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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자네집 그이후 인간극장보고서..

인간극장 조회수 : 4,368
작성일 : 2009-08-27 02:46:52
며칠 전 게시판에서 인간극장 이야기 보고
호기심에 보게되었는데요...

정말 황당하더군요...인간극장 게시판도 비난 엄청 일구요...

도대체 아이 네명 낳고도 쪽지 한장 써놓고 가정을 버린 전부인이 너무 궁금해집니다.

은서씨가 기수네 집에 들어오게 된 사연이 놀랍기도 하지만
전부인이 왜 그런 결정을 하게 되었는지가 더 궁금하더군요

아이 넷을 보고 들어온 거는 대견하고 대단하기도 하지만
그 아가씨 행동이나 말투나 ...완전 다큰처자딸래미 하나 더 생긴거 같은 느낌...

갑자기 남의 집 사정이 왜이리 궁금할까??...에고고...
IP : 222.235.xxx.11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09.8.27 7:53 AM (121.131.xxx.56)

    전부인과의 이혼은 뭐 두사람만의 문제가 있었겠지요
    멀쩡한 여자가 아무이유없이 집을 나갔을까도 생각나게 하는군요
    항간엔 아들못낳아서 시어머님께 엄청 구박받고 아들낳은후에도 엄청 시집살이가 심했다고 하던데 진실은 잘 모르겠네요

  • 2. *^*
    '09.8.27 8:44 AM (118.41.xxx.101)

    채팅으로 여자가 바람 났다고 얼마전 글이 올라 왔었는데,,,,

  • 3. 저도
    '09.8.27 8:53 AM (118.176.xxx.137)

    어제 아침엔가 그거 보고 참 심란했었어요
    전부인이야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모를 일이지만...
    참 스물세살 아가씨가 그런 선택을 할수도 있겠지만
    살아가면서 그 선택에 후회하지않는다는 보장도 없는데 싶은게...
    안타깝더라구요
    거기다 딸키우는 엄마로서 내딸이 그런 선택을 한다면 어떻게해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면서
    아찔하더라구요
    사람사는 일에 정답은 없겠지만
    최소한 살아보면 보이는
    앞날이 훤히 내다뵈는 그런 선택 동의하기 어려울것 같아서요

  • 4. 그래도
    '09.8.27 9:52 AM (222.107.xxx.148)

    그 아이들에게는
    그게 엄마든, 언니든, 다 큰 성인이 늘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감을 줄거같아요

  • 5. ..
    '09.8.27 10:19 AM (124.54.xxx.143)

    댓글님들, 저와 비슷한느낌이셨군요...

    남편분, 제발 아내이름을 딸내미 이름 부르듯하지 마세요!!

  • 6. ..
    '09.8.27 10:24 AM (123.213.xxx.132)

    인간극장 찍고 결혼식하고
    인간극장이 결혼식 올려주는 프로그램 인가요 ㅎㅎ
    임신했나 싶기도 하고 저기다가 애까지 하나 낳으면 으....
    남자분 재산 2조 쯤 있어야...

  • 7. 화욜날인가
    '09.8.27 10:31 AM (210.93.xxx.185)

    보니깐 큰딸 주리가 엄마한테 그러잖아요
    "난 마미가 젤 조아 아빠보다 조아"
    전 그말 듣고 정말 짠하더라구요
    솔직히 새엄마가 좋다라는 생각보다 저 어린것이 또 버림을 받을까봐 저러는거아닌가 싶더라구요

    암튼 엄청 답답하더라구요
    아빠도 새엄마도 다 조은 사람들 같은데 앞으로 살면서 얼마나 힘들지 눈에 보이던데요

  • 8. 봤는데요.
    '09.8.27 10:37 AM (211.173.xxx.129)

    댓글 너무 심하시네요. 아가씨가 그남자분 사랑해서 어려운 결심 하지 않았을까요?
    오늘 출근하면서 봤습니다. 아가씨 부모님이 나오셨더군요 아가씨 아버지께서 눈물을 글썽이며 그러더라구요 그래도 니가 우리마음을 오래도록 달래고 갈 줄 알았는데 이렇게 빨리 가는구나..너희 엄마한테 전화했더니 말은 하지 않고 계속 울더라. 그거보면서 저도 눈물이 다 나왔네요 딸을 그런곳에 시집 보내고 싶은 부모가 어딨겠어요 그래도 딸이 좋다니 할 수 없이 승낙하신거 같더라구요. 또 부모님들이 아이들에 대해서도 궁금해 하시구요. 부모님을 뵈니 아가씨가 어려서 철이 없는거 같지만 사랑가득한 사람일거라는 생각했습니다. 예쁜 아이 4면 잘 거두고 남자분이랑 오래도록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9. ...
    '09.8.27 11:08 AM (125.139.xxx.90)

    아이들이 참 예쁘지요? 특히 막내 상우... 너무 예뻐요.
    아이들 상처가 가족으로 같이 살면서 잘 아물길 바래봅니다.

  • 10. 예전에도 봤는데,,
    '09.8.27 11:22 AM (220.79.xxx.83)

    홀로 아이 넷 키우는데 어쩌면 집이 그렇게 깨끗할수가,,,,,,

  • 11. 앙~
    '09.8.28 9:52 PM (221.140.xxx.228)

    애들이 돌아가며 순번 정해서 청소하던데요..
    그러다가 싸우더라구요.울고,,
    요새 애들하고는 다른거 같아,맘이 아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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