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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10년차 남푠
남편이 회사서 30초반에 퇴사한후 줄곧백수에요
한달에 주식만 깔짝하면서..3백정도만 꾸준히 벌어주는데..
그냥 숨이막혀요
아침에나갔다가 밤에 오면 좋으련만..
하루종일 주식만 보고..
매일 같이 있는게 답답해요
생활에 지장은 없고
언제나 한달에 3백에서 5백사이로 돈은 벌어다주는데..
그냥 답답해요,,.
어떡해요 ...
1. ...
'09.8.22 7:24 PM (220.90.xxx.62)달에 300~500 사이로 돈을 벌어 갖다준다면서요,,, 그럼 백수는 아니지요.
그렇지만 답답하긴 하겠네요...2. ..
'09.8.22 7:29 PM (211.178.xxx.116)생활비도 안갖다주는 경우 안당해보셨죠? 그럼 말을 하지 마세요 ㅎㅎ 제가 그런 경우입니다
3. 그정도라면
'09.8.22 7:32 PM (116.41.xxx.184)데이라도 사무실 하나 얻을정도는 되실거 같은데..
사무실하나 얻으라고하세요...
손해 안보고 꾸준히 가져다 주는게 3. 4백 이라면 정말 재야에 고수인거 같은데..
집에 아이들 보기도 안좋고 ..출퇴근할수있는 그런 사무실 하나 얻으세요..
정말 장을 보는 능력있으면 그렇게 많이 하는데...
그리고 그정도 능력이면 증권사에서도 데이방 있는데...
남편분이 특별히 나가고 싶지 앟아 하면 할수 없는거지만..
나갈 의향만 있으면 길은 있는데..
주식하시느분들만 모여서 사무실 따로 사용하는 그런곳도 있구요..4. 에효
'09.8.22 7:33 PM (121.151.xxx.149)그렇게 놀면서도 삼백 벌어다 준다면 그건 능력이 있으신 분이네요
좋으시겟어요
부럽습니다5. 헉..
'09.8.22 7:33 PM (125.186.xxx.154)전업이신걸요..
되려 님께서 장이 서는 시간엔 님께 따로 방 하나 드리고 거기가 사무실이다 생각하고 귀찮게 안해드려야하는거 아닐까요?
아님..정이 그게 싫으시면 집근처나 그리멀지않은곳에 작은 원룸같은거 하나 얻으셔요..
그러고 주는 생활비에서 님께서 그거 지급하시구요..
그걸 사무실이라 보면 되니까요..
그런데 전업으로 손해안보시고 꾸준히 하시는거 보면 대단하신거고..그거 진짜 어려운거여요..님..
집에서 장 끝나고 나며 편안하게 쉬실수 있게 해드리는게 맞는건데..
생각을 한 번 바꿔보셔요..6. ..
'09.8.22 7:40 PM (114.207.xxx.245)사무실 얻어 남편을 내보낼 상황이 아니시면
밥만 차려놓고 님이 나가세요.
알바를 하든 취미 생활을 하든.
하루종일 한 집안에서 남편과 같이 둘이 몇년을 지내보지 않은 사람은
그 고충 모르죠.7. 꾸준히
'09.8.22 7:40 PM (112.153.xxx.92)수익이 그정도라면 (원금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대단한 내공이시네요. 방하나 내주고 써포트 잘해주세요. 백수 아닙니다.
8. 전요
'09.8.22 7:41 PM (116.34.xxx.47)전 300~500가져다 주면 업고다닐껍니다
남편이 집에 있는게 답답하시기는 하겠지만 10원하나도 안주면서 집구석에 박혀있다고 생각해보세요 환장합니다
집에 쳐박혀서 끼니때마다 밥달고 주방기웃대는 인간.........
정말 후라이펜으로 대갈통한데 패주고 싶은맘 간절합니다
으이구~~~징그러..9. 남편분이시라면
'09.8.22 7:49 PM (118.36.xxx.240)속상할 것 같아요. 직장이 없다고 백수는 아니죠.
꾸준히 경제활동을 하고 돈도 남만큼 벌어오시는데...
백수로 대하신다면... 안될 거 같아요.
작은 오피스텔을 하나 얻어서 출근을 하시라고 하든가...
해야 할 것 같아요.10. dd
'09.8.22 7:51 PM (112.72.xxx.178)300~500이라는 말을 강조 하신것 보니
혹시 반대로 자랑 하려고 글 쓰신것 아닌가요
뭘 ~보고 백수라고 하는건지
뭣땜에 답 답 하다는건지
집에 있는게 답답 하면 요즘 점포 싼데 많 잖아요 그걸 세 얻어서 밖에서 주식 하시면 되겠네요
어떡 하다니요
땡전 한푼 안 벌어다 주는 진짜 백수 그런게 아닌데 ~~~참,,
님은 순~~~~은근히 자랑 하시는것 같네요
아님 진짜 백수 약 올리는건지~~~~~~~~~~~~쩝..11. 우응
'09.8.22 7:56 PM (114.203.xxx.237)이 경우는 백수가 아니라 전업투자가라고 하셔야 하지 않을지...
하지만 매일 매시간 한 집에서 함께하는 건 많이 힘들 거 같긴 해요.
부부가 함께 가게를 운영하거나 하는 경우에도 많이 힘들어하시잖아요.
저렴한 월세방이라도 하나 구해서 사무실로 쓰게 하시거나 하는 방법을 써 보시는 건 어떠세요?
아니면 로사마리님께서 적당한 파트타임 알바라도 뛰시든 해서 로사마리 님께서 나갔다 들어오세요
그리고 주식만 깔짝 뭐 이런 식으로 표현하셨는데 전업투자 쉽지 않은 일이에요. 혼자가 되는 시간이 없어 갑갑한 마음은 이해하지만 남편이 하고 있는 일을 하찮게 보지는 마세요.12. 그
'09.8.22 8:00 PM (121.154.xxx.37)같이 있는 고통은 알거 같아요. 사랑하는 남편이지만 하루 24시간 붙어있는 그 .. 괴로움..;
전용 방을 만들어주거나 윗분들 말씀처럼 하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저같으면 돈은 벌어다주니까 그 돈으로 저도 자기계발하고 가끔 평생교육원에서 강좌도 듣고
제가 나가서 이것 저것 하겠어요 ㅎㅎㅎ13. ^^
'09.8.22 8:09 PM (218.39.xxx.32)전 조금 이해되요.
같이 계시니깐 답답한거잖아요. 어디 자리 비우기도 그렇고, 점심 저녁 꼬박꼬박 챙겨주셔야하니..
점심만 챙겨주시고, 낮에 취미생활 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집이 편하긴 하지만, 원글님도 바깥 바람 좀 쐬고 그러세요!14. 님...
'09.8.22 8:10 PM (119.67.xxx.228)백수는 백수인데...
사업한답시고...나가서
2~300만원씩 카드긁는 사람도 있으니까...참으세요...
벌어주지는 못할망정...쓰지나 말지...
님이 밖에 나가면 되는거 아닌가요...?
저같으면...제가 나가서 수영에...취미생활하겠네요...15. 음
'09.8.22 8:12 PM (121.151.xxx.149)한달에 500이라도 아이들이 잇으면
나가서 취미생활만큼 여유롭지는않지요
그게 더 문제일듯하네요
아에 더 벌어서 더 여유있다면 원글님도 그리 갑갑하지는않을듯하네요
원글님
방한칸을 남편방으로 주세요
그리고 아침에 들어가면 출근했다고 생각하세요
그게 편합니다16. 그럼
'09.8.22 8:16 PM (123.108.xxx.54)본인이 나가면 되쟎아요 -_-;
나가서 돈 벌면 맞벌이되고, 안답답하고 좋네..
배부른 투정도 정도가 있지.. 라는 생각 뿐이네요..17. ..
'09.8.22 8:33 PM (118.91.xxx.212)매달 그만큼 돈 벌어다 주는데 그게 백순가요?ㅡㅡ;
백수는 그냥 집에서 돈 안 벌고 놀고 먹는 사람을 말하는겁니다.
결혼하고 바로 직장 그만 두고 몇년째 집에서 친구한데 용돈 받아가며
피시방에 오락하러 다니는 남편 둔 제 친구가 이 글 보면 가슴을 치겠네요.18. 참이상하네요
'09.8.22 8:40 PM (121.151.xxx.149)이글이 더 힘들게 사는사람들 기운빠지게하고 이런글 올리지말아야한다면
장애아를 기르는 엄마들땜에 아이들 말썽부리고 성적나쁜아이들 글 쓰지말아야하고
300가지고와서 힘든 엄마라면 200가지고 오는 분들땜에 글쓸수없고
남편이 이런저런일땜에 힘든분은 바람피우고 폭력쓰는 남편땜에
글을쓸수없는것인가요?
다 자기나름대로 아프고 힘든법이지
이런것하나도 마음쓰지못하는겁니까
이정도이면 괜찮은것이다 그정도이면 능력있는것이다
그런식으로 쓰면 참 좋을테인데
참 이해가 안가는 댓글들이 너무 많네요19. 123
'09.8.22 9:13 PM (114.204.xxx.22)저같아도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다 줘도
하루종일 집에 있으면 숨 막힐것 같습니다
여가생활이나 취미 생활 없이 하루종일 집에만 있는건가요?20. ....
'09.8.22 9:30 PM (86.96.xxx.86)정확히 백수는 아니세잖아요 재택근무 중이라 그러거지.
21. 사무실
'09.8.22 9:44 PM (220.117.xxx.153)같이 쓰는걸로 알아보세요,,책상 하나 놓을 공간 빌려주고 몇십만원입니다.
22. 동감하면서도
'09.8.22 10:12 PM (124.61.xxx.139)저희 남편은 회사 그만두고, 집에서 뭔가 끄적거리기 시작한지 세달 입니다.
저도 원글님처럼 돌기 일보직전입니다.
젊을 땐 말로 별로 없더니만(지금 40대 중반)아이한테 어찌나 잔소리가 심한지...
게다가 자기 기분 좋으면 이래 저래 잘 지내다가, 어떤 날 기분이 나쁘면 말한마디 안하고 까칠하게 굽니다. 제게 그러면 싸움이 날까봐 은근 아이한테 까칠하게 구는데 정말 뒷통수로 이단 옆차기 하고 싶은 걸 참고 있습니다.
게다가 세끼 밥은 꼬박 챙겨야지... 친구랑 전화 좀 하려고 하면, 이 방 저방 피해다니는 데도 자기 일 하는 것처럼 들락거리면서 전화도 맘놓고 못하게 합니다.
끊고나면, 뭔 말이 그리 많냐고...
인간아~ 밖에서 만나면 밥사먹고, 차사먹고, 돈 더 드는 거 모르냐?
집에 아이들 친구 놀러오기도 민망하고, 친정엄마가 휴가 데려간다고 해도, 혼자 궁상을 떨고...
일단 비축해 둔 돈으로 생활비 쓰고, 계획한 일을 하자는데도 목을 조르고 삽니다.
당장 수입은 없어도, 예금액도 제법 있는데 오만 궁상을 떨고 있네요.
여기서 결정타 하나.
언젠가 외출해 돌아오니, 싱크대 안에 있는 물건을 위아래 죄다 꺼내어 늘어 놓았습니다--;;
자기가 정리 좀 해야겠다고...
누가 그런 거 하라고 했나요?
오후 3시가 되도록 점심도 안먹고 기다리면서(죄다 준비해놓고 나감), 밥이나 먹지 뭐냐고요~.
결국은 늘어놓기만 해서 오자마자 씻지도 못하고 그거 몇 시간 치웠습니다.
아~~~ 진상.
그렇지 않아도 언젠가 한번 남편 얘기 올리고 싶었는데, 여기다 제 얘기도 풀고 갑니다.
그나마 저도 수입이라도 일정하게 있어주면, 쬠 참아 볼 터인데~
담 주 카드대금 입금일이 두렵습니다--;;23. 정말
'09.8.22 11:08 PM (118.218.xxx.82)재택근무자네요...
여러명이 같이 쓰는 조용한 사무실을 한번 알아보세요
적은 비용으로 두분다 만족하실수있을것 같은데요..24. 데이트레이더
'09.8.22 11:37 PM (121.156.xxx.87)월수 3-500이면.. 엄연한 직업이고요. 백수는 아니네요.
남편분께 힘든 부분에 대해 충분히 상의해보심이..
남편분이 출퇴근이 힘들어서 집에만 있겠다고 하셔도
잘 설득해보세요.
하루종일 집에 남편이 있다는 것.. 힘들 거 같네요.
아이들이 하루종일 집에 있어도 힘든데, 남편은 오죽하겠어요.
그런데 님이 너무 남편한테 맞춰주지 마시고,
남편의 배려를 좀 받는 방법으로 노력해보세요.
다른 분들 말씀대로 공동사무실에 출퇴근하는 것도 방법인 것 같네요.25. ...
'09.8.23 1:11 AM (222.98.xxx.175)친구 아버지가 전문 번역가셨어요.
하루종일 집에서 일하시고 세끼 다른 반찬으로 구성된 밥상을 받으셨던 양반이랍니다.
그분을 백수라고 칭하지 않듯이 원글님 남편도 백수가 아니라 재택근무자에요.
답답하시면 원글님이 나가서 버세요.26. 왜 백수라고
'09.8.23 9:02 AM (211.63.xxx.220)왜 남편을 백수라고 칭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윗분 말대로 전업투자가 맞습니다. 자영업자다 생각하시고 백수대접하지 마세요.
점심은 배달시켜주시고요. 원글님도 이출하고 싶으시면 외출하시고 집안일은 시간 정해서 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집에 손님을 초대하거나 아이들 친구들 불러서 놀게해주는거 이게 좀 불편하시겠네요.
여하간 절대 백수남편 아니니 잘 내조해주세요~~~27. .
'09.8.23 11:57 AM (118.6.xxx.200)일본의 한청년(20대후반?, 싱글)이 있어요.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원글님 남편처럼 전업투자가랍니다.
이사람이 벌어들이는게 가히 천문학적인 숫자에요.
작년엔가 방송으로 봤는데 정확히 기억은 안나요. 암튼, 그 금액에 놀랐던 기억은 선명.
이사람은 아마 고졸출신일거에요. 관서지방 출신으로 학벌도 별로에다 외모도 아주
외소하고 그렇더라구요. 가진것도 없고, 별로 배운것도 없던차에 어느날 주식이란걸
해 보고싶었대요. 근데 주식에관한 지식이 전무해서 공부를 해야겠다고 맘먹었지만
학원같은데서 수강 할 여유도 없고해서 서점에서 주식관련책만 100권을 읽었답니다.
책 살 돈도 없으니까 그냥 서점에서 서서 읽었대요. 100권을 독파한게 1주일?아니면
한달?이었어요. 편차가 많이나긴한데 아무튼 어떻게 그 기간에 100권을 읽었대?
놀랐던 기억은 선명222.ㅎ
100권을 읽고나니까 어느정도 주식투자에관한 감이 오더래요.
그리고나서 컴을 구입해서는 집에서 전업투자가로 나선 것이 대답을 낳게하였더랍니다.
이사람의 투자노하우는 아주 심플하더군요.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큰 욕심내지 않는다...는 거였어요.
어느정도 이익을 보면, 더 오르기를 기다리지않고 파는거죠.
저는 주식에관해서 무지하지만 이사람처름 책을 100권정도 읽는다면 어느정도 감은 오겠다...
싶더라구요.
아무튼, 이런 사람도 있으니까 원글님 남편도 더 많은 이익을 내시도록 도와주세요.
가능하면 개인사무실이 있으면 좋을거같구요.28. .
'09.8.23 11:59 AM (118.6.xxx.200)(오타)대답-대박
29. 전업투자자
'09.8.23 11:59 AM (59.28.xxx.65)입니다. 그냥 님깨서 취미생활이나 바깥애서 일을 가지시거나 하심 좋아요. 아침만 10시나 11시 챙겨주면 됩니다. 9시부터 10시까지가 피크타임이고 2시부터 3시까지가 피크타임입니다. 그 중간은 웬만하면 큰 변동없어요. 그러니 님께서 하루 아침만 챙겨주고 백화점 문화샌터 가시든지 운동하시든지 배우고 싶은거 배우시든지 하시면 더 좋을겁니다. 나가서 배우고 싶은거 배우새요. 즐겁습니다. 노래도 배우고 기타도 배우고 운동도 하고 영화도 보고 사우나도 하고 하면
그땐 오히려 즐거우실겁니다. 저녁애 들오시구요. 보통 3시 장마치면 진빠집니다. 자거나 목욕하거나 산책해야 몸이 회복됩니다. 회사일보다 더 힘들어요. 집중 몇시간 하면....그러니 외출해서 하고 싶은 거 하새요. 정답입니다.30. 전무트레이더
'09.8.23 12:17 PM (125.187.xxx.24)로 활동하시는거네요.. 비슷한 분끼리 보통 작은 사무실 공동으로 얻어서 운영하세요..
알아보시고 출퇴근 하시도록 하세요.. 아이들한테도 그편이 좋습니다.
좋게 얘기해보세요..31. ..
'09.8.23 12:23 PM (114.200.xxx.47)백수라 칭하기엔 남편분이 넘 억울할거 같아요...
같이 있는게 답답하면 님이 나가서 취미활동이나 운동 또는 공부 일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근데 주식해서 다 털어먹는 사람도 많은데 십년을 주식만으로 월수입을 맞춰 주다니 정말 대단한분이신듯 싶네요...32. 뛰어난 재주
'09.8.23 12:30 PM (122.46.xxx.118)원글님 남편분 뛰어난 재주를 가지신 분입니다.
고정적으로 월300~500씩이나 주식으로 벌어 주시는 분 거의 없거든요
진심입니다. 평균 투자금이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여유자금 있으면
투자금을 늘려주십시오.
예를 들어서 원금 5천 가지고 그 정도 버신다면 원금이 2 배로 늘으면
버는 돈도 2배로 늘것 아니겠어요? 남편분은 틀이 잡히신 분인 것 같으니까,
투자금을 늘린다고 해서 문제가 될 건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성공한 전업 주식투자자들은 대개 집에서 하지 않고
주식만을 위한 사무실도 있어요,(소위 매매방)
월20만원 정도면 충분합니다.
직장 출근하듯이 나갔다가 퇴근해 돌아 오지요.
남편분께 그 방법을 권해보세요.
저 아는 분도 진폭은 있지만 평균적으로 월 3천 넘게 버는 분도 있어요
그 분은 자금을 좀 많이 가지고 합니다. 물론 매매방에서 하고요.
그 분도 우리나라 최고인 S 대 공대 출신인데 회사 적성에 맞지 않다고
그만 두고 주식 전업인데 처음에는 집에서만 하다가 돈 잘 벌어줘서 좋기는
하지만 부인이 원글님처럼 못 견뎌하니까 매매방에서 합니다.
그 후로는 아무 문제 없이 잘 삽니다. 일반 봉급생활자 보다는 좀 더 버니까요.
주식.. 하면 무조건 돈 다 잃고한다고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들이 많지만
드물지만 아주 고소득 올리는 사람도 있어요,
세계 2번째 부자라는 워렌 버핏도 평생 다른 직업은 가져 보지도 않은
전업 주식 투자가거든요.
여기를 한번 참고해 보세요.
http://bbs.moneta.co.kr 로 가셔서 토론실 --> 매매방 공유33. 용돈
'09.8.23 12:56 PM (222.234.xxx.127)300~500 을 벌어오시면서 집밖을 안나가신다니 용돈은 별로 안쓰실것 같네요.
우리 남편도 300 정도 벌어오는데 남편이 쓰는 돈이 한달 백이 넘어갑니다 ㅠ.ㅠ
원글님 남편이 벌어오는 300~500은 다른집 남편들 7~800 벌이나 마찬가지입니다.34. 그냥
'09.8.23 1:05 PM (125.178.xxx.195)남편분 실력이 대단하시네요, 10 년 동안 일정하기란 정말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그리고 , 그 정도라면 원글님 가정은 노후 걱정 안하셔도 되는 정도 입니다.
나이가 많아도 할 수 있는 일이니까요.
위에 글들처럼 수익을 50-100% 정도 더 늘리 실 수도 있을 듯 하구요, 그렇게 되면
훨씬 원활한 생활이 됩니다.
남편분도 바깥에서 하시는게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 만나고 그러다 보면
여러 모임에 참여 할 수도 있게 됩니다.
왜 남편분에게 솔직히 이런 점이 답답하다고 말씀을 안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잘 애기하면 남편분도 잘 이해하고 바깥에서 충분히 하 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35. eoo
'09.8.23 1:30 PM (59.138.xxx.230)남편분 대단하신데요,
주식으로 꾸준히 돈을 벌기가 쉽지 않잖아요,
같이 하루종일 함께 하기 힘들면 님께서 잠시 외출을 하셔서 기분전환도 하고 친구도 만나고 쇼핑도 하고 하세요,,,
주식이라는게 모니터 계속 봐야하는 거잖아요,
10년 차라,,,
암튼, 참 대단하네요,,36. 전
'09.8.23 1:48 PM (121.55.xxx.9)부럽네요 3,4백 벌면 백수라도 능력있는 백수에다가 회사다니는 스트레스 안받고 좋을꺼 같아요
저같으면 늘 꾸준하게 벌어준다면 조금 답답해보이긴하지만 그냥 집에서 주식하라고 하겠어요37. ..
'09.8.23 2:12 PM (211.173.xxx.76)전업투자자라고 하죠..ㅋ 10년째 300~500씩 가져다 줬다면 대단한거예요.
글쓴님 배부른소리 하시는듯..ㅋ38. 먹고사는데
'09.8.23 2:15 PM (58.237.xxx.179)지장없고 같이 있는게 숨이 막힌다면 출퇴근 할수 있게 자기만의 공간-오피스텔이라두 구해주시면 어떠실지^^::
39. 배부른 소리
'09.8.23 3:18 PM (116.32.xxx.62)참 배부른 소리 하내요.
진짜 백수인줄 알았습니다.
님의 남편은 절대로 백수가 아니고 재택 투자자입니다.
집에서 얼마나 많은 신경과 에너지 소모하는줄도 모르죠?
보약 해주고 먹는것 잘 챙겨 주세요.
그리고 집안에서 하는걸 다행으로 여기세요.
그리고 짜잘한 욕심 버리세요.
어디 집안이 여자만의 공간 입니까?40. 11
'09.8.23 3:24 PM (58.230.xxx.188)매번 주식투자해서 돈 못벌구... 님 남편 정말 대단하십니다
정보공유하고파요 ...그치만 울 남편 한번만더 주식투자 한다면 저 머리풀고 미친년될듯
돈갖다줘도 편치는 않을듯 싶네요 --::41. 삼사하세요
'09.8.23 3:44 PM (218.146.xxx.17)집에 있으면서 머니 안갖다 주는 사람과 비교하세요
얼마나 고만운 일인가요!!
모니터에서 50센치미터 떨어져서 보라 하세요 시력 나빠질까봐요?
남편이 집에 있으면 사실 갑갑하긴 해요
하지만 어쩌겠서요
생활비는 계속주면서 하시니,
고마운 남편이라 생각하셔요42. 알 것 같아요
'09.8.23 5:33 PM (121.163.xxx.56)원글님 맘 알 것 같아요
저희 남편도 2년 정도 재택 근무 했었는데, 아무리 잔소리 않하고 귀찮게 구느거 없어도
어쨌든 끼니 챙겨야 하고 제 친구들은 물론 아이 친구들도 놀러오지 못하고..
외출해도 맘이 편치 않았는데, 집 근처로 작은 사무실 하나 얻어 출퇴근하니
좀 숨통이 트이는 기분이었어요.
바로 집앞이라 점심을 먹으러 들어오긴 하지만 그래도 식사후 다시 나가주니 탱큐죠..43. ..
'09.8.23 6:29 PM (112.150.xxx.137)남편분이 작은 책상 자리라도 하나 얻어서 나가지 않으신다면..
원글님이 일정한 계획을 세워서 나가시는 게 좋지 않을까 해요.
파트타임으로 일자리를 구해보셔도 좋고, 아니면 문화센터나 운동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가져도 좋구요.. (낮시간이면 동사무소 등에서 매우 저렴하게 운영하는 커리큘럼도 많아요)
하루에 몇시간 씩이라도 규칙적으로 서로 다른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는게 서로의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아요.
대신 남편분을 전업투자가로 인정해 주시는 수밖에 없네요. 그동안 꾸준히 수익을 내셨다니 대단하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