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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합니다.

제발 조회수 : 529
작성일 : 2009-08-24 15:59:42
바람피는 남편도 아니요 돈못벌어다주는 남편도 아닙니다. 아이를 거들떠도 안보는 남편도 아니고 와이프한테 관심없는 남편도 아닙니다. 근데 저 어제는 완전 흐느껴 울었어요..
정말 사람을 너무 힘들게 해요

6살 아들이 있고 지금 8개월 임산부인데요..둘째는 굳이 원하진 않았어요..임신도 잘 안됐었고 ..그러다가 이번에 임신이 됬는데..전 기달렸었고 남편은 원하지 않았어서 저에게 하는 말은......둘째 뒤에 숨지 마라였습니다. 즉..니 할일, 큰애 돌보는일 하나도 소홀히 하지 말라는거였지요..입덧을 꽤 했는데도 모르고 임신했냐 였습니다. 임신중에 이사도 했고 또 남편일을 좀 도와야 하는 게 있어서 배부른 몸으로 돌아다녔어요..심부름 해야할일이 많았거든요..남들은 힘들겠다 걱정하지만 남편은 니가 다 좋아서 하는 일이니 투정부리지 마라였습니다...
많이 속상했고 서운했고 gr도 했습니다만..속은 그런 남편이 아닐꺼라는걸 알기에..애가 태어나면 이뻐 죽을꺼라는걸 알기에 그냥 참아 넘겼습니다.

삼겹살을 자기는 먹고 싶지 않아하지만 제가 너무 임신한 이후 먹고 싶은지라 먹고싶다고 노래노래를 부르다 드뎌 발견한..깨끗하고 비싸며 맛도 좋은 돼지고기집을 발견했습니다.
좋았죠..하지만 비싸서 맘껏 못시키겠더라구요..좀만 더 먹고 싶어도 남편이 비싸다고 자기는 안먹고 있습디다.
눈치보여서 안먹었습니다. 애만 배불리 먹이고..난 허름해도 좋으니 지금 꼭 삼겹살 먹어야겠다고 해서 언젠가는 저렴한 곳으로 들어가서 먹었습니다. 남편은 집에서 나오기 전에 잔뜩 먹은지라 저와 아들만 먹으라 하더군요..
아들이 맛있는지 엄청 잘먹었습니다. 삼겹살 2인분으로.............1인분만 더 먹고 싶다고 아무리 사정해도 안된다하더라구요..그만먹으라고..냄새때문에 자기 죽겠다고.................


어제는 아침에 아이가 ebs 만화를 보고 있었습니다. 저도 아침준비중이었구요..부스스 깨어난 남편은 아이에게 말도 없이 채널을 돌려버렸습니다. 아이는 난리가 났고 남편은 저런 재미없는 만화를 보고 있다며 아이와 싸우고 있더군요..그러더니 tv를 꺼버렸습니다. 마침 아침준비도 다됐고 아이는 울면서도 아침을 열심히 먹으며 밥 잘먹으면 만화 볼 수 있냐고 묻더군요..사실 보여줘도 큰 지장 없었고..그치만 남편은 절대 안된다를 외쳤습니다. 야채잘 먹으면 볼 수 있냐고 물어도 남편은 안된다고 딱잘라 말하고 졸립다며 자기는 자러 들어갔습니다.
아이는  조용히 저에게 만화못보냐고 물어왔습니다. 아빠가 안된다는걸 제 맘대로 해주는건 아니기에 저도 안된다고 말했더니 혼자 놀더이다..설거지하고 아이와 놀아주고 간간히 빨래 널고 빨래 하고 아이와 또 놀아주고..청소하는데 쫓아다니던 아이가 누워있는 아빠에게 말합니다. 몇시 몇분이라고..시계보는법을 배워 시계를 읽으면 우리가 아주 좋아하는걸 아이도 압니다. 하지만 아빠는 꿈쩍도 안합니다. 아이가 아빠옆에 살며시 눕습니다. 그러다간 다시 조용히 일어나 저와 또 놉니다. 아이가 아빠 눈치를 보고 있다는게 너무 눈에 보여서 속상했습니다.
잠에서 깬 남편은 아이에게 야구놀이를 제안합니다. 아이가 신나서 자기만의 룰을 만들어 아빠에게 제시했는데 아빠는 단칼에 안된다입니다. 그건 아니라는 겁니다. 아이와 하는 야구가 모 그리 대단하다고 야구 룰에 꼭 맞춰야하는지..아이는 아빠의 룰대로 따라합니다. 아빠가 하라는대로 하면서 놉니다. 듣고 있다보니 너무 화가 나서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왜 왜 모든 사람이 자기를 맞춰줘야하는지..아이에게까지 아빠에게 맞추기를 강요하는 남편에게 너무 화가 났습니다. 6살짜리가 아빠 눈치를 보며 아빠 기분을 맞춰가며 놀고 있습니다. 야구놀이는 재밌고 하고 싶은데 엄마는 안해주고 못해주고 해주는 사람은 아빠 뿐이라는걸 아니 아빠의 권력에 휘둘리는 셈입니다........아이는 유치원에서 너무 착하고 예의바르고 모범생입니다. 아이에게 집에서만큼은 많은 부분에서 남에게 피해안주는 범위내에서는 왕으로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밖에서 착하기 위해 애는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부분에 대해서 많이 얘기했는데도..남편은..............

이사하고 세달만에 첨으로 주말에 집에 있게 되어서 이기회에 못 박아달라고 했습니다. 안방 침대 위치도 너무 애매해서 제가 혼자 위치도 바꿨었거든요..그래도 니가 하고 싶어서 그리 하지 않았냐입니다. 못박아달라는 얘기를 아무리 해도 들은척도 안하더군요..사진이면 말을 안해요..그깟 사진 나중에 달지였겠지만..화장대 거울이었거든요..매일매일 화장실에서 화장하니라 귀찮고 화장품도 정리 못하고 짜증나서 안되겠다 오늘 꼭 달아줘라 했는데 말이 많습니다. 화장대 위치가 맘에 안드느니 어쩌니..또 gr해가면서 하라했는데도 안하길래 화장대 거울을 직접 들어서 옮겼습니다. 그제서야 오더군요..달아주고 나니 힘들답니다. 그래도 하는김에 하자..시계좀 달아달라..했더니 이번엔 또 시계 위치갖고 난리입니다. 집에 앉아서 살림하면서 제가 혼자 이궁리 저궁리 해가면서 생각해낸 위치였는데 말이죠..결국 시계는 못달고 가족사진 하나 딸랑 달아놓고 어차피 오늘은 더 못다니깐 담에 해주겠다고 하면서 마지막 말은.......담엔 니가 해라..다른 여자들은 못도 혼자 잘 박는다더라..

치사하고  더럽고..여기가 나만의 집인가 싶고..이사도 하라고 해서 알아봤더니 엄청스레 옆에서 쫑알대서 그것떄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고 지 일 도와주는데 주변에서 우스갯소리로 월급받고 일하냐고 하더라 했더니만 니가 먹는거가 전부다..니가 엄청 먹어서 남는것도 없다고 하더이다. 첫애때는 먹고 싶어도 먹히지가 않아서 못먹고 힘들었었는데 둘째는 다행히 먹고 싶은 만큼 먹어져서 행복하게 먹고 있으면 그만먹으라고..살찐다고..살빼겠다고 돈쓴다 그럼 가만 안있겠다고..

어제는 정말 너무너무 화가 났습니다. 그동안은 저런 말들을 하면 저도 참는 성격이 아닌지라 어떻게 그런말을 하냐 하면서 싸우고 난리치다 또 괜찮아지고..하여간 그렇게 지내왔었는데..정말 어제는 너무너무 화가 나서 소리지르고 말하고 싶은 생각도 없이 그냥 흐느껴 울었습니다. 설거지 하다 울고 화장실에 앉아서 울고........입덧때문에 음식물 쓰레기 못버리겠다고 해서 버려줬었는데..매일매일 버리는것도 일이고 남편이 일때문에 늦게 들어오면 쓰레기 버려지는게 늦춰지기도 하고 해서 어느때부턴가는 그냥 제가 알아서 버렸습니다..그러다 집에 일찍 들어온날..음식물 쓰레기 좀 버려줄래??하면 단칼에 싫다더라구요..냄새난다고..나 임산부야..좀 버려줘..한번만..해도 싫다하더라구요..그거 모르고 임신했냐고......그래도 재활용은 꼬박꼬박 해주는데 어제는 버리라고 했더니 자꾸 미루길래 못박는 거 이후로 기분이 쭉 안좋아서 그냥 제가 혼자 나가 버렸습니다. 경비아저씨가 배부른 아줌마가 두 박스 들고 나오니 얼른 한박스 들어주더이다..괜히 부끄러웠습니다. 그리고 괜히 서러웠습니다. 그래도 그 전엔 단 한번이라도 둘째 임신한거 후회한적 없었는데 어제는 정말 너무너무 화가 나서 정말 너무너무 속상해서 후회했습니다.

저와 큰아이는 학대받는 와이프,  아이랑 다를바가 없는거 같아요..감정적인 학대..언어적인 폭력..
아이는 아이대로 아빠뜻에 거스르면 몸으로 놀 수 없다는걸 알아서 아빠 비위맞추고 있고..아빠말을 잘 들으면 차 운전도 시켜주고 차도 보여주고 남자들만의 세계를 잘 아니 재밌어서 아빠는 좋지만 편하진 않은듯해요..공구함에 있는 망치를 보고 재밌어하는 남자아이인데 망치한번 벽에 두드렸다고 망치 떨어뜨리면 발가락 다쳐서 못걷는다고..너 그럼 좋아..이럼서 워낙에 조심성 많은 아이인데 너무 겁주길래..너무 그러지말라 했더니 조용히 하라더군요..매사에 너무 조심하고 그러다 또 갑자기 괜찮다 하고..
어제는 tv없이 아이와 저만 덩그러니 놓여졌는데..tv못보는게 대단한 큰일이어서가 아니라 아이맘을 이렇게 다치게 해놓고 들어가 자버리면 그만인 무신경함과 자기는 그리 무신경하면서 저에게는 굉장히 섬세하길 바라는 남편의 이중적인 모습에 너무 화가 났어요..제가 아이에게 소리지를때면 아이에게 늘 엄마 왜저래..엄마 이상해 하면서 저의 짜증을  좋지 않은 엄마로 몰아부치는 남편의 태도..일어나서는 아이에게 아빠 안깨우고 아빠 눈떴나안떴나만 확인하고 나가더라며 아이에게 고맙다고 하더군요..제가 보기에 아이는 tv를 일방적으로 꺼버린 아빠가 두려워서였는데 기특하다고 칭찬하더군요..

두서없는 글이었고..너무 장문이고..중간중간 울면서 쓴 글이라 앞뒤가 안맞는 글입니다.
남편을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모르겠어요..남편도 그러겠죠..제가..
그러니 저런 행동을 할 겁니다. 저런 말을 할꺼에요..제가 이상하고 제가 감정조절을 잘 못하니깐 남편도 점점 저리 될껍니다. 제가 먼저 바껴야겠지요..그치만........힘든건 사실입니다. 어떻게 설명을 못하겠어요..
감수성이 풍부한 여자와 살았으면 그 여자는 정신병원에 갔을꺼라고 제가 말합니다. 저도 참 말 독하게 하지요??
제가 이리 말하니 저럴겁니다. 집밥보다 외식을 좋아하니깐 저더러 많이 먹는다고 구박하는걸 겁니다.
다 제 탓이지요..

이젠 남편에게 원하는것도 없어요..그냥 입만 좀 다물어줬음 좋겠어요..말만 열면 투정에 말만 열면 타박에..
힘듭니다. 흐느껴 우는 절 보고 뭘 느꼈을까요..말좀 하자고 덤빌까봐 걱정했는데 코골고 그 시간에도 자더군요..
새벽에 잠을 설쳐 아침에 아들이랑 쇼파에서 뒹굴며 누워있는 절 보더니 갑자기 tv를 연결해주며 나갔습니다.
원칙도 없고 교훈도 없는 어제 하루에 대해 아들이 몰 느꼈을까요..
어느 점쟁이가 이 가족은 순전히 나때문에 지속되는거라고..남편사주대로였음 남편은 누구하고도 살지 못한다고..점쟁이말 안믿고 살아왔는데..살면서 느낍니다. 사주 무시할꺼 못된다는거..
IP : 125.177.xxx.2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09.8.24 4:22 PM (90.228.xxx.120)

    글을 읽는 제가 답답해져 오네요. 아무리 원하지 않았던 둘째라고 해도 자기 아이를 임신한 자기 아내인데, 정도가 너무 심하신 것 같네요. 그리고 첫째 아이에게도 그렇구요. 아이들을 굉장히 싫어하거나, 아니면 뭔가 마음의 상처가 있어서 아이들에게 그걸 되돌리는 것 같기도 하구요. 무엇보다 자기 가족의 중요성을 전혀 모르는 분 같아요. 남편에게 기댈..그런 남편분은 안되실 것 같아요. 그냥 넘어가기보다 한 번 기회를 봐서,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 보심이 어떨런지요?

  • 2. 힘내세요
    '09.8.24 4:54 PM (203.132.xxx.177)

    글은 진작에 읽었는데 마음만 짠하고 답답할 뿐 도움되는 말씀을 드릴게 없어 들락날락만 하고 있네요
    남의 가정사에 이혼하시라 할수도 없고 또 이혼을 감수하면서 확 뒤집어보시라 할수도 없구 말이예요
    그렇지만 그렇게 계속 사시다간 원글님 우울증 걸리실거 같아요
    딱히 폭력남편은 아니지만 저게 더 은근히 사람 숨통 조이며 사람 미치게 하는 스타일인 것 같네요
    임신중이신데 이렇게 맘고생하시니 마음이 아프네요
    제가 볼때는 남편분은 대화라는 자체가 성립이 안될분 같아서 더 답답하네요
    어쩐대요.....힘내세요..ㅠ.ㅠ

  • 3. 무슨말을...
    '09.8.24 5:31 PM (211.107.xxx.40)

    해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좀 많이 힘드실거 같아요...
    그래도 지금까지 잘 참고 버티신게 대다하신거 같네요..
    저라면 아마 못 버텼을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지금 헤어질 생각하고 있구요...
    그렇다고 님도 헤어지라는 소리는 절대 아니니까 오해는 하지 마시구요...
    원래 자상하지 못한사람 ,남 배려 못하는 사람, 옆에만 있어도 속 긁는 사람....
    바꾸기란 다시 태어나라 하는거랑 같은거 같아요...
    뭐라 힘내라고 말씀을 못 드리겠네요... 본인만이 이 답답함을 알테니까요...
    저또한 그런사람중 한사람으로서... 동감 갑니다...
    그래도 님은 이쁘고 착한 아이가 있으시니까 다행입니다...
    착한 아들과...또 이제 세상에 나올 아가를 생각해서 좋은쪽으로 생각하세요...
    사람맘이란게 생각하기 나름이잖아요...
    밉다밉다 하면 정말 한도 끝도 없어 미워지고..좋다좋다하면 또 한없이 좋아지구요...
    나쁜면은 그냥 맘을 놔버리세요...
    그리고 내 남편은 좀 특이하다...라고 자기 최면을 걸어보세요...
    뱃속에 있는 아가를 생각해서라도 스트레스 받지마시구요...
    뭐라 힘이 못 되드려 죄송하네요.....

  • 4. 참나...
    '09.8.24 5:59 PM (220.85.xxx.179)

    아이도 너무 짠하고.....원글님도 안타깝고....
    제 남편도 미워죽겠는데 이글 읽으니 제 남편은 천사네요.
    무슨 이유도 없이 그냥 성격이 그런건가요??
    정말 힘드시겠어요. 원글님 정말 착하신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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