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급,급]시어진 열무김치로 뭘할까요? 흑흑~

정신나가 슬픈 주부 조회수 : 812
작성일 : 2009-08-25 17:25:00
정말이지 ....

열무물김치담으며 조금 남은걸로 고추갈아 담은 열무김치 한통이 고스란히 일주일채 다용도실에서

폭발도 하지 않고 ....부글부글...끓으며 누렇게 폭~~익어있네요.

저 정말 죽고 싶어요......
이런정신으로 살림하는 주부라고 할수있을지....누가 안봐서 다행이다 싶지만 ...

버리긴 너무 아깝고 ....
그냥 먹기엔 너무 시어빠져 손발,오그라드네요......

파김치라면 밑에 깔아 생선조림이라도 할텐데.....

열무김치 시어진걸 뭘로 할수있을가요??

미리 감사드릴께요
IP : 222.239.xxx.1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욱..
    '09.8.25 5:27 PM (125.186.xxx.154)

    쪄보셔요..무르게요..
    기름에 슬쩍 볶다가요 물조금(멸치육수도 괜찮구요..) 부어서 약불에 푸욱 익혀서 드셔보셔요
    맛나답니다.

    참..마늘 넣으시고 양파도 더넣으셔도 되고 고추 쫌 썰어넣으시고 고추가루도 봐서 좀 넣으시고
    할튼 약약불에 푸욱 물르게 함 해보셔요

  • 2. ▶◀웃음조각
    '09.8.25 5:28 PM (125.252.xxx.28)

    아.. 침고인다.

    비빔국수 한뒤 위에 얹어드셔도 되고, 물냉면이나 비빔냉면위에 얹어드셔도 맛나요.

  • 3. 추억만이
    '09.8.25 5:29 PM (121.134.xxx.39)

    그리 좋은걸 냅두고 고민하십니까 ㅜㅜ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kit&no=43422

  • 4. ....
    '09.8.25 5:30 PM (116.127.xxx.6)

    꼭 짠 다음 된장찌개해 보세요.멸치육수내서....

  • 5. 아앗~
    '09.8.25 5:30 PM (222.107.xxx.206)

    전 열무김치 일부러 익혀서 먹는데요
    비빔밥, 비빔국수,물국수위에 올려먹어두 되구요.
    새콤하게 익은거 넣어먹는게 훨씬맛있어요 +_+

  • 6. 구절초
    '09.8.25 5:31 PM (116.42.xxx.48)

    입에 침이 스르르 고입니다..쩝

  • 7.
    '09.8.25 5:32 PM (218.232.xxx.179)

    생선 밑에 파김치 대신 까셔도 죽음입니다.

  • 8. 정신나가 슬픈 주부
    '09.8.25 5:36 PM (222.239.xxx.14)

    감사합니다.....

    링크해주신 저런빛깔이 아니어요.신거 잘먹는 제가 다 못먹을 정도로...ㅠ.ㅠ
    앞으론 정신똑바로 차리고 살림해야 겠어요.

    낼모레가 40인데도 이러면 전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감사합니다...된장풀어 잘지져먹을께요.

  • 9.
    '09.8.25 5:45 PM (218.238.xxx.229)

    저 주시면 잘먹겠습니다.ㅎㅎ
    살짝 씻어서 들기름 좀 넉넉히 붓고 푹 지져드셔요..죽음이죠..

  • 10. 저도 방금
    '09.8.25 5:54 PM (119.67.xxx.116)

    익은 열무김치 들기름 넣고 지졌어요..삼계탕 했는데 그 국물에 말아서 올려 먹음 으..맛나겠어요..침이 꼴깍~~얼렁 남편 오길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 11. 오핫!
    '09.8.25 6:07 PM (211.106.xxx.136)

    원글님 덕분에 저도 질려서 안먹고 있는 열무김치에 급 관심이 갑니다.
    퇴근하자마자 들기름 넣고 달달 볶아 먹어봐야겠어요.
    추르릅~~

  • 12. 저는
    '09.8.25 6:09 PM (122.43.xxx.9)

    물로 씻고 물기를 빼서 단무지 대용으로 김밥에 넣어 먹어요.^^

  • 13. ^^
    '09.8.25 6:11 PM (121.168.xxx.138)

    전 일부러 익힐때도 있는데...
    짜서 꽁치통조림 깔고 양파위에 깔고 지져서리~

  • 14. 그거
    '09.8.25 6:21 PM (122.36.xxx.144)

    물에 씻어서.. 감자탕하면 많이 쓰실거에요!!

  • 15. 저는
    '09.8.25 6:49 PM (219.255.xxx.216)

    열무김치 꼭짜서 들기름 많이 넣고 지져서리~~
    고추장 넣고 밥비벼 먹습니다.
    아주 맛있습니다.

  • 16.
    '09.8.25 7:29 PM (123.98.xxx.12)

    음식을 했는데도 셔서 못목겠다 싶으시면 설탕 조금 넣어주심 훨 나요 ^^

  • 17. ..
    '09.8.25 8:03 PM (61.78.xxx.156)

    너무 쉬어서 목먹겠다 싶은거
    물에 조금 울궈내고
    멸치육수 진하게 우린거 넣고
    들기름에 자작자작 끓여내시면 맛있어요..

  • 18. 고민
    '09.8.26 1:52 AM (86.68.xxx.56)

    되시는 듯 한데, 저는 너무 부럽군요 ^^ 키키 죄송해요
    습~~ 생각만해도~~습~~~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4122 대림역 주변..구로동에 가까운 도서관 있나요? 2 질문 2007/08/18 246
354121 머리숱이 없어서 머리를 널어요~~~~~ㅠㅠ 5 헤어밴드 2007/08/18 941
354120 돌 앨범이요.. 2 궁금 2007/08/18 84
354119 단골 점쟁이 할아버지네 집.. 14 도사 2007/08/18 3,182
354118 제가 몰라서 여쭤보는데요.. 3 취업 2007/08/18 551
354117 조카딸 입양 9 최선의 방법.. 2007/08/18 3,538
354116 말라도 죄란 말인가요? 어쩌란 말인지... 22 2007/08/18 3,345
354115 완벽한 이웃을 만드는 법? 6 소심한o형 2007/08/18 1,244
354114 전 다 저처럼 터시는 줄 알았습니다. 17 먼지싫어요 2007/08/18 4,361
354113 피아노 레슨비가.. 9 피아노 2007/08/18 1,325
354112 운동할때 입는 옷 며칠씩 입으세요? 8 -- 2007/08/18 3,572
354111 먹다남은 전어회, 어찌할까요? 6 난감 2007/08/18 4,281
354110 못살겠다. 11 정말 2007/08/18 3,472
354109 감자탕 맛있는 집 추천해 주세요 2 감자탕 2007/08/18 600
354108 일본여행후 가장 기억에 남는 건.. 24 asap 2007/08/18 3,100
354107 다가구.. 4 세주신분들... 2007/08/18 432
354106 평촌에 이스트 파는데가 없네요(ㅠㅠ) 5 인스턴트이스.. 2007/08/18 295
354105 우리 윗집은 미운짓만 골라서 하네... 3 미운짓만 골.. 2007/08/18 1,250
354104 일상 2 2007/08/18 306
354103 바다씨가 노래를 잘하네요. 15 쇼음악중심 2007/08/18 1,777
354102 몰몬교 8 궁금 2007/08/18 1,373
354101 그렇담 이불은 어디에서 터시나요?? 13 무식쟁이 2007/08/18 1,599
354100 레스포삭 가방 세탁 어떻게 하시나요? 5 .. 2007/08/18 1,462
354099 한자교실 수업료는 얼마 정도...? 6 한자선생님 .. 2007/08/18 492
354098 원추절제술 받으신분 계신가요~ 3 걱정 2007/08/18 952
354097 25개월 남자아이영어시작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4 어떻게할까요.. 2007/08/18 479
354096 오늘 아파트 알뜰장터에서 단호박을 저렴하게 샀어요 ^^ 2 행복 2007/08/18 598
354095 성내동 살기 어떤가요? 2 성내동 2007/08/18 859
354094 압구정 현대백화점..주차권 없으면 돈내야되나요? 9 ... 2007/08/18 1,447
354093 아들녀석 신발가방에 곰팡이가 생겼네요~~~~=^^= 1 게으른 엄마.. 2007/08/18 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