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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형부가 이름부르는 분들 계시나요??
전 그게 보기 좋아보여요..
근데 경우없는거죠??
저야 언니가 없어서 좋은 형부의 대한 환상을 늘 가지고 사는데
암튼 별게 다 궁금하네요...실없죠?ㅎㅎ
1. 저요~
'09.8.28 3:04 PM (118.32.xxx.204)결혼전부터 동네 동생으로 친하게 지냈고 과외도 해준적 있어서
형부되고 나서도 이름 부르네요..저도 이름 불러주는거 좋아요^^2. 당연히
'09.8.28 3:10 PM (117.53.xxx.194)처제라고 불러야죠....이름하고 같이 써서 누구처체라고 할수도 있겠다(처제가 여럿이면)
3. 하하
'09.8.28 3:12 PM (203.142.xxx.231)저흰 장난으로 (다 1살차이 수준이라)
서로 00야, 00야 하며 장난칠 때도 있어요.ㅎㅎ
제부도 저보다 1살 많은데 장난으로 00야..가끔해요.ㅎㅎ
작은 올케는 하두 어려서부터 봐서 지금도 종종 00야 할 때 있어요
본인도 그렇게 이름 불러주는게 좋데요.4. 처제 하나.
'09.8.28 3:13 PM (218.156.xxx.229)..여고생일때부터 봐온 제 남편은 여적 이름을 불러요.
남들에겐 "우리 처제"라고 칭하지만..우리끼리 있을땐...
처제라고 불러주니..동생이 "형부..징그러워요." 하더라구요...5. 여동생2
'09.8.28 3:16 PM (211.223.xxx.22)울 남편이
처제들 이름부르네요..
자매가 다 연애기간도 길게 결혼했고..
(저하고 막내는 고등학교 친구고.. 둘째는 대학친구예요.^^;;)
결혼전에도 6명이서 어울려 놀아서~~
아무생각없이 이러고 살았네요.
그러고보니 저도 우리끼리 있을때는 제
제부들을 이름부르네요. ~~씨6. ...
'09.8.28 3:16 PM (121.152.xxx.65)결혼전부터 친하게 지내왔으면 그게 더 자연스러워 그런것 같아요.
근데,,저희 친정에선 형부들이 제 이름을 부른 적이 없어서(항상 '~처제')
저희 시집에서 시누이 남편이 그러는 게 참 어색했어요.
처제(저의 둘째 시누이)가 미혼일때는 그러려니 했는데, 결혼한 뒤에도 계속 그렇게 부르는 건 듣기 민망하더군요.
그 남편인 동서에게나, 장인장모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않나하는...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7. 결론은 냈었어요.
'09.8.28 3:20 PM (218.156.xxx.229)...예전에 이 주제로 82에서 베스트가지 간 글이 있었는데 결론은...
"처제"라고 불러야지 이름을 부르는 것은 본디없다!!가 대세였어요.
이름 부른다고...정겹지 않느냐는 댓글 하나 달았다가 엄청 공격 받은 적 있네요...ㅋㅋㅋ8. 저희
'09.8.28 3:29 PM (121.165.xxx.30)형부도 그냥 제 이름 부르는데요... ^^;;
워낙 언니커플 연애할때 껴서 잘 놀았었구..
제가 대학교 1학년때부터 형부가 절 봤으니..
결혼한 지금까지도 그냥 제가 20살 동생같다나요 -_-;;;;
아주 가끔은 처제~라고 하기도 하는데...
둘다 얼마나 어색해하는데요 ㅎㅎㅎ
저도 형부라고 부른건 결혼하고 한참 지나서 부르기 시작했구요.. ^^;;;
뭐... 자연스러워서 상관없는데...
저희 아빠도 저희 이모들 그냥 이름부르시는데.. ^^;;;
70넘은 아빠가 환갑다된 이모를 XX야 라고 이름 부르셔요.. ㅋㅋ
음... 저희 외가는 좀 많이들 그러시는데...
큰 이모부들도 저희 엄마 이름부르시기도 하고 ^^;;;
가끔은 처제..라고 하시믄... 다들 깜짝 놀래는 분위기.. ㅎㅎㅎ
안될거 뭐있겠어요.. ^^
이름을 부르는게 나쁜것도 아니고...
요즘이야 다들 자기 이름 부르는거 어색해하지 않잖아요..
옛날옛날에야 자기 자신보다는 집안의 누구... 조직의 누구..라는 호칭이 더 자연스러웠지만..
요즘은 이름이 자기를 대표하잖아요..
옛날처럼 처제-형부가 소원한 사이들도 아니고..
오히려 자매들끼리 잘 어울리니... 아주 가깝죠....
결혼전부터 봐온 경우도 많고...
시대가 많이 바뀌었는데...
'본디없다'라는 말로 나무라는건... 좀 아닌듯 싶어요..9. 두 형부
'09.8.28 3:30 PM (61.106.xxx.33)두 형부 모두 결혼 전부터 언니들이 데이트 할 때 데리고 다녀서 종종 만났었는데,
큰 형부는 제 이름 부르고, 작은 형부는 처제라 부르면서 말 높여요.
처음엔 처남들(제 남동생들)에겐 말 놓으면서 저한테만 높이는 작은 형부가 이상했는데
형부네 고향에선 그렇게들 한다고 하네요. ㅎㅎ
여튼 자주 못 만나는 분들이라 뭐라 불리든 상관없고, 명절에나 볼 수 있었음 좋겠네요.
자매들 다 결혼하니 명절에도 잘 못 만나고 속상하네요. ㅎㅎ10. 결혼전부터 친하면.
'09.8.28 3:30 PM (114.200.xxx.47)이름 부르는집이 더 많던걸요...
오래 연애 했을 경우 동생이 어렸다 크는 경우가 많으니 더더욱 그런거 같아요...11. 전
'09.8.28 5:02 PM (118.36.xxx.124)결혼전에는 어떻게 불렀던 간에 결혼 후에는 '처제'라고 불러야 한다고 봅니다..
첨엔 좀 어색하고 쑥스러울 수 있으나.. 지킬건 지켜야죠...12. ㅇ
'09.8.28 5:22 PM (219.250.xxx.147)전 20살 정도 많으셔셔 .. 이름 불러요.
13. ..
'09.8.28 5:38 PM (125.177.xxx.55)아뇨 아무리 나이가 차이나도 이름 부르는건 아닙니다
**처제 정도는 몰라도요
전 요즘 드라마에서 사위나 며느리 이름 부르는것도 싫던데요14. 전..
'09.8.28 6:48 PM (114.204.xxx.22)올케를 이름 불러요..
남동생인데.. 그냥 올케~ 하는 것보다는 이름 부르는게 더 정겨운 것 같아서요.. 올케는 절 형님으로 부릅니다만..이것도 좀 그런가요?15. ^^
'09.8.28 6:52 PM (202.136.xxx.66)우리 형부도 그러세요.
전 그게 친근감있고 좋아요.
형부에게 내가 할머니 되더라고 이름 불러달라고 했네요.16. 그럼
'09.8.28 7:02 PM (124.195.xxx.253)연애기간 길고 시동생이나 손아래 시누가 나이 차이 많이 난다고 시동생이나 시누 이름만 부르고 반말하는 분들도 많은지 궁금하네요.
17. 전
'09.8.28 7:41 PM (218.38.xxx.130)제 남편이 제 동생들에게 이름 부르길래 한마디로 끝냈어요.
"나도 손아래 시누들 이름 부르고 반말할게"
남편, 찍 소리 않고 처제 처제 하며 존대+반말 섞어 씁니다. 1년 지나곤 거의 반말이지만..
저도 슬쩍 슬쩍 놓고 있으니 뭐..
양쪽 다 결혼 전부터 별로 동생들까지 떼로 친하게 지내진 않았구요.
지킬 건 지킵시다..18. 예의
'09.8.28 9:20 PM (211.230.xxx.159)엄밀히 말해서 처제에게 존대도 하고 처제라고 부르는게 맞답니다
역으로 시동생에게 이름 부르거나 반말하면 친근하다 좋아하는 집 있나요?
도련님, 하고 부르며 존대 하듯이 처제도 처제 하고 존대해야 맞습니다
친근감이 물론 좋겠지만 친근감은 이름 말고로도 얼마든지 느낄 수 있는게 많습니다
예법은 암튼 그러합니다19. ..
'09.8.28 10:53 PM (173.77.xxx.145)사실 남편 동생이나 아내 동생에게 존댓말하는 거 안해도 될 것 같은데요. 여자만 도련님, 아가씨 하고 남자는 처제, 처남에게 이름 부르고 반말하면 이상하죠.
드라마 파트너에서 형수가 시동생에게 "우리 태조는~"하고 말하는데 자연스럽고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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