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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한달 학원비 얼마드나요?

꼬부랑캥캥 조회수 : 2,222
작성일 : 2009-08-26 17:33:39
물론 집집마다 다르겠지만...새삼 사교육비 쎄다는 생각이 드네요.
수학 방학특강 32만원
낸게 어저께 같구만  20일까지 였다고
말일분거 따로 65000냥에  또 한달 28만원 덩달아 영어학원비도 납부하라고
문자 날라오는군요. 과외하며 매달 그렇게 지출되었는데... 이달은
왜 더 눈이 돌아가는지....둘째 수영,논술비도 있군요. 프룻이나 바이얼린을 배우고 싶다하네요.
둘째 중학생되면 얼추 백만원은 잡아야 하나요? ㄷㄷㄷㄷㄷㄷㄷ
전교에서 잘하는 아도 특목고에 못보내 내 교육 실패했다 하더만...
1% 안되면 공부시키지 말라는 어떤엄마 말도 생각나네여...
일반고도 강남에선 학급당 5~8등 정도가 죽어라 공부해 서울권 대학 겨우 들어간다하더군요.
그리고 취업란... 고만 생각할랍니다.  


대한민국 남편들 불쌍해요.
죽어라 일해 벌어 아이들에게 투자한다는 느낌보다 사교육비로 탕진하는 느낌은 뭐여?
이제 나이 한두살 늘어나고 늙나봐요?  

요즘 예체능은  부의 상징이라고 학원 원장샘께서 말씀하시길래
코방귀 빵! 뀌었는데....
아이 셋은 어찌 생활이 되는지? 둘째 중학교 들어가면서 힘들겠어요.

몸까지 아프면 안되겠다 싶은 생각드니...있던 두통이 날아가네여..ㅋ
오늘따라 투덜투덜 비도 내려 흐릿흐릿 ㅎㅎ
저혼자 중얼중얼 거리고 있네요.



IP : 218.145.xxx.15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8.26 5:35 PM (58.148.xxx.92)

    저도 중딩 아이 하나 있어요,
    아이 둘 이상이시고 월급쟁이인 분들은
    어떻게 키우시나요?
    남편이랑 가끔 그런 얘기해요,
    정말 애 둘 이상인 집은 어찌 사나...? 하구요.

  • 2. ...
    '09.8.26 5:51 PM (110.10.xxx.231)

    애들 사교육비때문에
    정말 미치기 일보직전입니다..
    그렇다고 안 시킬수도 없고...
    잘하는 애들은 잘하는 애들대로 많이 들어가고..
    못하는 애들은 못하는 애들대로 많이 들어가고..
    서울시 학원지출비가 가구당 25% 늘었다는 기사를
    얼핏 본것 같은데...
    수입보다 지출이 많아서 너무 걱정입니다...

  • 3. ...
    '09.8.26 5:55 PM (211.221.xxx.147)

    중딩아들땜에 속상해서 글도 몇번 올리고 했는데,
    며칠전부터 제 생각을 바꿨어요.
    하기싫다는 공부, 허구헌날 빠지는 과외 시키느니
    차라리 그 돈 저축했다가 요 녀석
    나중에 포장마차라도 하게 밑천이나 만들자고
    생각을 다잡고 있는데,
    이런 생각으로 제 스스로가 위태위태해서 버틸런지.ㅎㅎㅎ

  • 4. 예체능
    '09.8.26 6:02 PM (220.117.xxx.153)

    이나 아니나 수학땜에 돈 들어가긴 마찬가지네요,,,
    큰애 특목고 준비하는데 그 학원에만 한달 백입니다 ㅠㅠ
    정규수업료는 법으로 책정되있지만 첨삽ㄱ비에 교재비,,특강비,,구술면접 준비반에 ㅠㅠ
    요즘은 문자 날라오는 소리도 무서워요,,
    근데 우리동네 중등생 기준으론 반에서 10등 내외인 애들이 과외비는 제일 많이 들어가네요,,,
    그리고 지금까지는 일반고 문과 5등이 그러는거 맞지만 앞으로는 달라질 거에요,,
    일단 특목고 시험이 단 한번으로 제한이 잇으니 우수한 애들이 좀 더 일반고로 갈거고,,자율고가 변수이긴 하지요.

  • 5. ...
    '09.8.26 6:32 PM (218.145.xxx.156)

    어떤아이는
    전교 2등이라는데...
    어느학원 다니냐 했더니...
    집에서 혼자 한다네여...
    염장질렸다는.... ㅡ.ㅡ;; 사실일까요?

    걍 저두 적금부어 포장마차나 해줄까봐여.. ㅋㅋ

  • 6. ㅎㅎㅎ점세개님..
    '09.8.26 8:06 PM (59.11.xxx.172)

    그말 믿으시면 안됩니다.

    학원은 안가고 과외 한다는얘기겠지요...

  • 7. 울 학교
    '09.8.26 9:07 PM (220.117.xxx.153)

    전3도 혼자 하는데요,,그애 엄마 아빠가 교수(그것도 사이좋게 문이과 나눠서 ㅎㅎ)
    애는 하나,,심지어 안식년,,애만 부여잡고 가르칩니다.
    학원 갈때 엄청 꼼꼼히 고르고 고르다가 강사 못 미더워서 끼고 가르치더군요,
    이것도 학원 안 가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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