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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뮈소의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봤어요

소설책 조회수 : 757
작성일 : 2009-08-27 19:52:09
애정소설 같은류는 잘 안보는데
기욤 뮈소 라는 이름 꽤 들어봐서
어떤책인가 봤는데

책의 절반 정도까지는 좀 유치하기도 하고
뭐 그냥....그저그런 소설이구나 싶었는데
(남자들은 왜 가슴 큰 여자만 보면 사족을 못쓸까?싶어서 피식 쓴웃음도 나고)

그 이후부터는 속도감 엄청나네요.
현실성 있는 시간여행처럼 느껴져요.
IP : 221.139.xxx.1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8.27 8:01 PM (121.135.xxx.28)

    저도 읽었는데,,말씀하신대로 시간여행 한 것 같은 소설 나름의 재미는 있었지만, 그냥 빌려서 볼걸 ,,쪼금 후회가 되더라구요.

  • 2. 저는
    '09.8.27 8:02 PM (219.250.xxx.147)

    지인께서 그 작가 책을 세권이나 , 사서 보내 주셨는데.
    3권 모두 , 시작 만 했어요.. ㅠ..ㅠ
    님 글 보니 . 좀 궁금해 져서 다시 볼까.. 싶어요

  • 3. 소설책
    '09.8.27 8:04 PM (221.139.xxx.13)

    ㅋㅋㅋ 세권씩이나 ㅋㅋㅋ
    그 출판사 다니시나요?

    성인에게 책은 정말 권하기 어렵던데...가치관과 생활환경...등등에 따라
    책을 보는 시각이 완전 다르더라구요.

  • 4. 세트
    '09.8.27 8:29 PM (114.205.xxx.236)

    저도 어느 사이트에서 뮈소의 책이 넘 재밌다고 적극 추천하시는 님들이 많길래
    인터넷 책사이트 들어가서 검색해 봤었거든요.
    근데 그 작가의 책 세 권을 아예 세트로 묶어서 팔더라구요.
    어차피 다 재밌다고 추천들 하시는거라 검색 즉시 주문해서 펼쳐봤는데요,
    솔직히 제 취향과는 좀......-_-
    지금은 거실 책장 한 귀퉁이에 얌전히 모셔져서 장식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네요. ㅎㅎ

  • 5. ..
    '09.8.27 8:33 PM (112.150.xxx.137)

    저도 책 카페에서 너무너무 재밌다는 글이 많아서 궁금해서 중고로 몇권 사봤는데요..
    영화를 보는 듯한 줄거리 전개에 박진감은 있었고 재밌게 술술 읽혀지긴 하지만
    결론적으로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 좀 환상주의적인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이 책을 재미있게 읽고 좋아하시는 분들을 폄하하는 건 아니예요. 취향의 차이라고 봐요.
    그런 취향의 소설을 좋아하신다면 아주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읽을 수 있는 소설이예요.

  • 6. 간만에
    '09.8.27 9:50 PM (115.139.xxx.125)

    빌려본 책 너무 재미잇어서,금방 읽었는데요.
    나머지 두권도 이틀만에 뚝딱...
    비슷비슷한 느낌으로 세가지 책들 줄거리가 꼬여요.
    여하튼 즐겁게 봤어요.

  • 7. 책벌레
    '09.8.27 9:54 PM (119.196.xxx.66)

    소설이라면 어느 정도 이상이면 즐겁게 읽는 편입니다만... 워낙 평이 좋아서였나, 아님 내가 늙어버렸나.. 진짜 공감안되고 겉돌더군요. 프랑스작가들이 대체로 맘먹고 쓰면 참 복잡미묘하면서도 고숩게 잘 쓰는데 이 작가는 영미쪽도 아닌 것이 프랑스쪽도 아닌 것이, 정체성이 많이 부족한 글을 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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