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시동생이 췌장암 1기라고 하는데

숨은그림 조회수 : 2,391
작성일 : 2009-08-27 23:56:52
남편 바로 아랫동생인데 올해 47살이거든요.
몸이 안 좋아서 집근처 병원에 갔는데 췌장암이 의심된다고 해서
대전에 있는 두 군데 병원에서 검사받았더니 역시 암인 것 같다고 하고
대전성모병원에서 MRI를 받고 결과가 나왔는데 췌장암이 확실하고,
그나마 1기라고 나왔다니 다행인 듯..일단 서울 아산병원에 예약하고
9월 초에 검사를 다시 받아보려구요.

암튼 이 췌장암이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참 드문 암이고
또 초기라고 해도 수술을 해도 예우가 안 좋다고 하는데
이쪽 암에 대한 정보가 있으신 분들, 정보 좀 주세요.
IP : 119.70.xxx.16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09.8.28 12:02 AM (110.11.xxx.140)

    불행 중 다행아닌가요?
    췌장암은 일반적으로..거의 증세가 없어
    증세를 느낄 말기 쯤에나..발견하게 된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말기에서 완치되는 기적은 거의 없고
    그 고통은 다른 암에 비해 엄청나다고 들었어요..
    잘은 모르겠지만..그대로..1기인데..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 2. 글쎄요.
    '09.8.28 12:34 AM (61.102.xxx.82)

    요즘은 이상하게 주변에 췌장암 선고 받으시고 또 그때문에 하늘나라 가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저도 그렇고 남편도 소화가 안되거나 괜히 그러면 겁이 덜컥 나요.
    주변에서 1기를 선고 받으신 경우는 없었지만 선고 받으심 다 예후가 좋지 않았꺼든요.
    대부분 수술 하려고 열었다가 그냥 닫은 경우가 대부분이라서요.
    1기라면 좀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그 부위가 수술하기가 좀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 3. 푸르른
    '09.8.28 12:44 AM (59.22.xxx.122)

    1기면 정말 빨리 발견하신 거네요
    증상이 없어서 거의 발견되면 수술도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하던데요
    주위에 아주 초기에 발견해서 아산병원에서 수술받으신 분 계세요
    1년정도 되었는데 괜찮으시네요
    아산병원이 그쪽으로 잘 보시는 것 같으니 잘 되시길 빌어요

  • 4. 새옹지마
    '09.8.28 12:56 AM (122.47.xxx.125)

    1기에 희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보아야죠
    수술하고 병원 치료 끝난 후 생활이 완전히 달라져야 한다고 봅니다
    항상 재발 검사를 소홀히 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6개월 씩 꼭 정기검진 받으세ㅇ그리고 된장 김치 효소 발효음식을 꼭 권학 싶구요
    개인적으로는 쇠비름을 삶아서 맑은 물 드시라고 권학 싶어요
    임락경 씨 책도 읽어보고 건강캠프도 참여하시고
    1기로 새로운 삶을 아름답게 꾸려나가시기를 바랍니다

  • 5. 1
    '09.8.28 7:45 AM (220.126.xxx.186)

    1기면 어떻게 발견하신거에요?
    거의 증상이 없어 발견하면 말기에요.....
    발견하기도 어렵고 거의 말기에 나타난다고 하던데
    운 좋으신거랍니다ㅜㅜ

    제주변 췌장암 5분.....다 말기셨고 1년 못 넘기고 고생도 많이 하다 가셨어요..
    1기면 정말 좋은 케이스 아닌가요

  • 6. 진짜
    '09.8.28 11:15 AM (222.236.xxx.108)

    이렇게말씀드려도될까요.. 불행중다행이시네여.. 1기라시면 일찍발견하셨는데.. 그병이 이상하다싶으면 거의말기라고하시던데요.. 치로잘하셔서.. 새로운삶사시길..

  • 7. 아산병원
    '09.8.28 1:54 PM (116.40.xxx.63)

    70대 이신 친정엄마가 지방동네병원에서
    사진상 췌장암 의심된다고 해서
    아산병원 이상구 박사님께 재진단 받았었어요.
    결론은'오진'이었답니다.
    그게 벌써 7년전인데, 지금도 일년에 한번정도
    병원방문해 진단 받습니다. 꼼꼼하고 인품이 뛰어난 분이죠.
    그분이 담당이시면 좋겠네요.
    의술은 인술이란말을 생각나게 하는 분이지요.
    걱정, 너무 하시지 마세요.
    1기라면 병원에서 최선을 다해 치료해 줄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5136 좀 억울하긴 하지만.... 2 세무사사무소.. 2007/08/23 493
355135 시아버지께서... 16 .. 2007/08/23 1,574
355134 요리책 좀 봐주세요 7 요리책 2007/08/23 802
355133 눈이 너무 피곤하고 아파요 4 피곤해 2007/08/23 512
355132 일산쪽 중등 종합학원이요~~~~ 5 궁금해요 2007/08/23 343
355131 새로입주하는 빌라.. 건축물하자 2007/08/23 192
355130 자주 잔기침을 하네요. 4 아이가 대학.. 2007/08/23 392
355129 시댁 형제들이 자꾸 돈을 빌려달라고 해요.. 7 고민 2007/08/23 1,117
355128 보리쌀 먹는 방법에 대하여 2 보리먹기대작.. 2007/08/23 392
355127 차돌박이 고기요..?? 5 또 궁금이 2007/08/23 971
355126 어제 김하늘 봤어요~~ 3 삼청동에서~.. 2007/08/23 3,925
355125 홍요섭씨...예전 제 이상형이었는데.... 32 하늘만큼땅만.. 2007/08/23 4,488
355124 10,000원씩하는 갈치 잘사시나요? 19 궁금.. 2007/08/23 1,802
355123 룸바 주문이 안되요. 1 ㅡ.ㅡ 2007/08/23 180
355122 새일을 시작할건데 자꾸 떨려요 3 강심장 2007/08/23 505
355121 금붕어나 관상어 키울 때 손이 많이 가나요? 4 jjbutt.. 2007/08/23 189
355120 아들셋...어떨까요? 11 아들둘맘 2007/08/23 1,195
355119 자궁암검사 규칙적으로하세요? 9 정기검진 2007/08/23 945
355118 소비자 가격을 왜 희망 소비자 가격이라고 하는지?? 2 소비자 2007/08/23 303
355117 혹시 여러분들은 아기 키우실때 한번도 머리를 10 머리 2007/08/23 1,044
355116 요즘 강원도 어떤가요.. 4 쩡이엄마 2007/08/23 349
355115 남편분들 지갑 어디에 넣고 다니시나요? 6 지갑 2007/08/23 1,468
355114 나쁜 며느리로 살기..(오류로 아래 글 삭제 했습니다-죄송해요) 22 떨리지만 2007/08/23 1,895
355113 밥 하셨어요? 15 ^^;; 2007/08/23 1,130
355112 혹시 포장택배 아시나요? 택배 2007/08/23 161
355111 명란젓이 잘 상하나요? 9 포리 2007/08/23 18,767
355110 미국 대학이나 대학원에 유학하려면 진행 절차가? 2 아주 막연한.. 2007/08/23 414
355109 여자가 일반 사무직 몇 살까지 할 수 있을까요? 3 불안한 미래.. 2007/08/23 947
355108 기운 있으신가요? 그냥 주절 주절.. 1 ㅠ.ㅠ 2007/08/23 347
355107 셤니 회갑날 아침 어캐 할까요? 4 냥냥이 2007/08/23 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