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들은 도대체 뭔 생각으로 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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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에서 시급주고 밥주고 한다니까
덜컥 자기가 뭐하는 줄도 모르고 가서
전라좌빨소리..빨갱이소리..슨상님 소리..

그들에게서 가짜북파공작원...가스통노인...
용산참사 용역,뉴라이트 가짜목사들과 너무나 많은
공통점을 발견합니다.

이익이 되는곳.,..나에게 콩고물이 떨어지는
곳마다 달려가 훼방을 놓고 깽판을 치고...
그래서 사회를 쓰레기로 뒤덮게 하고...

몸파는 것 못지않게 저급하고 더러운 영혼팔기..

수치심...양심 이런건 한번 생활의 편의에
휘둘리어 담배값이 없고 하루 피씨방비가
없어 시작한 말의 더러운 성찬이지만..

그들은 알바를 하며 자신들의 의식이
썩어들어가 정상적인 세상에선 도무지 살수없는
불구가 되가는걸 전혀 모를겁니다.

뇌세포가 썩어들어가 문드러지는 그들..
다음 정권에서 꼭 청산해야 할
사회의 암덩어리..

[d]

생각없이, 해골에 새겨진대로...떠들기만 할뿐..

[전]

한때 제가 한나라당 알바 해볼 생각을 한적도 있습니다...
그 개쓰레기들 낯짝 한번만 보고 싶어서요...
하지만 제눈이 썩을까봐 곧 포기했었죠..

[....]

노노데모 가보니까 제목만 봐도 사명감으로 일하는 것 같던데요.
쥐색히를 대통령님..이라 부르면서....교대로 열심히 뛰더이다.
낭만자객..명랑소녀 갸들의 본부가 거긴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