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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김영삼측과 화해만찬한다는것은 어찌 생각하시나요?

에휴 조회수 : 634
작성일 : 2009-08-26 13:02:57
저는 김대중대통령님의 뜻이 이것인가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지금 김영삼은 한나라당이고
명박이와 다를것이없는 인물인데

민주주의후퇴를 걱정하셨던 김대중대통령께서 정말 바라는일인가싶거든요

이러니 민주당으로는 희망이 보이지않는다는말이 나오고

진보진영의 한나라당 아니냐는 말도 나오는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IP : 121.151.xxx.149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
    '09.8.26 1:03 PM (125.186.xxx.166)

    그냥 밥한끼 먹는거 아니예요?

  • 2. 참..
    '09.8.26 1:05 PM (218.234.xxx.159)

    기가 막힐뿐..
    그동안 지켜온 민주당에 정통이
    뿌리째 흔들리는군요.
    휴,,이나라에 미래는 없는건지..
    그냥 구경만 하고 싶네요.

  • 3. z
    '09.8.26 1:05 PM (125.142.xxx.141)

    별 의미도 없는 -측... 그냥 정치자영업자들 점심 농담이죠.

  • 4. ..
    '09.8.26 1:06 PM (124.5.xxx.110)

    전 딱 듣는순간 김대중 대통령님 돌아가시고나니..저 노망난 늙은이가 대빵 노릇하고 싶은가보다..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5. 원글
    '09.8.26 1:06 PM (121.151.xxx.149)

    취소하고 안하고가 중요한것이 아니고
    이런말이 나온다는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취소된것이 아니라 연기된것이라고 나오네요

  • 6. 후유키
    '09.8.26 1:07 PM (125.184.xxx.192)

    호랑이 없는 굴에 여우가 대장질 할라고..

  • 7. 듣보잡
    '09.8.26 1:08 PM (118.32.xxx.195)

    점두개님..어쩜 저의 생각과 똑같으신지.......
    범이 없으니 토끼가 대빵노릇..............

  • 8. 저는
    '09.8.26 1:15 PM (121.139.xxx.240)

    바람과 해의 대결 아시지요?
    김대중대통령이 평생 걸어오신 길이 바로 그 우화와 같았다고 생각합니다.
    좁은 제 소견에 여전히 한나라당은 믿음이 안 가지만
    김영삼과 그를 지지했던 그래도 독재가 나쁜 줄은 아는 경상도인들은 기대를 해 볼 수도 있습니다.
    독일의 베를린 장벽을 허문 것은 전쟁이 아니었습니다.
    북한의 지금과 같은 변화는 한나라당의 북한정권에 대한 불신이 아닌
    김대중대통령의 햇볕정책이었습니다.
    김대중대통령은
    김영삼과 그를 한때나마 민주인사로 기억하고 그를 지지하는 경상도 사람들을 변화시킬 무기는
    경상도에 대한 기대를 접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도 모르게 마음이 열리도록 만드는 따스한 햇살을 주는 것 이라고 생각하셨던 것 같습니다.
    김대중대통령의 재임기간에 경상도에 쏟은 애정과 관심 민심달래기등을 보면 그렇습니다.

    무조건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벽과도 같은 노인들이 아니라
    그래도 생각을 할 수 있는 중장년층과 젊은이들에게 김영삼의 변화와 후회가 보여질 수 있다면
    그들에게 한나라당을 바로 볼 수 있는 눈을 뜨게 해 줄 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봅니다.

    그런 변화가 누군가의 예언처럼
    맹뿌를 나가게 만들고
    위대한 영웅이 될 통일 대통령을 영호남과 전국민이 함께 만들어 갈 날이 오게 할 수 있다면
    열번이라도 함께 만찬을 하고
    열번이라도 김영삼을 감싸안아도 아깝지 않습니다.
    지난 날의 잘못이야 기록에는 남겠지만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간다면
    다시 한번 김영삼은 진짜 민주화의 영웅이 될 기회를 갖게 될 것 입니다.

  • 9. ㅡ.ㅡ
    '09.8.26 1:18 PM (118.36.xxx.124)

    저두 김대통령 서거하시자마자 만찬 갖는다고 해서.. '뭐니 이건?' 이랬거든요..
    아무리 화합을 강조하셨다지만...

    양측이 그렇게 갑자기 손바닥 뒤집듯 만나질까.. 싶더라구요..

  • 10. 저는님
    '09.8.26 1:21 PM (218.234.xxx.159)

    무슨 말씀이신지..
    돌겟네요..ㅠㅠ
    김영삼은 진짜 민주화의 영웅이 될 기회를 갖게 될 것 입니다. 라구요
    이게 무슨 개 풀 뜯어 먹는 소린지..
    아직도 영삼에게 기대하는 분이 있다니 그저 놀라울뿐입니다.

    구정물은 구정물일뿐..더 똥물이 안되기만 바랄뿐입니다.

  • 11. ..전
    '09.8.26 1:25 PM (211.219.xxx.78)

    땡삼씨가 똥줄이 탔구나 싶어요

  • 12. ..
    '09.8.26 1:33 PM (211.206.xxx.105)

    그럼 새로 창당된다는
    신당을 믿어야하나요?
    난 오히려 신당인가가 진보진영의
    한나라당 2이중대 같은데..

    같이 밥을 먹을지 어떨지 모르지만

    정말 큰 대의에선 절대 삐딱선타지 않을거란 믿음은 있어요.

    대북특검같은 중차대한 문제들..

  • 13. jk
    '09.8.26 1:37 PM (115.138.xxx.245)

    박수쳐야 할 일이지요 ^.^

    노무현씨가 대통령 후보로 당선되고 나서 맨 처음 찾아간 사람이 김영삼입니다.
    그로 인해 욕을 좀 먹긴 했지만 잘한 일이었다고 생각하구요.

    그리고 김대중씨도 김영삼과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서 노력을 했지만 김영삼이 계속 거부하는 바람에 못한것도 있구요.

    한국정치가 말도 안되게 일그러진 가장 큰 이유가 김영삼과 김대중씨가 1997년 후보 단일화에 실패해서 둘이 갈라섰고 그 이후로 3당합당을 한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쓸데없는 가정이지만 만일 김영삼과 김대중씨가 함께 갔다면 아마도 무시무시한 정당이 탄생했겠지요.

    100% 승률 여당에 과반이상 지지율을 가진 여당이 탄생했을것이고 지금까지 집권하고 있을겁니다. 전두환 노태우는 감빵에 보내서 평생 썪도록 내버려뒀을거구요..

    김영삼이 죽기전에 제대로 화해할 수 있고 반목을 줄일 수 있다면 얼마든지 좋은 것이지요.

  • 14. ..
    '09.8.26 1:44 PM (211.206.xxx.105)

    그러네요.

    노통은 김영삼이 준 시계인가 뭔가를 소중하게

    소장하신다고 하더만

    그럼 노통도 못믿으실래나?

  • 15. 국민들이
    '09.8.26 1:54 PM (218.234.xxx.159)

    김대중 전대통령을 존경해왔던 제일 큰 이유가 뭘까요?
    386 세대인 저 개인적으로는 그분이 유혹이나 이익에 굴하지 않고
    평생 한 길을 걸었기 때문아닐런지요?
    그때문에 영삼에게 대통령 자리를 빼았겼지만요.

    영삼은 자신에 이익에 따라 언제든 길을 바꾸는 사람이고 바꿀수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이야 야당에 서서 함께 해서 머리를 차지하려고 할진 몰라도..

    1990년
    3당합당을 지켜보며 그 중심에 영삼이가 있었던것을 두 눈으로 지켜본
    저는 절대로 영삼을 믿지 않을겁니다.

    차라리 엠비를 믿을지언정..
    두번 속지 않으렵니다.

  • 16. 저는
    '09.8.26 2:00 PM (121.139.xxx.240)

    저는님/
    돌 것 까지야 없지요. ^^


    저는 어쩌다 손톱이 어딘가에 걸려 살짝 들렸던 경험이 있습니다.
    미치겠더군요.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나고 머리가 찡 했습니다.
    좁은 고속버스에 타고 몇 시간을 갈 때는 무릎이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돌겠더군요.
    집 안에서 살짝 머리를 돌리다 가구에 부딪혔는데 얼마나 아프던지 울겠더군요.

    그런데 민주주의를 원한다고 하는 사람들은 잡아다
    일본놈들이 우리 조상들에게 했던 그 이상의 방법으로
    한평 남짓한 곳에 허리를 펴고 설 수도 없는 곳에 가두고
    손톱을 뽑는 짓도 서슴치 않고
    온갖 고문을 하고
    사람이 정신이 이상해 질 정도로 고문을 한
    정형근 같은 이를 국회의원으로 뽑아주는 사람들이 경상도 사람들 입니다.

    정형근 뿐 아니라 정신병자 같은 이들
    사깃꾼 도둑놈을 국회의원 대통령으로 뽑아주는 사람들이 경상도 사람들 입니다.
    그들이 김영삼을 어떻게 말하는지 들었습니다.
    그래도 김영삼이 잘 한 것도 많고
    민주주의 첫 대통령이라고도 말하더군요.
    한때는 진짜 훌륭한 민주투사였다고 말합니다.
    상식으로는 그 사람들의 표를 비한나라당이 뺏어오기는 정말 힘듭니다.
    아무리 상식이 있는 경상도 사람들이 민주니 인권이니 나서서 이야기 해도
    선거철이 되면 그래도 우리가 남이가...이러면 한나라당이 표를 쓸어갑니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경험을 수십년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김영삼이 후회하고 한나라당에 반대하고 나선다면
    자신들의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한때 민주화의 거목이었던 사람이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경상도 사람이 말하면
    달라질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김영삼 단식을 한다면서 보름달 빵과 우유나 먹던 뻥삼씨였지만
    아직도 그를 따르는 세력과 그를 민주대통령이라고 인정하는 경상도 사람들 만만치 않습니다.
    그들에게는
    비경상도 사람들의 조언과 객관적인 시각은 전혀 먹히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언어로 말 해 줄 김영삼의 변화라면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김영삼씨 자신도 3당 합당으로 지워진 야합의 전과가 희석 될 수 있는 기회라고 봅니다.
    어쨋든 김영삼씨가 민주진영과 함께 해서 한나라당을 제지하고 영원히 사라지게 할 수 있다면
    한번 지켜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 17. 저는님.
    '09.8.26 2:05 PM (218.234.xxx.159)

    제말에 넘 과했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는 한번도 한나라당을 지지한적이 없던 아니.
    생각도 한번 안한 사람입니다만..

    만약 영삼이 민주당에 들어와 이끄는 주체가 된다면..
    민주당을 제 맘속에서 버리렵니다.

    이래서 국민들 사이에 분열이 일어나나 봅니다.

  • 18. ...
    '09.8.26 2:07 PM (124.169.xxx.16)

    그냥 어르신들 만나 식사하는 건데요뭐.
    지난 80년대 그들이 싸웠던 걸 생각해보면 .. 그 정도 할 수 있죠.
    그리고 김영삼은 엄연히 노태우와도 다르고 전두환과도 다르죠.
    김대중 노무현 > ...넘사벽 > 김영삼 > .. 넘사벽 > 노태우 >전두환 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추협이라고 과거 함께 했었던 인물들..
    독재정권에 맞서 싸웠던 사람들 모여 밥먹는 데 큰 의미를 둘 필요가 없을거 같아요.

  • 19. 동교동계가
    '09.8.26 2:20 PM (114.207.xxx.169)

    그렇게 녹녹한 상대는 아니죠. 권노갑을 비롯해서 비상한 두뇌의 소유자들이 진치고 있는 곳입니다. 그냥 밥한끼에 의미를 두는게 아니고 그안에 오고가는게 있겠죠. 보이든 안보이든...
    일단 영호남의 계파가 서로 만난다는 자체만으로도 청와대에선 손발이 오그라드는 일이죠.

  • 20. 땡삼씨
    '09.8.26 2:23 PM (121.147.xxx.151)

    노후에 돈이 남아 돌아 밥한끼 사겠다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허나 거기 갔던 놈들이 이후 어떻게 행동하냐~~
    거기 포인트를 맞춰야할 듯하네요

    과연 땡삼이 줄을 잡고
    한나라당 옆구리라도 기웃거리며
    얼굴 바꾸려는 인간이 있을지도 모를 일이니
    거기 김무성이란 친박좌장격 인간이 있다는데

    여기서 몇 놈이 수첩공주 대권 경쟁에 힘을 보태줄지
    함 지켜보지요,

  • 21. 저는
    '09.8.26 2:25 PM (121.139.xxx.240)

    저는님
    사과 하실 일 까지는 아닙니다.
    저금 지금까지 민주당 평당원이었던 적도 없고 민주당을 개인적으로 지지표명 한 적도 없습니다.
    언제나 반독재 반한나라당이었을 뿐이고 정당정치인 우리 나라에서 투표는
    반한나라당의 입장에서 하다보니 민주당에도 무소속에도 했었습니다.

    국민 분열...이라고 하시니 안타깝습니다.
    국민 분열 우리 나라에서는 사실 일어날 일도 별로 없을 것으로 보는데 말 입니다.
    언제나 반한나라당에 투표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김영삼이 민주당에 들어와 싫다고 민주당을 버리면 그 이익은 한나라당이 봅니다.
    정동영이 싫다고 문국현 찍었다는 분들 처럼 한나라당이 언제나 이익을 봅니다.

    그리고 우리 나라 같이 사람을 죽이고 고문하고 잡아가던 나라에서
    그 무서운 한나라당 권력에 대항해 50년? 그 오랜 세월을 맞서 싸워온 민주당 입니다.

    민주당을 지지하건 그렇지 않든
    민주당에 대해 한나라당과 똑 같다는 사람이나
    새로운 신출내기 당이나 문국현 같은 인물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진심으로 수십년 독재정권에 맞서 싸워 온
    민주당을 그렇게 날을 새워 비난하시는 분들이
    본인들은 이 나라의 민주화를 위해 뭘 얼마나 희생해오셨는지 묻고 싶어집니다.

    민주당은 그렇게 쉽게 비난 받아야 할
    아니 한나라당과 견주어야 할 정당이 아니라고 봅니다.
    한나라당과 비교해 보자면
    적어도 저는 쓰레기와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두고 하나를 선택하라는 것이라고 말하겠습니다.

    보기에 좋다고 해서 철심이 들어가 있는 스테이크나 쥐대가리가 들어가 있는 과자가
    그래도 철심이나 쥐대가리만 빼면 먹을 만 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과는 어떤 대화를 해야 좋을 지 모르겠습니다.

  • 22. 저는
    '09.8.26 2:29 PM (121.139.xxx.240)

    저는님이
    민주당을 비난 한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저는님 처럼 한나라당을 혐오하는 분들은 소중하신 분인데
    김영삼 같은 자가 싫어 민주당을 버린다고 말씀하시니
    민주당이 아까운 분을 잃을까 싶어 드리는 말씀 입니다.

  • 23. 저는님..
    '09.8.26 2:42 PM (218.234.xxx.159)

    반독재, 반한나라당을 맞서기 위한다는 단순한 생각으로
    민주당을 오랫동안 지지해오지 않았습니다.

    단순하게 김영삼이 들어와서 민주당을 버린다라고 생각하신다면
    오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한 길을 위해 자기 자신을 버리고 민주주의를 위해 일생을 바쳐 오신 그분이기에
    그분이 이끄는 민주당이기에
    한사람의 인간으로서 존경하는 마음으로 지지해왔던것입니다.

    한나라당에 맞서기위해서 지금 김영삼 힘이 필요하고 그게 경상도에 표를 얻는데
    도움이 된다고 할지라도
    기본이념이 잘못된 영삼이 그 주체가 된다면 그건 출발부터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따르고 믿어온 민주당에 이념이 변질되어 저의 생각과 다르다면
    저에게는 더이상 설득력도 명분도 없기 때문입니다.

  • 24. ..
    '09.8.26 2:47 PM (211.206.xxx.105)

    아이고 121.139님

    동감이네요.
    특히 이구절


    "진심으로 수십년 독재정권에 맞서 싸워 온
    민주당을 그렇게 날을 새워 비난하시는 분들이
    본인들은 이 나라의 민주화를 위해 뭘 얼마나 희생해오셨는지 묻고 싶어집니다"

    요즘 신당 창당한다고

    민주당 욕하면서 뻘짓하는 천호선같은 인간이

    들었으면 좋겠네요.

    그 인간이 이땅의 민주화를 위해 지는 얼마나 희생하고

    살았는지 알고 싶고..

    내가 알기론 천호선 같은 인간은 희생은 커녕

    가만 있다 민주정부밑에서 과실만 받아먹은 인간같은데

    저혼자 국민다 생각하고 염려해서 신당 창당하는듯이 행동하는게 역겹네요

  • 25. 갠적인 생각
    '09.8.26 2:54 PM (122.37.xxx.51)

    어디에나 권력에 줄을 대고 싶은거 인지상정아닐까요 개인적인 생각이나 그동안 뒷방 늙은이로
    지내온 동교동계가 기지개를 펴는거 같아 다행인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독자적으로 나가는게 아니라 힘있는 자와 손을 잡는게 아닐까 하구요 절대 그럴 인물은 아니지만 수장을 잃은 지금 어디에 기댈 구석이 필요하지 않겠어요 떠날 사람은 미련없이 떠나더군요 조순형처럼..
    민주당은 젊은데 들어가서 뭘 하겠어요 선배라고 한 자리 내줄것도 아니고;; 방문에 고마운 인사로만 끝났으면 좋겠어요

  • 26. 저는
    '09.8.26 3:02 PM (121.139.xxx.240)

    갠적인 생각/
    뒷방 늙은이로 지내온 동교동계라구요? 허허
    이보세요.
    동교동계 인사들이 뒷방 늙은이로 취급 받을 만큼 우스운 분들이 아닙니다.
    김대중대통령이 노무현대통령 재임 중에 일 편하게 하도록
    동교동계 인사들을 흩어지라고 하셨기에 떠나있었을 뿐 입니다.
    김영삼이 대통령이 되니 떠나주셨던 것 처럼
    김대중대통령의 배려로 물러나 있었던 것 뿐 입니다.
    님 같은 분이 뒷방 늙은이로 치부 할 인사들이 아닙니다.
    사람 목숨 파리 보다 우습게 여기는 한나라당 밑에서 수십년을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 걸고 김대중대통령 곁에서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
    왜곡된 어용 방송에 세뇌 당한 국민들에게
    김대중대통령이 그렇게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여러분이라고 불러주셨던
    어리석은 국민에게
    이제는 뒷방 늙은이로 불리우는 현실이 되었군요.
    이런 사람들이 진보니 노빠니 하면서
    단지 호남인사인 정동영이 싫어서 이명박이 될 줄 알면서도 문국현을 찍었다나
    그 놈이 그 놈이라서 투표를 안 했다나
    떠들고 다니는 사람들 아닌가요?

  • 27. 저는
    '09.8.26 3:13 PM (121.139.xxx.240)

    저는님
    그럼 어떻게 해야 옳을까요?
    경상도 인구 숫자 아시지요?
    아무리 옳은 이야기를 해도 절대 한나라당이 아니면 안된다는
    그 철옹성 같은 경상도의 정치인식과 그 들의 어마 어마한 숫자를 아시나요?

    어떤 훌륭한 인물이 나와도 경상도에서는 표를 얻기 힘듭니다
    노무현대통령 조차 거부한 경상도 입니다.(민주당으로 출마한 모든 국회의원 선거에서 떨어지셨죠)
    그렇다면
    현실적으로 우리 나라에 한나라당의 집권을 막고
    전 지역이 고루 잘 사는 나라
    전 국민이 지역 관계없이 누구나 옳은 가치관을 갖고 능력이 있으면 대통령이 될 수 있는 나라
    아니 모든 분야에 영남패권을 등에 업지 않고 자신의 능력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그런 나라를 만들기 위해
    우선 잘못된 체계를 바로 잡아야 하고
    그렇게 하려면 거쳐 가야만 할 과정이
    경상도인들의 의식을 바꾸는 일이 선행과제 인데
    그 방법의 하나로 섞어서 걸러내는 일
    모래 속에 금을 캐듯이
    김영삼이라는 자의 협조가 필요하다면
    단지 김영삼과 협조하는 민주당이 싫어 민주당을 버려야 합니까?
    우리 국민들의 정치의식 수준은 어떻습니까?
    민주당과 자민련과의 연대가 없었다면
    지금의 김대중대통령고 노무현대통령도 없이
    지금도 쭈욱 한나라당이 혼자 해먹고 있었을 텐데
    그래도 단지 김영삼을 받아들이는 민주당이라 버리시렵니까?
    세상이 그렇게 흑과 백을 딱 가르고 앞으로 나아 갈 수 있습니까?
    지난 대선에 그렇게 최악을 막기 위한 차선으로 정동영을 찍어야 한다고 할 때
    그래도 문국현을 찍겠다며
    검증되지도 않은 정치신인을 찍었던 젊은사람들
    그리고 그냥 정동영이 싫어 투표를 안 했다고 떠드는 사람들
    사실은 이명박을 찍었으면서 자기는 이 놈도 저 놈도 다 싫다고 했던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지금의 이명박을 만들어 냈습니다.

    최악을 막기 위한 최선은 언제나 힘들고 너무나 나약해서
    지옥의 가장 뜨거운 불은 중립을 지킨 자들을 위해 준비되어 있고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라고 했습니다.

    김영삼이라는 파란 색이 조금 섞인다고 해도
    민주당 고유의 노란색이 조금 옅어진다고 해도
    노란색은 노란색 입니다.
    문제는 새파란 한나라당색이 문제 이지
    노란색이 조금 연해 진다고 해도 파란 색을 지울 수 있다면
    섞여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28. 감사~
    '09.8.27 1:19 AM (220.76.xxx.58)

    좋은 글들,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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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391 주택매매.. 버블붕괴? 30 주택매매 2007/08/20 3,087
354390 컵보증금 이거 좀 없애면 안되나요? 7 재활용 2007/08/20 776
354389 아래글읽고..전 미국에서 옷을 사오는편인거같아요 3 한국옷비싸!.. 2007/08/20 913
354388 물과기름. 나!!~~며.. 2007/08/20 247
354387 (급질) 빨래 헹굴때요.... 6 궁금 2007/08/20 637
354386 펀드/펀드/펀드/ ㅠ.ㅠ 10 우울모드 2007/08/20 1,684
354385 경주 대명콘도에 가는데.. 1 둘맘 2007/08/20 260
354384 냉장고 청소는 얼마 정도 기간을 두고 하시나요? 1 청소 2007/08/20 530
354383 당뇨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들 답좀 꼭 해주세요. 3 혈당수치 2007/08/20 425
354382 행복한 시간..? 4 ㅋㅋㅋ 2007/08/20 723
354381 일의 순서 좀 알려 주세요 !! ^ ^;; 3 살림이 여왕.. 2007/08/20 749
354380 KT*또는엘* 텔레콤? 3 소심한 아줌.. 2007/08/20 286
354379 남편들 젊을땐 전부 일을 가족보다 더사랑하나요? 6 일이조아라 2007/08/20 596
354378 신랑 목소리 듣고 싶네요.. 3 서나 2007/08/20 589
354377 꿈자리가 뒤숭숭해요 3 심난함 2007/08/20 382
354376 일산에 '뉴대성운전학원' 다녀 보신 부운....... 3 운전하고 싶.. 2007/08/20 349
354375 프렌치디오스..신형도 문제 많나요? 6 프렌치디오스.. 2007/08/20 510
354374 현대 로보 마스터 i-300쓰시는 분 계신가요. 죄송ㅠ.ㅠ 2007/08/20 459
354373 7세 시력 0.4 인데... 어떻게 해야 할지 3 속상해요 2007/08/20 519
354372 실리콘 곰팡이제거 세제 추천해주세요... 9 곰팡이 2007/08/20 1,132
354371 목욕탕욕조만 바꿀려고 하는데요.. 2 욕조.. 2007/08/20 316
354370 남편과 술집여자 12 아리송 2007/08/20 2,530
354369 펀드가 장난 아니네요... 12 우와 2007/08/20 5,111
354368 동* 가루 녹차요... 2 녹차 2007/08/20 369
354367 돼지띠와 뱀띠 .. 11 궁합 2007/08/20 1,229
354366 부동산계약좀알려주세요.. 1 급! 2007/08/20 144
354365 트라이엄프 할인매장? 브라 2007/08/20 229
354364 송파 반도아파트 사시거나 아시는 분들 봐주세요 4 궁금이 2007/08/20 644
354363 홍탁 먹은 후에 왜 그렇게 냄세가 날까요? 5 홍탁싫어 2007/08/20 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