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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못알아 봤네요
꾸준히 성형...
몸매도 기럭지도 훌륭하고 예전 얼굴도 청순하고 이뻤는데
왜 자꾸 손대는지;;
특히 볼은 주기적으로 주입하는지 볼때마다 빵빵하고 어색하고...
연기자들은 얼굴근육을 많이 사용해야하고
매번 이쁜연기만 할게 아니니 자연스레 나두고 피부관리만 잘 해도
좋을텐데...
요즘 어린 연예인들도 볼에 한가득 집어넣고 나오는데
사실 안이뻐보여요
성유*도 예전 미모가 아니더군요
http://www.sportsseoul.com/news2/newscast/entertain/2009/0827/200908271011302...
1. 헉
'09.8.27 3:58 PM (218.39.xxx.13)http://www.sportsseoul.com/news2/newscast/entertain/2009/0827/200908271011302...
2. 궁금
'09.8.27 4:00 PM (118.176.xxx.34)전 이름보구서도 얼굴을 절대 못믿겠어요 전혀 딴사람이네요
3. 이쁜데요
'09.8.27 4:02 PM (220.126.xxx.186)채정안이든 아니든.....
모르고 봤을땐 이쁜데요?모델포스 나네요.....ㅎㅎ이뿌당4. ..
'09.8.27 4:06 PM (211.46.xxx.203)이뻐요? 볼이 너무 이상한데요...
5. 또...
'09.8.27 4:07 PM (211.255.xxx.218)했나 보네요. 얼마전에 아침프로에서 보니까 황신혜도 이상하던데요. 젊어 보이는것도 정도껏이지...
6. 어색하네요
'09.8.27 4:08 PM (118.47.xxx.63)나이 더 들면 어쩌려고....
7. ....
'09.8.27 4:12 PM (125.181.xxx.3)볼 좀 만져보고 싶어요.
8. 누규...
'09.8.27 4:16 PM (211.215.xxx.154)채정안이 아니다에100%!!!
9. 아니 채정안
'09.8.27 4:17 PM (121.134.xxx.233)커프에서 멈췄어야지 왜그런댜아~
커피프린스 할때 너무 예뻐서 예쁘다예쁘다 하면서 봤는데 뭐가 부족해서 자꾸 손을 댈까요...10. 볼..
'09.8.27 4:17 PM (218.38.xxx.130)볼때기가.. -_-; 안습..
11. 음..
'09.8.27 4:18 PM (211.236.xxx.228)고인이되신 최진실씨랑 닮은것 같아요..
12. ㅠㅠ
'09.8.27 4:23 PM (121.131.xxx.56)볼이 왜그러죠
13. 커프
'09.8.27 4:28 PM (119.64.xxx.143)에서 나왔던 그 채정안이 저 채정안이에요?? @.@
14. 저러다..
'09.8.27 4:44 PM (203.232.xxx.197)저러다 얼굴 썩는건 아닌지...
15. 원래도
'09.8.27 4:55 PM (125.187.xxx.180)이쁘더구만.. 왜 자꾸 손을 대는지;;;
16. .
'09.8.27 5:17 PM (121.88.xxx.134)커피프린스때가 최적(?)의 성형이었는데....
그때 성형은 '저 정도면 해도 되겠다'싶게 이뻤잖아요.(물론 많이 손대서 깜짝 놀랐지만 결과가 너무나 훌륭해서....)
사람 욕심이 끝이 없나봐요.17. 아이구
'09.8.27 5:19 PM (211.178.xxx.102)울 남편이 왠만하면 연예인 누구 예쁘다 이런말 제 앞에선 잘 안하는데, 커피프린스에서 채정안이 보고 자기 이상형이다 까지 나오더군요. 정말 순정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이었는데,..
카인과 아벨할때 보니 커프보다 못한거 같더니만...
왜자꾸 ...18. 와
'09.8.27 5:20 PM (222.236.xxx.108)볼이.. 근데 모델포스라는건좀..
19. 한유주
'09.8.27 5:20 PM (211.207.xxx.19)채정안 성형전 얼굴은 한번도 이쁘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어요.
입이 돌출형이라, 제가 좀 싫어하는 얼굴 스타일이거든요.
그런데 커프때 정말 환상적으로 이쁘더라구요.
얼굴,몸매,헤어스타일,분위기,패션 등등
저렇게 태어나고 싶은 이상형 외모였는데.
딱 거기서 멈추고 그냥 관리나 잘 받을 것이지... 아깝당20. 에고...
'09.8.27 5:25 PM (59.1.xxx.195)왜 자꾸 고치는지....
그러구선
딱 봐도 알겠는데
아니에요 살이 쪄서 그래요 하는거 보면
참 내 손 발이 오그라들도만...21. **
'09.8.27 5:53 PM (222.234.xxx.146)커피프린스때가 최적(?)의 성형이었는데.... 222222
솔직히 그 전얼굴은 그렇게 미인은 아니었잖아요
근데 커피프린스때는 그야말로 '성형의 정석'이었지요
세상사람이 다 예쁘대도 본인은 만족못하는가봐요--;;;22. ....
'09.8.27 7:26 PM (121.253.xxx.116)이쁘지 않아요?너무 예쁘네요..
23. 저 모습은
'09.8.27 10:39 PM (123.248.xxx.32)손본지 얼마 안되서 그렇죠.
붓기빠지고 자리잡으면 엄청 예쁠겁니다. 아마.24. 누구야???
'09.8.27 11:18 PM (218.156.xxx.229)............................................................................................글씨 보고 알았음. ㅡ,.ㅡ;;
25. 제 눈에..
'09.8.27 11:39 PM (118.223.xxx.248)"옥탑방 고양이"의 또다른 여인이 오버랩 되는 군요.
26. 헉
'09.8.27 11:42 PM (121.55.xxx.32)넘 웃겨요.
저게 뭐래요?
얇팍한 채정안 얼굴이 넘좋았는데 왠 사탕두개를 ...27. 박영선씨
'09.8.27 11:54 PM (121.152.xxx.129)인줄 알았어요.... ㅠㅠ 채정안이라니...
28. 저는
'09.8.28 12:07 AM (110.11.xxx.140)볼만 빼고는..윗분 말씀처럼..최진실 분위기가 나는데요..
근데..좀 심하네요..
커프때가 최강의 미모였는데..
이땐 성형얼굴이라 해도..너무 예뻐서 다 용서가 되던데 말이죠..29. 커프채정안??
'09.8.28 12:09 AM (110.12.xxx.29)순간 최진실씨가 살아돌아오신줄 알고 엄청 놀랐네요.
저 채정안이 그 채정안 맞아요???30. 다른 이야기
'09.8.28 12:20 AM (128.176.xxx.95)이건 살짝 다른 이야기인데요, 기사에 보니 런어웨이라고 되어 있어서요.
예전에 한 연예인이 노홍철씨이던가요? 무한도전에서 런어웨이라고 했다가
놀림 당한게 생각이 나요 런웨이가 맞다구...:)31. 옛얼굴??
'09.8.28 12:20 AM (116.34.xxx.144)안떠올라서 검색했었어요..
윗님 말씀대로 최진실도 보이네요.
같은 병원 출신인가?32. ㅎㅎ
'09.8.28 12:26 AM (125.186.xxx.45)저도 런어웨이 얘기 쓰려고 댓글 달려던 참이었어요.
도망가나?33. 아..
'09.8.28 12:27 AM (114.200.xxx.47)커프할때가 정말 이뻤는데 얼마전에도 볼이 터질꺼 같아 안타까웠는데 더 터질꺼 같아 보이네요...
성형이 중독은 중독인가봐요.. 자꾸만 손대는걸 보면...34. ㅋㅋㅋ
'09.8.28 1:28 AM (220.125.xxx.59)뺨에 도토리 물고 있는 다람쥐군요..으궁...진짜 얘는...ㄷㄷㄷ
전에 강인이랑 영화찍고 시사회 왔길래 가까이서 봤는데 그때도 입 주변이 너무 이상하고 부자연스럽던데 이젠 갈데까지 가서 대책없이 마구잡이로 고치나봐요35. 안타까워요.
'09.8.28 1:53 AM (222.117.xxx.237)커프때 얼굴 유지하지...ㅠㅠ
그때 정말 예뻤는데 왜 자꾸...36. ㅠㅠ
'09.8.28 6:09 AM (112.148.xxx.147)커프때 멈췄어야 ㅠㅠ
커프때 정말 예쁘지 않았나요?
전 그전엔 이쁜지 몰랐는데 커프보면서 정말 성공했다고 (수술) 생각하면서 급호감으로 돌아섰었거든요
이쁜얼굴 왜 자꾸 손대는지..ㅠㅠ37. 커프
'09.8.28 9:30 AM (58.224.xxx.7)를 못 봐서 그런데..그 때 모습이 급궁금해지네요
어디서 볼 순 없을까요??38. 원글
'09.8.28 9:58 AM (218.39.xxx.13)커프때도 넘 고친티가 많이나서 전 별로였어요
특히 그 입매;;
커프때야 살랑거리는 긴 웨이브머리
늘씬한몸에 어울리는 의상
영상미까지 합쳐져서 채정안 본인에게 딱맞는
최상의 이미지가 만들어진것같지만...
제가 채정안 동대시절 몇번 봤는데
그때 화장안하고 수수한 모습도 참 이뻐서 원판얼굴 이쁘다고 한거예요
하긴 20대 초반이야 아무짓 안해도 젤로 이쁘죠~
그이후 가수한다고 싹 고쳐서 나와서 놀랬지만...39. 볼살
'09.8.28 10:37 AM (123.213.xxx.209)돌쟁이 우리 둘째 볼살이네요.. ㅎㅎ
40. ........
'09.8.28 11:01 AM (211.222.xxx.201)늙고 싶어도 못 늙는 연예인들 .......
41. zz
'09.8.28 11:12 AM (220.117.xxx.104)ㅋㅋ 저도 런어웨이 때매 실소. 삼류기자들 많다니까요.
42. 누구세요?
'09.8.28 11:35 AM (59.21.xxx.25)전 순간 '강수지'가 미친 듯 당기고 넣고 화장 떡칠하고 나온 줄 알았당;;;
43. 궁금
'09.8.28 11:42 AM (220.85.xxx.245)항상 궁금한게...
본인들은 거울보며, 화면보며 만족할까?
특히 엄정화에게 묻고싶음.44. ...
'09.8.28 11:48 AM (203.248.xxx.13)저는 예전에 해신에 나왔을때가 가장 이뻤던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성형하지 않았을때가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45. 지방빠지는데
'09.8.28 11:48 AM (115.95.xxx.139)지방 넣으면 빨리 빠진다는데 채씨는 볼이 왜 그리 오래도록 불록한건지?
마치 울보 삼총사 인형 같은 인상이네요.
지방이 아닌 다른 걸 넣었나?46. 처음데뷔...
'09.8.28 12:55 PM (59.11.xxx.172)모델로했을때 입이 약간 돌출형이더군요.
그러다가 얼마안있어 가수할때는
그래도 밉거나 이상하지 않았는데,
결혼하고 얼마있다가 이혼했다하면서
커프찍을때 얼굴 확 바꿨는데,
그때가 젤 예뻤던것 같아요.
갈수록 얼굴이 점점 이상해지네요...
저 사진보고 누군가...했어요..47. 전.
'09.8.28 1:21 PM (211.45.xxx.170)커프때도 이상하던데..
나는 달린다에서 나왔을때...기자로.
난 그때가 그리워요.정말 제2의 엄정화 될듯.48. 전
'09.8.28 2:43 PM (58.141.xxx.58)그때..주몽인가요?...수애 나올때 나왔던...그때가 젤 이뻤는데
정말 볼이 빵빵하네요...49. 그
'09.8.28 3:43 PM (222.106.xxx.24)그 최적의 상황이 유지되지 않으니..
그 최적의 상황을 다시 만들려고 계속 받는거죠..중독처럼..
한번 성형 시작하면 멈출수가 없을듯..50. 최적의 상태
'09.8.28 3:46 PM (115.95.xxx.139)에서 욕심을 낸 것인지 아니면 그 최적이 인위적으로 만든거라 벌써 무너지는 조짐을 보여
불가피하게 다시 손을 댄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우리는...51. ㅠㅠ
'09.8.28 3:54 PM (211.59.xxx.155)이런 사진 볼때마다 이젠 슬퍼지려구해요..
미에 대한 과도한 집착!
거울속에 비친 푹 꺼진 볼을 보면서 나도 한번?
하는 맘이 쏙 들어가게 해주는 사진이네요.
그냥 자연스럽게 나이먹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