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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수유 중인데..한 쪽 젖이 찢어졌어요

너무 아파요 조회수 : 881
작성일 : 2009-08-23 01:05:24
저희 둘째 지금 11개월인데...젖이 원래 안 많았어요

그래서 오래먹는데...그나마  요새는 이유식하니젖을 덜 먹어요

하지만 원래  3,1로 태어난아이가  11개월인 지금 8.2키로로

아주 날씬하고, 밤에도 계속 젖만 찾아요

한 일주일 전부터  젖이 너무 아파서  자세히보니  젖꼭지 안쪽이

찢어졌더라구요  한쪽만 물릴수 없으니  아픈쪽 물릴때는  너무 공포

스럽고  애가 처음에 젖물때 넘 아파서 자지러져요

12개월쯤 되면  젖에 영양분도 없다는데...

젖꼭지도 짖어져서 아프고  애기도 살이 없어 엄청 말랐는데...

이참에 저 그냥  분유로 갈아탈까요??

아유...

젖없어서  매일 밥 이며 국이며 먹고서  애 젖물리긴하는데...

밥을 많이 먹어도 그닥 젖이 많이 부는 느낌도 없고 흐르지도 않고...

저 이쯤에서  그냥 젖 그만 먹일까요??

약도 바르기가 꺼려지고 너무 아파서 바르긴했는데...

애가 수시로 빠니까 또 다시 찢어지구요

저 어찌할까요??도움주세요

IP : 118.45.xxx.10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09.8.23 1:12 AM (211.59.xxx.78)

    저랑 같으시네요. 아기가 지금 이가 나서 그렇죠??
    저도 11개월무렵 전 양쪽이 모두 상처나고 헐어서 산부인과 갔더니
    어떻게 이지경이 되도록 두었냐면서 사진찍어서 학술자료로
    쓰고 싶다고까지 했었어요. 아기주식이 젖이었는데 몇칠이라도
    쉴수는 없는거고 물리면 물릴수록 상처는 벌어지고 나을만하면 아기가빠니
    덧나고...너무고통이었어요. 다시는..혹시 둘째낳으면 그냥 첨부터 모유수유 안하겠다고
    결심할정도로요. 원래 최소 두돌까지는 젖먹일 생각이었는데 너무 고통스러워서
    그때 바로 젖떼고 그냥 생우유로 넘어갔어요. 다른 방법이 없답니다.
    그냥 분유로 갈아타세요. 힘내시구요ㅠ.ㅠ

  • 2. 너무 아파요
    '09.8.23 1:18 AM (118.45.xxx.104)

    아..님 생우유를 어찌 먹이셨나요?
    시중 우유 애기꺼 젖병에 먹이셨나요?아님 빨대로?
    우리 애기는 젖 말고 가끔 주는 요구르트이외의 물 종류는
    잘 안 먹더라구요

  • 3. 아...
    '09.8.23 1:22 AM (211.59.xxx.78)

    예~생우유를 젖병에 먹였어요. 저도 갑자기 젖병사고 난리였어요.
    빨대컵을 이용해서 먹일까도 생각했지만 쭈쭈에 워낙 집착이강한 아기라서요ㅠ.ㅠ
    모유먹일땐 젖병입에도 안대던 녀석이 젖뗀다고 한 반나절인가?굶겼다가 생우유
    젖병에 담아서 줬더니 단숨에 들이켰다는...ㅎㅎ
    지금도 우유병 젤 사랑하신답니다.ㅠ.ㅠ

  • 4. 아...
    '09.8.23 1:23 AM (211.59.xxx.78)

    그게 젖병의 젖꼭지를 빠는 느낌이 좋은지 그냥 일반컵이나 빨대컵에 우유주면
    거의 안먹으면서 젖병에 주면 항상 원샷이에요
    지금은 우유를 너무많이 먹어서 좀 줄여야하는 지경이에요^^;;

  • 5. 동생언니
    '09.8.23 1:28 AM (119.148.xxx.22)

    에고, 이제 그만 분유랑 이유식으로 바꾸셔도 되지 않을까요? 제가 아기일 때는 주변 어른들이 일찍 젖을 떼야 좋아진다고 하셔서 일년만에 젖 떼셨대요.

  • 6.
    '09.8.23 3:05 AM (121.124.xxx.245)

    저는 첫째 신생아때 한쪽이 찟어졌는데 나오는 젖 안먹일수도 없어서 일주일동안 울면서 먹였던 기억이 나네요.. 대신 수유후엔 꼭 약을 발라줬어요. 비오땡이라고 그게 유두가 찟어진경우 바르는 약으로 안전하다고 해서 며칠동안 발라줬는데 상처가 아물더라구요. 수유할땐 혹여나 애한테 안좋을까봐 물로 깨끗히 씻어서 수유하구요. .근데 님 아이는 11개월이니 분유로 바꾸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제가 그 공포심 느껴봐서 아는데 진짜 애가 젖 찾을때마다 어찌나 무섭던지 ...

  • 7. 11개월인데
    '09.8.23 3:41 AM (121.167.xxx.71)

    밥/이유식도 잘 먹고 하면 젖 떼시는게 답일것 같네요. 저두 큰애 작은애 모두 완모했구 작은애 14개월 아직 젖 먹이고 있는데요, 직장다녀서 새벽에 먹이고 퇴근하고 먹이고 그래요. 근데 둘째라서 더 익숙하거나 편한건 없더군요. 아이들마다 다~ 다르다는 얘기 틀린게 아니에요. 작은애는 자다 깨면 꼭 젖을 물고 자려고 해서 고집에 더 세지기 전에 젖 떼야하는거 아닌가 고민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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