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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남편 한대 걷어차고 들켜서 가슴 쓸어내리는 중~~
아직 미운맘이 남아 있어서
어제 밤에 자는데 직장일 때문에 저는 밤늦게까지 일했거든요.
쿨쿨 자고 있는 남편이 얄미워서
엉덩이 한대 살짝 때렸는데
아침에 물어봐도 잘 모르겠다는 거에요.
그래서 좀 더 세게 때려도 되겠네 했거든요.
좀전에 82질 하다가 안방에 들어가서 창문 좀 닫아주고(밤바람이 좀 차게 느껴져서요)
나오면서 허벅지 부분 때렸는데
남편이 소리를 질러요, 아이 뭐야 정말 하고 무서워서 냅다 도망나왔어요.
낼 아침에 보복 당할 것 같아서
이 글쓰고 다리 주물러 주러 갑니다~~
미운 남편 골려주려고 한건데 내 손목만 아프게 생겼네요.
1. >>.
'09.8.23 12:16 AM (121.181.xxx.86)글의요지는 ?
2. 에효
'09.8.23 12:47 AM (121.151.xxx.149)이런글에 요지를 따져야하나요
그냥 사는 이야기를하는것이지요
부부싸움한이야기 남편이 미워서 소심한 복수를한이야기이죠
요즘 게시판에 글 남기가 두렵다는 생각을 자주하네요
꼭 뭔가를해야지만 글을 쓸수잇는지
그냥 사는이야기하면안되는것인지3. ^-^
'09.8.23 1:01 AM (125.131.xxx.178)글쓰신 분 귀여우신데...1,2 번 덧글 너무 까칠하시네요. 그럼 어떤 요지의 글을 써야 되는지?참네...
4. ..
'09.8.23 1:14 AM (121.88.xxx.118)ㅎㅎ...저랑 비슷하게 복수하는 분이신가봐요..
그거..통했을땐..참 통쾌하죠..본인은 모르니 더 좋고^^
저도..자는척하면서 배있는곳에 다리를 척허니 올려보기도 하고..그러다가
저번엔 팔을 꼬집고 모르는척 자려하는데..벌떡 일어나서..'**..범인은 너지!?'하더라구요.ㅎㅎ
전 모르는척 자려고 했는데 너무 놀란 나머지 저도 모르게 입에서 웃음이..히히^^하고 나와버려서 들켰답니다.
그래서 벌떡 일어나서 팔 문지르면서 막 미안하다고 하고..그냥 자는 모습이 넘 이뻐서 나도 모르게 그랬다고 싹싹 빌었어요. 그랬더니 순진한 남편은..그랬어 히히..별로 안아팠어..그래서 또 얼마나 웃었는지..화났던게 확 풀어지더라구요
이게 아픔의 선을 살짝만 넘어도 벌떡 일어나더라구요
전 한 반년만 참았다가 한번 더 시도해보려구요5. ..
'09.8.23 1:15 AM (121.88.xxx.118)어머나..써놓고보니 **이부분이 욕이 들어간것처럼 보이네요
**이부분은 제 이름입니다.6. 호호
'09.8.23 1:35 AM (222.236.xxx.108)그러게여. 귀여운분이시네여..
7. 2번
'09.8.23 5:43 AM (121.166.xxx.81)댓글 까칠하신건 몰겠는데요 ...?
8. ^^
'09.8.23 10:18 AM (122.43.xxx.9)귀여운분이시네여.. 222222222
아마 댓글이 하나 삭제됬나보네요.
그래서 3번 글이 2번이 된게 아닐까?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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