가는 곳 마다 이쁜 추억 만드세요...
저도 설악산 말씀 드릴려고 했더니
일정에 포함되어있군요..
처음마음 변하지 마시고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랑하세요~~
여자는
작은 일과 작은 정성에도 감동 받는다는 걸 잘 기억하시구요.
이해와 배려...실천하며 사신다면 평생 행복하실거예요...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17. 축하해요
'09.8.29 7:09 AM (174.119.xxx.51)결혼 축하드려요...
저도 결혼할때 싸쓰때문에 해외여행 취소하고 경주~동해일주했었답니다..
휴가철도 아니고 평일에 다니니 사람도 없고 좋더군요..
신혼때는 뭘해도 좋죠 ^^
저흰 경주에서 동해일주할때 정선 아우라지랑 카지노도 갔었는데도 나름 좋았어요..
저도 결혼할때 프로포즈 못받고 결혼해서 지금까지도 가끔 신랑한테 투정부린세요...답니다..
신행가서라도 꼭 해주세요...
그릇에 담긴 물이 아니라 물을 담는 그릇처럼 상대를 이해하고 헤아려주시고 행복하18. .
'09.8.29 7:22 AM (119.203.xxx.22)와우~
결혼 축하합니다.
지금은 분주히 준비하시느라 바쁘시겠군요.
여행지는 잘 몰라서 패스~
막상 결혼하면 이런 애틋한 마음보다 기선 제압을 위한
자존심 대결이 종종 일어 날텐데 부디 지는것이 이기는것이라는
사실 두 분이 명심하시면 행복한 결혼 생활이 되리라 믿어요.
행복하게 사세요~19. 진심으로
'09.8.29 7:33 AM (124.186.xxx.83)축하 드립니다.
두분 서로 아껴주며
행북하시길 바랍니다.
결혼 21년차 아줌마입니다.
살아오면서 제가 느낀건
부부간에는 [신뢰]가 가장 중요합니다.
지금 처음 시작되는 이 순간
서로 노력하며
늙어서도 두분이 뒤 돌아볼때
아름다운 발자취가 되도록
이쁘게 사세요.
남편은 넉넉한 맘으로 아내를 감싸주고
아내는 남편의 기를 살려주며
서로 믿고 의지하며
한올한올 예쁜 시간들 두분이 함께 만들어 나가시길...
이런글 올리시는 신랑을 보니
정말 잘 사실거 같네요.^^20. 새롭게
'09.8.29 7:37 AM (114.207.xxx.169)시작하는 신랑신부...항상 서로 위하고 내편 되주는 사랑 가득한 가정이 되길 기원합니다. 행복하세요!~
21. 형제식도님
'09.8.29 8:05 AM (211.205.xxx.211)총각이셨쎄요?~~~
좋겠다~~ 얼레리꼴레리~~~(나 ,, 뭐하는거니?^^::)22. 와~
'09.8.29 8:10 AM (123.248.xxx.202)정말 축하드려요~
서로 아껴주고, 양보하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23. 진심으로
'09.8.29 8:17 AM (218.232.xxx.179)축하드립니다.
살다가 힘든 시기가 오면 처음 사랑하는 그녀를 만났을 때의 그 설레임을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부부지간에 측은지심이 있다면 절대 부부싸움 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현명하신 분이라 행복한 결혼생활 하실 거라 믿어요.
허니문 잘 보내시고 아내 되신 분도 현명하신 분 같습니다.
독도에 잘 다녀오시고 새로운 출발 잘 하시기 바랍니다.24. 형제 식도님
'09.8.29 8:24 AM (211.223.xxx.56)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두 전국일주를 하였드랬습니다 저희는 5박6일로...
굳이 여기저기 찾아보려고 하지 않고 차를 몰고 가다가 들르고 싶거나 보고 싶으면 차를 멈추고 보았지요 시간에 억메이지 않고 느긋하게 차분하게 다녀왔답니다
다 보시려고 하지 마시고 그때그때 마음이 하라는대로 하시면 돼요25. 추카 추카~
'09.8.29 8:41 AM (211.196.xxx.139)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하루 하루가 행복하고 복된날 되세요~^^26. 제주도요!!
'09.8.29 8:41 AM (211.63.xxx.201)전국일주라시니 제주도도 꼭 끼세요.
신혼여행지의 원조 아닙니까??
결혼 축하드려요~~~27. 축하축하
'09.8.29 8:53 AM (222.121.xxx.88)서로 양보하면서 행복하게 사셔요..~~~^^
28. ..
'09.8.29 9:10 AM (124.49.xxx.54)결혼 축하드립니다
날씨도 아주 좋군요
두분 서로 많이 사랑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일정은 저도 잘...
맛난거 드시고 잘 쉬시다 오세요^^29. 결혼축하드려요.
'09.8.29 9:33 AM (116.38.xxx.42)저는 남해 정말 좋던데..정해진 일정에 다 가긴 힘드시겠지만
추천은 하고싶네요 이번에 못가면 다음에 꼭 가보세요
육로로 연결된 제주도라고 느껴지던데요 .
그리고 동해안도로 가시니까 7번국도 쭉 따라 올라가시다보면 울진죽변항에
폭풍속으로 촬영지 있는데 꼭 들러보세요 절벽위의 경치가
아주 멋져요 잘다녀오세요^^30. 축하드려요^^
'09.8.29 9:52 AM (211.43.xxx.5)결혼축하드려요^^ 전 얼마전 담양갔다왔는데, 대나무숲길 너무 좋던데, 일정에는 안 맞네요.
빡빡하게 다니지는 마시고, 여유있게 구경하세요.31. 은석형맘
'09.8.29 10:08 AM (210.97.xxx.82)아웅...새벽에 일어나셨네요...새신랑님
지금쯤 한참 단장 중이실텐데...^^
축하드리고 전국일주 신혼여행이라.....
제가 꿈꾸던건데..ㅎㅎㅎ
좋은 곳 찾아 다니는 것도 중요하지만
신혼여행기간동안 안싸우는게...그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ㅋㅋㅋ32. 오호~
'09.8.29 10:23 AM (211.230.xxx.11)일부러 로그인했네요~~축하드릴려구요 ㅎㅎ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로 아껴주시는 예쁜 부부가 되시길 바래요^^33.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09.8.29 10:29 AM (114.207.xxx.32)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34. ▦유지니맘
'09.8.29 10:30 AM (119.70.xxx.136)날이 참 좋네요 ..
이 좋은날 .
행복한 결혼식은 더 행복하겠지요?
두분
늘 ..... 사랑하고
늘 ..... 건강하고
늘 ..... 행복하셔요 .
여행길에 좋은곳 맛난것 많이 보시고 드시고
다 담고 오셔요
뜨거운 밤 .. 후끈하게 보내시고 ^^35. ..
'09.8.29 10:33 AM (59.19.xxx.125)아무리 화가나도 십원짜리 내뱉지마세요,,
36. 축하걸
'09.8.29 10:36 AM (222.235.xxx.207)축하합니다.부럽다~난 언제쯤 그런날 올까~
37. 빵빠라 방~
'09.8.29 10:36 AM (114.203.xxx.71)축하드려요~.. 더위도 한풀꺽이고 좋은 계절에 결혼하시네요. 처음의 순수한 마음 오래 간직하면서 알콩달콩 이쁘게 사세요!
38. 축하드려요~
'09.8.29 10:41 AM (210.94.xxx.89)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지금은 한창 준비중이시려나? ㅎㅎ
결혼생활도, 하시는 사업도 모두 대박나소서~39. 천사윤빈
'09.8.29 10:42 AM (211.217.xxx.132)추카 추카 드려요*^^*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한 가정 꾸리세요.
40. 축하축하~
'09.8.29 10:44 AM (141.223.xxx.82)저도 일부러 로그인 했어요.^^
신부님,
신랑되신는 분 제가 만나본 적은 없지만
평소 글쓰시는 거 보면
반듯한 분이신거 같아요.
좋은 신랑 만나신 거 축하드리고
행복하세요~(물론 신부님도 좋은 분이시겠지요.^^)
윗님들 의견처럼 저도 <덕구온천>추천 드리고
프로포즈는 기왕이면...자필로 쓴 편지가 좋을거인데...
그사람만의 필체라는게 있잖아요.
글 내용도 중요하지만...
남편의 필체를 제가 알고 있다는게 기분 좋더라구요.
다시 한번
결혼 마~이 축하 드려욤~41. 울릉
'09.8.29 11:15 AM (218.38.xxx.72)가시면 울릉 매니아란 분께 연락하셔서 울릉도 투어한번해보세요
울릉도의 숨은 비경만 골라 투어하는 트레킹 전문 울릉인입니다
절대후회안하시고
두고두고 기억에 남는 울릉여행되실거예요
반신반의 일인당 6만원주고 하루일정했는데
감칠맛나는 점심에 일반 여행객들이 다니지않는 울릉의 비경속에서
영화같은 하루를 보내다왔어요
체력이 많이 소모되는 신혼여행길 배타고 3시간 들어가셔서
또 배타고 독도 보시고오시면 의미는 있겟지만
울릉에 대한 편견이 생기시기도 하실겁니다
저는 울릉 매니아와 여행다니며 세번 울릉 여행이 전부 무효였답니다
다음에도 울릉을 간다면
또 매니아랑 갔던 코스로 변한 울릉의 사계를 꿈꾸곤한답니다
부인되실분이랑 신중 검토해보세요
정말정말 적극 추전한방드립니다42. 우리부부처럼
'09.8.29 11:54 AM (116.127.xxx.80)날이가고 해가 갈수록 더욱 더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시길 바랍니다.
결혼 축하드려요 ^^
남편이 <천하무적 야구단>지난주에 방송한거 언제 재방송하는지 찾아달라고 했는데
컴터 켜놓고, 82와서 이러고 있어요.
남편은 식탁에 앉아서, 깻잎에 양념장 켜켜히 넣고 있는중이랍니다. ㅋㅋㅋ
달그락 달그락 티비보면서 일하고 있는 소리가 들리네요.43. 축하드려요
'09.8.29 11:55 AM (211.189.xxx.2)오늘 날씨도 선선하니 아주 좋네요~
결혼하셔서 알콩달콩 깨 쏟아지게 사세요.
서로 존중해주시고 많이 사랑하시고~
어우.. 부럽다 ㅠㅠ ㅋㅋ 아직 짝도 없는 20대 후반 처자는 웁니다 ㅋㅋ44. 축하 축하
'09.8.29 12:10 PM (211.55.xxx.30)좋은 날 결혼하시는 두 분 결혼 축하드립니다.
프로포즈 그거 안 받고 결혼하니 힘들때 꺼내볼 힘나는 추억이 없어서 안타까워요.
여행가셔서 하신다니 늦었지만 다행이구요.
신부 생각하시는 애틋한 마음 영원히 변치 마시고 건강한 가정 일구시기를 바랍니다.
전국투어 하기로 하신것도 멋지고 신부가 마음이 넉넉하고 지혜로운 분인것 같아요.
몸 건강하게 여행 잘 다녀오시고 후기도 올려주세요.
그리고 정신차릴 즈음되면 칼이랑 찻상이랑 주문쪽지 넣을게요.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행복한 부부 되시길 기원합니다.45. 인연..
'09.8.29 12:29 PM (110.9.xxx.107)결혼 축하드릴려고 로그인 했어요~
접때 직접 전화로 주문해서 님이랑 일면식 없는 사인 아니죠~~^^
홈피보면 아버님도 우직하니 한길 걸어오신 장인처럼 느껴지고..
아드님도 참 반듯하게 잘 키우셨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 신랑분 맞아서 신부님도 참 반듯하실거 같구요 ^^
두 선남선녀가 만나서 또 새로운 출발 하시는거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참.. 친정엄마가 집에 오셔서 칼 써보시더니 참 좋다고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시네요
신혼여행 다녀오시면 주문넣어야 겠네요~ ^^
7박8일이지만 신혼여행이니까 짧게 느껴질 수도 있겠네요..
즐거운 추억만 한아름 안아 오시구요.. 새출발 인생계획도 재미나게 짜시고..ㅎㅎ46. 축하드려요!
'09.8.29 1:57 PM (219.255.xxx.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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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47. 별사탕
'09.8.29 2:38 PM (211.214.xxx.185)결혼 축하드려요~
행복하게 사세요~~~48. 별땅 하늘땅
'09.8.29 3:07 PM (210.222.xxx.41)무조건 백만배 축하드립니다.
49. .
'09.8.29 3:13 PM (67.168.xxx.131)어우~~축하드려요 ~ 정말 잘 사셔야 해요 ^^
여자는 그저 다독다독 해주고 사랑도 많이해주시고 그럼 집안이 조용해요 ;;
여자는 사랑을 먹고 산답니다.
시댁 스트레스도 막아주시고요.ㅎㅎ
정말 만땅 축하 드립니다~~~~^^50. ^^
'09.8.29 3:26 PM (202.136.xxx.66)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장터에서 가끔 님이 올리신 글 읽어보면
아주 진실한 사람 같더라구요.
신부님도 마찬가지로 진국 처자를 만나셨겠지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래요.~~51. 미녀와야수
'09.8.29 4:41 PM (121.179.xxx.231) - 삭제된댓글축하드려요..
형제식도 잘 쓰고있습니다..
82회원님이랑...아마도 와이프한테도 잘 할것 같네요..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52. 1박2일
'09.8.29 5:25 PM (112.150.xxx.36)저번에 1박2일에 이승기 나랑결혼해줄래 들으며 멤버들이 프로포즈 한번씩 했는데
좋더라구요^^ 차로 여행다니신다니 프로포즈하면서 나랑결혼해줄래 ^^ 꼭 틀어주세요....
자잘한 추억들 많이 만드세요....
달리다 경치좋은데 차 세워놓고 프로포즈하고 나랑결혼해줄래~~노래 틀어주면~~캬...
축하드려요53. 맛있는행복
'09.8.29 7:40 PM (59.26.xxx.142)저의 닉네임 입니다. `맛있는행복` 만 느끼시구 내내 좋은일 좋은시간만 가득가득 하시와요^^
54. 코스모스
'09.8.29 8:30 PM (218.54.xxx.187)결혼축하드려요~~~행복하게 건강하게 잘사세요
55. 여행
'09.8.29 8:33 PM (123.214.xxx.108)중간이나 막바지 즈음에 각자 서로의 부모님과 서로에게 관광 엽서 한장씩 써서 보내보세요..
평생 추억이 됩니다.. 부모님들도 여러 선물보다 엽서 한장에 무척 감동 받으시구요..
해외에서 보내는 것도 재밌겠지만 국내 여행지마다 관광지 티 팍팍 나는 엽서 한장씩 사 모으셔서 각자 서로 부모님께 한장, 형제가 있다면 형제들에게 한장, 부부끼리 서로에게 한장.. 이렇게 써서 보내세요..56. ..
'09.8.29 8:55 PM (110.11.xxx.162)형제식도님, 결혼 축하드려요.
저는 여행 끝나고 돌아오시면 읽으실 책을 추천해 드릴께요.
두 분이 함께 읽으시면 긴 인생행로에 도움이 많이 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호오포노포노의 비밀, 조 바이텔 & 휴 렌, 눈과 마음
호오포노포노의 지혜, 휴 렌& 마사후미 , 눈과 마음57. ...
'09.8.29 8:58 PM (125.180.xxx.202)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항상 행복하세요58. 축하드려요!
'09.8.29 9:48 PM (125.186.xxx.74)한번도 뵌적 없지만 장터에서 글 읽을 때 마다 성실하게 일하시는 모습이 상상되었답니다.
결혼생활이 항상 즐겁고 행복할 수만은 없고 어려움도 따르겠지만 사랑과 지혜로 잘 해나가시리라 믿습니다. ^^59. 진심으로
'09.8.29 9:54 PM (125.190.xxx.86)축하드려요.
서로가 부족한 부분은 덮어져가며 살아가는것 같아요.
저는 결혼한지 13년정도 되었는데 10년 정도는 무지 싸웠지요.
나중에 얻은 결론은 조금씩 양보하면 싸움이 되지 않더라구요.
아내되시는분 여왕처럼 모시세요, 아마 아내도 왕처럼 모실것입니다.60. 축하
'09.8.30 12:00 AM (114.207.xxx.172)지금쯤 첫날밤을 맞이하고 있겠네요.
전 첫날 샤워하고 나오니..남편이 화장품 뚜껑을 다 열어두고 드라이 꼽아두었더군요.
저 편하게 해주려고..
그 마음 그대로..결혼 18년동안 늘 저를 위한 배려가 많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신혼여행간 제주도에서
바닷가 해녀가 파는 멍게가 먹고싶었는데
비싸다고 안 사주었어요.
그것땜에..지금은..평생 멍게만보면..사들고 들어와야한답니다.
그때 안 사준 벌이지요.^^
먹고 싶다는거..하고 싶다는거..신혼여행지에서만큼은 신부말을 들어주세요.
신부도 이 글을 보실테니..한마디 합니다.
남편이 길을 잃어 헤메도
남편이 길을 몰라..돌아돌아와도..
"길도 몰라?"라고 짜증내지 말고
"어머,당신때문에 새로운 길 하나 더 알았네?"라고..
매사에 남편 기를 죽이지 마시라구요.
그리고..이혼이라는 말은 농담으로라도 하지마세요.
축복합니다.
내내..행복하십시요^^61. faith
'09.8.30 12:11 AM (68.147.xxx.144)무한 행복을 담아 신랑과 신부께 축하드립니다.
지금 그맘 그대로 평생 해로하시길 기도드려요~~~62. 가을비
'09.8.30 2:35 AM (58.225.xxx.117)하하 축하드립니다. 저도 이사를 해서 형제식도 칼로 주문해야징 생각하고 있는 참인데 신혼여행 다녀오시면 주문해야겠네요. 행복한 여행 되세요...
63. 바다사랑
'09.9.3 1:06 PM (119.198.xxx.155)지금한창 좋은여행 하고계시겠네여..
정말 축하드리구요
절대로 어떤경우에도 이혼하자는 말은 하지말자고 약속하세요^^
집에 돌아오신 첫날에 손 꼭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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