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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모까페에서 난리 났던 사건..
거기에는 무료드림방이 있었는데 이분이 형제가 하던 빵집에서 남는 재고빵을 드림한거에요
사실 빵이라는게 만들고 며칠정도는 먹어도 되니까 첨에 시작했겠죠
그런데 이걸 주다보니 사람들이 다시 반사라고 이 회원에게 드림을 했나봐요
그런데 이게 점점 재미가 들리다보니
진짜 좀 먹기 그런 빵들도 보내고
받은이는 날씨가 그러니 그런가보다 하지만 마음이 고마우니 그걸로 족하다...
이렇게 유야무야 넘어갔던거죠
드림했던 이는 반사 받은 드림으로 진짜 엄청난 양의 물품을 가져갔구요
30만원이 넘는 화장품도 받고 그랬다니 뭐..
또 자기가 필요한거 있으면 그거 사 달라고 하고
자기 신랑 생일날까지 들먹거리며 받아갔더라구요
안주면 전화로 계속 사달라고 했다 하고
그러다가 후기에 안좋은 글들이 하니씩 나오면서 일이 터졌죠
사람들은 다 자기만 좀 상태 안좋은 빵이 왔겠거니 하고 말았는데 알고보니 엄청 많았던거에요
완전 재고처리 하면서 선물받고..그런거죠
워낙에 이분도 지명도가 있던 회원이라 아무도 의심을 못했던거에요
요즘 이런 사건들을 보다보면
세상에는 참 비정상적인 인간들이 많구나
우리 바로 옆에도 있구나 싶습니다..
살면서
좀 추하게 살지는 말아야 겠습니다
1. 헉..
'09.8.24 4:31 PM (121.165.xxx.30)정말 놀랍네요..
인터넷 까페는 워낙 '우리까페 사람들은' 다들 좋은 사람이려니...하고...
또 좋게좋게 공손하게 지내려고 하잖아요...
그걸 완전 악용한거네요..
어떻게... 새걸 사달라고 전화까지 할 수 있죠?
그걸 당하는 사람들도 놀랍네요 -_-;;;;;
그냥 내가 빵을 사먹고 말지 -_-;;;;;
참... 세상엔 놀라운 사람들이 많아요...
그래도 난 소양강이 젤루 놀랍지만요 -_-;;;;2. 켁;
'09.8.24 4:32 PM (61.254.xxx.129)참, 이런일은..........
같은 회원들끼리는 어마어마하게 큰 사건인데
남들이 밖에서 볼 때, 그깟 빵 몇조각....이렇게 보이겠죠?
우리 사건도 남들 눈에는 쿠키 몇조각... 후기 좀 그랬다고
사람을 마녀사냥하네...이럴꺼구요.
진실은 정말 깊숙히 박혀있어서 노력한 사람에게만 드러나나봅니다.
일상도 정치도 참 힘든 세상이에요.3. ,,
'09.8.24 4:32 PM (124.49.xxx.54)그때 드림받은 목록 보니 몇백은 될듯해서 사람들이 모두 놀랐지요.
그것도 드러난 게시판에서만 그정도였으니 비공개는 또 얼마나 많았을지..4. 은석형맘
'09.8.24 4:36 PM (210.97.xxx.82)와.....무서워요..ㅠ.ㅠ
5. ..
'09.8.24 4:36 PM (121.134.xxx.35)아..궁금해 하면 안되는데 어느카페인지 정말 궁금해서 허벅지 긁적저리고 있어요..ㅋ
6. 음
'09.8.24 4:55 PM (218.38.xxx.130)드림이 왕성한 카페라면
레모테모스?7. 켁
'09.8.24 5:18 PM (222.236.xxx.108)그런일이~~
8. 문제는...
'09.8.24 5:21 PM (114.201.xxx.126)그분이 그런 빵드림 사건으로 그 카페 탈퇴 했다가 다시 가입해서 또 그런거에요...
이번 한번이 아니었다는거죠.
저 4년전인가..그때 가입할때 막 그분 탈퇴한 뒤였는데...한 2년 지난뒤에 다시 등장하셔서 빵 드림하더구만요.9. 반사드림
'09.8.24 5:58 PM (203.142.xxx.82)반사드림이 무슨 소린가요..??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
빵을 드림했더니 그 빵받은 회원들이 빵집주인에게 각종 선물을 했다는 소린가요?
근대 그빵이 상한것도 있엇구요....이런말인가요???10. 윗님
'09.8.24 8:20 PM (114.207.xxx.169)그런 것 같아요. 고마우니 답례를 한 것 같아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11. 지금은
'09.8.24 8:57 PM (124.50.xxx.70)레몬테라스도 탈퇴하고 블로그도 폐쇄했더만요.
저는 일찌감치 사람됨을 알아보고 인연을 끊었지만 아는 동상도 엄청 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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