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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 조문하고왔습니다.
조문객들도 많으셨고, 대통령님 유물이랑 사진전도 볼 수 있어서 뜻깊었습니다..
하지만... 이희호 여사님 너무 힘들어 보이셨구요(내내 서서 조문을 받으시더군요), 상을 두번이나 치르는 민주당 의원들도 참 힘들어 보였습니다.
잠든 갓난 아이 등에 들쳐업고 혼자 오는 엄마들도 있었구요, 가족단위로 많이 오셨고, 전세버스로도 많이 오셨고,,, 많이들 오셔서,,, 우리 대통령님 떠나시는 길 외롭지 않으시겠구나 싶었습니다.
대통령님 일기책도 받았구요..."인생은 아름답고 역사는 발전한다" 가보로 길이 남기려고 합니다.
대통령님 영정앞에서 약속했습니다. 꼭 행동하는 양심으로 살면서, 민주시민으로 아이를 키우겠다구요...
두분 대통령님을 가슴에 뭍으니 가슴이 아픕니다. ㅠ.ㅠ
1. 무화과
'09.8.22 9:34 PM (121.139.xxx.240)대통령님 일기책 받으셨다니 너무 부럽습니다.
저는 늦게 다녀왔더니 오전에 많이들 오셔서 없다고 하시는데
얼마나 서운했는지 모릅니다.
어떤 모습이고 몇 쪽이나 되는지 어떤 내용이 있는지 조금만 알려주세요.
좋으시겠어요. 진짜 부럽습니다.2. 무화과님...
'09.8.22 9:55 PM (211.49.xxx.56)이멜주소 알려 주시면 pdf로 되어있는 file 보내드릴께요.
어제... 여기 게시판에 pdf받을 수 있는 사이트 올라왔었는데 못 찾겠네요.3. 인생이란
'09.8.22 9:56 PM (210.182.xxx.19)저도 어제 국회빈소에 다녀왔습니다.
전세버스도 있었고,조문차량 셔틀버스와 많은 조문객들을 보며 내심 가시는길 외롭지 않아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편히 쉬십시오..4. 잔잔
'09.8.22 10:08 PM (61.253.xxx.159)이희호 여사도 이 땡볕에 너무 고생하시고, 충격도 크실 텐데 부디 몸조리 잘하시길 빕니다. 나이 드신 분들 배우자 돌아가시면 충격으로 몸이 많이 상하던데...
5. 멍한 마음
'09.8.22 10:13 PM (222.239.xxx.114)점심때쯤 국회로 다녀왔어요.
다녀오면 마음이 한결 가벼우리라 생각했는데...그렇지도 않네요.
김대통령 추모광고는 안하나요? 뭐라도 하고 싶은데 요번엔 성금 모금한다는 글이 없어요...6. 무화과
'09.8.22 10:31 PM (121.139.xxx.240)목동토박이님
pdf파일 올려져 있는 카페을 알고 있습니다.
그 내용이라면 제가 찾을 수 있겠어요.
감사합니다.
그래도 책자로 받으신 토박이님이 가보로 간직하신다는 말씀이 너무 부럽습니다. ㅜㅜ7. 저도목동
'09.8.22 10:36 PM (116.38.xxx.95)남편이 근처 회사 다녀서 저는 거기에 주차해놓고 이쁜이 둘이랑 남편이랑 같이 다녀왔네요. 제가 갔던 오후시간에는 이희호여사님은 앉아계셨어요. 그런데도 힘들어보이시더군요. 오후에도 사람들은 많았답니다. 한참 줄서서 단체로 헌화하는데도 꽤 기다렸어요.
8. 국회...흠...
'09.8.22 10:47 PM (121.190.xxx.210)친구하고도 통화했지만.....국회로는 가고싶지가 않아요....
왠지 짱돌 두어개 집어가얄것같고
제가 벌금이나 형량 vs 짱돌 한번 던지는거, 손익계산하기 싫어서....9. 가슴이 먹먹
'09.8.23 12:05 AM (211.206.xxx.117)저는 대전에서 조문하고 왔는데
저도 책자 받았어요.10. 난
'09.8.23 12:59 AM (121.166.xxx.6)어제 시청서
11. 살로만
'09.8.23 8:21 PM (119.71.xxx.102)두분 대통령님을 가슴에 뭍으니 가슴이 아픕니다. ㅠ.ㅠ..............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