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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님께 부탁드립니다
범죄가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용의자를 보호해줘야 하지요
그래서 멜론님이 알고 있는 사실을 게시판에 다 못올린다는 것도 알고있어요
피의자 보호는 법으로 규정하는 거니까요
하지만...
경찰서에서 해결하시고 난 후
82회원들에게 악담을 하는 엘모씨이하 나머지 추종자들..과의 싸움을
경찰서에서 사과받고 하는 수준으로 끝내면 안됩니다
그렇게 끝내시면 저는... 멜론님도 짜고치는 고스톱판으로 생각할 겁니다
이 말 무지 기분나쁘실 줄도 알아요
그리고 저도 이 말 쓰면서 멜론님이 상처 받으실 것같아 맘은 쓰이지만
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멜론님의 성격을 보건데
사과받았어요.. 라는 글을 올리실까 싶은 우려 때문입니다
앞으로 사건의 전말을 개인적인 사과나 화해 수준으로 끝내지 말아주십사 하는 뜻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82장터는 그렇게 만만하게 판매자의 지인이 올리는 댓글로 평이 이루어지는 쉬운 사이트가 아니란 걸 모든 82인들이 알아야 합니다
성숙한 판매자와 구매자로 이루어져야 할 장터가
시기,질시로 인해 비방하고
게다가 이젠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에 대해 궁금해서
검색으로 알아낸 정보를 올린다는 이유만으로
82인들이 명예훼손한다는 비방까지 받는 상황이잖아요
게시판은 익명이지만 장터는 아이디도 다 공개되고 전화번호 같은 개인정보도 어느정도 공개되는 곳이라
경찰 조사 결과로
사과문을(사건을 일으킨 장본인의) 올리고 영구 추방 선에서 해결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 사람 이름으로 다시 판매자로 돌아올 수 있겠지요
하지만 82인들의 수사능력을 믿습니다
다시는 발을 못붙이게 공개 사과를 올리도록 처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뜩이나 심란한데 이런 오지랖 넓은 아줌마의 한마디가
상처가 될지도 모르지만
장터에서 생기는 불미한 일이 결국 모든 82인들의 일이기에 부탁드립니다
1. ...
'09.8.23 5:56 PM (220.120.xxx.54)저도 동감이에요.
여기 회원분들 너무 물러요.
너무 무르니까 별별 추잡한 인간들이 얼씨구나 하고 다 몰려오잖아요.
그동안 장터에서 문제생길때마다 답답했었어요.
멜론님도 이번 일에 초기대응에 서투르셨지만, 여기 장터도 처음부터 강경대응했더라면 이번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지도 몰라요.
크고 작은 문제들이 생길때마다 우르르 들고 일어나 잠시동안 게시판만 시끌시끌했지 구체적으로 어떤 처벌을 받거나 한 적은 없었잖아요.
항상 우야무야 넘어갔었죠.
그러니 여기가 얼마나 만만해 보였겠어요.
그런 의미에선 회원 모두가 이번 일에 책임이 있다고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운영진은 말할 것도 없구요.
장터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려면 늦었지만 이제라도 고의로 거짓을 저지른 회원은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다신 사기꾼들이 발붙일 생각도 못하게요.
어떤 의미에선 엘~아줌마님이 억울하기도 하겠네요.
그동안 여럿 그냥 넘어가서 나쁜짓하고도 발뻗고들 자고 있는데 자기만 걸려들어가게 생겼으니까요.
저는 그간의 여러 장터사건중 제일 압권은 코코~~ 돼지갈비사건이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사람도 선생님소리 들으면서 강좌하고 있다고 하니...2. 약간 헌댁
'09.8.23 6:01 PM (124.53.xxx.16)전 왜 관리자님이 조용하신지... 평소 장터에 대해 레벨 다운이나 강퇴 조치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 사건에 대한 아이피 공개나 실명 공개는 왜 안해주시는 것인지요.
주말이 껴서 그런가요?
빨리 속속들이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허위 후기와 거짓 정보는 명백한 규칙 위반입니다.3. 지나가는일인
'09.8.23 6:04 PM (61.72.xxx.7)미안한데요
멜론님 과자가 얼마나 맛잇는지믐 몰라도
넘 요새 시끄러우세요
첨엔 누가 잘못인지 왠만히 해결 잘됏음 좋겟다인데
지금은 좀 그렇네요
인신공격 받고
누명을 쓰셧으면
빨리 잘 해결하세요
혼자 추정하고
사실으 아니엇다 하지 마시고요
82 게시판이 쿠키사건으로 도배예요
인기 판매인이니 관심이 많으셔서 그렇겟지만
-저도 올바르고 잘 해결 되길 바라는 사람입니다.
정확치 않은 내용이
올라오고
추측성 얘기들이 올라오는건 서로 안좋은 일이거 같네요4. 네
'09.8.23 6:14 PM (218.38.xxx.130)저도 동감입니다.
사과받았다고 마무리하는 것은 말도 안 되고요
경찰이나 검찰에 고소장 접수라도 하세요. 재판 앞두고 취하하더라도.
그 여자들 고생 좀 해봐야 해요.
질투로, 시기로 제 마음대로 쑤셔놓고
팽 하니 돌아서면 그만인 그런 수준의 사이트로 만들지 말아주세요.
물론. 그럴 경우 멜론님의 마음 고생이 얼마나 될지 또 짐작이 되기에...
어렵습니다.5. .
'09.8.23 7:18 PM (119.203.xxx.120)관리자님,
82장터 판매자는 실명만 올릴 수 있게 규칙 강화해 주세요.6. 이든이맘
'09.8.23 7:32 PM (222.110.xxx.48)저도 .님께 묻어서..
관리자님~ 82장터는 ID랑 IP도 공개되도록 해주세요!!7. 관리자님
'09.8.23 7:47 PM (114.203.xxx.244)장터는 실명으로 판매나, 구매를 하는 규칙좋으네요.
강화된 규칙이 필요할 때 입니다.8. 원글
'09.8.23 7:47 PM (114.203.xxx.244)에 100% 공감합니다.
9. ,
'09.8.23 10:14 PM (59.138.xxx.230)장터 실명 바랍니다...2222222
10. 저도
'09.8.24 10:02 AM (61.102.xxx.52)장터 실명 바랍니다...33333333333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