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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급!! 땡기는 것..
먹을거..ㅋㅋ
저는 막걸리에 파전이 먹고싶어서 아쉬운대루 부추랑 깻잎넣고 부침개 부쳤어요..
막걸리랑 먹을라구용..
사실은 매운것도 먹고싶은데..
곱창볶음같은거..
82님들~ 지금 뭐가 급 땡기시나욤?
1. 인천한라봉
'09.8.24 9:59 PM (211.179.xxx.41)ㅋㅋ 저는
초콜릿 잔뜩 묻은 쿠키랑.. 맥주..캬하..2. 치킨에 맥주
'09.8.24 9:57 PM (122.35.xxx.4)한잔이요...카~~
3. ..
'09.8.24 9:59 PM (119.69.xxx.130)멜론님 쿠키요.. 한번도 먹어본적은 없어요 ㅎㅎㅎ
쿠키 아님 순대+떡볶이요 !!!4. 전
'09.8.24 10:01 PM (119.64.xxx.78)다이어트 중이라 먹고 싶은게 너무 많은데...
초코머핀.. 떡볶이에 순대, 오징어 튀김, 골뱅이무침, 라면..
아흑.. 참아야 해요.5. 쿠키요
'09.8.24 10:01 PM (125.130.xxx.47)쿠키 구울까 하는데 허리가 아파서 그냥 컴퓨터 앞에 있어요.
이러다 오늘 밤 늦게 오븐에 불 때서 야밤에 쿠키 먹을지 몰라요.
맥주도 마실까봐요.6. 새우..
'09.8.24 10:03 PM (115.143.xxx.30)튀김이요..
암 생각 없었는데 방금 많이 읽은 글 댓글다신 분 아뒤보고 급 땡김....^^;;;;;7. 시뻘건
'09.8.24 10:03 PM (121.149.xxx.65)떡볶이요.. 츄릅~
8. d
'09.8.24 10:05 PM (125.186.xxx.166)황학동 땡초곱창집으로 택시타고 나를까 고민중이예요=-_-
9. ..
'09.8.24 10:07 PM (221.139.xxx.56)맥주요..ㅠ
10. ㅠㅠ
'09.8.24 10:07 PM (221.162.xxx.148)매콤한 순대볶음에 목구멍이 타들어가게 차가운 맥주요~
11. 은석형맘
'09.8.24 10:05 PM (210.97.xxx.82)전 키톡의 어느님 글 보고는 초밥이요..회초밥...
어흑...내 다이어트는 성공할것인지...ㅠ.ㅠ12. 커피
'09.8.24 10:05 PM (219.255.xxx.169)커피요.
전 커피 마지막 한방울 마시고 나면 그때부터 또 마시고 싶어져요.
에스프레소 내려서 뜨거운물 넣어 마시는 아메리카노... 츄릅..13. 청명하늘
'09.8.24 10:07 PM (124.111.xxx.136)매운 닭발...
뼈째로요~14. 음...
'09.8.24 10:07 PM (59.19.xxx.104)저도 다이어트 중인데 면요리가 그렇게 먹고 싶네요. 물회도 먹고 싶고. ㅠㅠ
15. 은석형맘
'09.8.24 10:07 PM (210.97.xxx.82)어흑~
물회에 또 무너집니다....
82는 다이어트도 못하게 합니다.............ㅠ.ㅠ16. 저도
'09.8.24 10:09 PM (110.11.xxx.140)커피 한잔이 급 땡기네요..
밤 늦게 커피 마시면 이뇨때문에
새벽잠을 설쳐서..안 마시려고..
요플레 하나 먹었는데도..
댓글 보니..땡기네요..ㅠㅠ17. 큰언니야
'09.8.24 10:10 PM (122.108.xxx.125)은석형맘님 ^^
다요트 안되요....
저랑 청국장 먹고 난 다음에 고고 ^_____________^18. 은석형맘
'09.8.24 10:11 PM (210.97.xxx.82)으흐흐...10월에 큰언니야님 뵈려고 다요뜨 중입니다...
쫌 많이 빼서 이뿌게,,,청국장 먹으러 갈래요...ㅋㅋ19. .
'09.8.24 10:13 PM (121.187.xxx.31)어제 먹었던 매운등갈비찜이요 ㅠ.ㅠ
20. 쿠키
'09.8.24 10:14 PM (76.29.xxx.11)쿠키, 쿠키, 쿠키, 쿠키
메론님일로 쿠키, 쿠키해서 땡기는데
아이까지 언제 쿠키 만들거냐고 묻네요.
몸살날거 같이 피곤한데 오늘은 쿠키를 반드시
구워야겠습니다.
쿠키, 쿠키.....21. 바삭바삭
'09.8.24 10:16 PM (211.236.xxx.228)바삭바삭한거요.
바삭바삭한 탕슉 튀김 치킨 크래커에
머리가 찡하게 차가운 맥주요 ㅎㅎ22. 골뱅이요
'09.8.24 10:31 PM (222.237.xxx.68)요 며칠전 동네 동생이 골뱅이 많이 만들었다고 나눠줘서 혼자서 이틀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키톡에 골뱅이 올리신거 보고는 또 먹고싶어서 츄르릅!~ ^^
방금전에 드뎌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골뱅이 만들어 먹었네요~ ^^
아~ 골뱅이 너무 맛나요~
그리고 멜론님 쿠키로 먹어보고 싶네요~ ^^23. ....
'09.8.24 10:34 PM (118.220.xxx.66)남편이요--:::
24. 미래의학도
'09.8.24 10:59 PM (125.129.xxx.96)전 지금 집에 굴러다니는 감자를 채칼로 슬라이스해서 튀겨묵었어요...
두개정도 튀기니...양 많이 나오던데요;;
근데 생감자라 자꾸 들러붙네요...ㅜ.ㅜ;;;
담번엔 좀 말려서 해야할듯...25. 전
'09.8.24 10:57 PM (118.222.xxx.96)지금 찰보리빵을 아주 맛나게 먹으면서 선덕여왕을 보면서 동시에 82를 하고 있습니다~
26. 전..
'09.8.24 11:00 PM (210.221.xxx.171)어제부터 안경할머니 곱창 원츄입니다....ㅠ.ㅠ.
27. 위에
'09.8.24 11:12 PM (121.186.xxx.73)남편이란 말에 웃고 갑니다.
전 치즈케익 한조각 먹고 싶네요^^;;28. 은석형맘
'09.8.24 11:14 PM (210.97.xxx.82)으...저 바뀌었어요...잠이요..
두통까지 오네요 저 위에 글보니...
안잔다고 뭐가 확 바뀌는 것도 아닌데...
잠도 못자고 뭔지 모르겠습니다...흑흑29. ..
'09.8.24 11:25 PM (85.154.xxx.170)부대찌개 먹고 나니 아무 생각없어 배만 두드리고 있습니다.
그래봐야 스팸몇조각 들어간 김치찌개이건만.. 워낙에 스팸이 비싸서
(200그람에 지금환율로 18,000원???) 그런지 너무 맛있네요..ㅎㅎ30. 흐미~
'09.8.24 11:33 PM (110.12.xxx.29)생각없이 클릭했다가 댓글들 읽고 맥주가 눈앞에 아른거려
도저히 못참고 냉장고에 잠자고 있던 맥주 한캔과
먹다남은 치킨 한조각 들고와서 답글 달고 있어요ㅡ.ㅡ;;;;;;;31. 나
'09.8.24 11:40 PM (221.138.xxx.26)위에 나온 거 다다다다~~~~~~~~~~~~
32. 저는..
'09.8.25 10:15 AM (218.238.xxx.42)곰장어구이 닭발 뭐 이런 술안주...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