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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277] 도시락 반찬 공유 좀 해 주세요.. ㅠ.ㅠ

봉다리.. 조회수 : 553
작성일 : 2009-08-27 11:04:03



드디어 아이들이 개학을 했습니다!!!     ^-^
맞벌이인 저는 아이들 방학해서 집에 있는 동안 도시락을 싸 놓고 출근을 합니다..
점심에 맞춰서 챙겨 먹으라고...
벌써 초등학교 고학년이지만 아무래도 집에서 어른들 없이 가스를 쓰는건 위험할듯 싶어서
도시락을 챙겨 놓고 나오는데 아이들도 나름 재밌나봐요..  도시락 열어 밥 먹고 하는 것이..

늘 개학 하면 그 '도시락'에서 해방되는 해방감이 컸었는데
이번엔 개학을 해도 9월 한달간 도시락을 싸야 한답니다..  ㅠ.ㅠ

아이들 학교 급식실이 노후되어 개선 공사겸 확장 공사를 위해 방학 내내 시끄럽더니
개학하고도 공사가 진행중이라 여전히 도시락을 싸서 보내야 하네요..

마땅히 싸서 보내줄 도시락 반찬도 생각 안나고....
82 회원 여러분들 도시락 반찬 공유 좀  해주세요..  ^^

어떤 반찬이 식어도 맛있고 건강에도 좋은 반찬일까요??

오늘은 멸치 볶음에 김치랑 동그랑땡 싸서 보냈습니다..
밑반찬으로 콩자반, 메추리알 조림, 멸치 볶음은 해 놓았어요..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





IP : 58.149.xxx.2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쏘세지
    '09.8.27 11:13 AM (115.21.xxx.236)

    건강에 좋은것은 아니지만 엄마가 싸주셨던 도시락 반찬중에서 요즘 종종 생각나는것이 쏘세지 케첩볶음(??) 입니다. 쏘세지나 햄을 케첩에 볶아주신 것 같은데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요즘도 가끔 해달라고 조른다는...^^;;;;

  • 2. 무아
    '09.8.27 11:21 AM (211.192.xxx.101)

    김치볶음, 감자조림, 감자볶음,우엉조림, 삼색나물, 나물싫어하면 삼색나물전,깻잎장아찌등?

  • 3. 도시락
    '09.8.27 12:06 PM (115.143.xxx.200)

    소고기장조림, 진미무침, 오징어 야채전, 계란말이, 김치부친게 잘라서 넣어주면 좋아하고
    돈까스 등등 엄마가 해주는건 다 맛나겠죠^^

  • 4. ..
    '09.8.27 2:05 PM (211.51.xxx.147)

    님~~ 저도 담주 부터 도시락 싸야 하는데, 우리 같은 동네 주민 아닐까요?? 반가워요 ^*^ 울 아이는 볶음밥 맛있다고 그거 자주 싸달래요. 소풍갈 때도 김밥 안싸고 볶음밥 싸가거던요 ^^

  • 5. 원글입니다.
    '09.8.27 2:23 PM (58.149.xxx.27)

    앗- 이렇게 많은 댓글들이.. ^^
    감사합니다.. 많이 참고할께요.. ㅎㅎㅎ

    위에 '..'님 어쩜 같은 동네 주민일런지도... ^^
    동네가 어디신지... 저희는 강남구 일원동입니다..
    (아, 절대 부자동네이긴 하지만 저희는 빈곤한 편이라서.. ^^;;; )
    볶음밥도 가끔 괜찮겠네요..
    여러가지 tip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맛난 도시락 잘 싸서 보낼께요.. ^-^

  • 6. 도시락..
    '09.8.27 6:24 PM (90.184.xxx.203)

    저도 도시락먹는거 참 좋아했어요..지금도 좋구요..
    요즘 아이들은 급식을해서 엄마가 편해지기는 했지만 엄마가 싸주는 "그 도시락"맛을 모르겠구나 싶어 한편 안타깝기도해요...일주일에 한번 아니면 한달에 한번이라도 집에서 도시락 싸오는날 같은거 정해도 좋겠다 싶더라니깐요..ㅋㅋㅋㅋ

    엄마가 싸주시던 도시락중에 생각나는게 역시 멸치볶음, 진미채볶음, 장조림, 계란말이, 소세지나 햄부친거, 참치, 제육볶음이나 불고기, 볶음밥, 김밥, 유부초밥, 감자조림, 감자샐러드, 어묵볶음..등등이네요..

    아..저도 엄마가 싸주시는 도시락 먹고싶어요~
    전 김치없으면 밥을 못먹어서 김치는 항상 싸주셨는데, 그땐 락앤락같은 밀폐력이 좋은 반찬통이 없어서 그랬는지 꼭 한번씩 김치국물이 새서 책이랑 공책에 물들어 챙피해하고 그랬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것도 추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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