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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할때 남자친구에게 어떤 작은 선물하셨나요?

늦처자곰녀 조회수 : 3,000
작성일 : 2009-08-27 12:19:15

요즘 연애에 푹 빠져버린 늦다리 노처자 입니다..^^

최근 깨달은 건데요,제가 연애 경험이 거의 없다보니 아기자기한면이 참 없고 무딘여자인걸 깨닫게 되네요.

그래서 상대방이 해주는것들만 받게되는상황인거라 미안하기도 하고 저도 뭔가 해주고픈데 아이디어도 없고,,

좀 답답해요..-_-;;

자주 남자친구되는사람이 예전 좋은 팝이나 가요등을 mp3로 보내주곤 하거든요..

근데 다른사람들 이야길 들어보니 여자쪽에서 mp3파일 씨디로 굽거나 파일저장해서 남자친구들에게 주더군요

아차...싶은데,,,이런 아기자기하고 느낌이 좋은 선물 연애때 많이 하시는것 같은데 아이디어좀 나눠주세요.^^

저 올해 꼭 시집가려구요 ^0^ 기를 팍팍 넣어주세요...^^
IP : 222.238.xxx.3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8.27 12:21 PM (222.109.xxx.229)

    저는 선물보단 편지를 많이 썼네요..

  • 2.
    '09.8.27 12:22 PM (220.85.xxx.202)

    회사 다니는 직장인이라면,
    비타민 한통 + 쿠키 구은거+ 껌, 치약 칫솔 ,로쉐 초코렛.(직장분들 나눠 먹으라고) 직접쓴 편지 뭐이런거 보냈던 거 같아요.
    회사에 두고 먹을 수 있는거. 너무 너무 좋아 했어요..ㅋㅋ 그래서 결혼했나 ~
    결혼하면 맨날 왕 대접 받을 줄 알았대요

  • 3.
    '09.8.27 12:24 PM (125.181.xxx.215)

    아.. 부럽다.. 내님은 어디 있는겨.. 쥑여삘라..

  • 4.
    '09.8.27 12:24 PM (121.157.xxx.77)

    미니홈피에 닭살스런 글 남기는거 진짜 잘했어요 ㅋㅋ 문자도 엄청 보내고~
    자취하는 남친(지금은 신랑)위해 도시락도 가끔 싸주고 간식거리를 택배로 보내주기도하고~

  • 5. 전..남자..
    '09.8.27 12:28 PM (61.83.xxx.247)

    남자가 가장 받고 싶은거는 마음 아니겠어요.
    문자로 따뜻한 말 많이 많이 해주세요.
    막상 보내실려면 말 만들기 무지하게 힘드신데..그건 좋은생각이나 다른 시집에 있는 주옥같은
    말들 많이 많이 보내주세요.

  • 6. 저는..
    '09.8.27 12:30 PM (121.165.xxx.30)

    종종 예쁜 카드 써서 주기도 하고.. 사무실로 직접 부치기도 했었어요..ㅎㅎ

    말그대루 아기자기한 선물 종종했었는데...
    제사진 폴라로이드로 찍어서 주고 ^^;;;;; 인스탁스미니는 지갑에 쏙 들어가거든요..
    초콜렛같은것도 주고..
    가끔 도시락도 싸주고 ^^;;;

    사무실에서 쓰는 자잘한것들도 사준적 있어요..
    방석이랑 마우스패드 머 이런거.. 내생각 날만한거요...ㅎㅎ
    제 성장과정? 같은거.. 사진위주로 책(?)처럼 만들어서 준적도 있구요..

    제가 받고 감동했던건...
    음.. 저희 남편은 연애할 때.. 자기 성장과정을 소설처럼(?) 써서 주더라구요..ㅎㅎㅎ
    장미꽃 100송이 접은거랑.. 바비인형케이크 사들고 온적도 있어요.. (제가 바비를 좋아해서)
    종종 씨디도 사주고... 좋아하는 책도 사주고..
    종종 깜짝 놀라게 해주니 좋더라구요.. ㅎㅎㅎ

    또 요즘은 종종 기프티콘 날려주던데요..
    시원하게 커피 사먹어.... 머 이러믄서 날려주는데 기분 디따 좋아요.. ㅎㅎ

    참고하시길 ^^

  • 7. 아..
    '09.8.27 12:32 PM (121.165.xxx.30)

    그리고 진짜 닭살 문자 많이보내줬었는데...
    항상 만나고 헤어지고나서...
    왕감동 문자들을 날려주더군요..

    결혼하고 4년이 지난 요즘도..
    가끔 뜬금없이..
    난 니가 너무 좋아.. 하트하트하트하트(이건 하트모양으루요 ^^;;)
    머 이런 문자 날려주니..
    감동받습니다..

    어째 제가 더 많이 받아서.. -_-;;
    해준것보담은 받은거위주로 썼네요.. ㅎㅎ

  • 8. ㅇㅇ
    '09.8.27 12:48 PM (219.250.xxx.147)

    일기를 매일 매일 썼었어요. 그래서. 1년에 한번정도 무슨 날,, 주었었고,
    가끔 회사앞에서 무턱대고 기다려주기.

  • 9. .
    '09.8.27 12:59 PM (211.212.xxx.2)

    저도 쿠키나 케잌 같은거 구워주곤 했어요.
    음악 씨디도 구워주고.. 뭐 다들 비슷한거 같은데요.
    아, 저는 예쁜 사진이랑 음악이랑 링크해서 메일로 보내주기도 했네요.
    정성 들일때는 테마 잡아서 그 테마에 관련된 사진 여러장이랑 어울리는 음악이랑 같이 쭈르륵.. 블로그 포스트 비슷하게꾸며서 메일로 보내줬어요.

  • 10.
    '09.8.27 1:32 PM (210.210.xxx.190)

    만난지 50일 됐을 때 이쁜 옷 입고, 맛있는 조각 케익 사서 회사 앞에 갔습니다.
    회사가 지방이어서 많이 좋다하더라구요.^^

  • 11. 깜장이 집사
    '09.8.27 2:22 PM (110.8.xxx.104)

    편지 일주일에 한두통씩 꼭 써서 집으로 보냈어요.
    몰래 까까 사먹으라고 만원씩 봉투에 넣어서 주기도 했었구요.
    (남편 직장인. 저 돈없는 학생.)
    그리고.. 전.. 몸줬어요.. ㅡㅡ^
    (저.. 너무 저질이죠? ㅋㅋ)

  • 12. 남동생
    '09.8.27 2:43 PM (119.71.xxx.122)

    남동생도 여자친구에게 선물 많이 주더라구요.. 순금커플링 도 남동생이 계산했고,
    운동화, 회사로 꽃배달, 피자배달, 귀걸이, 팔찌, 여러벌의 옷.... 그런데 동생은 하나도 받은게 없대요.. 남자도 받으면 좋아해요.. 지금 엄청 서운해 하는데 말은 못하고 있거든요.

  • 13.
    '09.8.27 3:01 PM (123.214.xxx.108)

    남자친구가 자취하고 있었던터라 고급 식재료로 주로 음식 해먹였구요.. ㅎㅎㅎ
    지갑잃어버려서 지갑, 벨트 정도 했고.. 상견례전에 넥타이 사주고.. 했던거 같네요.
    ㅋ 사귄지 2개월만에 결혼식 날을 잡은지라 소소한 선물보다 실용적인 선물을 했어요..

  • 14. ...
    '09.8.27 5:07 PM (125.177.xxx.55)

    꼭 받으면 뭐라도 해주세요
    남자들 의외로 삐져요 말은 안해도..
    젤 좋아하는건 직접 만든거 , 생일때 회사로 꽃이랑 케잌 배달, 옷 벨트 , 지갑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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