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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유산의 김미숙씨는 언제 결혼하셨나요?
결혼을 많이 늦게 하셨나요?
남편이 음악하시는분 아니셨나요?(기억이 가물가물^^;;)
늙어도 참 곱게 늙는사람중 한분같아요.
목소리도 좋고,
은은한 매력이..
저렇게 늙고 싶네요..^^
1. 늦게
'09.8.21 8:16 PM (220.126.xxx.186)결혼했어요
광고 음악가랑
99년도? 2000년도 40살에 아이 낳았을거에요 그러니 아이들이 어리죠.
결혼을 39인가 늦게 했습니다
김미숙씨 연기력 우아한 미모 부러워요
나도50되면 저런 미모로 늙고싶습니다..ㅋㅋ2. -
'09.8.21 8:26 PM (121.125.xxx.6)이쁜건 아닌데 뭔가 매력있는 분위기..
엊그제 아침 방송에 나왔는데.. 죽도록 노력한다는 얘기 듣고 괜히 친근감느껴지더라구요 ㅎㅎㅎ3. ㅎㅎ
'09.8.21 8:29 PM (218.37.xxx.209)목소리랑 말투가 너무너무 부러워요
왜 전 나이먹어가며 점점 아따맘마가 되가냐구요....ㅜ,ㅜ4. 오호
'09.8.21 8:48 PM (112.104.xxx.208)결혼하셨군요.
이분이 아주 오래전 부터 아이들이 너무 좋다고...
탈랜트 생활하면서
유아교육관련 공부하고 (학위도 받았을걸요?)
유치원도 설립했었죠.
허황된 생각으로 단숨에 돈벌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꿈을 이루려고 꾸준히 차근차근 노력하는 분이라 참 마음에 들었는데
아이까지 생겼다니 매우 행복하게 사실거 같아요.
뒤늦게 알게된 기분좋은 소식이네요.5. 저두
'09.8.21 9:03 PM (221.155.xxx.32)아따맘마 몸매 닮아가고 있어요.ㅎㅎㅎ
6. 제가 알기론..
'09.8.21 9:58 PM (211.213.xxx.119)학위없이 유치원만 오래 운영했던걸로 알아요.
7. 다지난
'09.8.21 10:04 PM (203.170.xxx.173)이야기지만 인생이 평탄한분은 아니었지요..
지금은 잘살고 있어 보기 좋습니다8. 성형 티나게 안 한
'09.8.21 11:02 PM (219.250.xxx.112)자연스러운 얼굴이 드문 연예계에서 은은한 미모가 빛나 보여요...
9. .
'09.8.21 11:45 PM (122.34.xxx.48)딸이 정~말 예쁘더라구요. 어리지만 넘 여성스럽고...
10. ,,
'09.8.21 11:49 PM (219.254.xxx.2)본인은 자금담당격 원장이고
동생인지 누군지는 기억안나는데 동생인가 지인인가 실운영자라고 들었어요.
원래 원장은 증,학위없어도 되었던 시기이고 운영조건으로도 문제될 것은 없었던걸루 기억되어요.11. .
'09.8.22 12:25 AM (121.88.xxx.134)그후에 방통대 유아교육과 다닌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됐는지는 모르겠네요.
12. ...
'09.8.22 12:50 AM (121.168.xxx.229)방통대 유아교육과 졸업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랑 유치원 원장 선생님이었죠.
유치원 하려고 방통대 유아교육과 들어갔구요.13. ...
'09.8.22 1:56 AM (210.222.xxx.67)남편되시는 분하고 공부를 같이 한 적 있어요. 드라마작가 수업을 한반에서 받았는데
동안에다가 조용하시고 아주 매력적인 외모를 지닌 분이었어요. 김미숙씨 남편이라고
해서 정말 놀랐었죠...드라마작가로 데뷔하셨다는 얘긴 못 들었는데...암튼 겉으로만
봐서는 좋아보였습니다. 김미숙씨는 다른 연유로 댁에 갈 일이 있었는데..이웃들의 칭찬이
자자하더군요. 거의 동네 유지였어요. ㅎㅎ 악역연기도 좋았네요. 멋진 배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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