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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경을 하는데 키가 정말 많이 안크나요?????

초5맘 조회수 : 1,815
작성일 : 2009-08-27 16:34:07

딸애 키는 153에 몸무게 42정도 되는데요...
겨털이랑 거시기(?)에 털 난지도 몇달 된거 같네요...
너무 내가 방심하고 있었나 보네요....

제가 늦게해서(고2) 딸애도 막연히 조금 늦게 1,2년뒤에
하지않을까 생각했었네요...지금 얼굴에도 여드름꽃이
활짝펴있는데도 초경 생각은 멀리 잡고 있었네요...ㅠㅠ

한의원갔더니 초경하면 4-5cm정도 자란다네요...
애가 예민하고 변비기도 있고 밤에도 1-2번은 일어나거든요....진료하더니
속에 열도많다고 하네요....

갑자기 맘이 바빠지고 심란해지더군요....선뜻
애한테 축하한다는 말도 못해줬어요... 지금부터 어케해야
키를 조금이나마 더 키울수 있을까요??? 운동은 태권도 하고있구요...

한의원에서 얘기하는 한약은 40,50만원 선이고 1년정도 해야된다하고
성장치료운동은 10회에 10만원이라더군요....넘 비싸서 헉!!!! 하면서
좀 생각해본다 하고 나왔네요....
IP : 61.83.xxx.10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09.8.27 4:35 PM (121.131.xxx.56)

    이 질문도 무지 많이 올라온것 같은데
    검색해보시면 글 많을거에요
    전 참고로 지금 170이거든요
    초경은 중1때했는데 고등학교때 많이 자랐어요

  • 2. 저도
    '09.8.27 4:37 PM (211.55.xxx.30)

    중2때 2월에 초경하고 3학년 올라가면서 11cm 자랐어요.
    초경하면 키 멈춘다고만 생각하지 마세요.
    그리고 성장클리닉 그거 다 효과없다고 방송하지 않았는지요?

  • 3.
    '09.8.27 4:39 PM (164.124.xxx.104)

    대체 초경하면 키 안큰다는 말은 어디서 나온거죠? 그런얘기가 많던데
    병원들만 돈 버는것 같아요. 엄마 아빠가 많이 작은게 아니라면 아이도 그보다 더 크잖아요 원래.

    저도 중1들어가면서 바로 시작했는데 그 후로 10몇cm 더 큰것 같은걸요.

  • 4. 저희딸..
    '09.8.27 4:41 PM (122.128.xxx.67)

    중 3 이구요.. 초경은 중 1 봄에 했습니다..
    초경하고 키 부쩍 자라서 169 센티이구요..
    올여름방학에 조금 더 큰것 같습니다..

  • 5. 초경
    '09.8.27 4:51 PM (220.87.xxx.142)

    하고도 많이 자랍니다.
    초경후 안자란단 말은 도대체 어디서 나왔는지 저도 항상 궁금했어요.

    그리고 예상키가 남자는 (엄마키+아빠키)/2+10
    여자는 (엄마키+아빠키)/2-10 정도라고 생각하면 되요.

    개인차가 있으니 더 크는 애도 있고 덜 크는 애도 있고.
    잘먹고 10시전에 푹자고 운동해주고 하면 대체로 잘 크더라구요.

  • 6. ..
    '09.8.27 4:53 PM (125.177.xxx.55)

    부모님이 크면 걱정안해도 될거 같아요 초경하고 4-5 센치는 말도 안되고 그건 진짜 최하로 잡은거고

    우리때도 10센치는 큰거 같고요 사람마다 달라요

    근데 초경하고 2년정도 자라고 그후론 거의 안크긴 햇어요

  • 7. 원글이
    '09.8.27 4:57 PM (61.83.xxx.102)

    저161,남편 170이라서 키가 큰편은 아니에요....
    한의원에서 초경해도 10cm는 큰다고 들었다 했더니
    그건 많은 비율은 아니라고 얘길하더군요...

  • 8. ..
    '09.8.27 5:00 PM (117.110.xxx.2)

    제가 초경을 5학년 봄에 했었는데.. (20년도 더 전인데 뭐그리 빨리 했는지.. ㅜㅜ) 5,6학년때 매년 10센티 가까이 자랐어요. 근데 중학교 가니까 안크데요..
    여동생도 초경을 빨리 했는데... 초경하고 나서 2-3년 동안에 키가 제일 많이 컸었어요.
    전 그때 다 커서 160이지만, 여동생은 167이예요.

  • 9. 이이야기
    '09.8.27 5:07 PM (117.53.xxx.194)

    전번에도 나왔는데 아주 많은 분들이 초경하고도 많이 컸다는 자신의 경험담을 올려주셨어요...참고로 저도 72년생인데 초경을 5학년때 했는데 현재 키는 164.5로 중,고 시절엔 큰축이었어요..초경하고도 10센티 이상 컸어요

  • 10.
    '09.8.27 5:11 PM (117.53.xxx.194)

    그리고 전번 sbs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병원 한의원에서 키크는 치료 효과 없고 신빙성 없고 오히려 성장호르몬으로 성조숙증 일으킬수도 있다고 ...그거 한번 챙겨 보세요...

    키크는 수술 받고 휠체어에서 웃고 있던 남자분들 보면서 전 소름이 쫙 끼쳤어요...제 아들 아무리 키가 170이하래도 절대 저런수술 안시킬꺼거든요...

    횡설 수설 한데 여하튼 그것이알고싶다 참 볼만했습니다

  • 11.
    '09.8.27 5:14 PM (119.64.xxx.78)

    초5에 초경 했는데, 결혼하고 나서까지 조금씩 꾸준히 자라서 지금 162에요. ^^

  • 12. 초경
    '09.8.27 5:20 PM (110.10.xxx.29)

    초경 하고 나서 10에서 20cm는 자란답니다. 안커도 163정도 될 것 같네요.
    알맞은 키 아닌가요?

  • 13. ....
    '09.8.27 5:41 PM (121.253.xxx.116)

    키 더 크니까 걱정마세요..

  • 14. 그리고
    '09.8.27 5:50 PM (211.211.xxx.158)

    키크는데 좋은 운동은 농구,배구,줄넘기 그렇다네요^^

  • 15. 레이디
    '09.8.27 6:02 PM (210.105.xxx.253)

    초경하고 키 별로 안 자라면 중1 때 여자애들이 이미 160은 되야 한다는 거잖아요.
    초경 이후, 10센치 이내로 자란 애들보다는 10센치 이상 자란 애가 더 많다 에
    만원 걸겠습니다.

  • 16. 저도
    '09.8.27 6:58 PM (112.167.xxx.181)

    중1때 초경하고 13센치 컷어요..
    그리고, 키는 10시 이전에 자야해요..
    자면서 큰다.. 이거 정말이예요~~
    우리집에서 제가 평균적으로 제일 큰데, 제 기억에 중학교 내내 9시면 쓰러져 잤다는...-.-;;
    의사들 말이 성장호르몬이 11시부터 3시간 정도 분비되는데 그 시간에 잠을 안자면
    그게 소용이 없데요..
    전 특별히 먹은 것도 없고, 부모님도 평균이신데 저 혼자 부쩍 큰거보면
    아마 일찍 자서 그런게 아닌가 싶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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