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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겹습니다만... 저쪽 파X맘 까페가 일시 등급으로 바뀌셨네요
영문 모르는 입장에서 혹시라도 그 둘이 지역사회 다른 선량한 분들에게 동정표라도 살까
심히 걱정이 될 뿐입니다.
솔직히 저런 행동을 하시는 분들은 특히 지역사회에서 발 못붙이게 해야하는데...
1. .
'09.8.24 6:38 PM (117.20.xxx.12)저도 강등됐네요.
근데 전 저 까페 원래 회원인데...ㅠㅠ2. 쿠키대전 ㅠㅠ
'09.8.24 6:39 PM (118.36.xxx.253)저두 원래 회원이에요..ㅠㅠ
3. .
'09.8.24 6:39 PM (117.20.xxx.12)이번 일 관련 글들..파주맘 까페에서 다 삭제됐습니다.
쩝....4. .
'09.8.24 6:40 PM (117.20.xxx.12)음 저는 다시 클릭하니 나오는군요;
근데 82쿡에 아까 올린 글 두개는 짤렸다능..
ㅜ.ㅜ5. .
'09.8.24 6:42 PM (117.20.xxx.12)아참 원글님도 아마 이번 일로 지워진 게시물 클릭해서 잠깐 그렇게 보였을거에요.
다른거 한번 보세요. 나올거에요.6. .
'09.8.24 6:44 PM (117.20.xxx.12)어머나 진짜로 쿠키양 글만 있네요.
멜론님 글 짤렸어요. 저 글 보는 사람들은 저 말이 진짜인줄 알거 아니에요.
세상에....7. 낮잠자고 왔어요.
'09.8.24 6:47 PM (218.156.xxx.229)욕유발자...엘다중이.
8. .
'09.8.24 6:48 PM (117.20.xxx.12)쿠키양 글 짤렸네요..쩝..
9. 아무런
'09.8.24 6:48 PM (219.254.xxx.2)아무런 말도 없이 (가령 자제해달라던가하는..)
특정회원들의 글만 짤랐다면 스스로 나와야지요.
관리는 그 까페주인이 알아서 하겠지만 다 그런 이유가 있지않을지 하는 생각도 드네요.10. ㅠㅠ
'09.8.24 6:50 PM (211.47.xxx.2)에효.. 멜론님이 많이 속상하시겠네요...ㅠㅠ
진실은 꼭 이깁니다. (아닐때도 있지만...)
힘내시고... 수사(?) 잘 하세요11. 메이비베이비
'09.8.24 6:50 PM (210.111.xxx.34)쿠키내용에 관련되는건 다 지웠네요,,,쩝...
12. 뭐
'09.8.24 6:48 PM (219.73.xxx.37)그쪽 운영진 입장에선 당연한 처사라고 생각해요. 남의 일로 우리집 시끄러워지는 건 싫으니까요.
다른 커뮤니티에서 생겨난 문제로 82가 시끄러워진다면 마찬가지로 싫어하실 분들 많을 거에요.
마음 한쪽은 살짝 씁쓸하지만 Not In My Back Yard를 외치시는데 어쩔 수 없지요.
다른 데서 거짓말하고 치사하게 행동했던 거 다 끌어안아주실 분들이라면 어쩔 수 없는 거구요.
그래도 다 주부님들이고 어머니들이신데 먹거리 판매하면서 거짓말하는 사람 손 잡아주시진 않길 바랄 뿐이네요.13. 그쪽
'09.8.24 6:51 PM (125.177.xxx.10)카페일은 그냥 두심이 좋으실거예요..
이런일 전에도 겪어봤지만..믿고 싶지 않은 사람들은..아무리 뭐라 해도 절대 믿지 않습니다..
저는 더 심하게도 당해봤거든요..내속이 썩어 나가도..아무리 진실을 얘기해도 직접 당하지 않은 사람들은 모르거든요..
82에서 일어난 일이니..82에서는..확실하게 정리해야하고..
문제가 있다면 형사상 책임도 지게 해야하겠지만..
그쪽 카페에서까지 똑같이 관심 갖게 해달라는건..무리예요..정말 하늘이 무너져도 직접 안당하면 모르거든요..
그치만..확실한건..82맘분들이 올린글이 그 카페에서 아무리 지워져도..그 카페분들도 궁금해서..계속 82에 오셔서 사태 추이를 보실거라는거..
결국 82에서 확실하게 결론이 나면..그쪽에서 절대로 모를 리가 없을겁니다.
그러니..여기서 확실히 이 사태를 마무리해야죠..
한번 거짓말 한사람..두번 거짓말..당연히 하구요..당장 증거를 눈앞에 들이대도..너무나도 뻔뻔하게 거짓말 하는거 정말 우습습니다..
남 속여먹기 위해서 자기 부모도 팔고 남편도 팔고 아이까지 파는 사람한테 저 당해봤거든요..
부모가 자기를 학대한다..어려서부터 맞고 자라서 자기가 너무 너무 정에 굶주렸다로 시작해서 거짓말이 조금씩 드러나니..이제는 남편이 자기를 의처증으로 괴롭힌다..그래서 자살까지 할 지경이다..그러다 보니..자기도 모르게 그런거다..정말..거짓말이 술술나옵니다..
제가 직접 당해보니..지금 멜론님 속이 어떨지..저는 충분히 알겠는데..직접 당하지 않은 사람들은..그심정 다 모를거예요..
어쨋거나..저도 다른 분들처럼..이사건이 그냥 사과로 넘어가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정말 잘못한게 있다면..민형사소송 다 해야죠..
만에 하나 멜론님이 잘못하신게 있다면..그쪽도 그냥 넘어가지 말고 고소고발 다 하라고 하구요..하다보면..결론이 나오겠죠..14. 그쪽님
'09.8.24 6:57 PM (222.111.xxx.233)의견이 맞는거 같아요.
이미 그쪽 카페에서도 일이 생긴거 알게되었고 82 다녀가면서 사건의 추이를 지켜보겠지요.
결론이 나면 그쪽분들이 모를리 없을것 같구요.
지켜봐야겠어요.
그런데 그쪽 카페에서 게시물을 마음대로, 임의대로 지우는거 이상한거 아닌가요?
결론이 날때까지 모든 게시물을 그냥 놔둬야되는거 아닌지..
정말 멜론님 황당한 사람 만났네요..15. 글쎄
'09.8.24 7:02 PM (222.238.xxx.176)남의 일로 우리집 시끄러워지는 건 싫겠으나 머잖아 우리집 일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들까요? 다른곳에서 악질적인 짓을 하던 사람을 우리집사람이라고 그냥 두었다가는 우리집도 시끄러워지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는지... 사람의 본성은 바뀌지 않는법인데요.
16. 아마..
'09.8.24 7:02 PM (219.254.xxx.2)지역카페쥔이라고 하니 서로 안면이 있는분일지도 모르죠.
오고가고 만나 평소 신뢰는 쌓았을지도...
아직 결론은 아니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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