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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못낳아서 불쌍하다는 소리 들었어요;;
옆방분이 가자마자 오지랍을 펼치시더라구요.
이것저것 꼬치꼬치 물어보고
(남편이랑 나랑 각각;;)
암턴...
화장실에서 마주쳤는데
결혼한지 얼마 되었냐고 해서...
3년 되었다고 했더니...
근데 왜 애가 없어...어쩌다가...
뭐 이러더라구요.
사실 제가 좀 아파서 쉬러 갔던터라서
"몸이 좀 안 좋아서 저는 애 못키워요"
이랬더니...
"아이고...얼마나 기다리겠어..." 어쩌구 저쩌구...
근데 저 정말 애 낳기 싫거든요.
몸이 아픈건 아픈거고...
이거 핑계김에... 그냥 남편이 애 안낳는거 동의하고 있는거지만
저는 정말 낳기 싫거든요.
근데 저말 기분나쁘더라구요.
그러니...
진짜 애 기다리는 사람은 얼마나 기분나쁠까요?
정말 울겠더군요.
저는...
"저는 애 싫어하거든요"라고 쏴붙여 주고 나오려다가
몇일 더 얼굴 봐야하니... 그냥 말았네요.
사실... 그날 낮에 온천갔다가...
한두살쯤 된애가 남자 애가 엄마 앞에서 소리를 빽빽 질러대는데
소리지르면 이쁘다고 뽀뽀하고 웃는
애 엄마 보면서
정말.. 애를 뺏아다가 물에 던지고 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
목욕탕은 가뜩이나 소리도 울리는데
정말 머리아프더군요.
그 온천은 정말 괜찮았는데 다시는 안가기로 했어요.
애 정말 싫어하는데...
저런 관심도 싫고, 불쌍히 여기는 것도 기분나쁘고...
누군가 정말 애 못낳아서 슬퍼할 누군가가
똑같은 일을 당할때를 대비해서 한마디 해주고 왔어야 하는건가...
1. ㅇ
'09.8.23 8:56 PM (125.186.xxx.166)하는 뽄새가, 나중에 자식한테 대접이나 받을런지 싶네요
2. ,
'09.8.23 9:01 PM (122.36.xxx.40)저는 애기 좋아라하는데....가끔 무개념의 엄마를 만난 불쌍한(?)애기나 아이들을 보면 맘이 안좋고 짜증이 나더라구요(애기한테말고 그 엄마한테) 애기는 몰라서 그러는건데 무슨죄가있겠어요.무개념 엄마가 문제겠죠;; (그럴떄마다 다짐합니다.엄격할땐 엄격하게 키우자.남에게 피해주는 아이로는 키우지말자..쉽진않겠지만 다짐은 해봅니다;)
그나저나 남에 집안일에 불쌍하네마네 오지랖이 너무심한거같아요.우리나라일만은 아니겠지만 유독 심한거같기두하구요...
묻지도않았는데 이웃집 아주머니께서 몇호네 어쩌구 저쩌구래 어쩐데?? 이런식으로 걱정하는듯한 말투지만 얘기들어보면 뻔한 뒷담화가 정말로 듣기 싫거든요.
제가 개인적인 성향이 강해선진 모르겠지만 남에집안일에 나서서 해결해주고 도움 줄것도아니면서 괜히 관심 많고 걱정하는척하며 여기저기 떠벌리거나 당사자에게 기분상할만한 발언하는건 좀 안해주었으면해요. 저는 남에 집안일에 별로 관심없거든요. 물론 슬픈일이나 안좋은일있을때 내일처럼 같이 슬퍼해주는게 도리아니냐는 의견도있겠지만 그게 당사자에겐 부담이고 불쾌일수있다 생각합니다.내속까지 모두 보여줄수있을만큼 편하고 가까운 사이가 아닌이상은 그런 관심 부담스럽단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정말.. 애를 뺏아다가 물에 던지고 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 이부분은...논란이 걱정이되네요..애가 무슨죄겠습니까...남들에게 불쾌감을 조성하던말던 관심없는 그 애엄마가 문제겠죠;; 댓글 너무 기네요 죄송합니다;;3. ㅋㅋ
'09.8.23 9:07 PM (116.37.xxx.216)우리나라가 원래 남의 집에 관심이 많잖아요. 그냥 미혼인 척 합니다. 그러면 빨리 시집가야지~이소리밖에 안들어요.ㅋㅋ
4. m.m
'09.8.23 9:22 PM (218.209.xxx.186)그분 말 뽄새와 오지랖도 할말없게 만들지만 원글님 맘보도 그리 이쁘지만은 않네요.
애 낳을 생각 없으시다니 그나마 다행입니다5. 헐
'09.8.23 9:22 PM (59.7.xxx.248)결혼한지 일주일 된 신혼이라 그러세요
6. -_-
'09.8.23 9:32 PM (114.205.xxx.236)원글님 물론 기분 나쁘신 것, 천만번 이해는 하는데요,
그렇다고 한두살쯤 된 아직 어린 아가를 뺏어서 물에 던지고 싶은 충동이라니요...
설사, 상한 마음에 그런 생각이 잠시 들었다 쳐도
이렇게 함부로 뱉어내어선 안될 말씀 아닌가 싶습니다.7. 원글님 같은 분은
'09.8.23 9:38 PM (124.56.xxx.97)정말 아기 안낳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기가 예뻐도 아기가 생기지 않는 분들이 가슴이 아프네요.
이런 분이 아기를 못낳는다면 차라리 팔자라고 치부하겠지만요..
이런 분이 아기였을 때가 있었다는 사실조차도 부인하고 싶네요.ㅠㅠ8. ..
'09.8.23 9:43 PM (112.153.xxx.22)그 오지랍에 짜증나는건 이해가지만 --
남의 집 애를 물에 던지고 싶다니요. 겨우 한두살짜리인데
님 무서워요 .9. 아놔~
'09.8.23 9:44 PM (221.150.xxx.210)아무리 아이가 싫기로서는 애 뺏아 물에 던지고 싶은 충둥을 가졋다는건 진짜 어이없네요...한두살이면 한창 말 배울때라 소리 빽빽 질러도 엄마 입장에서는 이뻐보이는게 당연합니다...남한테 피해줄정도면 그 엄마의 행동을 지적해야지 어떻게 애를 던지고 싶엇다는 얘기를 그렇게 어무렇지도 않게 할수 잇는지..정말 무섭네요...
10. 아이가있어 행복해용
'09.8.23 9:47 PM (116.122.xxx.194)아기가 울 수도 있쥐
그것 가지고 말이 좀...
진짜로 남편분도 아기를 낳고 싶지 안을까요
그래도 아이가 있어서 행복한 엄마가 더 많지 않을까요
젊을때는 몰라도 결혼을 안했으면 몰라도
나이 먹어서는 곁에 자식이 있는게 좋고 외롭지 않아요
자식 나름이겠지만...11. 불공평
'09.8.23 9:47 PM (218.209.xxx.186)원글님은 그래도 원글님이 갖고 싶지 않아서 안 갖는 거잖아요.
갖고 싶은데도, 아기가 너무너무 갖고 싶은데도 못 갖는 사람이 저런 말 들을 때의 심정은 더하답니다.
원글님은 아이도 안 원하고 아이도 너무 싫으시다니 좋으시겠어요.
전 아기가 너무 이쁘고 너무 갖고 싶은데도 안 되거든요 ㅜㅜ12. ㅡㅡ;;
'09.8.23 10:00 PM (116.123.xxx.145)전 원글님 심정 공감되는 일인...공중도덕 안지키는 애멈마들 애새끼들..정말 시러여~
13. wjsms
'09.8.23 10:01 PM (59.28.xxx.25)원글님 마음 이해가 가는데요~다른분들은 원글님 맘 이해 못하실거 같네요,,겪어보지 않으면 절대 모르는일이니까요..
저도 결혼후 3년동안 애기 없어도 전혀 애기를 원하지 않았어요..왜냐면 애기가 넘 싫었기 때문예요..하지만 주변에 오지랖 넘게 걱정하는 사람들땜에 화가 나서 더 악착같이 노력해서 애를 나았죠,,물론 애를 안좋아했어도도 내새끼는 이쁘더라구요..
정말 화나는일이예요..남이야 애가 없던 말든...애가 없다고 진짜로 순수하게 걱정해주는 사람보다는 걱정해주는척 하면서 우월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더 많죠..그런 사람들한테는 너네 애같은 자식새끼는 전혀 부럽지 않거든..하고 말하고 싶지만 차마 못했다는...
제발 우리나라사람들 남일에 신경 좀 끄고 살았음 좋겠어요.14. 저도 이해해요
'09.8.23 10:01 PM (121.149.xxx.65)전 어려서 부터 애들이 너무 싫어서 동생도 절대 안봐ㅈㅝㅅ네요 조카들 놀러와서 떠들면 조용히해라그러고.. 결혼해서 애도 낳았지만 진짜 내가 낳았으니 키우지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고 눈에 넣어도 안아프고,..,,이런거 전혀 없이 거의 의무감으로 키ㅇㅝㅅ어요. 그것도 하나 낳고 말았네요. 남들은 애 하나 더 낳아라 하나가지고 돼냐 큰애가 불쌍하다 ,,, 왜들 그렇게 관심이 많은지... 하다 키우기도 징그러웠구만,,, 진짜 남의일에 관심좀 껏으면 하는 바람이,,, 그리고 저 애 엄마지만 공공장소에서 그렇게 떠들면 진짜 미워요. 속으로 울컥할때 많습니다. 원글님이 직접 행동으로 옮긴것도 아니고 속으로 그렇게 생각했다는 건데 그걸 그 엄마에게 대놓고 말한것도 아니고 게시판에 자기 속마음이 이러했었다고 하는건데 너무 까칠한 댓글들이 있으시네요. 짜증만땅에 애까지 소리질러대니 저런 마음 들수도 있었겠네요. 솔직히 내 새끼여도 키우다 보면 너무 밉고 싫을때 있으셨잖아요. 그냥 순간 그런 마음이 든것뿐일거라고 봅니다.
15. 난달라
'09.8.23 10:06 PM (116.122.xxx.194)나도 결혼전에는 아이들 별로 않좋아 했는데
결혼하고 아기 낳으닌가
내 아기도 예쁘도 다른 아기도 예쁘고
지금 울 아이들 고딩이다 보니
아기들 보면 더 예쁘던데...16. 저도요
'09.8.23 10:16 PM (116.34.xxx.47)저도 그래요 공공장소에서는 아이좀 단속시켰음 좋겠어요
아이가 심하게 장난을 하든 소리를 냅다 질러대든 그저 자기 새끼 얘쁘다고
그냥 놔두는 엄마들 보면 무식하게 보여요
쉬러온 사람 생각도 좀 해야지
이건 원.....
그런데 ..정말 뚜껑 열릴때는 진짜 남에 새끼지만 확 패고싶을때도 있어요
제발 공공장소에서는 아이단속좀 합시다!!!17. 됐슈
'09.8.23 10:19 PM (203.116.xxx.45)힌반 키워나 보고 말하죠.
이쁜건 이쁜거고 힘든건 힘든거죠.
그리고 애하나에 돈이...정말 요즘은 다들 교회에서 그런대잖아요.
하느님,애를 하나만 낳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오죽하면 그런 말이 나왔겠어요.
애들 사춘기때 겪는 어려움과 갈등...
꼭 자식이 있어야하나요?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말이 맞을 때도 있거든요.
다 잘되는 법이 없는게 자식이니...
그리고 겨우 3년차로 무슨...
남들 무시하고 본인들 즐겁게 살아내 보이면 됩니다.
에휴....정말 남의 말이라구...
자식때문에 힘든건 어떻게하구요.
넘 열받고 힘들어 저걸 왜 낳았나할때도 무수하거늘..18. 내가난독증?
'09.8.23 10:46 PM (211.109.xxx.138)아무리 읽어봐도
저는 이 글 중에서 원글님이 불쌍하다는 말을 들었다는 부분을 찾지 못하겠어요.
제목에는 '애 못낳아서 불쌍하다는 소리 들었어요'인데
실제로 들은 말은 '얼마나 기다리겠어...운운(이 말 속에 포함되어 있었나?)'아닌가요?
여기서 얼마나 기다리겠냐는 말은 아마도 시부모님이나 친정부모님들의 심리를 대변한
코리안 공인 오지랖이라고 생각됩니다.
도대체 왜 남이 애를 낳든 말든 그리 관심이 많을까요? 하나 낳으면 둘 낳으라고 난리난리니..
저 역시 같은 말 많이 듣는 입장에서 원글님 입장 이해하지만
그 때 그 말 해주신 분이 원글님이 꼭 불쌍하다고 하신 것 같지는 않네요.
그리고 아무리 짜증이 뻗쳐도 남의 아이를 뺏아다가 물에 던지고 싶은 충동을 느끼다니..
좀 정서가 불안하신 분 같습니다. 치료를 요한다고 말하고 싶을 지경이에요..허더덕입니다.19. 그러니
'09.8.23 11:02 PM (220.118.xxx.150)애 못낳으면 장애인 취급 받습니다. 저도 아이 못낳았거던요. 저를 호칭할때 아파트 사람들이
몇호댁이 아니라 그 아이 못낳은 새댁이라고 불러지더군요. 거의 10년만에 아이를 낳긴 낳았는데 그동안의 맘고생은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원글님 글 중에 물속에 던지고 싶다는말에 오싹해집니다. 자기자식 낳아서 다른 사람이 그런말을 한다면 원글님 어떻게 행동할까 상상해봅니다.
그런데 남편도 아이 싫어하나요? 너무 이기적으로 사시는것 같군요.20. 헉
'09.8.23 11:12 PM (202.136.xxx.37)아기를 던져요? 애 진짜 싫어하시긴 하나봐요....그맘때 애들 입 틀어막을 수도 없고 어쩌나...암튼 애 낳지 마세요.
21. __
'09.8.23 11:16 PM (59.4.xxx.186)공공장소에 애기는 안델고 왔으면..
식당에서 밥먹는데 애가 한 삼십분동안 바닥에 누워서 울고짜고 해도
버릇고친다고 그러는건지 엄마랑 그 친구는 밥만 먹대요?
저도 친구랑 오랫만에 밥먹으면서 재밌는 얘기 할려다가 머리가 지끈지끈하고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겠더군요.
진짜 너무 괴로워요.. 버릇없는 아이들.. 그리고 지새끼한테는 한량없이 마음넓은 엄마들.
어글리 코리안들..22. 후..
'09.8.23 11:21 PM (122.38.xxx.27)웬 오지랖이래요.
남 상관하기전에 낳은 아이들이나 잘 키우라고 하세요.
식당에서 남의 테이블 기웃거려도, 소리치며 뛰어다녀도 애 기죽인다고 아무소리안하고 자기밥만 먹는 사람들, 정말 짜증납니다.23. 댓글중에
'09.8.23 11:34 PM (210.113.xxx.177)보이네요.
원글님을 속상하게 만드는 부류의 사람들...
"왜 애를 안낳아? 그래도 자식이 있어야 행복하지." @.@24. 네~
'09.8.23 11:36 PM (219.251.xxx.232)맞는 말씀들입니다.
그러나... 목욕탕에 데리고 온 아기가 고작 돌이나 좀 지난 아기가 소리를 지른다고 애 엄마가 아이한테 소리지르지 마라고 혼내고 때린들 알아들을 나이인가요?
저도 힘들게 아이 가져서 낳았지만, 원글님이 아예 평생 아기를 안낳고 남편과 잘 사실거라면 모를까... 어떻게 하든 아기를 낳으실 거면 그런 마음 가지시면 안됩니다.
절대로 남 욕은 해도 그집 자식에게는 욕하지 말라는 말이 있잖아요... 남의 자식에게 욕하고 저주하면 자기 자식에게 그 화가 다 돌아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기분 나쁘신거 털어버리시고 마음을 편하게 가지세요.. 다른 사람 한마디 하는 것 까지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시면 홧병만 납니다..25. -_-
'09.8.23 11:37 PM (125.184.xxx.223)원글과 댓글들 보니 우리나라 저출산은 저얼대 걱정 할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안낳을 것 같으면 주위에서 알아서 치맛자락 걷어붙이고 애 낳으라고 일장연설 해주시니...
심지어 애 없으면 불쌍,열등감 생김, 장애인 운운하는 소리까지 나오네요 -_-
이런류의 글은 단골 레퍼토리라 지긋지긋할 지경인데 한편으론 아직은 딩크부부가 희귀동물로 취급받기때문에 이런글이 올라오는구나 싶기도 하네요...그럼 뭐때문에 저출산이라고 위기라고 난리를 칠까...항간에서는 인구가 계속 많아야 상위계층이 편하고, 자식에게 부와 권력을 대물림하기 수월하기 때문이라는 소리까지 나오던데 ....하여간 우리나라 저출산대책위가 이 글 보면 한시름 놓겠어요....-_-a26. 원글님은
'09.8.23 11:45 PM (218.38.xxx.100)애를 안 키워봐서 그렇다치고... 말 험하게 하는 몇몇 분은 애엄마씩이나 되어 가지고 말을 고따위로 한답니까???
특히 위에 조심님!!!!!
부모는 자식을 쏘아 올리는 화살이라는데 겨우 자식 없으면 불쌍하다는 막말이나 하는 엄마 밑에서 크는 님 자식이 많이 안 되었네요.
무배려에 본인이 경험한 것 밖에 모르는 몰상식에... 안 되셨습니다, 그려!!!27. 무섭.
'09.8.23 11:47 PM (116.45.xxx.5)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애가 있네 없네 오지랖떨어서 원글님 많이 불쾌하셨겠어요.
그런데 글 읽다보니 한두살짜리 아기를 물에 던지고 싶었다는 부분에선 헉 했어요...
좀 무섭네요.28. 원글님 2
'09.8.23 11:59 PM (218.38.xxx.100)표현이 거슬리기는 하는데요... 파르르 하는 분들 잘 이해가잘 안 되요.
옛날엔 이쁜 네 살, 미운 일곱살이라고 했는데 요샌 미운 네 살, 때려 죽이고 싶은 일곱살이라고 하잖아요.
그런 말 쓰는 엄마들이 정말 자기 자식 때려 죽이려는 패륜부모인가요?
그냥 원글님이 아이가 시끄럽게 굴어도 나가서 달래지 않는 엄마때문에 넘 짜증났다는 걸 좀 오버해서 표현한 건데(사실 해외에서 이랬다면 국가망신이기도 하네요.) 거기에 오버하는 엄마들이 더 생경해요.
어디 감히 우리 아이에게... 감정이입하는 게 더 호들갑스러운 일이고 버르장머리 없는 아이들의 양산에 한 몫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게다가 자식 생각 없는 원글님은 물론이고 아이 낳고 싶어도 못 낳는 분들도 보는 게시판에 자식 없으면 불쌍하다느니 자식 없으면 늘그막에 외롭다느니(이런 말 하는 사람치고 제대로 키우는 사람도 드물더만)... 이건 애기들이랑 꼬꼬마 동산에서 놀다보면 정신연령이 대충 그 수준으로 낮아지는 건지...29. 하여튼
'09.8.24 1:20 AM (121.172.xxx.144)남의 일에 참견하는 사람이나 공공장소에서 지 새끼 신경 안 쓰는 사람들 정말 명박스럽다니까요.
그리고 원글님이 진짜로 아이를 물에 빠뜨리겠어요. 그냥 짜증나서 하는 소릴텐데 웬 호들갑들은...-_-;30. 에효
'09.8.24 2:42 AM (220.117.xxx.153)애가 5-6살만 되었어도 공감댓글이 달렸을텐데,,
그나이 애가 공중도덕을 알아서 소리 안 질러주면 뭐가 걱정이겠어요,,,
엄마 탓을 하지 애한테 그런말을 하는건 아니지요31. 글쎄요..
'09.8.24 9:24 PM (61.74.xxx.252)흠...원글님 약간 피해망상 있으신듯 보이는대요..(진지모드)
글쓰신걸로 보면, 전혀 애못낳아 불쌍하다는 멘트도 암시도 없는데, 혼자 그렇게 받아들이신거잖아요..진정 애가 싫어 가지지 않는 분이라면 그리 예민하게 받아들일 상황도 아닌듯한데..
(저는 애를 원하는데 안생기는 케이스지만, 이런 상황 가끔 생기면 그냥 웃고 넘기거든요)
게다가, 몇개의 댓글보면 정말 원글님이 애를 물에 던진다는 거겠느냐..라는 얘기들이 있는데, 말이란게 아 다르고 어 다른거잖아요..
떠드는 아이도 아닌 아기가 너무 싫다해도 그렇게 표현하시는건..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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