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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주택...

추억만이 조회수 : 927
작성일 : 2009-08-28 09:52:12

전 주택이나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지만

주위 지인이 부동산 전문가 분의 의견을 들으니

이렇게 표현을 하시더군요

( 공인중개사 가 아니고 토지 관련 회사에 꽤 높은 자리에 계신 분 입니다. )



짠 음식에 물을 10% 정도 부으면.. 심심해지죠.

하지만, 0.5% 정도 부어봐야...

짠 음식의 양이 0.5% 늘어날 뿐입니다.



정치적인 면에서 서울경기의 그린벨트 해제는 초강수입니다.


이전의 뉴타운은 게임도도 안됩니다.


서울 경기에서 표가 더 늘어나면

이제 한나라당은

무조건 지지받을 30%를 생각하고,

강원 충청 전라 제주 표는 쌩무시해도 100년 정당이 될 것

같네요


라고 하더군요


무섭군요...
IP : 121.134.xxx.3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름돋습니다
    '09.8.28 10:05 AM (115.93.xxx.170)

    무섭습니다
    젤 무서운 건
    지금 이 정권이 정당한 심판 받지도 않고
    또 집권하는겁니다
    소름 돋습니다

    어제 경향신문에도 지지율 41% 이런 기사가
    1면에 나오는거 보면서
    기분 묘하던데..
    두렵습니다

  • 2. 그래도지금은내나라
    '09.8.28 10:17 AM (203.247.xxx.172)

    희망이 보이지도 않았을 시대의 독립운동가들...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 3. 까만봄
    '09.8.28 10:24 AM (220.72.xxx.236)

    박통이 잘한것중 유일한것이 그린벨트지정이라 생각하는데...
    쥐박이는 그것조차도 풀어준다...

    서울,스도권 인구 집중화는 멀지않은 장래에,
    더큰 부작용을 가져 올테고...
    지방은 그냥...영원히 지방인채로....불균형한 형태의 개발은 정말 막고 싶은데...
    카니발리즘...이라하나요?
    좁고 제한된 상태에 개체수만 늘어나면...
    지들끼리 잡아먹는 ....그런현상,
    전 정말....언발에 오줌누기는 더 이상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저 또한 당장 집문제로 스트레스지만...
    이건 정말 아닌듯하네요...
    당장의 호재라고 딴날당 지지를 한다...
    우리국민의 한계가...정말...

  • 4. 에궁...
    '09.8.28 10:30 AM (211.46.xxx.173)

    전 제목만 보고 추억만이님 프로포즈 성공하셔서
    보금자리 마련하시는갑다했다는... ㅜㅜ

  • 5. 서민
    '09.8.28 10:30 AM (125.177.xxx.10)

    오늘 기사내용중에..어차피 10억짜리 5억에 분양해도 그걸 서민이 어떻게 사느냐..는..동네 주민의 말이 정답 아닐까요..
    도대체 서민의 기준이 뭘까요..?
    그 보금자리 주택에 맞춰..이미 오른 아파트 가격이 내릴 가능성이 클까요..
    나중에 전매제한 풀리고 나면..보금자리 주택이 이미 하늘로 치솟아 있는 기존 강남 아파트 가격에 맞춰 오를 가능성이 클까요..
    정답은 빤한데..그런데도..집하나로 대통령 뽑아주는..수도권..정말 대단합니다..
    (저도 그 수도권에 삽니다만..ㅡ.ㅡ;;)

  • 6. 그린벨트
    '09.8.28 10:54 AM (119.193.xxx.128)

    해제하는게 좀 걱정이긴 해도 그런 숨은 뜻까진 몰랐네요,, ㅠㅠ

  • 7. 우리는 이명박이다
    '09.8.28 10:57 AM (203.234.xxx.3)

    그리고 그린벨트 지역 해제를 환호하는 사람들 있죠..

    4대강 살리기, 서울은 반대해도 그 지역 주민들은 돈 좀 벌어보자며 환경단체를 빨갱이라 몰아부치고요.

    제가 살고 있는 남양주에도 그린벨트 지역 꽤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주택이나 도로, 그외 공장(거대기업의)이 들어오는데 한계가 있죠.

    그래서 이 남양주 사람들은 정부를 욕하기도 합니다. 경기도지사, 남양주시장을 욕하고요. 남양주 발전의 의지가 없다나요?

    남양주 지역 문제에 등한시한다고 민주당 원내대표였던 최재성 의원 두고 보자는 사람까지 있었습니다. (미디어악법 때나 많은 활동을 했던 그 분이 남양주국회의원입니다. 이런 분을 두고 남양주 지역 발전에 힘 안쓴다고, 다음번 선거때 두고보자는 이야기까지 하더군요..)

    그린벨트 지역 풀면 당연히 이 지역에 아파트 들어섭니다. 도로도 좋아집니다. 지하철도 더 많이, 가깝게 생깁니다. 인구가 많으니 당근 버스도 늘어섭니다. 그럼 집값 뜁니다.

    이게 경기도에라도 집 한칸 갖고 있는 사람들의 심리죠. 정부 욕하지만 내 집값은 남들보다 더 올라야 한다는.

    당연히 집값 오르면 기쁘겠죠. 그리고 다른 지역보다 많이 오르면 더 기쁘겠죠. 똑같이 부자되는 것은 있을 수 없으니까요, 내가 더 부자가 되어야 겠죠.

    이명박 뽑을 땐 안그랬나요? 이명박 대통령 자질이 있어서, 그 사람이 진짜 경제 대통령이라 뽑았나요? (사장이었으면 경제 감각 있다고요? 경영과 경제를 구분도 못하는 국민들..)

    이명박 뽑은 심리에는 돈 좀 만져보겠구나 하는 거 있었잖아요.

  • 8. 유채꽃
    '09.8.28 11:26 AM (173.56.xxx.44)

    문제는 보금자리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어맹뿌는 동시에 중대선거구제를 추진하려고 하고 있지요.
    이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겁니다.

    그런데, 더 참담한 건......
    민주당 주류는 그 걸 덥썹 받아안고 있다는 것이지요.
    등원결정도 하고.......

    김대중, 노무현 두 전대통령이 서거하니, 민주당이 맥이 풀린건가?
    현재 의석에 조금 더 보태 자신들의 기득권만이라도 지키겠다는건가?
    결국 집권의 꿈을 포기하더라도 명맥은 지키겠다?!

    만약 이번 민주당의 등원결정이 중대선거구제 개편을 향한 첫걸음이라면,
    그건 아마도 뻥삼이의 3당합당과는 비견할 수 없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최대위기가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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