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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을 할때 (특히 술 마시게 될때) 회비를 어찌내시나요?

먹고파 조회수 : 730
작성일 : 2009-08-28 10:11:41
제가 늘상 불편하다고 생각해왔던 건데요...
이번에 모임 장소를 물색하는 당번이 되서 고민고민하고 있답니다...

하긴 아줌마들의 점심모임이라면 밥집에서 모이게되니 회비정산도 간단하지만,

저녁에 모이고 술이 들어가는 메뉴라면 누군가는 못마시고, 누군가는 술을 물마시듯하잖아요?
그런데도 계산서를 1/n으로 나눈다는게 저는 불편하단거에요.

저 까칠한 성격인건 맞습니다만, 제가 요즘 경제사정이 빡빡하다보니..쩝

외국처럼 한잔씩 선불제로 팔면 더마시고싶은사람이 직접 사먹으면 되겠지만
소주는 그럴수도 없잖아요?
마시는사람이 눈치껏 양조절을 해주면 고맙겠지만..

저녁약속에 술빼기도 그렇고 고민너무 됩니다...
IP : 124.54.xxx.14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
    '09.8.28 10:14 AM (203.244.xxx.229)

    적당히 죠.. 운영의 묘라고나 할까요.
    일단 1/n을 기본으로 하고, 술 안 먹는 사람들은 좀 빼주거나, 술 먹은 사람들한테 조금씩 더 받거나.. 근데 술 안 먹어도 안주 많이 먹을 수도 있고 하니깐..
    대체로 1/n에 큰 불만 없지 않나요?

  • 2. **
    '09.8.28 10:18 AM (221.140.xxx.157)

    많이 마시던 적게 마시던 보통 1/n하면 불만 없지 않나요?
    그렇다고 안 마신다고 안 내면 저라면 더 뻘쭘하고 싫을듯 싶어요.

  • 3.
    '09.8.28 10:20 AM (125.190.xxx.48)

    못드시면 안주라도 드세요...돈 똑같이 내는데,,
    안주만 먹는다고 누가 뭐라 그러지도 않을듯....

  • 4. .
    '09.8.28 10:26 AM (119.67.xxx.102)

    안주많이 먹는 사람도 있고..
    술에다 안주까지 많이 먹는사람도 있고..
    이것저것 안먹는 사람도 있고..

    그런것에 불만을 가질수도 있다는걸 몰랐네요...

  • 5. 약간 헌댁
    '09.8.28 10:27 AM (124.53.xxx.113)

    술 많이 먹지만 안주는 별로 안먹는 사람도 있잖아요.. ㅎㅎ
    저같은 경우는 술 안마실 땐 다른 음료수 시켜서 먹습니다. 콜라 사이다 등등

  • 6. ...
    '09.8.28 10:34 AM (121.170.xxx.83)

    제가 아는 분은 인라인 인터넷 동호회 사람들과 먹고 마실때
    술먹는 사람들과 안먹는 사람들이 따로 앉고 술값 계산만 따로 한대요.
    참 현명하다 싶어요.

    제가 속한 동호회는 무조건 엔분의 1로 했는데...
    안마시는 쪽에서 불만이 터져나오고...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제가(재무) 한 방법이 술은 일정 병수만 회비로
    지원하고 나머지 추가로 시킬때는 주문자가 그때그때 계산하도록 했어요.

    술 안마시는 사람은 좋아했는데 주당은 불만을 제기...
    이러나 저러나 말이 많더군요.

  • 7.
    '09.8.28 10:38 AM (58.225.xxx.99)

    안주값도 아니고 술값가지고 불만이 있을꺼라고는 생각못했네요
    1/n이 아까우면 모임을 안나와야 할 정도인거 아닌지..
    술을 사지는 못해도 그자리에 나와서 같이 즐겁게 시간을 보내면서 술값아깝다고 술안마시니까 돈 안내겠다는 생각은 쫌..

  • 8. 1/n
    '09.8.28 10:39 AM (220.86.xxx.101)

    술을 안마셔도 그게 부담없지 않은가요?
    그리고 윗분들 말씀처럼 술은 안마셔도 안주는 먹을거고
    술말고 다른 음료 주문해서 마셔도 될거고요.
    또 술도 비싼 양주나 그런거 아니라면 1/n이 좋을것 같은데요

  • 9. ..
    '09.8.28 10:44 AM (125.7.xxx.195)

    안주값도 아니고 술값 가지고 불만이 있을 꺼라고는 ..^^
    안주를 좀더 드시던가..1/n이 아까워 불편하다면..
    아예 모임을 나가지 않으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으실듯..

  • 10. ...
    '09.8.28 10:45 AM (211.49.xxx.110)

    술을 안마셔도 어디가서 그런얘기 하시면 까칠한게 아니라 쪼잔하다는 얘기 나옵니다
    원글님이 장소를 정하신다니 양주 안파는곳으로 하시면 될것 같아요......

  • 11. 준하맘
    '09.8.28 10:47 AM (211.176.xxx.250)

    술모임에서
    더치패이는 기본인거같은데요

    술 많이 먹고
    안먹고는
    따지기 힘들지않을까요?

    그냥 그러려니..
    눈치없이 폭주하는 사람은
    좀 얄미울수도 있겠네요^^

  • 12. 그냥
    '09.8.28 10:50 AM (211.210.xxx.30)

    1/n이요.
    그날 컨디션에 따라서 아까운 사람도 있겠죠.

    술값은 안주에 비해 비싸지 않고
    먹어봐야 여자들이 얼마나 먹을까 싶군요. 보통 안주값이 더들어서... ^^;;;;

  • 13. 근데요
    '09.8.28 11:06 AM (121.169.xxx.221)

    저도 그냥 1/n 로 내지만(맥주 2잔 먹고, 오늘 달린다~ 하면 1000cc 먹습니다)
    안주도 별로 안 먹습니다.
    그럼 아까워요.. 솔직히, 술값으로 가게들 장사하지, 안주값으로 장사하지 않아요
    그만큼, 술값이 더 나간다는 거죠..
    그래서 술 안먹는 사람들 5천원씩 빼줬는데, 술 많이 먹는사람들은 그걸 불만토로하고,
    (자신이 술 더 먹는건 인정하는데, 그 값 내기는 그렇다?? ㅎㅎ)
    하여튼.. 생각해 봐야 할 문제예요..

  • 14. 저는
    '09.8.28 12:23 PM (118.37.xxx.176)

    술을 거의 안먹지만...1/n에 불만 품어본 적은 없구요.
    다만 술자리에 늦게 참석해서 제가 간지 얼마되지 않아 파하는데
    이전에 거나하게 먹고마신 것들 포함해서 1/n 할때는 좀 배아파요. ㅋㅋ

  • 15. 후..
    '09.8.28 2:17 PM (61.32.xxx.50)

    회사에 사교 모임이 있는데 거긴 무조건 1/n입니다.
    밥 먹고 2차가서 술한잔 하고 3차 가기도 하는데 저는 주로 2차까지만 갑니다. 3차는 12시가 넘으니 부담스러워서요.
    다음날 1/n 계산해서 이메일이 날아오면 기분좋게 당연히 냅니다.
    일단 내가 좋아서 참석하는 모임이고, 3차는 내 개인사정으로 안간거고, 술 많이 안마시는것도 내 사정이니까요.
    그런 모임 하나하나 계산하면서 살아가려면 세상살이 너무 힘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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