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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은 오랄을 받아라'의 어원이예요.

댓글 달다가 글쓰네요 조회수 : 2,368
작성일 : 2009-08-26 12:27:22
조금전에 자게에 '죄인은 오랄을 받아라'가 어디서 나왔는지
궁금하다는 분이 있어서 열심히 댓글 달았더니 원글이 펑했어요.
모르시는 분이 많나봐요???!!!

오지랖때문에 글 씁니다.


배꼽잡을 준비하세요...



발단은  지난주에 쿠키건으로 *리자베스 아줌마가 자게와 장터에
"더 이상 나를 거론하지마라.
앞으로 나를 거론하면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라고 글 올린 일이 있었어요.
그런데 명예훼손을  명예'회'손이라고 쓴데 있지요.
그걸 또 다른 회원님이 글을 올려서 그 글의 댓글에서 나온 말이예요.
댓글도 뎃글이라고 썼었고...
그 글 대문에 걸렸었는데...

참고로  *리자베스 아줌마의 글은 아직 장터에 남아있어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70&sn=off&...
IP : 99.230.xxx.19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댓글 달다가 글쓰네요
    '09.8.26 12:27 PM (99.230.xxx.197)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70&sn=off&...

  • 2. ...
    '09.8.26 12:30 PM (124.111.xxx.37)

    이거 말고 아주 한 첨 더 이전의 글이 있는데 못 찾겠네요.

  • 3. 맞아요^^;;;
    '09.8.26 12:43 PM (122.203.xxx.2)

    민망한 글에 달린 댓글이었는데 읽은 기억은있는데..암튼 배꼽잡고 웃었던 주옥

    같은 댓글이었는데 자세하게 생각이 안나네요. 오럴섹스에 대한 글이었는데...

  • 4. 큭..
    '09.8.26 12:44 PM (116.39.xxx.98)

    이게 아니라 오래 전에 어느 변태스러운 분이 오랄 문제로 글 올린 적이 있어요.
    그래서 이거 남자가 쓴 글 아니냐, 낚시글 아니냐 설왕설래하다가
    그 센스 넘치는 분이 오랄의 어원을 적어 주셨죠.ㅋㅋㅋ
    정말 그때 뒤집어졌었는데... 남편한테도 얘기해줬더니 더 좋아하던데요.^^;;;

  • 5. 이게 아니라
    '09.8.26 12:53 PM (211.203.xxx.16)

    윗분말처럼 오랄에 대한 얘기를 어떤사람이 글 올렸는데

    댓글에 다른분이 말씀하시길
    "죄인은 오랄 받아라" 할때마다 오랄이 뭔가 궁금해 했었는데, 여기서 오랄 얘기하길래 들어와 읽어보니 그 오랄이 아닌거같다는 내용이 있었음

  • 6. ..
    '09.8.26 12:58 PM (222.237.xxx.205)

    윗님..ㅋㅋㅋ 못살아...
    오라를 받아라,,잖아요. 오랏줄요.
    죄인의 몸을 밧줄로 포박하면서 하는 말이고요.

  • 7. 큭..
    '09.8.26 1:26 PM (116.39.xxx.98)

    좀 민망한 얘기라 쓰기가 쑥스럽지만,
    처음 글 올린 분이 남편이 시도때도 없이 오랄을 하려고 해서 고민이다, 어쩌고저쩌고...
    그랬더니 댓글들이 대체적으로 so what??? 이런 분위기였어요.(욕 많이 들었죠.)
    그러다가 그 센스님이 '원래 오랄은 조선시대의 무서운 형벌이었다. 왜 이런 말도 있지 않느냐,
    죄인은 오랄을 받아랏~~~' ㅋㅋㅋㅋ

    근데 이렇게 자세히 쓰고 있는 저도 쫌 웃기네요.-.-;;

  • 8. 푸하하
    '09.8.26 1:47 PM (121.141.xxx.135)

    기억력 좋으신 큭,,,님 때문에 다시한번 자지러지게 웃습니다.
    그 때 정말 그 센스님..대박이었죠.

  • 9. ,,,
    '09.8.26 2:10 PM (99.230.xxx.197)

    어흑, 원글이예요.
    제가 잘못 알고 있었네요...
    그런 깊은 사연이 있는줄도 모르고...
    역사가 조선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줄 어찌 알았겠어요?

    방 뺄까요?
    이 글 펑해요?

  • 10. .
    '09.8.26 8:24 PM (78.48.xxx.122)

    나도 너무 궁금했는데 이제 궁금증 해결이네요.
    전 오라(오랏줄)가 뭔지 몰라서 못 웃었나봐요.
    죄인은 오라를 받아라. 이게 뭔말인지 몰랐거든요. 사극이라도 볼걸.

  • 11. 오라는
    '09.8.27 12:41 AM (222.98.xxx.175)

    오라가 그러니까 죄인을 묶는 줄인데 줄 다섯개를 꼬아서 만든 아주 튼튼한 줄이죠.
    그래서 오라랍니다.^^

  • 12. 친절함
    '09.8.27 11:23 AM (211.40.xxx.42)

    진짜 82님들은 친절하세요

    울 아들은
    제가 1박2일이나 패밀리 보다가
    웃어야 할 시점에 멍하니 있어도
    설명 안해 주는데...........

    급 82님들 닮은 딸이 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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