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아주머니가 해명글 올렸는데요

[미스테리]

해명글에서는 소양*최*님의 동일인물이라는 해명이 없던데
같은분이 아니란건가요?댓글에는 동일 아이피라고 하던데
끝나가는 사건에 저는 도무지 모르겠네요
그럼 소*강이라는분은 다시 해명하지 않는건가요??
정말 미스테리 합니다요 -_-a

[해명?]

소양강은 멜론님이 고소했으니 알려질테고요.

엘리자베스아줌마 집에서 최선영(최소영)이 글을썼기 때문에 아이피가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그 둘은 결과적으로는 그닥 잘 아는사이는 아니고, 근래에 들어서 친하게 됐다네요.
그리고 둘이서 공모한건 아니라고 합니다.

[갈수록]

태산 인거 같아요.
댓글에 ...님이 올리신거 보니까 엘..님과 최..님은 아주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는 사이래요.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거짓말이 통할거라 생각하는지..

[ㅜ]

두사람이 주장하는게 소양강님과는 아무런 사이도 아닌듯한데
그말이 진실처럼 안느껴지죠

[에구구]

끝이 어떻게 날지 진짜 궁금해요
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 막는다
거짓말을 다른 거짓말로 돌려막기 하려다 낭패를 보는 상황인 것 같아요
그냥 진심으로 솔직함이 이 상황에서 최선으로 보이는대도 말이죠...

[,,]

이렇게까지 했는데도 소양강은 모르는 사람이라니 정말 제3의 인물이 있나보네요.
근데 이렇게까지 장터가 시끄러웠으면 무슨말이 있어야 할텐데 아무 말이 없으니
신기하네요. 후기 올려놓고 해외여행 갔나????

[그]

엘리랑 기쁨이랑 소양강과 관계가 있건 없건 간에...

거짓말 후기 쓰고 거짓말 주문넣고.. 그래서 사람들 우롱한건 맞지 않나요?
심지어 기쁨이 이 사람은 아이디 2개가지고 닉네임 이리저리 바꿔가면서
매번 판매글마다 처음 주문하는 것 처럼 쓰고..
매번 후기 달고...

그래놓고 모르는 사람이라..

후훗...

참 재미있는 사람들이예요...

정말 쿠키굽고, 쿠킹클래스 하고 하는 일이 본인의 생업으로 중요한 일이라면..
이런식으로 일을 하면 안되는거죠..
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

웃겨요...

[기가차서]

딱 들어보니
한사람 장난인것같고(예민하다는 말을 자주듣는 제 기준입니다만)
솔직히 누가 다른사람집에 쿠키사러가나요? 가장 답답한 본인이 가지..
그 본인이 바로 그 본인이다에 한표던집니다.
두사람의 작당이라면 처음부터 두사람이 같이 움직였다고 봐야합니다.
지금 따로따로 놀잖아요. 놀러왔네 어쩌네....

글쓰는 톤도 똑같고,말하는 투도 똑같고,,,
어쩜 글올리는 제목과 닉넴 적는 스타일도 같은지...
아는 사람 주번 다 동원해서 도용해서 가입을 하고 남비방했다에 확신이 가구요.

둘러대는것도 뻔뻔하고....머리가 나쁜건지 잡아떼는건지 딱 표가 다 나고..
차라리 초딩이다면 용서가 되겠지만 윗분은 웃긴다고 하지만 전 웃기지도 않아요.가가차서요.
누굴 바보로 아나......그렇게 말하면 자기같으면 믿는다고 생각하는 저급수준이려니..생각합니다.

[참,,]

엘리자베스아줌마 집에서 최선영(최소영)이 글을썼기 때문에 아이피가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그 둘은 결과적으로는 그닥 잘 아는사이는 아니고, 근래에 들어서 친하게 됐다네요.
그리고 둘이서 공모한건 아니라고 합니만,,,
시작은 아니라고 우기지만,,,,다부서진 배를 함께 타신것은 쿠킹클래스의 의리이신가요?

비쥬얼면상은 안보여도 요 글에도 각각의 얼굴이있다는걸 모르시진 않으실진대,,,
어찌됐건,,,,거짓주문과 악의적인후기등의 거짓말놀이는 죄이지요
해명해봐야 그까닭이 저급하신데 설명해야 무슨소용이겠나요

[쓰리원]

잘 아는 사이도 아닌데,
그집 컴퓨터를 쓰고....
잘 아는 사이도 아닌데,
그집 주인이 하는 쿠킹법을 배운답니까?
잘 아는 사이도 아닌 두사람이 같은 사람한테 쿠키를 주문하고(시기는 따로이지만)
.
.
잘 아는 사이도 아니라고 하시는것을 보니,
두사람은 동일인으로 보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