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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임산부사망
오늘 아침 뉴스에 나왔대요. KBS뉴스에.. ㅜ,ㅜ
http://cafe.naver.com/imsanbu.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0...
요즘 사람들은 질병에 대한 경계심이 없다.
당장 사람이 죽어가는 질병에 대해선 공포스러워 하지만 당장 목숨을 잃지 않는다는 조건이 붙으면 경계심을 풀어버린다. 광우병처럼...10년뒤에나 일어날일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
긍정의 힘이라고 해석하면 곤란하다. 안전 불감증이라고 해야하나?
아니면 애써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려 하는것인가... 모르겠다....참...모르겠다.
'나만 죽지않으면 된다.' 이런 인식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신종플루는 임산부에게 치명적이다.
고열은 유산을 할수있고 감기약의 복용.. 물론 타미플루의 복용 또한 태아를 유산할수 있다.
영국에선 신종플루 감염이 된 임삼부가 둘이나 애를 낳고 사망하였다.
또한 아기또한 사망하거나 생사의 갈림길에 놓여있다고 한다.
때문에 영국에선 임신을 미루는 분위기가 형성 되었다고 한다.
이것은 남의 일이 아니다. 곧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분위기가 형성될것이다.
본인만 안죽으면 그만이 아니다.
임산부의 신종플루 감염은...재앙이다.
=================================================
이글 읽으시는 예비맘님들 무섭고 맘상하셨다면 죄송해요
저도 28주된 예비맘이랍니다.. 주위에 아직까지 의식없으신분들 적지 않은 것 같아서요.. 우리 예비맘님들부터 이런의식 꼭갖구 대처하시구요..주위 사람들에게 다들 이런생각들 얘기해주세요~
임산부와 그 속의 아가가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 말이죠...
[출처] 임산부의 신종플루 감염은...재앙이다 (맘스홀릭 베이비(임신,육아)) |작성자 봄이맘
1. 무서워요..
'09.8.26 1:34 PM (211.57.xxx.90)약을 쓰지도 못할땐데,,, 제발 우리나라는 이런일이 없기를 바래요.
2. 불안하네요
'09.8.26 1:40 PM (116.125.xxx.129)1월말 출산예정인 저는 얼마전부터 계속 방콕 중입니다.
집 왔다갔다하는 신랑이랑 친정식구들도 잔뜩 긴장하고 있는 상태구요.
남아공 사망자 18중 9명이 임산부라는 소식듣고 정말 놀랐어요.
휴~조심 또 조심하는 수밖에 없겠죠.3. 걱정
'09.8.26 1:45 PM (125.177.xxx.157)저도 1월 말 출산 예정이에요. 1년을 별러 예약했던 일본 여행도 취소하고... 조심하고 있긴 한데.
직장 다니는 임산부들은 어떻게 하세요? 저는 출근하려면 정말 사람 많은 버스와 환승센터를 지나야하는데... 정말 두문불출하고 집에만 계시나요? 친구만나러 식당에도, 백화점도, 서점이나 영화관도, 장보러도 안가고요? 플루도 끔찍하지만 집에 갇혀서 6개월을 보내야한다 생각하면 그 또한 무서운 일이네요.4. 글쎄요
'09.8.26 1:48 PM (219.254.xxx.14)정부의 안이한 대처가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초기에는 신종플루를 사람들이 많은 곳에 몰리는 것을
막을 요량으로 이용한 감이 없지 않았는데
이제야 심각하니 뭐니 하며 나대는 정부나 방송도 짜증납니다.
그렇게 국민의식이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면 정부나 방송에서
공익광고라도 만들어서 대국민 계몽이라도 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쓸데없는 4대강 홍보 동영상 만들어 극장상영이나 하고 ....5. 쩝
'09.8.26 1:53 PM (121.131.xxx.64)저도 정부의 안이한 대처가 문제가 많다고 생각해요.
이제와서 국민의식 말하고, 애초 백신도 확보도 못하고 있다가 이제와서 뒤늦게 이미 없는 백신 확보한다고 설레발치고...
지금으로선 어쩔수 없는 것이기에 '독감'종류의 일종으로 유행성 질병이라고 생각해버리고 있고요...
이 사태에 백신 제약회사 떼돈 벌고 있겠구나......혹 제약회사 관련 그쪽에서 바이러스 푼건 아닐까 하는 음모시나리오는 없을런지 하고 상상해보고 있습니다.6. mimi
'09.8.26 1:55 PM (114.206.xxx.44)아직도 정신못차린 정부그리고 질병관리본부들이에요......대책도없고...어쩌라는 지침도없고...내생각엔 이미 퍼질대로 퍼지고 모르는사람이 더 많은거같아요...요새 사람많은곳가보면 감기때문에 재채기 기침하는사람들 되게 많아요~
아주 무서워죽겠어요7. .
'09.8.26 1:58 PM (211.214.xxx.3)우리나라에도 신종플루 걸렸다가 치료받고 나은 임산부 계신걸로 알아요. 임신 중기라서 그런가 병원에서 약을 쓰기는 하는 것 같더라고요. 입원치료 받으셨고, 고생하고 많이 아프셨다고 하셨어요.
임신해서 몸도 무겁고 힘든데 임산부들은 정말 조심해야겠더라구요.. 가족이 옮기기도 쉽고.. 마트는 사람 적은 시간에 다녀오기는 하는데, 영화관 이런데는 장시간 좁은 공간에 있으니까 안좋을것 같아요.. 내년까지 영화는 물건너간건가 싶네요.8. 임산부들은..
'09.8.26 2:06 PM (211.104.xxx.37)정말 최대한 조심하셔야 할 듯해요..
신종플루 특징이 고열이잖아요.. 고열은 임산부도 안 좋지만, 태아에 정말 안좋다고..
마스크는 항상 기본에, 손에 발라서 씻는 젤 타입 세정제 꼭 가지고 다니셔야 할 듯해요..9. 불안하네요
'09.8.26 2:10 PM (116.125.xxx.129)걱정님~저랑 같은 시기에 출산하신다고 하시니 더 반갑네요^^
저도 아예 움직이지 않을 순 없어서, 나갈 때는 최대한 대비하고 나갑니다. 유난떤다 싶을정도로 마스크 꼭 착용하고, 손세정제 수시로 사용하구요. 살균소독제도 뿌려주고..
어찌 생각하면 옮는 것도 한순간이겠지만, 그 확률을 최대한 줄이고 싶단 생각이에요 ㅠㅠ
그나저나 신종플루 말 나온 이후로 많이 예민해진터라 그것도 신경이 쓰이네요. 산모나 아이에게 정신적 안정이 제일 중요할텐데 말이죠10. 세상에.
'09.8.26 2:15 PM (112.149.xxx.12)그래서 내년 후년 내후년의 아이들은 세계적으로 감소하겠네요. 인구가 쓰나미 당한것처럼 싹 사라지겠습니다. 3년간의 공백은 무서운건데.
11. 미국도
'09.8.26 3:54 PM (114.202.xxx.79)선진국이라고 하는 미국도 대책 없어요. 그냥 학교에 환자 나오면 휴교 잠시 하는 정도구요.
마냥 공포증을 유발하는 것도 문제구요 안일하게 생각하는 것도 문제구요.
백신이 없는 플루라면 그냥 개인 위생 철저하게 지키고 (손 씻고 양치 자주 하구요 컨디션
유지 잘하는 수 밖에.) 될 수 있음 사람 많이 모이는 곳은 임산부들은 삼가하는게 좋을거 같아요12. 마스크
'09.8.26 4:12 PM (220.75.xxx.222)외출을 해야한다면 마스크 꼭 쓰고 나가세요. 돌아와서는 손 깨끗히 씻으시고요.
진짜 걱정입니다~~13. ..
'09.8.30 7:38 PM (121.136.xxx.95)만삭 임산부에요
임출까페에 올라온 임산부가 신종플루 걸린 글 보니
주말에만 나오는 군인 남편 통해서 걸렸다고 하네요
온 가족이 외출하지 않는 이상은 피하기 힘들거라 보네요
그냥 회사 다니고, 외출하고 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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