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기 신종플루

감자 조회수 : 1,465
작성일 : 2009-08-27 22:47:40
울집 아들 지금 38개월인데요

어린이집은 안가고 있고 요미요미 다니구 있는데 요즘 신종플루 땜에 마트도 안가고 있거든요

근데 같이 요미요미 하고 있는 아이엄마가 아까 전화왔는데 아이가  열감기 증상이 있어서 보건소 갔더니 신종플

루는 아니라고 했다고 목감기라고 하던데 낼 우리집 놀러왔다가 오후에 요미요미 수업 같이 가자하네요

어쩌죠

전화할땐 암생각 없이 응 그래 그랬는데 생각해보니 영 찝찝하네요 신종플루가 아니래도 목감기도 옮지 않나요?

우리애 담달에  귀 수술 잡혀있어서 병원에서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라고 했거든요

남편이 전화해서 오지 말라고 하라고 하고 요미요미도 가지 말라 하는데 어떻게 말해야 할지

제가워낙 소심녀라 그런얘기 잘 못하거든요

님들 같으면 어찌하실거 같아요?글구 당분간 요미요미나 문화센터 같은거 다니면 안되겠지요?
IP : 121.185.xxx.20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근
    '09.8.27 10:49 PM (221.139.xxx.13)

    안된다 그러지요.
    욕하는 사람이 이상하겠지만, 욕 듣더라도 할수 없어요.
    수술까지 잡혀있으면 감기라도 조심해야할 판이구만요.

    내 아이 일에 소심이 왠말입니까?

  • 2. ....
    '09.8.27 10:59 PM (112.104.xxx.189)

    소심하셔도 애를 위해선 대범해지셔야죠.
    엄마가 애를 지켜야죠.
    누가 지키나요?

    오지말라고 전화하시고,당분간 요미요미도 가지마세요.

  • 3. 그냥
    '09.8.27 11:05 PM (125.186.xxx.45)

    다른 일 생겼다고 말씀하세요.
    신종플루가 아니라하더라도, 감기 옮는 것도 걱정이잖아요.

    전 친구네 아이데리고 놀러 갔다가도, 혹 제 아이가 갑자기 콧물이 나거나 기침하거나 열나면서 감기 증상 보이기 시작하면 그냥 데리고 집에 옵니다. 혹 제 아이때문에 그 친구네 아이가 옮을까봐서요.

    목감기 걸렸다면서 놀러오겠다는 그 엄마가 생각이 짧네요.

  • 4. =.=
    '09.8.27 11:10 PM (221.139.xxx.162)

    신종플루가 아니어도 그렇지... 열감기 있는 애를 꼭 친구랑 놀리고 요미요미 가야하는건가요..???
    이해가 안가네요....
    전 신종플루 돌기 전에도 감기걸리면 그냥 집에서 쉬게 했거든요... 그리고 감기걸린 아이 울집에 못오게 했었구요....
    그게 아픈 아이를 위해서도 최선책이고 다른 아이들을 위해서도 최선책이구요....
    사실 사람들이 신종플루만 위험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감기도 충분히 합병증 생겨요... 폐렴 중이염.... 신종플루 없을때도 그냥 감기가지고도 생겨서 병원 입원하고 그랬어요...
    신종플루 신종플루 하면서 유난 떨지 말고, 일반 감기때도 걸리면 좀 자중하고 그래야 하는거 아닌지...
    열감기로 아픈애가 거기가서 하면 뭘 하겠어요.... 힘들기만 하지...

  • 5. //
    '09.8.27 11:11 PM (58.148.xxx.47)

    당연히 못오게 하셔야죠. 목감기도 옮잖아요(열도 났다면서요).

    문화센터나 짐보리 같은 곳에 감기 걸린 아기 데리고 오는 엄마들 정말 싫어요ㅜㅜ 다른 아기들한테 옮길 수도 있잖아요? 또 아픈 아기를 위해서라도 아기가 집에서 심심해 하더라도 일단 집에서 쉬게 해야지 본인 좀 편하자고 아픈 아기를 밖에 데리고 다니면 안되는거 아닌가요ㅜㅜ

  • 6. 감자
    '09.8.27 11:19 PM (121.185.xxx.206)

    님들 감솨~~
    맞아요 ...내아인 내가 지켜야죠? 낼 전화해서 오지말라 해야겠네요^^

  • 7. 정말
    '09.8.28 12:38 AM (125.143.xxx.64)

    자기애 아픈데 남의애 있는 집에 놀러가는 사람들 이해안가요... 그거 싫어하는거 모르는건지 옮으라고 갔다 들이대는건지... 전 제 애 아프면 옮을지 모르니깐 누구 못오게 하고 유치원도 안보내요.. 근데 꼭 데리고 남의 집 가는 사람 있더라구요... 우리 선배 하나는 딸이 미국에서 신종플루에 걸렸는데 옆집에 놀러 보내더라구요.. 물론 미국은 우리처럼 격리하는 분위기는 아니라고 하지만 아주친한사인데 거절하기 난처해서 봐줬다고 하던데.. 이해가 안되요..

  • 8. 그런사람
    '09.8.28 3:31 AM (222.233.xxx.87)

    아이 열감기 걸리면 문화센터 한번쯤 쉬면 안되는지...아이 감기 걸렸는데도 문화센터 아이 데려오는 엄마들 정말 짜증나요 다른 아이들 생각은 안하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5078 [질문]주택 뭘 구입하는게 나을까요? 조언좀... 1 고민 2007/08/23 251
355077 김포에 애견미용 잘하는 곳 알려주세요. 동물병원 2007/08/23 327
355076 일주일 넘게 냉동실에 보관한 떡볶이 먹어도 괜찮나요? 1 궁중떡볶이 2007/08/23 1,079
355075 트롬세탁기에 배낭 빨아도 될까요? 4 궁금 2007/08/23 575
355074 도우미 아주머니가 자꾸 빨래건조대를 사라고 강요하시는데요. 27 .. 2007/08/23 3,315
355073 축의금은 짝수로 하는거 아니죠? 11 고민 2007/08/23 11,601
355072 괌pic 가려는데 조언좀 해주세요(검색은 다 해봤는데..) 7 휴양지 2007/08/23 706
355071 맛있는 쯔유 어디가야 살수있을까여?? 3 모밀소바!!.. 2007/08/23 738
355070 부산근교 조용히 쉴만 한 곳이요.. 2 쉬고싶다 2007/08/23 375
355069 시댁에 보낸 우리 결혼 앨범이 없어졌어요..ㅠㅠ 5 열받아 2007/08/23 791
355068 사마귀 없애는 법 좀 알려주세여ㅠㅠ 피부과가는것도 잠시뿐ㅠㅠ 12 지긋지긋 2007/08/23 1,563
355067 어떤 것으로 골라야 하나요? 2 번호키 2007/08/23 196
355066 6학년 전학문제 4 궁그미 2007/08/23 722
355065 골프하시는 분들께 질문) 클럽 구성이 어찌되시는지요? 4 잘치고파. 2007/08/23 376
355064 현관에 대리석 바닥 청소는 어떻게 하나요? 3 2007/08/23 1,421
355063 아이 뺨때리는 남편 20 속상해요 2007/08/23 3,506
355062 시퍼런 돌땡이 자두..ㅡㅡ;; 2 자두 2007/08/23 457
355061 SBS완벽한이웃... 동네 어딘지 아세요? 7 02 2007/08/23 1,671
355060 청운동 벽산빌라 어디에 있는지 아시나요??? 5 asd 2007/08/23 852
355059 도대체 음식물쓰레기는 무언가요? 5 음식물쓰레기.. 2007/08/23 739
355058 노후대책이 없어요 2 대책대책.... 2007/08/23 838
355057 가을옷 다 나왔다는데..여름옷 있나요? ^^게으른 피서객.. 2 백화점 2007/08/23 596
355056 거여 4단지나 5단지, 글고 초등학교 문의. 3 거여동 2007/08/23 172
355055 영국에 살고계신분이나 살다오신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2 민서맘 2007/08/23 348
355054 한밤중, 건너편 맨윗층 베란다에서 어느#이 보고 있는거에요.... 9 날씨좋다. 2007/08/23 1,782
355053 왜 자꾸 부르시나요 4 괴로바 2007/08/23 1,062
355052 금시세 1 금시세 2007/08/23 354
355051 코에 발라도 괜찮을까요? 3 제모제를 2007/08/23 278
355050 커프에서 최한성 집으로 나왔던 집. 4 .. 2007/08/23 1,274
355049 파썰이 어디서 구입하나요? 5 어디서 2007/08/23 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