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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상 참여못하시는 분들 함께 나눠봐요.

국장 중계 조회수 : 788
작성일 : 2009-08-23 14:18:50
국장의 이유가 있었네요.
이달곤 행안부장관의 약력보고....
거기에 가장 중요한 박통시절 그 고초는 다 빼더군요.

한승수는 IMF문제만 운운하고.....
IP : 173.56.xxx.44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09.8.23 2:19 PM (121.131.xxx.56)

    진짜 하는짓하고는..정말 정떨어져요

  • 2. 국장
    '09.8.23 2:25 PM (173.56.xxx.44)

    방금 한승수 다음으로 추도사를 하신 박영숙 님에 대한 정보입니다.

    ----------------------------------

    국회에서 23일 진행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결식에서 추도사를 낭독한 박영숙 한국환경사회정책연구소장은 김 전 대통령 부부와 각별한 인연을 갖고 있다.

    이 여사의 대학 후배인 박 소장은 여성운동을 하면서 김 전 대통령과 이 여사가 결혼하기 전부터 각각 알고 지낸 지인으로 1987년 김 전 대통령이 총재로 이끌었던 평화민주당 창당 때는 부총재로 합류하기도 했다.

    또 88년 여성으로는 처음 비례대표 1번을 평민당에서 배정받았고 김 전 대통령이 평민당 총재로서 89년 호주제를 완화하는 가족법 개정을 추진할 때 앞장섰다.

    박 소장이 추도사를 낭독하게 된 것은 여성 지위 향상에 앞장서온 김 전 대통령의 유지를 실천하겠다는 차원도 고려된 것으로 전해졌다.

  • 3. .
    '09.8.23 2:34 PM (98.215.xxx.168)

    지난 노무현 대통령 영결식때도 그랬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불교계의 의식이 큰 힘이 느껴진다는.. 이번에는 여러 스님들이 함께 반야심경을 읊고 있네요.. 반야바라밀!

  • 4. ..
    '09.8.23 2:37 PM (203.229.xxx.234)

    불교계에서 온 스님들은 염불을 가장 잘 하는 분들이라네요.
    특히 글을 읽으시며 염불을 주도 하신 분은 불자라면 누구나 하나씩은 갖고 있거나 들어본
    염불 제일 세민 스님이시라네요.
    조계종 절 중에서 가장 중요한 절인 서울 조계사 주지이시구요.
    조계종에서 영결식에 신경을 무척 쓴 거네요

  • 5. 근데
    '09.8.23 2:37 PM (66.215.xxx.78)

    영결식장에 빈자리가 왜 이렇게 많죠? 가고 싶었던 분들이 많았을 것 같은데, 못 들어가게 되신건가요? 조직적 방해가 있었던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스치네요.

  • 6. .
    '09.8.23 2:37 PM (98.215.xxx.168)

    이제 기독교 차례인데 맨 앞에 말씀하신 분은 노무현 대통령 영결식때도 참여했던 분 아닌가요?

  • 7. .
    '09.8.23 2:39 PM (98.215.xxx.168)

    점 둘님, 좋은 정보 감사해요.

  • 8. 국장
    '09.8.23 2:40 PM (173.56.xxx.44)

    근데 님.
    저도 그게 의아해서 자세히 보았더니, 국회의사당 앞에 있는 나무,
    그 무슨 나무죠, 조경용으로 심는 그런 나무, 그런 게 넓게 펴져있다보니 그게 빠진 느낌인 듯....

  • 9. ..
    '09.8.23 2:41 PM (203.229.xxx.234)

    근데 불교 합창단은 또 생략인가요?
    제가 잠깐 신경을 딴데 썼는데, 들은 기억이 없네요.

  • 10. .
    '09.8.23 2:41 PM (98.215.xxx.168)

    이 목사님은 누구에요? 혹시 아시는 분? 지금 축도하는 분요.

  • 11. 국장
    '09.8.23 2:42 PM (173.56.xxx.44)

    엄신형 목사라네요. 저도 자세한 정보는 없구요.

  • 12. .
    '09.8.23 2:43 PM (98.215.xxx.168)

    불교 합창단은 없었어요.. 그러고 보니 지금 원불교는 합창으로 시작하는데 불교계만 합창이 없었네요..

  • 13. .
    '09.8.23 2:44 PM (119.69.xxx.172)

    기독교의식 마지막에 기도한 목사 누군지 아세요?

  • 14. 염불
    '09.8.23 2:44 PM (218.50.xxx.45)

    기독신자지만 염불 참 듣기 좋고 진심이 느껴져요. 그런데 목사님들은 영전 앞에서 인사도 너무 뻣뻣하시네요. 좀 더 고개와 허리를 굽히시지.....아쉽네요.

  • 15. ..
    '09.8.23 2:45 PM (203.229.xxx.234)

    불교 합창단 있었어요. 세민 스님이 독경 하실 때 자리에 일어나 있었거든요...
    그냥 반야심경을 스님들과 같이 낭송만 하기로 했나 봅니다.

  • 16. m
    '09.8.23 2:45 PM (121.138.xxx.48)

    아까 보니까 앞자리에 잔디밭에서 바닥에 앉아계신 분들도 많이 보이던데

    뒤쪽 안보이는 자리를 나두고 앞으로 많이 나오신거 같아요.

  • 17. 국장
    '09.8.23 2:45 PM (173.56.xxx.44)

    엄신현 목사, 한기총 회장이라는군요.
    ----------------------------------

    종교계가 최근 촛불집회와 연계한 시국행사를 개최키로 한 가운데 한승수 국무총리가 오늘(2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인 엄신형 목사를 예방했습니다.

    한 총리는 이자리에서 쇠고기 추가협상 등 정부의 노력과 최근 경제상황을 설명하면서 "국민이 단결하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며 국정정상화를 위한 교계의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엄 목사는 "국민을 제대로 이해시키지 못한 것은 정부 책임"이라고 지적하면서 "이제는 촛불집회를 끝내고, 쇠고기 문제는 국회에 맡겨 정치적으로 풀어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18. .
    '09.8.23 2:46 PM (98.215.xxx.168)

    그 목사님들 아마 다 MB계열 아닐까 싶어요.. 기도 끝자락에 한다는 소리가 김대중 대통령님이 이루려 했던 것들이 "이 정부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달라잖아요.. 어처구니가 없어서..

  • 19. .
    '09.8.23 2:53 PM (98.215.xxx.168)

    한기총 회장이면 MB계열 맞는 것 같네요. ^^

  • 20. 국장
    '09.8.23 2:54 PM (173.56.xxx.44)

    다른 건 모르겠고, 나이드신 분들이 울컥하면서 대성통곡하는 걸 본 적 있으신 분?

    고인에 대한 정치적 비판을 한다면 책 한권이라도 쓸 수 있는 저지만....

    고인의 진심에 대해 욕하는 어떤 이상한 놈들은 천벌을 받아도 마땅합니다.

    망월동에서 울컥하셨고, 마지막으로 노통 영결실에서 울컥하셨던 그 모습 결코 잊을 수 없습니다.
    그 순연한 마음이 제 마음 고스란히 전해지니까요...

  • 21. 영상 중
    '09.8.23 2:54 PM (66.215.xxx.78)

    취임사인 것 같은데, 앞으로 1년 우리 국민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야할 거라고 하시면 말씀을 잇지 못하시는 걸 보는데 눈물이 왈콱 나올뿐했습니다.
    왜 이런분을 못 알아보고, 어릴 때 콱 박힌 세뇌의 자로만 평가해왔는지 제 자신이 너무 밉습니다. 대통령님 정말 죄송합니다.

  • 22. m
    '09.8.23 2:54 PM (121.138.xxx.48)

    지금 영결식에서 보여주는 영상을 보는데..
    업적이 정말 어마어마할정도로 많네요.

    어릴때 위인전을 보면서 동시대에 살고 있는 백성들은 어땠을까 하고 궁금해했는데
    이제 분명히 알겠네요.

    언젠가 지금 떵떵거리는 저 등신들이 다 사라지고 나면
    제 손자손녀는 김대통령님을 위인전으로 만날 수 있겠지요.

  • 23. 국장
    '09.8.23 2:56 PM (173.56.xxx.44)

    쥐새끼 부부 옆에서 계속 고개를 떨구고 계시던
    이희호 여사께서 분향하시네요.

  • 24. .
    '09.8.23 2:56 PM (98.215.xxx.168)

    조금 전 imf때문에 국민들이 힘드실거라는 얘기하시면서 울컥 하시는 모습도 보셨잖아요.. 그런 선한 모습을 보고도 선함을 볼 수 없는 영혼들은 사람들의 영혼이라 하기 힘들듯..

  • 25. 국장
    '09.8.23 2:58 PM (173.56.xxx.44)

    역시나 뭔 일이 있었나 보네요.
    쥐새끼 부부 차례에.....
    뒤에서 웅성웅성... 손숙 경건한 자리에 예를 지키자....

  • 26. 참나
    '09.8.23 2:58 PM (218.50.xxx.45)

    전두환이 전직대통령 예우를 받네요???

  • 27. .
    '09.8.23 2:59 PM (98.215.xxx.168)

    영삼이 묵념하는 꼬라지 좀 보세요.. 고개를 약 0.5도나 숙일 둥 말 둥 하네.. 인간아..

  • 28. 그러게요,
    '09.8.23 3:00 PM (66.215.xxx.78)

    세상은 공평과는 거리가 먼 것 같아요. 어떻게 전두환같은 사람이 그 자리에 가 있을 수 있는지.

  • 29. ..
    '09.8.23 3:01 PM (203.229.xxx.234)

    한승수 저 자식, 왜케 뻣뻣 한 건가요?
    향도 품위없이 한웅큼 집어서 확 올리고... 욕 나옵니다

  • 30. m
    '09.8.23 3:02 PM (121.138.xxx.48)

    현 대통령 명박.. 그 뒤를 이어 분향하는 전씨..김씨..권여사님..
    김대통령님에게 헌화하는 그 모습들을 보니..
    무슨 먹이사슬도 아니고.. 서로 죽고 죽이는 관계들이네요..

    우리나라 현대사는..정말..

  • 31. 전두환
    '09.8.23 3:03 PM (121.178.xxx.241)

    박정희 살인마들... 무슨 얼어죽을놈의 전직 대통령인지...
    그놈의 29만원은 알라딘의 램프인지...

  • 32. 그러게요..
    '09.8.23 3:05 PM (211.193.xxx.142)

    우리 현대사는 정말 얼룩덜룩 너덜너덜 한 것 같습니다..

  • 33. 굳세어라
    '09.8.23 3:05 PM (124.49.xxx.39)

    김대중 대통령 될 당시 처음 투표권 갖고 다른 사람 찍었습니다.. 그때 사실 imf뭔지도 몰랐어요.. 그냥 국가부도다 하길래 그냥 그런갑다.. 감이 없었죠.. 그냥 그걸 만든 김영삼이가 싫었을뿐.. 저도윗분처럼 김대중 대통령 취임식에서 윗분처럼 한참을 망설이다 국민이 힘들꺼라던... 그말 하시는데.. 왜 몰랐을까 왜 몰랐을까 마음이 아퍼서 눈물이 다 나왔네요... 죄송합니다.. 어제 분향소 갔다오면서 진정한 우익이 무엇인가 생각했습니다.. 영결식 중간 독재시절 이런말 나오던데.. 모두다 인정하면서 왜 그 묘는 저리 크게 잡고 우뚝 서있는지 국민적 합의로 이장했으면 좋겠습니다..

  • 34. .
    '09.8.23 3:07 PM (98.215.xxx.168)

    참 그러고 보니 김대중 대통령님 회고 영상에서 대통령 당선 이후 얘기만 나오고 그 전 얘기는 모조리 빠졌는데 그거도 정부가 뭐라 한걸까요?

  • 35. 이장찬성
    '09.8.23 3:08 PM (218.50.xxx.45)

    그 악독한 독재가가 가장 큰 묘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 투표해서 이장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투표하면 어떻게 나올까요? 도대체 전두환은 무슨 낯짝으로 저 자리에 갈 수 있답니까???

  • 36. .
    '09.8.23 3:08 PM (98.215.xxx.168)

    우리의 소원은 통일!

  • 37. .
    '09.8.23 3:09 PM (98.215.xxx.168)

    통일을 이루자!

  • 38. .
    '09.8.23 3:09 PM (98.215.xxx.168)

    통일이여 어서 오라!

  • 39. .
    '09.8.23 3:10 PM (98.215.xxx.168)

    이 겨레 살리는 통일 이 나라 살리는 통일!

  • 40. .
    '09.8.23 3:10 PM (98.215.xxx.168)

    통일이여 오라!!!

  • 41. 네.
    '09.8.23 3:11 PM (66.215.xxx.78)

    통일을 이루자. 이명박씨 똑똑히 들으셨죠? 통일을 이루자!

  • 42. 국장
    '09.8.23 3:12 PM (173.56.xxx.44)

    ㅋㅋㅋ.

    매들린 올브라이트 전 미 국무부장 이름 제일 마지막에 불려지는 망신!!!!

    난 하마터면, 조문만 하고 미국으로 돌아간 줄 알았겠네. ㅋㅋ

    명박아, 넌 미국 정치를 몰라도 너무 모르는구나. ㅋㅋ
    그러니 클린턴이 북에 갔을 때, 넌 부시와 달콤한 휴가를 즐겼겠지....

    미국 정치는 로비스트에 의해 이뤄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야.....
    lobbyst.com 만 들어가봐!
    각 분야에 엄청난 로비스트 이름이 나오지.
    거기에 민주당이냐, 공화당이냐를 골라야 하고......

    올브라이트가 한국처럼 국무부장관직을 그만두었으니 영향력이 없을 거라 여기지?
    에효 븅신........

  • 43. .
    '09.8.23 3:13 PM (98.215.xxx.168)

    김대중 대통령님, 고이 잠드소서!

  • 44. 그런데
    '09.8.23 3:14 PM (211.189.xxx.245)

    왜 이렇게 돌아다니는 사람이 많은지요.
    노래가 불려지는 동안,
    화면에 사람들이 엄청 돌아다니네요..

    합창단 있는 곳은 연단 근처 아닌가요?

  • 45. 국장
    '09.8.23 3:15 PM (173.56.xxx.44)

    이제 가시는군요. 코 훌쩍거린 소리는 혹시 손숙 전 장관의? ㅠㅠㅠㅠ

  • 46. 국장님
    '09.8.23 3:16 PM (66.215.xxx.78)

    근데, 각국 대표는 알파벳 순으로 부른 것 아닌가요. 호주가 (A) , 미국은(U) 이라서 나중에 불린 것 같은데, 제가 모르는 뭔가가 있나요?

  • 47. //
    '09.8.23 3:17 PM (115.140.xxx.18)

    박정희는 묘도 넓데요....3600제곱미터라 했던가..
    김대중대통령님은 260제곱미터고..
    더런놈의세상...

  • 48. 국장
    '09.8.23 3:17 PM (173.56.xxx.44)

    훌쩍거린 소린 역시나 손숙 전 장관의 울먹거림이었군요. ㅠㅠㅠ

  • 49. 이제
    '09.8.23 3:20 PM (66.215.xxx.78)

    운구차는 어디로 가나요?

  • 50. 아버지
    '09.8.23 3:21 PM (115.136.xxx.184)

    내 마음속 첫 대통령이신 김대중 대통령님 안녕히 가십시오. 사랑합니다.

  • 51. 참으로
    '09.8.23 3:21 PM (211.189.xxx.245)

    경박하군요.
    손부채를 부치고, 목소리 톤 부터, 게다가 훌쩍임이라니...
    사회자로서.

  • 52. .
    '09.8.23 3:21 PM (98.215.xxx.168)

    애초에 말 나오기로는 현충원에는 대통령을 위한 공간이 더 이상 없다고 하지 않았었나요? 그게 다 박정희 때문이었군요.. 그런데 어떻게 용케 260제곱미터는 남아 있긴 있었나 보죠?

  • 53. 국장
    '09.8.23 3:24 PM (173.56.xxx.44)

    국장님이 말씀하신 바가 일리가 있는 말씀이시네요.
    제가 너무 쥐박이에 대해 감정이 있다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 54. .
    '09.8.23 3:25 PM (98.215.xxx.168)

    운구차는 동교동을 거쳐서 서울현충원으로 간다고 해요.

  • 55. 죽었다 깨어나도
    '09.8.23 3:27 PM (116.45.xxx.28)

    그분처럼 살수없겠지만
    그런분이 통치하던 세상에 살 수 있었던것에 정말 뿌듯함을 니낌니다.
    첫 투표권이 생긴해에 그분을 선택했지만
    제바램을 무시하고 낙선하셨죠.
    실망은 했지만 사실 걱정은 안했어요
    그냥 그분이 살아계시다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죠
    친일파와 독재자들의 유일한 넘.사.벽 이라서요....

  • 56. .
    '09.8.23 3:32 PM (98.215.xxx.168)

    오늘 오후부터 국회 빈소에서 일반인들은 다시 분향을 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 57. 국장
    '09.8.23 3:40 PM (173.56.xxx.44)

    운구차는 현재 서강대교를 지나고 있습니다.

    그러기 전에 이희호 여사와 민주당 관계자들간에 짧은 인사가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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