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조영구때문에 분노-_-; 이사람 원래 이런가요?

-ㅇ- 조회수 : 14,799
작성일 : 2009-08-28 22:14:39
오늘 아침에 tv돌려보다가 케이블채널에서 부부들끼리 나오는 프로...'자기야'(맞나요?)를 봤는데,
리포터 조영구가 흥분하면서 얘기하는 장면이 딱 나오더라구요.
내용이 대략
나는 장모님에게 새벽 2시에 전화해서 노래불러주고 너무 잘한다~ 근데 넌(부인) 왜 우리엄마한테 못하냐~
부인이 일중독이다, 살림도 못하고 너무 지저분하다~(근데 부인이 쇼핑호스트여서 바쁜가봐요. 집에와서 대략 집안일 하고 밤에 업무관련 시장조사..이런걸 한다하더군요) 이런걸 대놓고 흉을 보는데
마흔넘은 남자가 말끝마다 우리엄마는~ 이러고....
너무 더러워서 옷장정리를 해놨더니 부인이 왜했냐고~(쇼핑한 옷 들킬까봐) 한번 면박줬더니
그게 서러워서 오피스텔얻었다 하더라구요. 장모한테 딸을 어떻게 키운거냐고 전화로 따지고선...
밤일-_-;을 좋아한다고,자주 하자고... 너무 대놓고 강조하더라구요.
저 진짜 이프로 첨봤는데 첨엔 왜저렇게 흥분하나 하다가
볼 수록 기가 차더라구요.
부인이 11살 어리고 쇼핑호스트 하면서 수입도 괜찮을텐데 쇼핑하는거 하나하나 뭐라하고...
조영구 그사람 말하는 내용이 첨엔 웃자고 하는 농담인가 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뭐 저런게-- 다있나싶고.
저런사람 좀 tv에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간만에 tv봤는데 기분상하고 꺼버린 전 이번이 첨이네요...
IP : 116.40.xxx.4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8.28 10:19 PM (221.139.xxx.13)

    티비 없어서 안보지만.
    그 얼굴 참 보기 싫게(생긴게 그렇다는게 아니라, 얼굴의 느낌이) 생겼어요. 어째 그렇게 떳는지 이해가 안될 정도로.

  • 2. 원래 그랬어요
    '09.8.28 10:19 PM (121.134.xxx.233)

    전 그사람 나오면 그냥 조용히 잠시 딴데로 채널 돌려요......
    그냥 티비에서나 보는 사람이기에 망정이지 행여 직장 동료였다면...으으으윽!!!

  • 3. 예전부터 싫
    '09.8.28 10:20 PM (124.49.xxx.54)

    어했던 인간중 한명...
    결혼할때도 저여자가 왜 이 남자랑 하나 ..했어요..

  • 4. 겨참
    '09.8.28 10:20 PM (220.126.xxx.186)

    둘이 좋으니깐 사는건데 제 3자가 보이는 모습 보고 싫은소리 한다는게
    조영구 원래 나인든 여자 싫어합니다......어린여자 밝힘증이 있었어요.

  • 5. 추억만이
    '09.8.28 10:23 PM (118.36.xxx.185)

    조영구는 30 넘어가면 여자로 안보는 인간 -_-

  • 6. .....
    '09.8.28 10:23 PM (119.69.xxx.130)

    몇년전 한 음식점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뒷테이블에서 어떤 남자가 다른사람들이랑
    미스코리아랑 모델이랑 누구누구(연예인이름) 싸가지 없다는둥 정말 듣기 거북한 욕을
    하면서 자기 잘난척을 엄청 하길래 참다가 참다가 뒤돌아 봤더니 그 사람이더라구요.
    거의 7-8년전이라 별로 인기도 없었을때였는데...
    그 이후부터는 티비에 저 사람 나오면 티비 꺼버려요..

  • 7.
    '09.8.28 10:26 PM (211.207.xxx.49)

    저거 본방 하던날 어떤님이 분개하며 글 올려서 저도 댓글 달았는데 펑 하셨더라구요.
    저도 그 방송 보면서 정말 살떨리게 싫은 남자2, 원래 재수 없던 남자 1
    나이어린 부인이 잔소리 트라이앵글이라고 이름 붙여준 마초 찌질이들.

  • 8. 겨참
    '09.8.28 10:26 PM (220.126.xxx.186)

    근데 조영구 어찌하다가 뜬거죠/
    어느 지역 노래자랑 엠씨였었대요 그때 아줌마들이 좋아해서 공중파 방송 나오게 되었다고;;
    왜 떴는지 이해 못 함
    그래도 뭐 둘이 맞는게 있으니 저리 살겠지 싶은데

    나라면 알고는 못 사귑니다.

  • 9. .
    '09.8.28 10:44 PM (211.192.xxx.41)

    와 진짜 보면서 계속 욕했어요.
    남편도 미친놈이라고 욕하던데요.
    이쁘고 나이어린 멀쩡한 여자가 어쩌다가 그런 남자와 ㅠㅜ

  • 10. 미친
    '09.8.28 10:52 PM (112.144.xxx.72)

    원래 조용구 결혼하기 전에도 지는 40이 넘어가면서 26 넘으면 여자로 안보인다고 떠벌리고 다니던 미친놈이였어요
    저 부인도 뭐땜에 결혼했는지 모르겠지만 둘다 비슷비슷하니까 결혼했겠죠

    아무리 돈이 중요하다지만 참 딱한 부부더라구여

  • 11. 유유상종..
    '09.8.28 10:58 PM (124.5.xxx.201)

    근묵자흑...

    그러니 결국 마누라 칭찬보다는 험담이나 하면서 사는 삶을 살잖아요..ㅋㅋ

  • 12. 인천한라봉
    '09.8.28 11:08 PM (211.179.xxx.41)

    이런 뭐 영구같은...

  • 13. ;;;;
    '09.8.28 11:21 PM (222.103.xxx.67)

    나는 우리 아파트에 가스 민영화 하면 좋다는 홍보물보고 분노했는데..

    요즘 피마르고 격노할 일이 많아서 연예인 가족 사생활에 분노느낄 여유가 없네요;;

  • 14. 그러다가
    '09.8.28 11:21 PM (211.192.xxx.85)

    이혼한단말 나오는것아녀요?

  • 15. ,
    '09.8.28 11:57 PM (124.56.xxx.43)

    그사람 가끔보면 침해끼가 있을때있어요
    상태가 별로,,,

  • 16. .
    '09.8.29 1:00 AM (121.135.xxx.177)

    그날 조영구보다 더 심한 사람 있었어요.. 정말 그 부인들 대단합니다.

  • 17.
    '09.8.29 1:05 AM (116.32.xxx.19)

    참 남자가 찌찔이로 보이네요

  • 18. 어쩌다
    '09.8.29 2:11 AM (124.50.xxx.200)

    뜨게 되었는지 정말 모르겠는 인간성...

    정말 김승훈도 장난아니던데요. 저런 $들 만 있으면 내 결혼안하고 살리라 싶은게..

  • 19. ..
    '09.8.29 3:32 AM (210.221.xxx.180)

    방송보니 조영구보단 김승환인가 그사람이 더 심해보이더군요.
    뭐....실제는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더 잘해주겠지 싶지만 어쨌든 심하긴 심하더만요.

    그런데 오늘 방송보니 원투에 송호범 그 남자랑 백승혜인가하는와이프
    (이쁘긴 무지하게 이쁜데 성형심한, 하지만 시할머니까지 모시고 산단 소리 듣고 다시 보이더군요.)
    그 부부는 아직 신혼이라 그런가 아주 그 커플만 깨가 쏟아지더군요.,ㅎ

  • 20.
    '09.8.29 3:39 AM (220.125.xxx.21)

    조영구 리포터로 떴잖아요
    친분 쌓아놓고 그 연예인들 사건 터지면 이해하는 척 다가가서 파파라치로 사건사고에 방송 내보내 버리고....
    전에 진재영 동거설인가 그런 구설수 떴을때 카메라 멀리 놓고 은근슬쩍 위로하는 척 다가가서 어쩌고 저쩌고 근황 묻고 하다가 진재영이 방송인거 알고 깜짝 놀래서 "오빠!!!" 하면서 피했더랬죠
    아, 이 인간은 인간 쓰레기구나...그 꼭지 하는거 보고 느꼈습니다
    물불 안가려요...파파라치넘....

    김승환은 안봐서 모르겠는데요,
    전에 자기네 집 사는거 다른 프로서 보여줄때는 엄청 깨 쏟아지던데..
    애 생각을 지극정성으로 하고 집안 구석구석 정성들여놨더라구요
    부인한테는 좀 이상한가봐요?

  • 21. ...
    '09.8.29 7:29 AM (123.213.xxx.132)

    그날 김승환 조영구 ...인간의 바닥을 치더군요 설정인지는 모르지만
    하는걸 봐선 전혀 설정 같지 않았어요 조영구는 김원희가 자꾸 입 막을려고 하더군요
    하도 어이 없는 소리를 자꾸 해대니...
    두 와이프들 나이도 어리던데 왜 저런 남자하고 결혼해서 공중파로 저런 소리까지듣고 사는지
    같은 여자로서 심히 불쾌했어요...

    그리고 호범인가..그 커플도 처음에 나왔을때
    그 남자 별 이름도 없는 연옌인데 연예인이면 다 뭔 값을 하는지 그렇게 이쁜 부인두고도
    수상한짓 했더군요 제가 볼땐 딱 바람폈던데
    여자가 마음 넓어서 그냥 넘어간듯해보였어요

    자기야 첨엔 좀 재밌더니 점점 이상해지는듯...특히 조영구 김승환편은...최악이었어요

  • 22. 말소리 억양하며
    '09.8.29 8:17 AM (114.204.xxx.145)

    치사해 보이더니 그렇군요
    저런 말씨 쓰는 인간치고 안 그런 사람 못 봤어요

  • 23. 그 프로그램이
    '09.8.29 8:36 AM (114.202.xxx.31)

    원래 그래요....
    평소엔 그런것 표현하지않은 사람들도 나오면 다 하게된다고 하더라구요....

    그치만.....조영구...김승환은 정말...아닌듯 하긴해요..

  • 24. 저 조영구
    '09.8.29 10:18 AM (122.128.xxx.187)

    싫지만, 이혼한것도 아니고(이혼했다하면 같이 욕해줄수 있지요)
    여자도 좋다고 사는거잖아요. 제3자가 이렇게 욕하는거 그 와이프도 싫어할듯합니다.

  • 25. 상 찌질이
    '09.8.29 10:28 AM (211.189.xxx.2)

    예전부터 그래왔어요. 아주 해괴하고 가관인 말들만 골라해서
    여자들로부터 혐오감을 불러 일으켰죠;;
    오죽하면 제가 가는 까페에서 (20대 젊은처자 들이 주류인)
    개념없는 소리하는 정신나간 여자한테 하는 심한욕이 뭔줄 아세요?
    조영구 딥키스
    이맹박 전신애무 에요 -_-;; (워낙 끔찍하다는 거죠 뭐;;)

  • 26. 주제도 모르는 영구
    '09.8.29 10:44 AM (110.9.xxx.130)

    여자 예쁘고 똑똑하고 싹싹하고 학벌좋고 조영구한테는 차고 넘치는 여자더이다..
    주제에 모시고 살아도 시원찮을 판에... 쯧쯧..
    마누라한테 이혼당하지 않게 입조심 몸조심이나 하지..
    허구헌날 골골대서 젊은 마누라가 방송에 나와 나이 많은 남자랑 결혼하지들 말라고 할정도면 주영구 더 이상 뭐 볼게 있을까요???

  • 27. 저도..
    '09.8.29 11:00 AM (114.202.xxx.195)

    결혼 얘기 오고갈때 그사람들 아침 프로에 나왔었는데
    나이 어리고 예쁜 신부랑 결혼하면서 조영구씨 어머니
    뭐가 못마땅한지 며느리감한테 대하는게 영 그렇더라구요.
    저는 그때부터 그사람들 싫더라구요.
    며느리 영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그 어머니 얼굴이 자꾸 떠올라서리...ㅡ.ㅡ

  • 28. 조영구
    '09.8.29 12:16 PM (58.121.xxx.228)

    저만 그리 생각한게 아니었군요..예전부터 싫더군요.

  • 29. .
    '09.8.29 12:24 PM (58.143.xxx.141)

    그러게요, 저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었군요 22222
    그사람 인터뷰할때 꼭 자기 감정을 실어서 하더군요,
    전에 남자연애인 인터뷰할때 , 원래 이렇게 내성적이냐는둥 비아냥거리느듯한
    느낌 그사람을 리포터로 상대해야하는 그 남자연애인이 너무 안되었고
    자질이 없는 사람이라 느꼈었어요, 너무 나대고, 정말 비호감에
    저두 채널돌려요,

  • 30. 된장아줌마
    '09.8.29 12:27 PM (222.234.xxx.152)

    맞아요 김승환 조영구 다 생긴대로 놀더만...
    결혼한 여자들이 이해불가 그래도 연예인이라 타이틀로 결혼에 성공 한건지
    한마듸로 인간성 다 들어나고 드럽더만...재수엄써.

  • 31. 엄청
    '09.8.29 1:48 PM (222.236.xxx.108)

    결혼하기전에도.. 돈많고 똑똑한여자 만나야한다고 설쳐대던기억

  • 32. 여전해
    '09.8.29 2:32 PM (211.214.xxx.30)

    예전에 한밤에서 조영구가 만난 사람인가??
    거기서 친분이용해 온갖 스타들하고 사담이나 나누며 인터뷰 하는 코너에서요
    김희애씨한테 나이가 많다나? 뭐 그런 싸가지 없는 질문했는데
    김희애씨가 한방 먹였어요ㅋㅋㅋ
    어찌나 통쾌하던지....

  • 33. 부인 홍보
    '09.8.29 3:38 PM (218.51.xxx.55)

    아주 제대로 해주던데요
    쇼핑호스트인거 그런프로에서 해주면 아우~~
    부인도 흐믓한 표정에..
    너무 밝혀서 좀 징그러워 보였어요
    하지만 한달에 한번 호텔을 간다는둥 여유로움에 살짝 부럽기도 했어요

  • 34. .
    '09.8.29 3:51 PM (110.8.xxx.139)

    어렵게 살면서 자수성가해서 그런가.. 말끝마다 돈돈.. 재테크 책도 쓰고 알뜰살뜰 잘 사는 거 인정하지만 너무 속물스러워요. 자기는 커피한잔 사주기 싫어서 바람을 못 핀다나?

  • 35. **
    '09.8.29 3:51 PM (122.37.xxx.32)

    방송에 나오는 사람 중에 젤 싫어하는 인물...뭘해도 찌질해보여요

  • 36. ''''''
    '09.8.29 3:53 PM (219.254.xxx.204)

    어제도 다른분이 자기야의 김승환 가지고 몰매 때리더만 오늘은 조영구가지고 매 타작들 이시네요 나이 어린 여자랑 살면 불만있어도 참으란 건가요 포장 하지말고 까발리라고 방송측에서 건드려 놓은것 같더만..이리 욕먹을것 같으면 누가 그 프로에 출연할까요, .

  • 37. ㅠㅠ
    '09.8.29 4:27 PM (121.131.xxx.56)

    발음도 부정확해서 진짜 싫어해요
    주말오전에 연예인 나오는거 중계인가 하던데 말이 빠르고 발음이 부정확해서 대체 뭔소리를 하나 싶고 수다스럽고 진짜 너무 싫어요...

  • 38. ...
    '09.8.29 5:24 PM (121.161.xxx.110)

    조영구가 얘기하고 있을 때 혜은이씨 표정이 압권이었어요.ㅋㅋ
    모든 여자들의 느낌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는 표정과 눈빛...
    '뭐 저런 게 다 있나.'하는 표정..ㅋㅋ
    조영구가 노래 부른 다음에 혜은이씨가 취미로만 하라고 충고해주는데 그때도 표정이 냉랭하더군요.

  • 39. 참 오래
    '09.8.29 6:20 PM (122.46.xxx.118)

    째비도 안 되는 사람이 참 오래도 해 먹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 40. 어이구..
    '09.8.29 8:17 PM (118.223.xxx.248)

    한 때 제가 가는 카페에선 젤 심한 욕이 조용구랑 결혼해라 였어요.
    정말 거들기 싫은데 그 방송 보고선
    저 사람 저렇게 대놓고 방송에서 밑바닥 다 보여주고 뒷감당을 어떻게 할려고 저러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예전 부인 임신했을때 아침 방소에 출현해
    만삭 사진 찍는 날
    스튜디오에서 만삭인 부인배를 다 드러내놓고 거기다 입술 쩍쩍 맞춰 대는데,
    어휴~ 이건 보다보다
    왜 다른 사람들이 하는 자기 자식을 가진 부인을 사랑해서 하는
    입맞춤의 느낌이 아니라, 뭐랄까 성적인 불쾌함이 느껴져
    정말 추접스럽고, 구역질이 다 날 정도였어요.
    시청자로써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더군요.
    확실히 그 사람 비호감이긴 합디다.
    안 보면 그만이긴 하지만, 그 사람 출현으로 채널을 자주 돌리게 되서
    불편한건 사실이구요.

    굳이 안해도 되는 말과 행동을 해 시청자들의 비호감을 사고 싶진 않을 텐데...

  • 41. 소리야요
    '09.8.29 9:35 PM (125.188.xxx.150)

    조영구 정말 별루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18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636
682617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67
682616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50
682615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0,007
682614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726
682613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441
682612 꼬꼬면 1 /// 2011/08/21 27,456
682611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658
682610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881
682609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78
682608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7,032
682607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52
682606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260
682605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444
682604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346
682603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97
682602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220
682601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82
682600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45
682599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93
682598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419
682597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72
682596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93
682595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89
682594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85
682593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51
682592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29
682591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54
682590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165
682589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7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