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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구입하려는데요..고민이 많아요..조언 좀 해주세요...

... 조회수 : 678
작성일 : 2009-08-27 17:00:54
전세 구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없는 돈에 대출 받아서 집을 사볼까 합니다...ㅠ.ㅠ
큰 욕심도 없구요....
손해만 안 봤음 좋겠어요...
매입시 세금 낸거랑 은행 이자 정도만 올라줘도 불만 없답니다...
전세 산거랑 비교해서 손해 없음 되요.....
전세 구하다 울며 겨자먹기로 돌아서려고 하는거거든요....

두 가지 안이 있는데 좀 봐주세요....


A안
새로 입주 시작한 아파트인데 주변환경 조성이 아직 미흡합니다.
하지만 아이 학교 보내고 병원 간단한 장보고 하는 것 등은 해결가능하다고 하고 근처에 도서관도 짓고 있다고 하네요 (참고로 남양주 화도입니다. 화도읍 바로 옆에 새로 지은 아파트32평 )

B안
편의시설이 어느 정도 조성되어 있구요...전체 규모는 모르겠지만 A 지역보다 대단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입주 5년된 아파트(평수는 28-30정도)입니다. (지역은 남양주 평내입니다.)

어디가 좋을까요???

남편은 자꾸 새로 지은 아파트가 2년 정도 지나면 어느 정도 오른다고 하는데 저는 어느 정도 기반이 닦인 곳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래에 남양주 관련해서 여쭤봤는데 어떤 분은 남양주가 많이 올랐다 하시고 어떤 분은 화도가 앞으로 발전할거라고 하시네요......

새로 입주하는 주변 환경이 아직은 제대로 조성되지 않은 곳이랑
5년 됐지만 생활권이 좋은 곳이랑 어느 곳이 더 좋을까요???

요즘 이런 문제 때문에 머리가 너무 아픕니다...정말 다 손놓고 싶어질 때도 있어요......

IP : 112.153.xxx.19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8.27 6:16 PM (58.140.xxx.206)

    제가 그동네 삽니다.

    대략 보니 화도에 풍림아이원이나 평내에 상록데시앙을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화도는 경춘고속도로 인근이라 차로 이동하시는 분께는 출퇴근하기 편하죠.
    호평 평내는 택지개발지구 입주5년차 된 정도로 5-10년은 지나야 주변 인푸라가
    완성되는 전통이 있습니다.

    이쪽동네도 서울에 전세사는 분들이 전세값이 많이 올라 매매를 염두에 두시고
    매수세가 점차 많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전세도 많이 오르고 있습니다.

    이번주가 급매를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될듯합니다.
    다음주가 대부분 개학을 해서 많은 분들이 집을 보러 다닐기 때문입니다.

    매도자 우위의 시장이 점점 되고 있는 상황에서 결정을 미루면 며칠전 본 아파트가
    오늘은 몇천씩 오를수 있습니다.

    이지역 전망을 말씀드리면 내년말에 경춘선이 개통되고 강변북로와 직통으로 연결되는
    민자도로가 뚷리고 평내에 도서관이 생깁니다.
    또 평내동 진주아파트가 두산위브고 시공사가 선정되어 내년에 이주를 합니다.
    삼창아파트도 2,3년안에 재건축 진행될 예정입니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진주아파트 재건축 분양가가 평당1200만원이라 합니다.

    제 예상으로는 내년정도되면 평당1100-1200만원정도까지는 되겠죠.

    모쪼록 올바른 선택합니다. 강남이나 시청쪽으로 춮퇴근 하시는 괜찮습니다.

  • 2. 저두고민
    '09.8.27 6:17 PM (114.203.xxx.71)

    답변이 없는것을 보니 다른분들이 이지역을 잘 모르셔서 그런것 같아요.

    저도 이지역을 잘 몰라 답변이 되지는 않겠지만 위에 올리신것으로 봐서는 새아파트보다는 대단지와 편의 시설이 조성된 아파트가 낫지 않을까 싶어요.개인적으로 새아파트 환경호르몬 문제도 만만치 않을것 같아요..

    교통시설이나 마트 학교. 전철역이 가까운 지역이 좋겠지요..

    오르는 지역만 오르고 나머지 지역을 고만고만 하니까 너무 급하게 마음먹지 마시고 천천히 꼼꼼히 따져보시길 바랍니다.

    주변 부동산말을 너무 믿지는 말되 그래도 많이 참고하시라고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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