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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 얌전한아들녀석 태권도, 피아노 어떤걸 먼저 시킬까요?
아이가 1년간 태권도의 태자도 모를 정도로 같이 다닌 엄마들도 나중에 다른 곳으로 옮겼어요.
저희는 그만둔지 10개월정도 됐네요.
하교후에 둘 다는 못하고 피아노나 태권도 중에 한가지 시켰으면 하는데요.
아이는 다 싫다고 하고...
이럴땐 보통 어떤걸 시켜야 할까요?
1. ..
'09.8.27 3:27 PM (211.229.xxx.98)피아노 시키세요....
저는 울아들 워낙에 에너지가 넘쳐서 좀 풀고 오라고 태권도 보내는데요.
얌전한 아이라면 피아노 먼저 시켰을겁니다..^^(악기를 배우는게 정서에도 좋고..^^)2. 시키지 마삼
'09.8.27 3:33 PM (112.149.xxx.12)피아노는 나중에 2학년 후반에 바이엘 정도만 떼어주면 음표 읽게 되니까 필요하구요.
태권도는 자신이 하고 싶다고 할때 그때 보내주세요.3. 흠...
'09.8.27 3:35 PM (58.232.xxx.197)아이 생각이 우선 되어야 할 것 같은데요. 스스로가 하고 싶은것을 하게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4. 다른거
'09.8.27 3:45 PM (203.244.xxx.254)더 권해보심 어떨까요? 남들 다 하는거 아니어도 아이가 흥미가 있는걸 시킨다면
좋겠어요.5. 아들
'09.8.27 3:49 PM (58.79.xxx.65)초1남자아이인데요
태권도,레고,바둑다하는데 넘 좋아라 합니다.
태권도는 매일가도 절대 결석안하려고하고
레고,바둑은 주1회하는데 그만 안한다네요
피아노는 내년 여름방학부터 할까 생각중이예요6. 잔잔
'09.8.27 4:21 PM (119.64.xxx.78)제 아들은 싫어하는 건 안 시켰지만, 피아노랑 수영은 좀 하도록 많이 권유했어요. 초등학교 입학하자마자 피아노 시켰는데, 피아노 선생님이 재능이 있다고 하도 진도를 빨리 빼고 하니까(만원 내야 하나 ^^;;;;) 지가 질려서 안 다니려고 하는 걸 회유 반 압력 반 해서 6학년까지 시켰네요.
그때는 넌더리 내더니만, 지금 대학 2학년인데 피아노 엄청나게 좋아하고 음악을 끼고 살 정도예요. 자기 입으로도 피아노 그렇게 시켜준 거 고맙다고 해요. 정서상으로도 피아노는 꼭 시키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7. 아들
'09.8.27 4:23 PM (58.79.xxx.65)윗님 말씀도 맞아요
음악은 삶을 풍요롭게하는거 같아요.^^8. 울아들...
'09.8.27 4:55 PM (61.83.xxx.247)애고 회사서 부장에 도장 몇개 찍으면 하루가 그냥 가버리는것이 넘 아쉬워서 아빠임에도 불구하고 님들 세상사는 얘기,,애들 키우는 얘기 동냥좀 할려고 여기 와서 눈동냥 하는 사람입니다.
요즘애들 친구들 한테 매맞고 다니는 아이들 더러 있다고 하더군요. 운동학원들 몇일이나 열흘씩 맛보기로 가르쳐 주고 재미있으면 다니라고 하는 학원 많아요..여러학원 보내보고 본인하테 맞는 학원으로 선택해 주세요. 공부도 중요하지만 다른 애들하테 얻어 맞으면 맘 무지하게 아픕니다. 울 아들 합기도 7살부터 가르쳤는데 1단 5급입니다. 초3학년 이구요 반에서 4번째로 작지요..근데 저보다 2배는 덩치큰 애들이랑 쌈해도 때려줍니다. 온순한 편이라 절대 먼저 쌈 걸지는 않습니다. 험난한 세상이니 애한테 맞는 운동 꼭 시켜주시기 바랍니다.9. 하고 싶은거
'09.8.27 5:34 PM (125.135.xxx.225)시켜주고 하기 싫다면 안시킬거 같아요..
어차피 한번 시작하면 쭈욱 해야할 것들이라..
조급하게 생각안해요..
울딸은 성격이 소심해서 태권도 다니고 피아노는
보내달라고 조르는데 버티고 있어요..
겨울 방학때부터 시킬 생각하고 있어요..10. 그래도
'09.8.27 5:45 PM (219.250.xxx.119)그래도 남자아이들은 활동적인게 좋은거 같아요. 달리기도 잘하고 축구도 좋아라하던
제 아들은 초등학교시절에 태권도3품을 취득하고. 지금 군입대했는데 3단이고 축구도하니
군대생활을 잼있게 보내는것같구요. 태권도 단을 못딴 군인들은 포상휴가도 없다고하던데요.
그런 군인들 태권도 지도도 한다하더라구요. 남자아이니깐 기본이라도 하도록 하는게...11. 초1 아들은
'09.8.27 6:38 PM (110.13.xxx.203)태권도, 피아노 둘 다 합니다...
넘치는 에너지와 스트레스를 태권도로 해소하지요..
의외로 피아노도 재미있어 하네요... ^^
아이가 원하면 상황보고 둘 다 시키세요...
단, 한번에 둘 다 시키진 마시구요..
하나 적응하면 다른 하나... 이렇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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