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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지금 한편의 공포영화네요...ㄷㄷㄷ

... 조회수 : 8,881
작성일 : 2009-08-22 17:28:49

사실 저두 옛날에 파시던 분 쿠키에 솔직하게 후기 달았다가
몰매맞은적 있는데.. 지금 이 상황엔 어떤 분이 또 맛없다 환불얘기글 하셔서
또 아랜 그분 옹호글이 올라오고....으이그...근데 멜론님이 글 단거 보니 글쓴이도 이상한사람같고
뭐가뭔질 모르겠네여..심약한 멜론님 경찰서가셔서 해결하셨야겠습니다
어제 오늘 공포영화 보고있는듯한 기분입니다~~
IP : 115.161.xxx.2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09.8.22 5:32 PM (222.107.xxx.206)

    하두 장터사건 이야기가 많아서 호기심에 장터 구경갔다가
    뜬금없이 복숭아 한박스 주문하고 왔어요 ㅠㅠ
    아 못살아 ㅠㅠ

  • 2. 위의 아...님
    '09.8.22 5:38 PM (61.109.xxx.204)

    ㅋㅋㅋㅋㄴㅋ
    님 댓글을 읽으면서 ....넘 웃겨서 상쾌하게 웃었어요.
    왜나면~~~~~ 저도 경험이....흑~~~~

  • 3. 헉..
    '09.8.22 5:46 PM (116.39.xxx.98)

    정말 멜론님 굿이라도 한판 해야 하는 게 아닌지...
    단순한 후기가 아니라 뭔가 저의가 있는 거라면... 정말 무섭네요.

  • 4. ㅋㄷㅋㄷ
    '09.8.22 5:57 PM (218.158.xxx.127)

    아..님 복숭아 맛있게 드세요~
    님덕분에 크게 한번 웃었어요

  • 5. 제가 다 안쓰럽네요
    '09.8.22 6:06 PM (119.67.xxx.116)

    82쿡에서 공개적인 판매는 그만하시고 까페도 있으시고 매장과 쇼핑몰 오픈하신다니 거기서 판매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여기 후기 올라오면 수상하기도 하고 이렇게 난리나네요..뭐가 사실인지 제 3자인 저는 잘 모르지만 판매자 구매자가 서로 의심하고..
    저라면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하고 싶지 않을 것 같아요..

  • 6. ..
    '09.8.22 6:07 PM (211.117.xxx.122)

    일이 크게 벌려지는듯하네요ㅠㅠㅠ

  • 7. ....
    '09.8.22 6:19 PM (124.54.xxx.144)

    푸하하
    맨위의 복숭아 주문한 님 히트네요.. 죄송하지만 넘 재미있어서요. 덕분에 즐겁게 웃었네요

  • 8. 누군가
    '09.8.22 6:20 PM (211.179.xxx.103)

    멜론님을 크게 시기해서 작정하고 달려든거 같아요.
    쿠키란게 호불호가 갈리는건 당연지사지만 멜로님 쿠키가
    정말 물건이거든요.
    맛있고 재료도 믿을만하고 가격도 품질에 비해 절대 높은편 아니예요.
    단순한 질투인지 또다른 제과제빵 먹거리 판매자로서 라이벌 의식을 느끼는건지
    아님 누군가의 사주를 받은 끄나풀인지..
    하는짓 정말 진상이네요.
    이런 진상들이 나타나는것 멜로님 뿐 아니라 우리 개인 구매자 모두에게도
    참 안 좋은 일이죠.

  • 9. ^^
    '09.8.22 6:24 PM (116.124.xxx.60)

    자꾸 이런글 올라오니..저도 곧 멜론님 쿠키 맛볼것같습니다...
    멜론님은 너무 힘드실것 같지만..
    저같이 장터잘 안가는 사람들에겐 오히려 광고됐네요...
    멜론님 저 곧 주문할께요...^^

  • 10. 헉..
    '09.8.22 6:29 PM (211.178.xxx.104)

    진짜 장난아닌데요. 엘리쟈베스아줌마라는 사람이 누군가요?
    잘몰라서..

  • 11. 저도
    '09.8.22 6:39 PM (119.67.xxx.159)

    워낙 다양한 후기가 올라와서, 저도 따라 사먹기도 하고 여러 생각도 해보지만
    이번엔 좀 무슨 드라마같은 얘기가 되는듯 해서 관심갖고 읽어 보고 있어요,..
    엘리자~ 하시는 분이 지금 얘기랑 뭐 상관이 있는건가요? 멜론님이 모니터 던질뻘 했다하셔서,,

  • 12. .
    '09.8.22 6:42 PM (119.203.xxx.120)

    명명백백하게 사실을 가려
    82 장터의 신뢰를 어지럽히는 사람은 장터에
    발도 못들이게 해야해요.ㅠㅠ
    진짜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 13. ....
    '09.8.22 6:55 PM (118.32.xxx.197)

    참, 이해 안가는 사람들이 많네요.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쿠키를 만들어 제대로 팔고 싶으면,
    멜론 이라는 분보다 더 맛있게 만들면 당연히 잘 팔릴것을..

    완전 생쇼도 이런 생쇼가 없네요. 어이없고 씁쓸합니다. 정말 나쁩니다.

    82분들, 완전 csi인데 다 알려지게 될 것을 그 사람은 몰랐을까요? 헐..

  • 14. 멜론님
    '09.8.22 6:59 PM (112.149.xxx.12)

    쿠키 조만간 판매개시하면 사 먹어봐야 겠어요.
    에전에도 사과상자안의 사과가 다 뽀뽀해서 왔네 어쩌네 하던 글 읽고 사과주문해 먹어봤는데 정말이지 그런 사과 그가격에 다시는 못 만나네요.
    사과에 꿀심이 서너개씩 박혀있기도 하거니와 크기도 튼실하고...

  • 15. 글게요.
    '09.8.22 8:22 PM (125.178.xxx.192)

    음해글 올리신분 완전 역효과네요.

    몰랐던 저도 멜론님 쿠키가 급 땡깁니다.

  • 16. 푸하하
    '09.8.22 8:42 PM (114.206.xxx.202)

    아.. 님 너무 재밌으세요 ^^맛있게 드세요!

  • 17. 멜론님
    '09.8.22 8:42 PM (220.117.xxx.153)

    쿠키 먹어본 사람인데요,,솔직히 그렇게 큰 돈 안 남으실 거에요,,,
    요즘 재료비 엄청 오른거 다 아시잖아요,,그리고 전기료며 뒷 설거지같은거 보통일 아니에요 ㅠㅠ
    그래서 저도 베이킹 조금 하지만 홈베이킹하시는 분들께 더 자주 많이 사먹는답니다.
    멜론님 순하고 착한외모 지니셨는데 왜 이런일이 자꾸 생기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속이 상하네요...

  • 18. 혹시
    '09.8.22 10:30 PM (222.103.xxx.149)

    그 분 멜론님 편 아닐까요.
    저도 한번도 구입 안했지만 갑자기 구입하고 싶어지네요
    많은분들이 그러시는거 같은데
    결과적으로 멜론님한테 덕이 아닌가요? ㅋㅋ

  • 19. 그럼
    '09.8.22 10:39 PM (122.202.xxx.125)

    그 분은 멜론님의 엑스맨이라는 것인가요?

  • 20.
    '09.8.22 11:01 PM (219.250.xxx.147)

    아.. 님 덕에 복숭에 구경가는 .. 저..

  • 21. ..
    '09.8.22 11:08 PM (125.203.xxx.49)

    세상에 저게 사람이 할짓인가요?
    시기 질투로 사람 피를 말리는데...자기 나쁜짓 하는거 자기 가족, 자식새끼들한테 다 돌아간다는것도 모르는지...
    멜론님 얼마나 힘드실까요..
    전 이번사건으로 멜론님 쿠키 처음 알았는데
    어머나..너무 맛있게 생겼데요.
    지방이라 직접 가게는 못가고 다시 판매개시 하시면
    사먹어보려고 벼르고 있어요.ㅎㅎ
    냉장고에 넣어두고 오래 먹을수 있는거면
    선물용으로도 종종 사고 싶구요.
    이번일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응원할께요.

  • 22. ...
    '09.8.22 11:22 PM (203.130.xxx.208)

    노이즈마케팅.. 전 단어가 떠오릅니다.

  • 23. ㄹㄹ
    '09.8.22 11:34 PM (61.101.xxx.30)

    전 쿠키 파는 줄도 몰랐는데
    한 번 맛보고 싶네요

  • 24. 저도
    '09.8.22 11:57 PM (112.144.xxx.25)

    관심 없었는데 괜히 사 먹어 보고 싶어 지네요.

  • 25. 8
    '09.8.23 12:35 AM (114.205.xxx.231)

    복숭아구경하러가야겠네요

  • 26. 아고~
    '09.8.23 12:57 AM (110.12.xxx.29)

    심각한 상황에 웃으면 안되는데..
    첫 댓글단 아...님 때문에 복숭아가 급 땡기네요.
    멜론님 쿠키는 지금 당장 주문 안되는 거 같고...
    저도 복숭아 주문하러 장터 구경이나 해야 겠어요.

    멜론님 쿠키는 맛있는줄도 몰랐는데...
    회오리바람이 지나가고 나면 한번 주문해서 먹어봐야겠어요.

  • 27. 이런....
    '09.8.23 12:58 AM (121.132.xxx.165)

    쿠키랑 복숭아 구경하려고 로그인했어요.....ㅠ.ㅠ

  • 28. 도대체
    '09.8.23 1:02 AM (121.138.xxx.24)

    이 사태의 대략이라도 누가 설명좀 해주세요
    머리 잘 안돌아가는 저 누가 누구고 뭐가 어찌됐다는건지 ㅠㅠ
    문제의 그 분은 한 아이디로 웬 닉넴이 그리도 많나요?
    세개쯤 되는건가요?
    웬만한 공포 서스펜서 스릴러물 저리가라네요 ..

  • 29. 간단한버전
    '09.8.23 1:11 AM (211.109.xxx.121)

    댓글로 간단히 정리한 내용입니다.
    저도 이 댓글 하나에 그냥 대충 이해가 되네요.
    --------------------------------------------------------------------------------

    그냥 지켜보다가 ( 211.207.139.xxx , 2009-08-22 21:57:01 )

    처음으로 댓글 답니다.
    심증은 가나 물증은 없는 사건에 저까지 나설 필요 없을 거 같아 그냥 보기만 했는데요.

    지금 확실히 밝혀진 팩트는
    장효진, 혹은 기쁨을 주는 사람, 혈의미르란 닉을 쓰는 분이 최선영씨인데
    이분이 엘리자베스 아줌마, 혹은 희망에 찬 나날들이란 닉을 쓴 최소영씨랑 동일인물은 아니라고 밝혔졌습니다.
    뭐 동일인물이거나 자매일 수도 있겠단 심증도 좀 가지만 암튼 동일인물이 아니라고 밝혀졌고요.(믿거나 말거나)

    확실한 건 이 최선영씨가 엘리자베스아줌마 쿠키를 느무느무 좋아하셔서 여러번 주문도 하시고
    맛있다는 댓글도 자주 다셨던 분이네요. 아주 열렬한 팬이셨던데요.
    이 분 입맛엔 엘리자베스 아줌마 쿠키가 너무 맛있었고 멜론님 쿠키는 맛이 없었다는 것이죠.
    이것이 팩트입니다.

  • 30. 새우튀김
    '09.8.23 1:12 AM (218.50.xxx.73)

    멜론님 쿠키를 자주 주문해먹는 사람으로서 잠깐 상황을 정리해 보면요.

    우선 위에 몇몇분께서 노이즈 마케팅 말씀하셨는데, 그건 절대 아닌거 같다는 말씀부터 드릴께요.
    지금 제가 정확한 상황은 모르겠지만 (종일 밖에 나갔다가 지금 들어와서 글 읽었거든요) 글들 보니,
    멜론님 쿠키에 좀 일부러 불만?(시비?)를 거시는 분이 계셨느데
    알고 보니 예전에 장터에서 쿠키를 파셨던-지금은 중지하신- 분과 뭔가 얽혀있는거 같아요.

    아직 그 분들이 어떻게 얽혀있는지, 또는 정말 얽혀있는게 맞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찌만
    여러가지 정황상 뭔가 꼬여있는거 같은 느낌입니다.

    일단 그 얽힌 분께서 닉네임을 자주 바꾸시다 보니 문제가 되고 있는거 같은데...
    만일 아무런 관련이 없으신 분이라면 그냥 해프닝 정도로 끝날수 있겠습니다만 (물론 연관되시는 그분께서는 단순하게 당하는게 아니라 큰 상처를 입으실수 있겠습니다만...)
    그게 아니고 정말 장터 판매글과 후기의 조작, 그리고 새로이 등장한 판매자에 대한 음해글로 연결되는 것이라면
    뭔가 제대로된 조치가 필요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 31. 저도^^
    '09.8.23 1:34 AM (58.231.xxx.143)

    저도 장터에는 한번도 못가봤었는데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만으로 혹해서..
    남푠한테 좀있다가 무지 맛있는 쿠키 먹게 해주겠다고 자랑하고 있는 1인 입니다 ㅡㅡ;;

  • 32. ..
    '09.8.23 3:02 AM (210.182.xxx.19)

    엑스맨이라는 댓글에 웃고갑니다. ㅋㅋ

  • 33. 버릇
    '09.8.23 3:11 AM (91.75.xxx.169)

    본인은 의식하지 못하지만 글을 쓸 때에도 각자 버릇이 있어요.
    자주 사용하는 단어로도 티가 날 때가 있지만
    위아래 칸이 나눠지는 모양새라던가
    문장의 길이로도 차이를 보이기도 하지요.
    쉽표, 마침표, 물음표,느낌표는 물론 말줄임표를 사용하는 버릇에도
    나름대로 각자 특징이 있구요.

    그런데 이번 경우에는
    의혹을 받는 분들(이름이나 아이디로는 여렷이 등장하니)의 글을 봤을 때
    감탄사의 사용빈도라던가 문장의 길이등에서
    어쩌면 그리도 비슷한 패턴인지 흥미롭더군요.ㅎㅎ

  • 34. 간단버전님
    '09.8.23 9:31 AM (121.138.xxx.24)

    감솨합니다~~~
    최선영 최소영 음~~
    우연의 일치라고 보기에는 냄새가 나네요

  • 35. 저는
    '09.8.23 10:23 AM (211.200.xxx.239)

    장터에 거의 들어가지도 않고,
    멜론님이 누구신지, 쿠키가 어떤지 전혀 알지 못했는데
    이번 난리치셨다는 분의 역홍보효과 덕분에
    기회되면 멜론님께 한번 꼭 사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마구 듭니다 ㅎㅎㅎ

  • 36. .
    '09.8.23 10:35 AM (119.203.xxx.120)

    전 지방 살고 있는데 친정이 대공원 정문 쪽이예요.
    다음번에 꼬옥 후문쪽 멜론님 가게 가서 쿠키랑 케잌
    구입하고 싶어요.^^

  • 37. 자매
    '09.8.23 12:18 PM (116.39.xxx.16)

    인것 같아요.
    꼭 진실을 찾았으면 좋겠네요.

  • 38. 자매222
    '09.8.23 1:03 PM (59.138.xxx.230)

    최*영, 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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