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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갔다가 아줌마가..
이런일이 가끔씩... 일년에 1-2번정도라구요.
일년 300일 10가정 방문에 아줌마 고객인 경우가 5명...
대략 1500명 중에 한두사람정도 되는군요.
이번에는 혼자사는 듯한 젊은 아주머니 였는데...
오전에 방문 예고 전화 드리고 방문했는데, 가슴살이 휜히보이고 브레지어 레이스가 다보이는
웃옷 목부분 단추가 깊게 풀어헤쳐져서 말입니다.
순간 가슴이 덜컹거리더군요.ㅠㅠ
자다가 일어난 것 같더군요.
놀란 가슴 쓸어헤치고 수리할 제품을 수리하고 다시 작동 확인을 해드리려고
고객님을 불렀는데, 여전히 가슴살이 철철 흘러내리는 모양새로 옵디다.
어설프게 손으로 가슴살을 가리는 듯한 모양새로 말입니다.ㅠㅠ
제발 예쁘게 봐주세요라고 외치는 듯한 가슴살 눈에 자꾸 들어오고...
대화하기도 민망할정도라서...
로봇트같이 공구정리하고 영수증 끊어서 드리고
제 눈알을 두개골에 고정시키고 목을 돌리면서 시선처리를 하였습니다.
문앞을 나오면서 인사를 드리면서 마지막으로 어설프게 손으로 가린 젖무덤을 마지막으로 한번더
봐드리고(ㅠㅠ) 도망쳐 나오듯... 그 집을 빠져 나왔습니다.
가슴이 콩닥콩닥...
1500명 중에 이런 사람 한두사람 있습니다.
제발 그러지 마세요...ㅠㅠ 무서워효....;;
1. ;
'09.8.23 8:53 AM (222.239.xxx.45)지금 읽고 있는 책에 여자의 흔한 외도 상대-정원 관리인,유리창 청소부,우유배달원,배관공,전기공 등등 정당한 이유로 가정집에 출입할 수 있는 남자라고 하네요. 그 아줌마가 외도하고 싶었나봐요-.-
2. ...
'09.8.23 8:55 AM (222.239.xxx.45)서양의 경우 그런 방문인은 아르바이트 개념으로 젊고 건장한 대학생이 다수를 차지한다고 하구요.
3. ..
'09.8.23 9:09 AM (122.46.xxx.118)원글님이 방문하겠다고 예고 전화 드리니까
전화선을 타고 오는 목소리가 젊고 탄력있고 아름다운 청년의
목소리인지라 혼자 사시는 외로운 젊은 부인이 맘이 설레었나봐요.
그러니 의도적으로 그런 차림이겠지요.
세상은 불공평한가 봐요.
외로운 사람은 한정 없이 외롭고...4. ㅋㅋ
'09.8.23 10:27 AM (114.200.xxx.47)전에 친구네 아파트 라인에 사는 젊은 아줌마가 집에 방문하여 일하는 남자들을 유혹해서 외도를 한다는 소릴 자랑삼아 하고 다녀서 동네 쫙 퍼졌다는걸 듣고 설마 어떻게 그래?? 정신병자 아냐?? 그랬더니 그게 진짜 있는 얘기군요...
혼자 사는 여자라니 그나마도 다행이지만 일반 가정주부도 그런다면 정말 씁쓸하네요...5. 침대
'09.8.23 12:06 PM (125.178.xxx.195)전에 침대파는 가구업하는 사람에게도 그런 애기 들은 적이 있습니다.
침대 배달시에 적나라하게~6. 실상은....
'09.8.24 8:51 AM (147.6.xxx.101)원문 올라온 사이트에 리플로 다른분이 올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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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던 세탁기가 고장이 나 a/s를 불렀습니다.
의례 방문하는 시간을 확인하는 전화가 오더군요.
그런데 말투가 좀 그랬습니다.
좀 느끼하다고 할까. 기분이 상했지만 걍 지나쳤습니다.
시간이 되어도 오지 않아 쇼파에 누워 잠이 들었지요.
과거에는 a/s 가 시간보다 늦게 오는 경우가 많았지만 요즘에는 시간을 잘 맞춤니다.
그런데 이 세탁기 a/s는 시간이 되어도 안오는 것입니다.
말투가 그렇더니 시간하나도 못맞추는구나....
쇼파에서 비몽사몽하고 있는데 초인종이 울려 문을 열어 주었습니다.
여자를 처음 보는 사람인지 저를 뚜러져라 쳐다보더군요.
그리고는 눈길을 얼굴에서 목선으로 그리고 다시 가슴으로 이어서 서서히 아래로 내리더군요.
얼른 손으로 가슴을 가렸습니다.
참 민망하고 부끄러웠지만 세탁기를 고쳐야 했기에 참았습니다.
이런 a/s 기사를 보낸 00전자서비스센터 수준도 알아봅니다.
한참 동안 혼자 뭐라고 궁시렁 궁시렁(이런 기회는 1500명 중 한둘이냐. 하느님 감사합니다.. 뭐 이런 내용이었던 같아요)하더니 세탁기를 다 고쳤는지 부르더군요.
세탁기 작동하는 것 확인하고 고맙다고 말했더니 물을 한잔 주라는 것입니다.
아직도 부끄럽고 민망한 마음이 가시지 않았는데 무신 물은....
그래도 본디 착한 제가 얼음 동동 띄워서 나름 찬물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 인간이 갈려고 생각을 안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처음 집에 들어 올 때처럼 자꾸 가슴 쪽을 봅니다.
사실 제가 한 가슴합니다.
만약 이 서비스맨이 엉뚱한 생각을 하면 어쩌지 가슴이 철렁합니다.
112를 불러야 하나.. 그럼 저 사람이 가만히 있지 않을텐데....
그대 마침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빨리 집에 좀 와'
긴급 구조를 요청했습니다.
그러자 그 서비스맨은 아쉬운듯 서서히 일어 나더니 현관에서 이글거리는 눈으로 저를 처다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시 훓어 내리는 것입니다.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런데 그 서비스맨이 자신이 와싸다 회원이라고 사기를 치더군요.
이제 사기까지...
그래도 영수증은 끊어주더군요.
문을 나가면서도 기어이 마지막으로 제가 손으로 그토록 촘촘히 가린 가슴을 한번 더 보고 갔습니다.
방금 a/s 센터에 앞으로 그런 사람 보내지 말라고 신고했습니다.
혹시 누가 압니까. 금방 고장나게 고쳐놓고 다시 올 지...
이런 사람들이 1500명 중에 한 두명은 될까요.
꼭 저런 인간들이 밖에 나가서는 여자가 자기를 홀렸다고 소문내고 다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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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올리신 분의 의도는 옷자고 올렸으니.... 이게 진실이라고 곡해는 안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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