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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소음 이정도는 참아야 하는 건가요?

머리아파요 조회수 : 663
작성일 : 2009-08-27 19:49:17
윗집엔 갓난쟁이 아들 하나둔 부부가 살고 있어요. 가끔 몸이 불편하신 친정어머니도 와계신걸로 알고 있구요.
처음엔 소음이 좀 들려도 이웃끼리 좋은 게 좋은거지 싶어 참았는데,
약 두달전 새벽에 참을 수 없을 정도의 소음이 들려서 올라가게 됐습니다.
알고보니 남편분이 술한잔 하시고 집안 가전 다 던지고 계셨다더군요.
큰싸움 날 것 같아 대충 마무리 하고 다음날 인사도 하고 그 사건은 마무리 됐습니다.
근데 그 이후로 한 몇주 잠잠하다가 얼마전부터 너무 시끄러워서 머리가 아플 지경이에요.
남편분인 것 같은데 걸을 때마다 행진하는 것처럼 쿵쿵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요.
아기도 종종 뛰어다니는데 이 소리도 장난이 아니네요.
몸 불편하신 친정어머니 와계실때 들리는 끼익하는 기구 끄는 소리는 넘어간다쳐도 다른 소리들까지 들리니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사실 제가 결혼전에는 일반 주택에서 살았던지라 비교를 할 수가 없어요.
원래 아파트 소음 이정도는 참고 살아야 하는 건가요?
조언 부탁드려요.
IP : 116.125.xxx.1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정도는
    '09.8.27 7:55 PM (221.139.xxx.13)

    참아야 하지 않을까요?
    갓난아기? 가 맞는걸로 알고 있어요.....

    제가 전에 어떤집에 갔을때
    제 아이가 3살이었는데 밤 1시쯤 되었지요.
    아이가 두어발자국 움직였는데, 세상에 그 시간에...떠든것도 아니고 뛴것도 아닌데

    아랫집 아짐이 올라왔더라구요.

    나중에 보니 그 아짐이 원래 예민하다고 그 아짐 남편이 사과하더랍니다.
    결국 그 아짐 집 이사갔다고 하더라구요.

    애기없고, 혼자 있는 주부같은 경우엔 소음에 예민할수 밖에 없지만,,,
    발소리나 아기발소리 정도는 참아야 할것 같아요.

  • 2. 머리아파요
    '09.8.27 8:14 PM (116.125.xxx.129)

    그런걸까요? 지금도 계속 쉬지 않고 소리가 들리네요.
    단순히 발소리만 나는 건 아니고, 계속 쿵쿵 소리가 들리긴 해요.
    아이가 어디서 뛰어내리며 노는 것 같기도 하구요.
    제가 그리 예민한 사람같지는 않은데 신경이 많이 쓰이긴 하네요.
    신경을 다른데로 돌려보도록 해야겠어요

  • 3. 다른집
    '09.8.27 8:30 PM (121.170.xxx.167)

    일수도 있습니다 ...아파트는 위에 층 옆집에서 뛰고 해도 오해 할수 있습니다 ...

  • 4. .
    '09.8.27 8:38 PM (222.110.xxx.21)

    애기는 매트 깔아주면 훨씬 덜하니까 윗집에 그거 깔아달라고 말씀하실 수 있는데
    (애기있는 집 치고 그거 없는 집 없죠?)
    아저씨가 집안 물건을 던졌다...?? 부부싸움 건으로 항의하는 건... 가뜩이나 상황도 안 좋은데
    안 좋게 휘말릴 수도 있으니 참으심이...
    부부싸움 정 심하면, 경찰에 신고는 하시더라고요.

  • 5. 주민
    '09.8.27 10:17 PM (121.161.xxx.207)

    그 정도는 참으셔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저희 윗집에도 고등학생 남학생이 있어서
    발자국 소리가 쿵쿵거리는 편인데
    이걸 못견디겠다 생각하면 한없이 짜증스러운데
    그러려니 생각하면 그런대로 아무렇지도 않아요.
    아파트에서 윗집이 절간처럼 조용한 경우는
    그야말로 행운 중의 행운에 해당하는 것 같아요.

  • 6. 수퍼맨놀이
    '09.8.27 11:35 PM (124.56.xxx.63)

    애들이 수퍼맨놀이하면서 쿵쿵 뛰어내리는거 엄청 신경쓰여요.
    게다가 좀 부실한 아파트면 더 하죠.
    남들이 다 괜찮다해도 내가 괴로우면 아무 소용없어요.
    전 원글님 심정 정말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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