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11...이분 고소사건은 어케되었나요?

[..]

경찰서에서  왔다갔다고

59.11...님

의기 양양해서

너네 다죽었어~

투로   말하는거까지  보고

못봤는데

결말이 어떻게 되었는지

[..]

게시판은

본인이 허위사실 유포하면서

분탕질 하면서

되려 뒤집어씌우네

정말 싸이코패스같아요

[...]

이 분이 어제 [독립운동 집안인 김대중 대통령 큰며느님 친정 댁] 글에...

그렇게 좋고 그리우면 따라 죽으라고 깐족대던 분이시죠??

[ㅋ]

원래 재네들 툭하고 고소한다고 난리치잖아요
그러면 상대가 꼬리 내릴까봐 그러는데
그때 그분들은 해라고 하니까 다시는 그런소리안하더군요 ㅋㅋ
원래 그런인간들이니 냅둬야지요 뭐

[음]

점세개님
그분은 59.22라고하던데요

[...]

ㅋㅋㅋ 그래요?
고소껀은 55.11 깐쪽껀은 55.22 ?? ㅡ,.ㅡ;;;

[하하하]

그게 ( 59.11.220.xxx , 2009-08-24 10:58:03 )

지우긴 뭘 지워, 난 하나도 지운적 없는데.

명예 훼손은 누구 말대로 성립이 안되더군요. 할라면 미디어법을 걸어야 하는데

내손으로 미디어법을 좋은 법으로 이용하게 될줄이야...

이게 다 찌질하고 무식한 김대중 맹신자들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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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똘아이가 맞네요~~

[은석형맘]

위에 진행상황 썼네요...ㅎㅎㅎ
아고 안됐다 해야하나...ㅉㅉㅉ

[..]

자칭 보수라는 저 쓰레기들때문에 사이버수사대 계시는 분들 애먹고 있다는 소릴 들었습니다.
심지어 노노X모라는 또라이 카페에서 한두번 얘기해선 미루고 귀찮아하니
자꾸 재촉해야 처리해준단 얘길 읽고 어찌나 실소를 금치 못했는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