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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쿡 여러분들만 보세요 ^^

큰언니야 조회수 : 2,982
작성일 : 2009-08-25 12:01:54
요즘 새로운 별명이 생겼대요...

쥐박이 ---> 어맹뿌 (쥐박이가 자기 이름 싸인을 했는데 그게 이렇게 보인데요) / 못씨놈 (못된 씨발놈)

심술녀 ---> 발꼬락 (다이아 사건)

박근혜 ---> 엄마머리

박정희 ---> 색정희 (색을 밝힌다고 해서)

김영삼 ---> 빵삼이 (단식때 몰래 보름달과 우유 마시다가 고 문익환목사님한테 걸렸데요)


고 김대중 전 대통령 ---> 션사인님 (햇볕정책을 따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 angus님 (성함을 영문으로 치면 이렇게 된데요...  ** august : 위엄있는)



전.... 엄마머리에서 빵 터졌어요  ^______________________^
IP : 165.228.xxx.8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09.8.25 12:05 PM (121.131.xxx.56)

    저도 엄마머리에서 터졌어요 ㅎㅎ

  • 2. ...
    '09.8.25 12:06 PM (124.111.xxx.37)

    쥐새끼의 새로운 별명은 무슨 의미인지 알려 주세요~~~

  • 3. ㅎㅎ
    '09.8.25 12:06 PM (122.128.xxx.154)

    저 큰언니야 님.. 글에 1등으로 댓글 답니다.. 앗싸!!!!!!!!!!!
    저도 엄마머리에서 뒤집어 집니다...

    요거 이따가 울딸 하교하면 보여줄꺼예요..

  • 4. 붉어지는 얼굴로
    '09.8.25 12:06 PM (122.254.xxx.121)

    82쿡의 오랜 잠수족으로 님의 글도 잘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82쿡의 여러분들이 님의 그 빵 터지는 얼굴이 아닌,님의 이런 글에 갑자기 화가 나서
    얼굴 붉어지는 여러분도 있다는 걸 알아두세요

  • 5. ㅎㅎ
    '09.8.25 12:08 PM (121.131.xxx.56)

    위에 ㅎㅎ 님 제가 첫번째로 달았어요 ㅎㅎ

  • 6. ??
    '09.8.25 12:10 PM (218.37.xxx.164)

    션사인... angus의 뜻좀 알려주셔요...
    그리고... 고짜를 맨앞에 붙여야하는거 아닌지... 읽기 디게 어색하네요...ㅋ

  • 7.
    '09.8.25 12:12 PM (203.229.xxx.234)

    누군지 별명 한 번 정확하게 잘도 지어줬네요. ^^
    완전 멋지다능.

  • 8. 재밌어요
    '09.8.25 12:12 PM (122.37.xxx.51)

    김윤옥-쥐벼룩 김동길-빈길이 변희재-듣보잡 이은재, 조갑제는 여러분이 지어주세요

  • 9. ...
    '09.8.25 12:13 PM (115.140.xxx.24)

    어~~그런데 왜 화가 나죠~
    너무 웃겨 빵터지는 글ㅋㅋㅋㅋ

  • 10. ㅎㅎㅎ
    '09.8.25 12:14 PM (122.128.xxx.154)

    그러게요..저보다 빠르신분이 계셨군요..
    뭐.. 누가 1등이면 어때요??
    그쵸?????

  • 11. ㅎㅎㅎ
    '09.8.25 12:14 PM (118.36.xxx.124)

    어맹뿌는 쥐가 방명록에 지이름 석자 쓸때 하두 흘려써서.. 그걸 보이는대로 읽으면
    이명박이 '어맹뿌'로 보이는거에요...ㅋㅋ

    김대중 대통령이 왜 선샤인이냐면요.. 외신에서 김대통령 서거에 'Farewell, Mr. Sunshine'이라고 제목을 뽑아서일거에요..
    그분의 햇볕정책 유명하잖아요...

    노짱 별명은 왜 그런지 저도 모르겠네요... 아시는분 알려주세용

  • 12. 왕팬
    '09.8.25 12:15 PM (119.71.xxx.197)

    저는 큰언니야 왕왕팬 입니당^^^

  • 13. 되는대로
    '09.8.25 12:20 PM (221.144.xxx.54)

    작명소 차리세요

  • 14. 큰언니야
    '09.8.25 12:21 PM (165.228.xxx.8)

    붉어지는 얼굴로님 ^^;;

    말씀 새겨 듣겠습니다.......

  • 15. 후..
    '09.8.25 12:23 PM (61.32.xxx.50)

    빵삼이 보름달!ㅋㅋ
    보름달 좋아하는데 이젠 먹을때마다 빵삼이 생각나겠네요.

  • 16. ....
    '09.8.25 12:25 PM (58.122.xxx.181)

    이런글을 아이오면 보여주겠다는님 부끄럽네요
    국민의 수준만큼 누리는게 정치라지요 .현실이 그렇다면 우리모두 부끄러워해야할일이지
    이걸 아이에게 새겨?줄일은 아니지요
    그리고 여기가 무슨 단체인양 이런 빈글들은 좀 올리지 마시길 ...

  • 17. 저도
    '09.8.25 12:25 PM (61.109.xxx.204)

    얼굴이 붉어지네요.

  • 18. ㅎㅎㅎ
    '09.8.25 12:25 PM (122.35.xxx.34)

    올만에 크게 웃어봅니다..ㅎㅎㅎ

  • 19. 고기본능
    '09.8.25 12:27 PM (123.228.xxx.233)

    젖녀오크- 영등포궁예 도 있지요 ㅋㅋㅋ

    김윤오크 여사님, 당신은 제게 영원한..........................................쥐박이 암컷 님이십니다.

  • 20. 정말
    '09.8.25 12:28 PM (118.36.xxx.124)

    영문으로 치니 'angus' 군요...
    사전에서 찾아보니

    Angus [ǽŋɡəs]
    남자 이름, 앵거스 (사랑과 젊음과 아름다움의 신(神))

    역시...ㅎㅎㅎ

  • 21. .
    '09.8.25 12:32 PM (110.10.xxx.180)

    부끄러운 시대맞아요.
    딴나라당은 대통령 소재로 낯뜨거운 연극하고 욕도 한놈들인데요뭐.

  • 22. 위에
    '09.8.25 12:32 PM (123.248.xxx.32)

    부끄럽다는 님요...

    친구가 발에 뜨거운 물 쏟아 엉엉 울면, 남보기 부끄러우니 교양있게 울어라 하실분이네요.

    이 현실이 너무 좋아서 다들 이 글에 이런 반응인 것 같으시나요?

    기가차고 어이없어 미운놈들 이렇게라도 우습게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그것마저 한심스럽나요?

    저 노무현대통령님 돌아가시고 하루도 안 울어본 날이 없고, 하루도 욕 안해본 날이 없습니다.

    머리가 비어서 그런 것 같으시나요?

  • 23. 덕분에
    '09.8.25 12:32 PM (116.41.xxx.49)

    드뎌 어맹뿌가 뭔지 알았어요.

    정말 어디 물어볼 데도 없고 어찌나 답답했던지 ㅎㅎ

    노통 존함 영타 치기도 우연의 일치라 해도 너무 멋집니다.

  • 24. 그래도
    '09.8.25 12:36 PM (122.254.xxx.139)

    '데요'=='대요'로 바꿔 주심 안될까요? '뎃글'이 생각나서..
    암튼 작명소 차리세요.222222222222

  • 25. ......
    '09.8.25 12:36 PM (121.167.xxx.239)

    82쿡 여러분만 보라시잖아요.
    그 깊은 뜻을......

  • 26. 허허
    '09.8.25 12:37 PM (118.36.xxx.124)

    이글 보고 너무 즐겁게 웃었는데.. 졸지에 어떤 님때문에 수준낮은 국민됐습니다..

    이글이 부끄럽다는 님들..

    이것도 민심이라는거.. 알아주셨음 좋겠네요..

    왜이리도 점잖은체 하시는지...

  • 27. 속시원하구만
    '09.8.25 12:37 PM (211.33.xxx.231)

    이렇게라도 해야 스트레스 풀리겠구만 뭔 부끄럼이 그래 많나요..

    난 쥐새끼 나오면 속 뒤집어 지고 tv부수고 싶고 그런데 정작 할수있는일은 죽일수도 없고 반항

    할수도 없고 속으로 욕좀 하고 신문에 나온 사진 오려서 눈파고 찢어버리는거 이것밖에 안하는

    데 이렇게 하는것도 눈치 봐야 되나요... 쥐는 온갖 거짓말로 bbk오리발에 갖은 누명으로 우리

    내가 뽑은 두대통령 한방에 죽였는데 나 이렇게 댓글 나는것도 못하면 미칠꺼 같거든요..

    부끄러운님 좀 참아 주세요...

  • 28. 왜요??
    '09.8.25 12:37 PM (122.128.xxx.154)

    제딸.. 중 3
    촛불집회도 알고... 노대통령 가셨을때 우리나라는 진정한 민주주의가 멀었다.......... 라고 얘기했던 아이예요..
    나름... 주관도 있고.. 세상보는 눈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머리가 비어서.. 이런글 보여줄까요??
    적어도 우리 아이들이 살 나라는 지금보다 조금 더 낫길 바라기에.. 보여줄겁니다..

  • 29. ..
    '09.8.25 12:39 PM (211.33.xxx.231)

    고상한 사람은 고상하게 쥐새끼처럼 우아하게 사세요..전 저질이라 그런지 이런글이 반갑고 공감 되네요

  • 30. ㅠ.ㅠ
    '09.8.25 12:43 PM (114.200.xxx.74)

    빵삼이땜에 코 먹었어요 에휴 드러..

  • 31. ㅋㅋㅋ
    '09.8.25 12:45 PM (219.251.xxx.232)

    저는 오늘 남편에게 알려줘야겠습니다... ㅋㅋㅋ

  • 32. ..
    '09.8.25 12:47 PM (110.14.xxx.160)

    저도 빵삼이 땜시로...보름달과 우유...아주 미칩니다 ㅋㅋㅋ

  • 33. 이의제기...
    '09.8.25 12:49 PM (123.109.xxx.96)

    발꼬락....잉...이건 십년넘게 써온 내 닉인데....억울해요....흑흑...

    심술녀에게 발꼬락은 너무 앙증<?>맞잖아요..
    발꾸락(오십보 백보??)으로 바꿔주세요...ㅋㅋㅋ

  • 34. ...
    '09.8.25 12:50 PM (124.111.xxx.37)

    정말로 부끄러워야 할 게 무엇인지 아는 분들이라면 이럴 때 부끄럽다는 표현 안 쓸겁니다.

    우리가 아이에게 부끄러워해야 할 일은...

    친일파 청산 못해서 친일파가 득세하는 세상 물려주는 거...
    쥐박이같은 대통령을 뽑아서 전국토가 몸살 앓을지도 모르는 상태로 만들어 버린 거...
    경쟁지상주의 세상에 아이들을 몰아 넣는 거 이런 걸 부끄러워 해야 하지 않나요?

    이런 정도로 부끄러운 분들은 하늘아래 얼굴을 어떻게 들고 사시나요?

  • 35. 빵삼이답다
    '09.8.25 12:54 PM (203.232.xxx.3)

    진짜 빵 터지는 대목이네요.
    제일 부끄러워해야 할 당사자는 발꼬락 다이아 아닌가요?
    평생을 따라다닐 이름..발꼬락 다이아

  • 36. 마니또
    '09.8.25 12:54 PM (122.37.xxx.51)

    별명 잘 활용할께요 ㅎㅎ

  • 37. ㅋㅋㅋ
    '09.8.25 12:56 PM (116.36.xxx.158)

    빵삼이 단식때 빵쳐먹은사건은 그당시 유명한사건이었어요
    그리고 얼굴 붉어진다는분~~
    고상하게 어맹부나 존경하면서 사세요 안말려요...3년남았는데요 뭐~~

  • 38. 엄마머리
    '09.8.25 12:57 PM (119.70.xxx.20)

    돗자리 까셨으면해요 우지그리 적절하게
    얼마나 돈이 많앗으면 발꼬락에까지 ?
    나는 손꾸락에도 못 껴봣는디

  • 39. .
    '09.8.25 1:16 PM (59.24.xxx.204)

    얼굴 붉어질 일이 뭐가 있는지?
    딱 적절하게 표현했구만. 발꼬락이나 빵삼이 아니면 뭐에다 표현하리.
    붉어진 님이 한번 표현해주시죠.

  • 40. 구절초
    '09.8.25 1:24 PM (116.42.xxx.48)

    전 어맹뿌가 왜 어맹뿌인지 몰랐는데ㅋㅋ..영삼씨가 예전에 단식때 빵먹었다는 소리는 옛날에 들었던것 같아요ㅋㅋ

  • 41. 어휴~
    '09.8.25 1:31 PM (118.93.xxx.34)

    실감 안나... 아직도 믿을 수가 없어
    <고> 노무현 이라니......
    한참 쳐다봤네요

  • 42. 퍼가요
    '09.8.25 1:32 PM (211.61.xxx.18)

    "발꼬락쥐"라고도 하더군요... 술마실때 건배제의로 "어맹뿌 못씨놈" 해야지..흠

  • 43. 못씨놈
    '09.8.25 1:37 PM (210.222.xxx.104)

    못씨놈의 비슷한 뜻은 못생긴 씨발놈;입니당

  • 44. 뭐가 부끄러워?
    '09.8.25 1:41 PM (121.159.xxx.38)

    몇 댓글 어이없네요.
    현 대통령을 대놓고 육두문자로 떡칠을 하고도 손뼉치며 좋아라 한 이들이 바로 저이들이예요.
    배운대로 하는 겁니다. 저 정도면 한참 봐줬구만 뭐가 부끄러워?
    부끄러운 짓을 해처먹고 사는 인간들이 더 부끄럽지.
    게시판이니 이 정도지 오프에서 더 한 욕도 아주 많이 합니다.
    못씨놈을 못씨놈이라 하지 그럼 뭐라 하리?

  • 45. 저는
    '09.8.25 1:54 PM (121.144.xxx.80)

    건배할 때 못씨놈을 사용하겠슴돠.

  • 46. 원글님께~
    '09.8.25 2:11 PM (218.153.xxx.29)

    고맙습니다. 모르던 사실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 47. 좋아요.
    '09.8.25 2:15 PM (125.137.xxx.182)

    김대중대통령님께서 벽 보고 욕이라도 하라고 하셨죠...^^

  • 48. 못씨놈
    '09.8.25 2:30 PM (211.204.xxx.162)

    아아.... 못씨놈의 뜻이 못 된 씨발넘과 못생긴 씨발넘 두 가지였군요...!!

    저도 나름 고상했었는데 말입니다. 팔자에 없는 욕쟁이에 민주투사 되게 생겼습니다.
    욕은 나날이 늘어가고, 그 좋아하던 영화, 공연, 피겨 다 끊었습니다.
    다른곳에 눈돌리기가 죄스러워 제 맘은 봉하와 동교동에서 머물러 있어요....

  • 49. 밝아지는 얼굴로
    '09.8.25 2:39 PM (203.247.xxx.172)

    82쿡의 오랜 잠수족으로 님의 글도 잘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82쿡의 여러분들이 님의 그 빵 터지는 얼굴이 아닌, 님의 이런 글에 갑자기 흐뭇 해서
    얼굴 밝아지는 여러분도 있다는 걸 알아두세요

  • 50. *
    '09.8.25 2:41 PM (96.49.xxx.112)

    어디서 봤는데요, 그냥 '엄마머리' 말고 '엄마머리 코스프레'라고 하던데요,
    ㅋㅋㅋ

  • 51. 제발
    '09.8.25 4:28 PM (218.232.xxx.179)

    이런데서 고상한척, 우아한척 좀 하지 마세요.
    저것들이 우리 무시하고 멸시할 때도 당신은 고상하게 우아 떨고 앉아 계셨나 봅니다.
    고상, 우아... 이런 것도 때와 장소를 가릴 줄 알아야지 원
    아무때나 그러는 것도 주책입니다.

  • 52. 중국발
    '09.8.25 6:05 PM (211.226.xxx.196)

    그냥 귀여운 해학 정도로 보면 안될까요^^

  • 53. ㅋㅋㅋ
    '09.8.25 6:52 PM (221.138.xxx.26)

    이거 메일로 쫙 돌리면 전기토신법에 걸리나요? ㅍㅎㅎㅎㅎㅎㅎㅎㅎ
    엄마머리 쵝오!!!!!!!

  • 54. NAVER
    '09.8.29 2:31 PM (115.23.xxx.80)

    NAVER에 '어맹뿌' 검색하니 자동검색어로 등록되어있네요 ㅋㅋㅋㅋ
    더 웃긴건 연관검색어로 나오는 가카, 못씨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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