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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하는 다수가 김대중을 반대한다는 조갑제의 식스센스...

verite 조회수 : 297
작성일 : 2009-08-21 22:39:14
ㅎㅎㅎ
경건해야할 상황인데,,,,
조갑제류의 행동거지들을 보면,,,,,,,,,,,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한 블로거의 글입니다,,,,,,,,
심한 동감을 표하게 하네요........  ;;;



(알바들의,,,,, 연일 이어지는,,,,, 자살골 플레이에,,,, 추모의 심정으로,,,,,)
###########################################################################

침묵하는 다수가 김대중을 반대한다는 조갑제의 식스센스

낮은표현 Tistory


조갑제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례가 국장으로 결정되자 저주를 쏟아내고 있다.
조갑제는 그의 홈페이지를 통해, 고인을 국가반역범죄자로 칭하며
그의 장례를 국장으로 결정한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응징을 선포했다.

물론, 조갑제가 하는 주장에는 별 관심이 없다.
변희재는 국장에 대해 말하려면 국장에 대한 책을 일주일에 3권씩 읽어야 자격이 생긴다고 하겠지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이니 조갑제의 저런 발언도 그 표현의 자유를 보장받아야 한다.
좋았던 시절 다 지나고 독설로 그 깨알같은 가치를 유지하고 있는 조갑제가 내 뱉을만한 딱 그수준의 말이다.

조갑제의 처지와 그 처지에서 나올만한 말이 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조갑제의 말이 거슬리는 이유는 그가 '침묵하는 다수'를 대변하는냥 거들먹 거리며,
선량한 국민들의 침묵을 자신의 발언의 근거로 삼기 때문이다.

조갑제는 '이대통령은 (국장결정으로) 침묵하는 다수를 배신한 죄값을 치를 것이다'라며
자신이 침묵하는 다수의 의중을 알고 있으며, 침묵하는 다수의 대변자인냥 행세한다.

동물도 오래살면 영물이 된다더니, 조갑제가 신내림을 받았나 보다.
침묵하는 다수란, 의사표현을 하지 않기 때문에 그 의중을 알 수 없는 이들을 칭한다.
조갑제가 무릎팍도사도 아니고 침묵의 의미를 어찌 알 수 있단 말일까?

조갑제는 '김대중 절대 지지자보다 절대 반대자가 두배이상 많다'고 주장한다.
물론 근거는 없다. 관련 여론조사도 없다.
이명박 대통령 지지율이 30%대니 나머지는 다 반대한다와 같은 비논리적인 여론조사의 확대해석도 아니고,
그냥 '조갑제가 그렇다'고 한다.
조갑제는 아무런 근거도 조사결과도 없이
성실한 국민, 법 잘 지키는 국민, 군대 갔다온 국민, 세금 잘내는 국민의 의견을 척척 내놓는다.
그것도 그 수많은 침묵하는 다수가 자신의 주장에 동의한다고 한다.

영화 식스센스에서 소년이 '난 귀신이 보여요'라고 이야기 하는 것만큼 충격적이다.
조갑제는 '난 침묵하는 다수의 의견이 들려요'라는 논리적으로는 오류이지만
자신은 식스센스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오컬트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


<<  중 략  >>


하지만 조갑제가 '내 귀에는 침묵하느 다수의 의견이 들린다'고 한다면
이는 의도된 사기이거나, 정신과적 치료를 요한다고 볼 수 밖에 없다.

지금 조갑제의 귀에 맴도는 소리는 침묵하는 다수의 의견이 아니라 그저 이명(耳鳴)일 뿐이다.

혹은

'조갑제를 세 번 외치면 행복해 지거나'

IP : 211.33.xxx.22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verite
    '09.8.21 10:40 PM (211.33.xxx.224)

    http://v.daum.net/link/3982708

  • 2. ▦큰언니야
    '09.8.21 10:41 PM (122.108.xxx.125)

    노망든갑제~~~~

  • 3. 치매
    '09.8.21 10:57 PM (211.232.xxx.228)

    노인이 치매에 걸린게 혹실하니
    이해를 하자구요.

    개만 짖는게 아니거든요.

  • 4. ..
    '09.8.21 11:46 PM (121.147.xxx.151)

    아따 시끄럽네 ㅉㅉ

  • 5. 사악한 ㄴ
    '09.8.21 11:47 PM (114.204.xxx.144)

    죽을때 얼마나 고통에 시달릴지 내가 예언하마
    그 고통을 생각하면 지금도 몸서리가 쳐지는데 지금 아무것도 모르고 떠드는 네가 안타깝구나 제야

  • 6.
    '09.8.22 12:35 AM (125.186.xxx.166)

    허경영과로 분류해드려야할듯. 허경영은 웃기기라도한다--

  • 7. ...
    '09.8.22 12:36 AM (210.97.xxx.36)

    나잇값못하고 관심받고싶어 난리네요.
    무관심이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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