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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에 소개되었던 사람들 중.
어떤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단편영화 처럼 감상하고
간접적으로 같이 즐기고 또 그 삶에 동요하고.
그런 점에 있어서 좋은 프로이기 한데
가끔 잘못 확인된 정보로 문제도 생기기도 하고
그래서 소개되어진 주인공들의 삶에 피해가 가기도 하고 그렇잖아요.
근데 조금 이해가 안가는 건.
방송이란 것이 얼마나 조심스럽고 무서운 건지 그들이 더 잘 알면서도
한번 방송나오고 나서 방송때문에 자신들의 삶에 피해가 많았다고
토로하고 힘든 심정을 얘기하기도 했으면서
또다시 각종 언론이나 매체를 통해 뜸하다 싶으면 한번식
소식을 내놓는 사람들의 심리가 궁금해요.
이번주 인간극장 주인공 들이야 나쁜 결과가 아닌 좋은 결과로
다시한번 방송에 나오는 거긴 하지만
정말 몇년 살다가 그때 방송의 주인공이 지금 이렇게 잘 살고 있습니다.라고
짤막하게 소개하는 것도 아니고
너무 자주 방송에 나온다는 생각. ^^;
그래도 이분들은 큰 피해가 있었다거나 한 건 아니니까 이해가 가는데.
어제 포털사이트에서 몇년전에 인간극장에 나왔던 한 부부 얘기가 또 올라왔어요.
사실 이부부 그때 당시 인기와 관심도가 많긴 했지요.
그때문에 그들의 생활에 피해가 많아졌고 그것에 지쳐 방송이란 것에 나온 걸
후회한다는 듯한 표현도 많이 했고
또 이사를 하게 된 직접적인 이유는 따로 있었지만 분명 그런 방송후 사람들이
보이는 관심이나 그때문에 지속할 수 없는 일상의 소소한 것들이 이유가 된 것도
있을 거에요.
그런데 이분들도 그렇게 방송때문에 힘들고 심정으로 고통도 있고 했다면서도
뜸하게 계속 인터넷이나 다른 잡지나 이런 곳에서 소식이 꾸준히 올라오더라구요.
정말 그토록 힘들었으면 인터뷰 요청이나 기사 올리는 자료 요청이 와도
거절하게 되는 게 맞지 않나. 싶었거든요.
방송 후 많이 힘들었고 많이 달라졌다고 하면서도
꾸준히 매스컴에 소식이 올라오게 하는 거 참 이상해요.ㅎㅎ
그냥 정확한 소개나 정보없이 어떻게 그냥 잘 살고 있다 정도의 인터뷰도 아니고
어디서 무엇을 하면서 어떤 일을 하면서 등등 또 사람들에게 정보를 다 보이면서
말이죠.
1. ...
'09.8.27 3:16 PM (118.33.xxx.194)어제 밤에 무슨 프로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귀농한 사람들 취재한게 있었거든요.
그중에 인간극장에 나왔던 장길연씨던가 그 부부 나왔는데 정말 너무너무 말라서 깜짝놀랐어요.
워낙 인물들이 좋았잖아요 남편도 부인도. 근데 둘 다 너무 말라서 뼈에 살가죽만 붙어있는 형상이였어요. 부부가 그렇게 살아서 좋으면 그뿐이지만 어휴 부모님 보시기엔 어떨까 싶더라구요. 뭘 안먹고 사는건가? 유기농 으로 손수 경작해서 먹을 거 같은데 글케 먹으면 마르는 건가?2. .
'09.8.27 3:19 PM (61.77.xxx.112)...님 어제 방송에도 나왔나요? 방송에도 나왔군요...
3. ...
'09.8.27 3:20 PM (118.33.xxx.194)근데 얼마전에 나왔던 신의도 소금형제들이요 막둥이가 넘 괜찮길래 큰누나뻘 제가 막둥이 홈피까지 찾아봤답니다 ^^::
그런데 막둥이 총각 얼마나 귀엽고 건강한지 ^^: 그 가족 다시한번 보고 싶어요.
본인이 방송의 위력과 한계를 잘 알고 있고 잘 대처하고 있는거 같아요.4. 특히
'09.8.27 3:21 PM (122.47.xxx.3)부인이 너무 말라서 깜짝놀랐어요
다 가치관이 다르겠지만 고학력에 사회적으로도 손실인데
본인들은 그렇게살아도 좋겠지요
나이더들면 어떻게할건가 궁금했어요5. 인간극장에
'09.8.27 3:23 PM (211.57.xxx.98)출연하면 출연료는 얼마나 받나 그게 궁금해지네요. 아시는분 계세요?
6. 흠..
'09.8.27 3:50 PM (116.39.xxx.98)저도 어제 귀농 프로그램 보면서 그 부부 보고 깜짝 놀랐어요.
특히 여자분은 거의 아프리카 난민 수준...
목소리도 좋고 지적인 분위기의 그분 참 좋아했는데
어제 모습은 걱정될 정도라고요.(오지랖이지만...)
정말 괜찮으신 건지.. 남자분은 웃음도 거의 없으시고...
아무튼 젊은 부부가 기왕 선택한 길, 계속 행복하시길 바랍니다.7. 인간극장
'09.8.27 4:20 PM (220.77.xxx.250)출연료 한달 내내 찍힘 당하고(?) 150만원이랍니다.
8. 예전에
'09.8.27 4:29 PM (121.161.xxx.39)남편이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되어서 어렵게 살고있다며 이쁘게 포장되어 나왔던 부부
방송 나가고....그 전처 주위사람들이 글 올리면서 난리가 났었죠.
유부남 꼬셔서 결혼한거고....
1차 교통사고로 불구가 된 남편을 지극정성으로 돌보아 정상인 만들어 놓았더니
교회에서 만난 이 여자랑 바람나서....전처 위자료없이 내쫓고...
2차 교통사고로 받은 보험금 사기로 날려먹었나? 암튼 그래서
인간극장에 가엾은 부부로 아름답게 포장해서 나왔었죠? 기억나시는 분 있으려나~
그런데 이 부부........전처 주위사람들이 글 올려서 불륜인거 뽀록나고
돈 한푼 없다면서 병원 1인실 사용하고...모든 옷은 브랜드에...금으로 온몸을 치장하고 다녔죠.
걷지도 못한다는 남편은 온몸이 근육으로 빵빵해서...남자 여럿이 들기도 힘들고..
이 부부 어찌되었나요?....시청자 기만죄에 해당될것 같은데..
인간극장 관계자들..아무 문제 없다며 방송 강행 더 물의를 일으켰죠
암튼 그 이후로 인간극장 잘 안봐요~~9. 저도
'09.8.27 4:51 PM (164.124.xxx.104)그 부부 사건 이후엔 잘 안봐요. 의심이 지워지지 않아서 -_-
그부부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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