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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쁜 동네 동생....근데...

free 조회수 : 1,953
작성일 : 2009-08-28 15:12:18
우리 동네에 사는 동생인데 우리 아들이랑 동생네 딸이랑
동갑이랑 친하게 지냈거든요...
너무 싹싹하고 재밌고 얘기도 잘하고 그러는데
그런거 있잖아요 은연중에 자랑하듯이 흘리는 말....
제 자격지심때문에 그런건지는 몰라도
동생이 좀 잘살거든요 해외여행도 자주 갔다오고
피부관리 받았다는 듯이 말하거나 어디어디 뭐샀다~
자기는 뭐뭐 배우러 다닌다....신랑이 보너스를 등등...
그냥 하는 말들인데 그게 참 자랑하듯이 들려요
솔직히 자랑은 맞는데....
뭐 반찬이나 장난감같은것도 잘 빌려주거든요
씀씀이도 나름 후하지만 얘기할때 살짝 약오르거나
기분 나쁠때가 좀 있네요 제가 문제인거죠?
IP : 222.120.xxx.4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
    '09.8.28 3:15 PM (118.222.xxx.194)

    민폐 캐릭터도 얼마나 많은데... 다른점이 다 좋다면
    그정도는 애교 아닌가요??? 그냥 이뿌게 봐주세요~ 원래 애교스럽게 자기 자랑 잘하는 사람있어요. 궁상맞는 소리 지지리 늘어놓는것보단 좋지요

  • 2. 친동생아닌가요?
    '09.8.28 3:15 PM (218.156.xxx.229)

    ...이런 주제...결론 냈었는데.

    친동생이던 아니던...무조건 잘 사는 게 백배 낫다.

    ^^

  • 3. ^^
    '09.8.28 3:15 PM (61.106.xxx.33)

    살짝 샘 날 수도 있죠. ㅎㅎ
    그냥 자랑 값 내고 자랑하라고 하세요. ㅎㅎ

  • 4. 그러면
    '09.8.28 3:17 PM (211.57.xxx.90)

    관계가 지속되지 않아요. 기분 나쁜게 쌓이면 나중에 만나고 싶겠어요? 그냥 좋게 생각하세요. 부럽다고 가끔 말도 해주고 신세한탄도 하고,,,,, 그 집이 여유있으면 좀 얻어먹고 빌려쓰고,,, 그 동생은 친해서 그런말 하는것 같아요.

  • 5. 그게
    '09.8.28 3:53 PM (219.240.xxx.48)

    사람인 이상, 원글님같은 생각드는건 당연합니다........^^

  • 6. ..
    '09.8.28 5:36 PM (125.177.xxx.55)

    그래도 티내지 마세요

    나쁜사람이라 그런거같진 않은데..

    그래서 좀 비슷한 사람이 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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