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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카페에 글 쓰는건 하지 마셔야 해요.
82쿡 내부에서 일어난 일이었기 때문에
여기서 폭로, 혹은 과정을 묻고 추궁하는 것들은..
이 사이트 내부의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명예훼손이나 이런것들에 대해 조금 너그러워요.
그 사람이 이 사이트 내부에서의 약속이나 신뢰를 져버리는 행동을 했다는 전제하에요.
제가 그런 글을 쓰기도 했고요.
그러나 이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곳에 가서
이 사람이 이런 사람이다
이런 과정이 있다 라는 폭로글을 쓰시는 건
좋지 못해요.
터지는 속이랑 이런저런 것들은 이해하지만
조금만 냉정해지시면 좋겠어요.
1. 휴
'09.8.24 3:37 PM (218.38.xxx.130)하지 마시라고 어제도 글 남겼었는데...
멜론님은 "법적 문제가 되지 않는 선" "내게 피해가 오지 않는 선"에서 하겠다고 하셨지만
그건 꼬투리 잡혀 문제가 될 소지가 많은 일인데.....2. ..
'09.8.24 3:39 PM (220.70.xxx.98)멜론님.
처음 댓글 답니다.
억울하고 화나는 심정은 이해갑니다만
조금 냉정해 지시고 침착하시기 바랍니다.3. 멜론
'09.8.24 3:39 PM (125.190.xxx.18)형사님과 오늘 변호사님의 조언을 받고 올린거에요..
아무렇지않게 그 곳에서 행동을 하는 분을 보니 화가나서요.
이미 시궁창에 굴렀는데.. 여기서 더 나빠지면 얼마나 나빠지겠어요.......4. 아니..
'09.8.24 3:39 PM (118.36.xxx.253)아니 왜 시궁창에 굴렀다고 자책하세요..
인격 상실된 사람들 단죄한다고 생각하세요. 멜론님께 넘 심한 맘고생의 굴레가 얹히신거같아
보는 제가 다 마음이 아픕니다..5. 멜론님
'09.8.24 3:41 PM (121.166.xxx.129)멜론님...힘내세요..
여기 멜론님 힘내길 바라는 분 많습니다.
저런 사람들 제대로 몰아내 주세요.
그리고 빨리 판매 시작하세요. 기다리는 분 많아요. *^^*6. ㅠ
'09.8.24 3:41 PM (121.131.xxx.56)그카페는 거기서 일어난 일이 아니라 생각하고
멜론님을 나쁘게 모는듯..7. 멜론님
'09.8.24 3:41 PM (118.36.xxx.240)시궁창은 영원히 시궁창이지만...(주어 없음)
얼른 발 빼시고 깨끗이 씻고 가던 길 가시면 되요.
시궁창에 침이내 한번 뱉어주고요.
저도 이 와중에 철없이 쿠키 사진 보며 언제쯤 만나게 되나 고민중입니다.8. 이궁
'09.8.24 3:43 PM (121.131.xxx.56)윗님
미인이어서 형사 변호사가 더욱 열심히 일한다?
뜬금없네요9. 멜론님
'09.8.24 3:46 PM (164.124.xxx.104)쪽지도 남겼지만.
법적으로든 뭐로든 괜찮다고 해도 그러지 마세요.
지금은 수사에 도움되는쪽에만 힘쓰세요. 저런것 아무 도움 안됩니다.
결론 난후에 벌하세요. 너무 감정적으로만 보이고 불리합니다. 82님들 말 들으세요.10. 저도
'09.8.24 3:44 PM (112.168.xxx.73)같은 생각입니다...처음 댓글 답니다..안타깝네요~
똑같은사람(이부분에서 발끈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되지마세요..
법적 대응하시구요. 이미 시궁창에 굴렀다 하셨지만 ..그건 아닌거 같아요..
저역시 이런저런말하는 입장밖엔 안되지만 조금만 더 냉정을 찾으시고 ...
멜론님과 관련된 부분만 잘 해결하셨으면 좋겠어요..11. ㅡㅡ;;
'09.8.24 3:48 PM (116.43.xxx.100)아까도 썻지만..멜론님말씀으론 82에는 가타부타 말도 없고.....그까페에선 활동을 하니..거기 글을 본다고 생각하여 쓴거 같은데여..
12. 이런 생각
'09.8.24 3:47 PM (124.54.xxx.172)제가 보기엔 인터넷 상에 알바 있잖아요.
태민맘이란 분이 엘~ 아줌마의 홍보 알바아닌라요?
파주방에서도 활동하게 해서 그 곳(베이킹클래스) 홍보해 주는 .... 이곳 82에서도...13. 저도2
'09.8.24 3:50 PM (218.50.xxx.124)냉정을 찾으셨으면 합니다.
입장바꿔서 파주맘님까페의 어느분이 82회원님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고 오셔서 글 쓰셔도 반응이 비슷할것같습니다.
게다가 성향이 서로 다르잖아요.
거긴 아기자기 동네커뮤니티, 82는 글로벌한 요리커뮤니티.
무엇보담도 두사람이 거기서 왕성한 활동을 하던 사람들이라면 그나마 사람들이 관심을 두겠지만 그냥 쿠키때문에 가입했다고 한다면야 더더군다나 별관심없을것같습니다.
가서 댓글들 살펴보니 반응이 그런데 거기에 계속 '나는 억울해'하고 댓글다시다가 오히려 이성을 잃는 상황이 올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이라도 냉정하게 판단하셔서 거기에 글쓰시는건 그만큼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14. 파주맘님들의
'09.8.24 3:52 PM (125.177.xxx.103)반응을 보고.. 그래, 이리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또 다른 시각을 보고 왔습니다. 어쨌든 진실이 잘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15. 수박
'09.8.24 3:52 PM (118.221.xxx.13)멜론님 심정 납득됩니다. 범죄피해자들은 대부분 피해를 본 이후에 내가 잘못해서...라고 자기자신을 탓하는 경향이 있대요. 내가 밤길만 안 갔어도, 내가 미니 스커트만 안 입었어도, 내가 창문만 꽉 잠갔어도, 하고요.
멜론님은 그런 심리적인 함정에 빠지지 않으셨으면 해요. 잘못은 가해자가 저지른 것입니다.
세상공부 빡세게 하신다고 생각하시고,,, 체험 삶의 현장 오셨다고 생각하시고,,, 잘 버텨내시길 빕니다.16. 느티나무
'09.8.24 3:55 PM (122.100.xxx.73)틀린 내용이 아닌데도 명예훼손이 되나요?
만약 모든게 사실이라면 그곳에 글 올렸다해도 명예훼손 이런건 해당 안되지 않나요?17. 의문녀
'09.8.24 3:59 PM (125.181.xxx.50)느티나무님 네이버에 명예훼손으로 검색해보시면 사전에 나와있어요. 진실일 경우에도 2년이하의 징역 또는 벌금이라고요..
글구 저는 그 카페 가입안했는데 그카페에 보니 쿠키*이 "궁금해하실꺼 같아서 글 올립니다." 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던데 혹시 무슨 내용인가요?? 가입하기는 싫고...18. 명예훼손
'09.8.24 4:01 PM (115.23.xxx.191)느티나무님/
내용이 사실이라도 그 내용을 널리 알리면 명예훼손이 될 수 있어요.
간혹 대학에서 ***교수가 제자를 성추행했다라고 대자보 써붙였다가 (***교수의 죄가 법적 처벌을 받는 경우에도) 명예훼손을 고소당하기도 합니다.
명예훼손으로 고소되었을 때 공공의 이익을 위한 내용이면 명예훼손이 아니라는 판례도 있는 것으로 압니다만...
국가보안법이나 명예훼손에 관한 법이나 좀 개떡같은 것 같아요. 힘이 센 자가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으니까요.19. 에휴우..
'09.8.24 4:02 PM (211.189.xxx.103)저도 가입하기 싫어서 안 봤는데 윗분글 보니 멜론님이 자신을 범인으로 찍어서 협박하고 있다. 그런내용이라네요..
82에서 수제쿠키 못팔고 ..파주맘에서 쫒겨나면 완전히 판매처를 잃으니 그쪽도 벼랑끝인가봅니다..20. 멜론님께
'09.8.24 4:09 PM (61.105.xxx.187)멜론님.
그 카페에서 하는 태도를 보면...
님이 지금 여기에서 사과 받고 덮어주시면 오히려 다른 곳에서는
님에게 덮어씌울 가능성이 높겠네요.
즉, 법적으로 확실하게 결론이 나오지 않으면 뒷말은 오히려 님에게 불리하게 돌아간다는 거죠.
멜론님 앞으로 다른 사업 시작하실 수 있겠죠?
그때 분명히 잘못 들은 사람들이 뒷말 퍼드립니다.
경험컨데, 이런 일을 벌이는 사람들은 오히려 뒷말을 더 열심히 합니다.
왜냐면 님을 나쁘게 몰아야 자신들의 죄가 덮어지니까요.
님이 계속 새로운 사람에게 이 모든 내용을 설명하는 건 힘듭니다.
하지만 뒷날 무슨 일이 터질 때 판결 내용을 공개하는 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판결문에는 사건 내용이 다 나오거든요.
그렇게 해야 그 사람들이 쥐죽은 듯 가만히 있지, 덮어버리면 더 의기양양할 사람들 같소이다.
그 카페에서도 그렇고 앞으로 님이 편하시려면 이번에 모든 사건의 전모를 다 밝히고
끝을 내야 뒤에도 편합니다.
단순한 폭행사건이라면 모든 내용이 명명백백하지만, 이렇게 꼬인 사건들은 82쿡회원들
외에는 다 알기 힘들어요.
다른 분들은 '그래도 뭔가 자기가 잘못했으니까..'할테고 그 사람들과 가까운 사람들,
카페 회원들은 오히려 멜론님에게 탓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판결을 받고 그 사본을 공개하세요. 변호사 조언 듣고요.
저는 이 사건보다 더 엄청난 사건을 다 아는데요, 그 사건도 가해자들의 추종세력이 엄청났습니다.
가해자들의 범죄가 명명백백한데도 가해자는 피해자에게 계속 뒤집어씌워서 가해자의 추종세력들은 그 말만 듣고 엄한 소리를 계속 만들어내더군요....
그래서 결국 피해자가 판결 받고 유죄판결문을 공개하니 찍 소리 못하더군요.
판결문은 인터넷으로 다 확인이 가능합니다.
재판번호만 보면 누구나 확인이 가능하더군요.
판결문에 '누가 누구에게 몇월몇시에 뭔 짓을 했고...'이런 식으로 나오니 발뺌 못하죠.
그러니 결국은 멜론님이 앞으로 편히 살려면 여기서 끝을 봐야겠습니다.
조언하건데, 그냥 덮으면 뒤에는 말로 구설수로 퍼질텐데
그때는 님이 그걸 따질 수가 없어요.
다시 끄집어내면 누구나 다 진저리를 칠 것이고 편들어줄 사람 없다는 말입니다.
부디 힘내시길 바랍니다.21. 아마도
'09.8.24 4:16 PM (118.221.xxx.13)지금 멜론님은 거의 맞고소까지 염두에 두시고 진행하고 계신 것 같네요. 조심스럽지만 민사로는 그렇게 갈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22. ...
'09.8.24 4:34 PM (121.165.xxx.81)이번 기회에 다른 사람들도 시궁창에 빠지지않도록
시궁창을 메우던지 확실히 해야 할듯합니다.23. 멜론님
'09.8.24 6:14 PM (218.153.xxx.90)쿠키한번 사먹어 본적 없는 1인이지만... 힘내세요.
딱딱한지는 몰라도 사진만 봐도 정말 정성이 듬뿍 들어간 쿠키였어요...
아휴~ 이와중에 딱딱한 쿠키 먹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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