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에서 장터로 게시글 옮겨지니 원글님 탈퇴

[새로운세상]

       그제 그만 합시다 ( 탈퇴, Level ) ( 2009-08-24 16:41:44 , Hit : 2006 )  

   멜론님 쿠키사건  



잘은 모르겠지만 멜론님 후기 남기신분이 악의적으로 뎃글 다셨다고 생각하시고 고소하시겠다고 하신것 같은데 그럼 고소하시고 두분이서 해결하신다음에 결과를 올리세요
진실공방을 왜 이곳에서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여론 몰이 하는것도 아니고.....
그동안 자주 들어와서 올라온 글 읽어보곤 하는데 요즘은 모두 이사건 천지군요
이곳이 쌈 하는곳도 아니고
요즘 이곳이 너무 시끄럽고 거의 모든글들이 이 얘기라 이곳에 들어오고 싶은 생각이 없어지네요
저는 두분다 이해가 안갑니다.


* 82cook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8-24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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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또다른 뎃글 원글님인데...ㅠㅠ

[////]

데레데레뎃글의 압박이...손발이 오르라들어...후덜덜...

[ㅋㅋㅋ]

뭘까 대체 ????? 온 가족 관계부 떼어놓고 아이디 수십개 만들어서 뎃글 쓰시는중인걸까요?
어찌 하나같이 죄다 뎃글인건지

[저분은]

오타가지고 뭐라고한다고 탈퇴한다고 보고하시고 탈퇴하셨어요.

[다중이]

아이디 들킬까 그런 모양이지요

여기서 궁금증 하나
우리 나라 법에 주민번호 도용의 한계는 어디일까요?
남의 주민번호 도용해서 회원가입하면 걸리잖아요

제가 우리 남편 아이디로 가입하면?
우리 아이 아이디로 가입하면?
실제 사용자는 울 남편이나 울 아이가 아니지만
울 남편이나 울 아이가 절대로 절 고소하진 않죠..
이런 상황도 수사하고 한다면 주민번호 도용이 되나요?

아마도 다중이네 식구가 너무 많은 듯 해요
닉넴도 자주 바꾸고...

[ㅎㅎ]

아무리 아이디가 여럿이고 바뀌어도
절대 변하지 않는 하나 "뎃글"!!!!

[받아들여요]

뎃글은 의구한데 아이디는 간데없네.

명예는 정녕 회손되고 마는 것인지......

아, 정말 세상은 어려워. 핏줄도 어렵고 남도 어렵고 도대체 세상은 뭐냐고~~~~~~

[헐]

정말 가지각색하는군요.

[부탁들입니다.]

궁금한것이, "뎃글"이 틀리다는 걸 계속 지적당하면서도 계속 "뎃글"을 써서 의심을 당할까요?
82 csi를 뭘로 보고.. 도대체 무슨 똥고집일까요? "뎃글"이 본인의 자존심일까요?

제가 저 아래 "명예회손"글에도 썼었지만 (지금은 여기로 옮겨서 삭제), 이상한 똥고집 부리는 사람들이 있어요..
"부탁들입니다" 이 맞춤법 틀린 사람 처음 들어보시지 않나요? 회사 공식 이메일로 온 이메일입니다. 그것도 여러번! 중요한 계약 협상중이었는데, 자꾸 이따위로 이메일을 보내서.. 협상은 커녕, 그사람 얼굴만 보면 자꾸 웃음이.. 변호사들까지 cc에 쫙 들어간 이메일인데, 보다 못한 우리회사직원이 (그사람이랑 그나마 좀 친한) "부탁드립니다".라고 쓰라고 조심스럽게 부탁드렸다는데, 그 이후로도 계속 "XX님, 부탁들입니다.~" 무슨 똥고집인지.. 틀렸다는데도 계속 "뎃글"이라고 쓰는 누구랑 성격이 비슷한가 봅니다. 지금도 생각만하면 웃겨요.. 뭘 들인다는건지..

[..]

얼마나 맘이 급했으면..뎃글이라고 썼을까나 ㅋㅋ

[뎃글]

원글님이야 오고싶지 않으시면 안오시면 되는 거겠지만
굳이 멜론님 쿠키글 많이 올라와서 안 오시겠다는 게 어이없네요.

그리고 뎃글의 압박이..-_-;;;;;;;
이젠 뎃글만 봐도 손발이 오그라드는 증상이;;;;;;;;;;;;;;

[계속]

'뎃'글 지적만 하시고 바른글을 안 알려주시니 고치지 못하고 계시는듯.
댓글이라고 누가 좀 알려주세요.

[82에서도..]

로그인하면 이름, 메모, 옆에 댓글달기라고 써 있잖아요.

[ㅋ]

댓글...뎃글 정말 지적을 그리 당하고도 저 윗분말씀처럼 똥고집이 맞네요...
부탁들입니다...너무 웃겨요...ㅋㅋ

[자판기가 고장이나서]

대,,를 치면...데..로 적히는 지도 몰라요 ㅋㅋ

[.]

웃겨서 죽겠습니다. 오늘 다들 '뎃글'때문에 깔깔거려요.

[전]

이제 막 혼돈스럽기 시작했어요.
뎃글이 맞는지 댓글이 맞는지..... 나 초기 노화에 접어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