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김밥 잘 싸시는 분들은..

김밥녀 조회수 : 2,442
작성일 : 2009-08-28 08:42:01
김밥 잘 싸시는 분들은 밥을 어떻게 하세요?
밥을 고슬하게 지어도 꾹꾹 눌러서 말다보면
밥이 눌려서 반떡이 되어버려요, 제가 너무 힘이 센건지..

밥알 어떻게 세우세요?

IP : 211.204.xxx.4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최강김밥
    '09.8.28 8:47 AM (211.230.xxx.159)

    제가 김밥집에서 아르바이트 해서 정말 똑같이 김밥을 같은맛을 내는데요
    밥물을 넉넉히 하면 안되고 좀 모자란 듯싶게 해야 밥이 꼬들고들해요
    도 밥할 때 다시마 우린물로 하면 더 맛이 있어요
    다시마를 우린물로 식혀 두었다가 그 물로 밥을 하되
    약간 모자라다 싶게 하면 꼬들꼬들하고 다시마물에 자연히
    간이 들어 맛있는 밥이 됩니다

  • 2. 최강김밥님
    '09.8.28 9:09 AM (121.161.xxx.89)

    다시마 우린 물은 그냥 찬물에 다시마를 담가둔 물인가요?
    그 다시마 우린 물로 한 밥은 따로 소금이나 참기름으로 양념 안 해도 되나요?
    알려주세요~ (원글쓴이는 아니지만^^)

  • 3. 찬물에..
    '09.8.28 9:11 AM (122.128.xxx.138)

    우려내구요..
    밥할때 다시마 한조각 넣으셔도 된답니다..
    소금.참기름으로 간하는건 똑같아요...

  • 4. 최강김밥
    '09.8.28 9:21 AM (211.230.xxx.159)

    뜨거운 물에 (꼭 끓일 필요는 없습니다 빨리 우린물을 원하시면 끓는 물에 다시마를 넣어야겟지만요 전 급할 떄 그렇게 하곤 하지요) 그 물을 식힌후에 불린 쌀에 넣고
    고대로 밥통에 밥을 하면 됩니다 어떤 김밥집은 다시마를 조각내어 밥통에 넣지만 전
    진한 간을 원하거든요 꼭 밥물(다시마 우린물) 을 적듯이 한다는거 잊지 마세요
    물론 너무 적으면 넘 꼬들하여 나중에 먹기 힘들지만요

    그 다음 물론 소금이나 양념 해야하지요
    일반 김밥집에서는 참기름이 비싸서 참기름 간 안하고
    양파넣고 기름에 볶은 기름으로 간을 합니다
    둘이 비교해 보니 참기름은 약간 질린맛이 나는데
    양파볶음 기름은 살짝 더 맛이 있습니다
    뭐 기름이야 취향껏 하시고요 소금 넣고 간하면 됩니다
    요리란게 얼마나 미묘한지 한가지 재료를 넣고 안 넣고가 그렇게 다른지 몰랐네요

    또 한가지 말슴 드린다면
    각 재료의 양념을 각자 다 달리하면 나중에 김밥을 완성 했을 떄
    더 풍요로운 맛이 나지요 김밥집의 포인트는 그것이었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너가 싼 김밥이 어쩜 그리 맛있냐 하지요

    전 김밥에 우엉,맛살,단무지,오이,햄,오뎅,당근,계란 이렇게 8가지를
    넣고요 참치나 김치 쇠고기등을 따로 넣고 싶으면 넣고
    빼고 싶으면 뺴는데 저 8가지는 항상 기본으로 합니다
    제일 맛있어요 다른거 안 넣어도요

    다른 8가지 양념도 만약 원하시면 레시피를 따로 올리지요

  • 5. 우와
    '09.8.28 9:25 AM (114.206.xxx.120)

    최강김밥님 잘 배우고 갑니다!
    갑자기 김밥먹고싶어졌어요-

  • 6. 윗님
    '09.8.28 9:26 AM (220.85.xxx.202)

    최강 김밥님.. 김밥 싸는법.. 키톡에 올려주세요.~~ !!
    아.. 맛있겠다.~

  • 7. 땡큐~
    '09.8.28 9:26 AM (121.161.xxx.89)

    양파 볶은 기름...
    우와, 최강김밥님 덕분에 오늘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갑니다.

  • 8. 원츄~!
    '09.8.28 9:37 AM (164.124.xxx.104)

    8가지 양념 비법 원해요~~~!

  • 9. 저도
    '09.8.28 9:40 AM (125.240.xxx.2)

    최강김밥님~ 레시피 올려 주세요. 제~발

  • 10. 양파
    '09.8.28 9:42 AM (218.144.xxx.145)

    양파 볶는 방법 구체적으로 알려 주세요.

  • 11. 원츄~!!
    '09.8.28 9:46 AM (219.255.xxx.216)

    최강김밥님~~ 레시피 부탁드려요^^*

  • 12. ...
    '09.8.28 9:48 AM (125.242.xxx.138)

    저도 최강김밥님 재료들로 싸는데 다들 맛있다고합니다. 재료에서 한가지라도 빠지면 맛이없어요. 계란은 한번씩 안넣어도 맛은 괜찮더라구요. 전오이를 꼭넣습니다.

  • 13. ..
    '09.8.28 9:51 AM (58.148.xxx.92)

    저도 최강 김밥님 레서피 원츄~
    아, 그리고 저는 달걀이요,
    어찌 그리 도톰하게 하는지도 궁금해요 ^^

  • 14. 구절초
    '09.8.28 10:03 AM (116.42.xxx.48)

    ..님..전 계란을 후라이팬에 10개를 풀어서 약한 불에 올려놓고 거의 찜을 하듯이 구워요..한참 지난 뒤에 거의 반이상이 익었을때 뒤집을때는 뒤집는 기술이 조금 필요해요..기술이 없으면 깨지거나 엉망이 되긴 하는데 한번 해 보세요.

  • 15. 꾹꾹누르지마세요
    '09.8.28 10:06 AM (61.74.xxx.38)

    시중에 많은 김밥집 김밥들
    저는 맛 없던데요....
    가끔 개인이 하는 숨겨긴 김밥집중에 맛있는 집도 더러 있지만
    파는 김밥은 거의 맛이 거기서 거기...
    속재료 몇가지 안 넣어도
    집에서 마는 김밥이 제일 맛있던데요..
    그리고 원글님은
    밥을 꾹꾹 눌러 말아서 떡이 되는 겁니다.
    살짝 살짝 누르셔야 돼요.

  • 16. 원츄~!!!
    '09.8.28 10:09 AM (218.155.xxx.104)

    8가지 재료 양념비법 부~탁 드려요~~~!!!

  • 17. 저도
    '09.8.28 10:19 AM (125.188.xxx.24)

    8가지 재료 양념비법 부~탁 드려요~~~!!!

  • 18. 파는 김밥
    '09.8.28 10:22 AM (125.142.xxx.242)

    저도 별로 입니다. 너무 인스턴트 냄새가 강하고 단무지 맛이 너무 강하구요. 잘못 먹으면 된 밥알이 곤두서구요. 번거로와도 집에서 해먹는게 맛있더라구요. 전 밥을 고슬고슬하게 안합니다. 꾹꾹 눌러 떡이 되어도 소화가 잘되야 좋더라구요. 다음엔 다시마 국물로 밥 해볼께요. 전 두부를 부쳐서 넣기도해요

  • 19. 저도2
    '09.8.28 10:28 AM (221.221.xxx.125)

    8가지 재료 양념비법 부~탁 드려요~~~!!! 3333

  • 20. 엉엉,,.
    '09.8.28 10:47 AM (219.254.xxx.2)

    매번 사다먹는 제 심정을 아신다면
    노하우....아르켜주세요,,,

    또 김밥은 간(맛)으로 먹는다고들 하지만
    전 제가 돌돌 싸면 왜 풀어질까요?그리고 덩치가 왜그리 작은지..
    즉 속과 밥이 따로 놀고 ....즉 없어보여요...
    김밥집 아주머니에게 물으니...웃으시며...100번만 싸면 노하우가 생긴다고 하긴 하는데...
    일년에 100번 싸게 되는 일이 없어요.엉엉...

  • 21. 김밥녀
    '09.8.28 10:58 AM (211.204.xxx.45)

    최강김밥님! 원글입니다.
    생각지도 않은 다시마 밥물정보까지! 너무 감사드려요. ^^
    내일도 김밥을 다시 싸야하는데 정말 좋은 정보가 되었습니다.

  • 22. 저도3
    '09.8.28 11:47 AM (61.102.xxx.52)

    최강김밥님~!!
    레시피 꼬~옥~ 부탁드려요.

  • 23. ..
    '09.8.28 1:15 PM (125.178.xxx.71)

    최강김밥님~~저도 레시피 꼭 보고 싶어요~~
    집에서 김밥 쌀 때마다 힘들게 하지말고 그냥 사다먹자라는 말 들어요..ㅠㅠ

  • 24. 오호~
    '09.8.28 1:30 PM (211.244.xxx.103)

    저도 배워갑니다. 초밥지을때도 다시마 넣더라구요. 일요일에 김밥싸야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5168 육아 및 가사 도우미. 3 도우미 2007/08/23 523
355167 남편분들 하루 몇시간 정도 주무세요? 6 궁금.. 2007/08/23 800
355166 신발 5 하늘만큼땅만.. 2007/08/23 625
355165 곽티슈 써보신분 계신가요? 2 코스트코 2007/08/23 427
355164 용인상현동아파트분양 3 거기어떤가요.. 2007/08/23 634
355163 특전사가 멧돼지 잡는 사냥꾼이 아니다 7 화려한휴가 2007/08/23 650
355162 블라인드가 어디서... 3 인테리어 2007/08/23 279
355161 인테리어 정보가 궁금해요 1 인테리어 2007/08/23 217
355160 대우멤버스 아파트 또는 대우명문가 아파트 대치동 2007/08/23 240
355159 직장을 옮길려고요. 2 컴맹 2007/08/23 257
355158 결혼이 뭔지 2 고민 2007/08/23 587
355157 조선족 이모님에 대하여.. 3 이모 2007/08/23 838
355156 남편 문서를 날렸어요...컴 잘하시는분 헬프미 4 ᑈ.. 2007/08/23 366
355155 자주 먹는 드레싱요 6 은어 2007/08/23 739
355154 입을 다물고 한참 있음 마치 혀끝이 타는듯 한데 무엇때문일까요... 1 가을 2007/08/23 251
355153 서향 아파트가 그렇게 안좋은가요? 29 아파트 2007/08/23 2,762
355152 가려고 하는데요... 4 전문대 2007/08/23 323
355151 핸드폰사진 컴퓨터에 어떻게 올리나요 3 컴맹 2007/08/23 275
355150 요즘 영화 어떤 것이 잼 나나요? 10 영화 2007/08/23 1,130
355149 [급] 변기가 아이보리 비누 새거를 삼켰어요 2 ㅠㅠ ㅠㅠ 2007/08/23 689
355148 전 남자친구가 결혼을 한다는데요.. 15 .. 2007/08/23 2,098
355147 부담없는 선물 리스트 추천해주세요~ 4 포도좋아 2007/08/23 350
355146 베베궁 어떤가요 3 베베궁 2007/08/23 727
355145 복직을 해야 하는데 4개월된 아기를 맞길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3 아기를 2007/08/23 334
355144 (급)개별공시가를 영어로 뭐라하는지 아시는분요? 2007/08/23 86
355143 이렇게 집을 사는게 현명한건지.. 6 집사기 2007/08/23 1,206
355142 유아초등요리 얼마나 받아야 하나요? 3 초보요리선생.. 2007/08/23 467
355141 오디오 구매 도와주세요. 1 오디오 2007/08/23 167
355140 냉동실에 있는거 버리기.. -.-;; 10 새출발.. 2007/08/23 3,206
355139 내일 신랑 대학원 졸업식이네요.. 3 부인 2007/08/23 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