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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발리에서 생긴 일 보고 있는데요
내용은 뭐 그냥 그런데 저 소지섭 때문에 눈을 못떼겠네요
왜 이리 멋있나요?
그리고 나중에 하지원이 누구랑 이루어 지나요 소지섭인가요 조인성인가요?
참고로 저 40이 낼 모레인 아짐입당 ㅎㅎ
1. 끝을 알면
'09.8.28 1:47 PM (218.237.xxx.115)재미없어요..
저도 그 드라마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조인성 우는 연기 아직도 기억나네요..
그 이후에 조인성 팬 됐어요2. ㅋㅋ
'09.8.28 1:47 PM (218.234.xxx.163)결론 말씀해드려도 괜찮아요?
하지원은 소지섭하고 발리로 도망을 가는데 정작 사랑한건 조인성이었죠.
마직막 자존심이라고 인정하고 싶지 않았지만.
근데 결혼은 셋다죽어요.3. 결말은
'09.8.28 1:48 PM (123.215.xxx.9)비극적이이에요. 걍 끝까지 보세요.
저도 가장 사랑하는 드라마가 발리에서 생긴 일 입니다.
소지섭 이때부터 빠져들었어요.
너무 멋지죠.4. 청명하늘
'09.8.28 1:50 PM (124.111.xxx.136)드라마를 극단적으로 좋아한 적이 없었는데
정말이지 극단적으로 좋아하며 봤던... ^^
마치 내가 연애를 하듯이...
좋은 시절, 신랑과 같이 보았던 몇 안되는 드라마 중 하나네요.5. 한때
'09.8.28 1:50 PM (116.41.xxx.184)한때 미쳐서 한 일주일동안 계속 본적 있었네요...
대사도 달달 외울정도...
마지막 많이 섭섭해요...꼭 그렇게 끝내야 했는지..
그후 조인성을 한 두달간 팬했네요..
조인성이 어찌나 멋있던지...6. 노티
'09.8.28 1:51 PM (203.226.xxx.40)하지원..극중 이름이 이수정..이죠..
제이름이 이수정입니다..
저 그 드라마할때 소지섭이 "이수정...."이라고 할때 마다..
텔레비젼속을 들어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지섭아..수정이 여기있다..
그당시 제가 이렇게 혼자..발리에 취해있을때..그걸 옆에서 보던 울신랑..
어찌나 어이없에 절 처다봤는지..
그때 생각이 나네요..
지섭아..수정이..여기 아직도 살아있다~~~7. ㅎㅎ
'09.8.28 1:54 PM (118.36.xxx.124)발리에서 생긴일.. 결말이 쇼킹했죠...ㅎㅎ
진짜 재밌게 보던 드라마였어요...
조인성.. 스타일 끝내주죠 거기서..
코믹한 장면도 많고..
아..오랜만에 또 땡기네요...ㅎㅎㅎ8. OST 굿!!
'09.8.28 1:54 PM (218.156.xxx.229)....주제곡도 좋잖아요.
난 안돼겠니~~~~~이 생에선~~다음 생에선 되겠니 약속한다면..오늘이 끝이라도 두렵지 않겠어....♬9. 엔딩이
'09.8.28 1:54 PM (218.236.xxx.36)우리나라 드라마스럽지 않아서 더 멋지게 끝난듯...ㅠ ㅠ 안타까움과 애절함 등등
10. 저도
'09.8.28 2:00 PM (211.203.xxx.16)본방보고, 재방도 보고, 케이블에서 하는 재방도 보고, 대본도 다운받아서 읽고
제대로 미쳤었던 1인 입니다.
원글님은 저보다 낫네요 겨우 40이 낼 모레이시라니~ 흐흐흐 ^^;;11. 허걱..
'09.8.28 2:02 PM (122.32.xxx.10)저도 이수정이에요. 저 드라마 할 때 감정이입 제대로 됐었어요. ㅎㅎㅎㅎ
이수정이라는 이름이 정말 너무 너무 흔했던 때가 있었잖아요.
저 학교 다닐 때 그랬어요. 이수정 A, 이수정 B 이럴 때도 있었고,
심지어는 같은반에 3명이나 있어서 큰수정, 중간수정, 작은수정 도 해봤고...
또 뭐가 있었나... 암튼 남들은 이름 이쁘다는데 전 너무 흔해서
엄청 스트레스 받았었어요. ㅎㅎㅎㅎ12. 참
'09.8.28 2:04 PM (61.106.xxx.33)참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 중 하나네요. ㅎㅎ
그 결말 정말 깔끔했죠. 정말정말저엉말 깔끔요. ㅜ.ㅜ
하아~ 남는 쪽은 나한테 주면 안되겠니? 하면서 봤었는데 .. ㅜ.ㅜ13. 거기서
'09.8.28 2:04 PM (121.162.xxx.216)오래 전 대학시절에 배운 르네 지라르의 <욕망의 삼각 구도>를 떠올렸다는 것 아닙니까.
어느 드라마 평론가도 그걸 이야기한 걸로 기억합니다. 요즘은 욕망의 삼각형이론이라고 하네요.
나는 네가 욕망하는 것을 욕망한다....
처음 사랑을 시작한 것은 소지섭과 하지원이었는데 그걸 조인성이 보고 하지원을 소지섭만큼 아니 그보다 더 원하게 되고, 그만큼 소지섭 역시 욕망을 불태운다는 설명이었지요.
즉, 타인의 욕망을 보고 (모방하여) 자신도 그 대상을 바라게 된다는 것으로, 저 두 남자의 징글징글한 사랑은 하지원에 대한 순수한 사랑이 아니었다는 설명이 가능하지요.
저는 소지섭 때문에 눈물 참 많이 흘렸습니다.
마치 제 동생이나 되는듯 가엾고 아까워서.
그 후로 소지섭 팬이 되었고요.14. aaaa
'09.8.28 2:05 PM (203.244.xxx.254)발리에서 생긴 일 원제가 아마 청춘에 건배였다죠.
그 비극적 결말때문에 그 원제가 저한텐 그냥 딱 이해가 되더라고요.^^
저도 제대로 미쳤었어요. 그 때 예진아씨도 정말 럭셔리 그 자체였는데..15. 저는
'09.8.28 2:08 PM (221.148.xxx.163)캐나다에서 잠시 살 땐데
딴엔 영어공부 해 보겠가고 줄창 들리지도 않는 현지텔레비만 한 6개월 보다가
어쩌다 인터넷에서 다운 받아 보는데
흐미~ 신경쓰지 않아도 (그렇다고 신경쓴다고 영어가 들리는 건 아님..)
저절로 귀에 착착 와 붙는 한국어 대사에
거기다 소지섭에.. 재미까지..
2박3일 밤새면서 다 봤던 기억이 나네요..16. 명드라마
'09.8.28 2:12 PM (210.219.xxx.27)전 조인성에 완전 꽂혀서뤼..ㅠ.ㅠ
아부지한테 두들겨 맞고 피떡됐을때도 느무 불쌍했고..
이수정 가방 안고 꺽꺽 울때 진짜 와락 안아주고 싶었더랬죠..ㅠ.ㅠ
결핍된 사람들의 사랑 이야기여서 더 가슴아팠던거 같아요..17. ㅠㅠ
'09.8.28 2:29 PM (210.219.xxx.76)내 손에 첫번 째로 꼽는 드라마..... 봐도 봐도 넋 놓고 보게 되는....우아앙~~~~~ 또 보고 싶어요!!!
18. 주인공
'09.8.28 3:22 PM (211.210.xxx.62)세명의 주인공이 한명도 버릴게 없었죠.
19. 음
'09.8.28 11:53 PM (220.117.xxx.153)저는 예나 지금이나 소지섭은 왜 멋있는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조인성은 레전드급 ㅠㅠ
5년만 젊었어도 구준표로 동양은 휘어잡는건데 ,,,아깝죠..20. 아흑
'09.8.29 9:28 AM (125.184.xxx.162)우리 인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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