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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대통령의 일기중에서 노짱은 자살을 강요당했다는글..

이제와서말인데요 조회수 : 1,304
작성일 : 2009-08-24 00:27:01
국장 끝나고
이걸로 딴나라애들과 보수할배들이 걸고 넘어갈게 뻔한데
어떤 막말을 해댈지..염려되요

기간동안은

이미지관리하느라 말조심했지만 끝나고 관심이 잦아들면
또 지롤을 떨거아네요
이희호여사님이 강인하시다지만
고령에 그동안 병구안에 많이 지치셨잖아요

저들도 우리나라국민인데,
같은 하늘아래 사는 사람들인데

너무 해서요

마음을 도려내는 말들을 해서요








IP : 122.37.xxx.5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걱정마세요
    '09.8.24 12:37 AM (121.151.xxx.149)

    그런것으로 무너질 여사님이 아니고
    그런것보다 더한 짓거리할 인간들도 아니겠지만
    별것도 아닌것으로 신경쓸 분이 아니랍니다

  • 2. 여사님목소리
    '09.8.24 12:50 AM (116.45.xxx.28)

    들어보니 절대 연약한분 아닐거란 생각들더군요..
    이정권에서야 좀 주춤하겠지만
    앞으로 김대중대통령에대한 연구는 활발히 진행될것이 분명하고
    이미 우리나라를 뛰어넘은 분이고 무엇보다도 한국현대사의 역사가 되셨기에
    원글님이 걱정하시는부분은 남은자들이 굳세게 지켜 나가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 3. 여사님
    '09.8.24 12:58 AM (119.149.xxx.105)

    엄청 훌륭한 분이시던대요. 전 늘 퍼스트 레이디로 인식되서 그런가 별 아는 바도 없고, 느낌도 없었는데, 아는 분한테 그 분 히스토리듣고(뭐 따로 아는 사인아니고, 자서전을 보셨더라구요) 완전 다시 봤어요. 누구 부인 아니라 혼자 세상에 섰어도 큰 일 하셨을 분. 오히려 어떤 점에선 약간 안타깝기도..

  • 4. 해라쥬
    '09.8.24 1:09 AM (124.216.xxx.172)

    오늘 ..넘 맘이 아팠어요
    국장 끝날때까지 내내 고개를 숙이고계셔서요.....
    보아하니 몸이 많이 쇄약해지신거 같은데
    권양숙여사님과 부등켜안고 우는모습보고 같이 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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