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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라는 프로그램 진짜 폐지운동했음 좋겠네요..

진짜 열받네요. 조회수 : 1,951
작성일 : 2009-08-21 22:08:24
베라인지 뭔지 그여자가 써놓은거 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한국 지하철보면 쥐가 생각난다.. 쥐를 한곳에 너무 몰아넣으면 서로 물고 뜯고 싸운다... 허허..


저 정당한  비판은 받아들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에 캐서린.. 이 여자가 한 비판은 그래도 들을만했습니다..
근데 한국 사람을 쥐라뇨...


그리고 미니스커트 입고서 계단 올라갈때 가리고 올라간다..
이게 뭔 문제 있습니까? 그러면.. 속옷 다 보이게 입고 올라가야한다는건지...
도대체 뭘 말하고 싶은지...


그리고 그 미수다인지 뭔지 작가가 써주는대로 읽었다.. 아. 근데 그 여자가
자기는 유럽에서 많이 배운 교양인이라는 걸 책에서 아주 많이 강조했답니다..
유럽의 교양인.. 많이 배운 여자는.. 방송 나와서 왜 자기생각 똑 바로 말못하나요?;
그게 유럽의 교양인인가요?


막말로 베라가 거기 안 나오면.. 한국에 체류하지 못하게 한다고 했던가요?
아님 회사에서 짤리나요?
아니면 생명의 위협을 받나요?

자기가 교양인이고 붕어처럼 시키는 말.. 원치도 않는 말 시키면
그 프로그램 안 할 수도 있잖아요..

정말 미수다 프로그램. .너무 하다 싶어요..
지나치게 한국에 대해 좋은 말만 하는 것도 문제 있지만..
저렇게 좋게 포장하고. 나중에 그 출연자들 뒤통수치고...


헐헐.. 캐서린은 자기는 호스트 맘 너무 좋아서.자기는 여기가 제 2의 고향이다 하고
애정이라도 있더만...
이여자는.. 한국 사람을 쥐에 비유하는데. 더 이상 말해 무엇합니까..


아주 미수다 얘기만 나와도 지긋지긋하네요.
저 외국인들한테 별 감정 없었는데
이제는 우리나라 좋게 말해도. 나중에 뒷통수치겠구나 이런 생각 들고요..

친절하게 대해주기도 싫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이때껏 한국에 대해 좋은 인상 심어주려고.. 외국인 친구들한테.. 되도록이면 제가 밥도 사고.
헤어질때도 선물하고.. 구경도 시켜주고...
정말 정성을 다했는데.. 그 사람들도 저를 그냥 하나의 봉으로 봤을까요?

아우. 정말 너무 분하네요..
IP : 125.31.xxx.11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09.8.21 10:19 PM (220.90.xxx.62)

    님 마음이 제 마음이네요...ㅡ.ㅡ

  • 2. 미수다안봄
    '09.8.21 10:20 PM (58.235.xxx.25)

    우리가 쥐박이쥐박이 하니 착각했나보죠 쥐는 파란대문안에 있는데..

  • 3. 뭐..
    '09.8.21 10:22 PM (119.64.xxx.132)

    제가 가는 사이트에선 뭐 그리 틀린 말도 아니라고들 하네요.
    문화가 다르고 다른 문화에 사는 그녀 눈에는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지요.

  • 4. 우리나라를
    '09.8.21 10:25 PM (203.170.xxx.173)

    좋아하고 싫어하고는 본인맘이니 탓할일은 아니지요
    단지 그리 욕을 하려면 방송에 나와서 생글생글 웃으며
    돈버는건 안했으면 좋겠네요

  • 5. 아니
    '09.8.21 10:27 PM (219.251.xxx.232)

    그 재미도 없는 프로를 왜 폐지 안시키는 지 모르겠어요..
    처음이야 좀 신선하기도 하고 해서 봤지만 너무 질질 끌면서 이제는 주제도 고갈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만날 시덥잖은 소리만 하고.. 정말 없어져야할 프로라고 생각해요.

  • 6. 진짜 열받네요.
    '09.8.21 10:31 PM (125.31.xxx.117)

    자꾸 틀린 말이 아니라고 하시는데요,. 백번 양보해서.. 다 그렇다고 쳐도.. 어느 나라국민을 쥐라고 하는게 정말 배운 교양인이 할 수 있는 말인가요?

    외국 여자 눈에는 신가하고 , 아니 신기를 넘어 이상하게 볼 수 도 있는거지만..
    제가 학교 교육에서 배운 것은. 문화에는 높낮이가 있을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왜 그 문화가 형성되었는지 그 배경을 살피고 그 문화를 이해하려고해야한다 .. 이겁니다..

    지금 베라가 하는 말들은 사실을 지적하는 것 이런것과 달리 단순한 폄하입니다..

    막말로 미국가면 고도비만 사람들이 무지 많죠. .그럼 제가 미국 사람들을 보면..
    내가 농장에서 키우던 돼지가 생각난다.. 줘도 줘도 끝없이 먹는...

    이런 말 써도 될까요? 저도 눈에 보이는데로.. 한국여자니까 고도비만을 많이 못봐서
    보이는데로 저렇게 썼는데. .그럼 어떨까요?

    마음으로야 어떻게 생각할지. 그걸 제가 규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베라가 우리나라 싫어하건 말건 그것도 본인 자유지만..
    저런 식으로 공식적인 책에다 쓰는거 저건 틀리다고 봅니다...

    그리고 솔직히 미수다 거기 나오는 사람들.. 거기 나와서 씨에프 찍고 방송 출연하면서
    돈도 많이 벌어가지 않나요?
    단물만 쏙 빼먹고 뒤에가서는 저러고.. 진짜 .. 인간성 보이네요.

  • 7.
    '09.8.21 10:33 PM (59.20.xxx.182)

    걔네 미수다 한번 출연할때마다 회당 출연료가 25만원인가 그렇답니다
    돈아까워요
    다 외화낭비...
    니네가 와서 니네 돈 쓰고 가라, 우리 돈 아까워...

  • 8. 아는분
    '09.8.21 10:40 PM (59.7.xxx.28)

    아는분이 일본분인데..미수다에 나갔었지요..옷이며 신발 다 빌려주고 화장에 머리까지.

    게다가 상품권으로 20만원 권인가 주고 (세금 안떼니까 좋대요) 현금으로 또 얼마주고..비자 스폰서 해준대요..

    아 열받아~~~~

    글쎄요...미니스커트 입고 조심하는게 잘못한건가?
    지하철을 쥐하고 비교?
    미국 뉴욕 지하철은 타보았나?

    아주 생각없는 처자 맞네요..미수다 폐지해라~

  • 9. ..
    '09.8.21 11:00 PM (114.199.xxx.186)

    다른 부분은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한국 지하철속 사람들을 쥐떼에 비유하는건 정말 이해해주려고 해도 이해가 안되네요.

    자기 말론 매너 좋고 잘 배운 유러피안이라면서 사람을 쥐떼에 비유하는게 정말 매너 좋은건가요?
    티비에 나와선 맨날 순진한척 방실거리더니....

    역시 사람은 평상시 거친것보다 맨날 앞에서 생글호호 거리는 사람이 더 무서운것 같아요

    이러다 매너 좋고 잘 배운 유러피안들한데 편견 생기겠네요......

  • 10. 미수다
    '09.8.21 11:06 PM (59.19.xxx.228)

    에서 외국인들 하는 말 고지고때로 들으셨나요?
    너무 한국문화를 옹호하는 분위기로 이끈다는 느낌.. 예전부터 들던데요.
    그리고 얼마전 방송에서 뜨거운 감자에 나온 개고기 문제에도 미수다패널들
    반이상이 찬성한다고 하던데...
    정말, 속마음도 찬성일까요??
    오히려, 우리나라 연옌들 패널들은 반대가 대부분이더군요.
    그 사람들 하는 말. 대본에 있는거구, 그 프로그램 계속 나올려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이겠죠.

  • 11. 듣보잡아닌가??
    '09.8.21 11:14 PM (221.143.xxx.192)

    영향력도없는 독일인하나가 낸 책에 너무 자극받지는 말자구요
    그게독일인 전체 의견도 아닐테니
    전 뭐 더듬거리는소리 듣기 싫어서 미수다 본적도없지만
    우리나라같이 금발 외국인에게 친절한 나라가 어딨다고??
    그정도 자극아니면 아무도 안거들떠 볼것 같아 지네 나라가서 뻥좀 쳤나보네요
    나중에 제생각 아니고 대필 작가가 있엇어요 이럴지도 모르겟어요

  • 12. jk
    '09.8.21 11:15 PM (115.138.xxx.245)

    어짜피 티비에 나와서 지껄이는 애들은 모두 다 연기하는겁니다.

    설마 걔들이 진정성을 가지고 얘기하고 또 그런 얘기를 한다고 해서 방송에 모두 다 내보내줄 수 있다고 착각하시고 계시다니...

  • 13. 저도
    '09.8.22 12:03 AM (121.172.xxx.144)

    외국인들 말 더듬는 거 듣기 싫어서 그 프로 안 봅니다.

  • 14. ...
    '09.8.22 12:22 AM (222.98.xxx.175)

    저도 그거 다 대본이라고 들었는데요. 전에 누구던가...인터뷰한 기사봤는데 다 컨셉이 있고 시키는대로 안하면 짤리고 편집 다해서 본인이 하고자 했던 말은 하나도 안 나온다고요.

  • 15. abc
    '09.8.22 12:57 AM (203.206.xxx.135)

    ****막말로 미국가면 고도비만 사람들이 무지 많죠. .그럼 제가 미국 사람들을 보면..
    내가 농장에서 키우던 돼지가 생각난다.. 줘도 줘도 끝없이 먹는...

    이런 말 써도 될까요? 저도 눈에 보이는데로.. 한국여자니까 고도비만을 많이 못봐서
    보이는데로 저렇게 썼는데. .그럼 어떨까요? *****

    이것 굉장히 "무식"하고 "무례"한 예입니다. 왜 세상을 자기관점으로만 보나요? 우리는 다른 나라 사람들과 쎡여서 살아야 하는데 그 사람들의 문화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부족한 것이죠.


    ****백번 양보해서.. 다 그렇다고 쳐도.. 어느 나라국민을 쥐라고 하는게 정말 배운 교양인이 할 수 있는 말인가요? ****

    이 여자뿐만 아니라, 일전에 미국 유력일간지에서도 한국민들 쥐(rats)라고 해서 난리가 났었읍니다. 왜냐하면, 독재자들에 저항하지 않고 그냥 순종하고 따라가니까요. 지금도 살인을 한 자들과 같이 가까이서 한 하늘을 공유하고 살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서 윤리 도덕을 세울 수가 없죠. 아마 우리는 나라의 기강을 세을 기회를 잃어버렸지요? 여기에 대항한 첫 번째 분이 이제 돌아 가셨군요. 정말 외로운 싸움이었을 것입니다. 이 분은 그렇게 총명하셔서, 우리에게 이 인터냇을 깔아주쎴고, 우리끼리 소통하여 좋은 세상을 만들으라고 암시하시는군요.

  • 16. 열받지마삼
    '09.8.22 2:51 AM (211.212.xxx.229)

    베라 고것이 그랬단 말이지라..베라먹을것 같으니라구..

    전엔 남자게스트들 뻘쭘하게 앉아있는거 뵈기 싫어서 안봤는데..
    요즘 보니 참 재미나던데요..
    몰랐던 문화차도 알게되고 이것저것 생각하게 만들더군요.
    얼마전 출연 독일인이 독일에서 여자가 애교부르는건.. 교육을 제대로 못받은 취급당한다.. 말로 설득못하니까 그런다고 독일사람들은 생각한다..
    저 윗님말씀처럼 한국에 대한 비판적 발언은 엄청 자제하는거 같더만요. 제작진이 그런쪽으로 유도하겠지만..

  • 17. 저는
    '09.8.22 8:05 AM (59.29.xxx.218)

    글 쓴걸 보니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할 생각이라고는 1%도 없네요
    잘배운 교양있는 유러피안이라는 우월감에 빠져서 다른 나라 문화를
    자기식으로만 해석하네요
    `다르다`가 아니라 `틀리다`,`잘못됐다`로 씌여있네요
    하긴 한국에 1년 살았다면서 무슨 문화를 이해하겠습니까
    고작 1년 살고 잘알지도 못하면서 어찌 저렇게 용감하게(?)
    책까지 내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만
    잘배우고 교양은 넘치는데 저런 책을 내면 우리나라에 금방 알려지고 이런 비난을 받고
    퇴출될거라는걸 몰랐나보죠
    궁금한게 베라라는 여자가 독일이서 저런 책을 낼만큼
    영향력이 있는 사람인가요?

  • 18. 작가
    '09.8.22 8:40 AM (59.10.xxx.145)

    방송작가가 써 준 거 그대로 외워서 말하는거 넘 티나요.
    자기 생각을 말하면 좋겠는데...
    이제 이 프로그램 끝날 때가 됐나봐요.

  • 19. 냐앙
    '09.8.22 1:47 PM (125.177.xxx.25)

    맞지 않나요. 굳이 쥐를 예로 들어서 문제인거지 좁은 곳에 몰아두면 싸우고 물어뜯는건 당연한건데..

  • 20. .
    '09.8.22 8:37 PM (124.56.xxx.43)

    생글거리면서 속다르고 겉다른
    인간성 완전 ㅂ ㅅ 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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